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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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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오늘! 우리는 되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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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3, 2016 00:22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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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냐: 함대 준비 됬어요. 믜나믜 명령만 내려요.
346프로의 고향행성은 푸치돌들에 의해 점령되었고.
346프로의 사원들은 고향을 피해 지내다 고향을 되찾으러 왔다.
+2: 당장 함대를 되돌려(요)
미나미: +2?
아냐: чистка 당장 저 반역자를 붇잡아요.
미나미: 아니.
아냐: Нет 저 말에 귀기울이면 안되요 믜나믜. 346이 이리 된 건 저여자 탓임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우즈키: 그 짐은 저를 무겁게 누르고 있어요. 오늘 이후 그 벌은 받을 거에요.
아냐: 허튼 소리!
미나미: 그만, 우즈키. 너무 늦었어… 프로듀서! 모두에게 강하를 지시하세요!
우즈키: 안되…
.
.
.
리사: 하아… 마지막인가… 으아아!… 응? 수장탑이!?
사원들: 미시로를 위하여!
리사: 더 살겠군… 미시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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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하트: 나는 CP의 검이다!
슈가하트의 사이오닉검이 푸치돌을 벤다.
다른 사원들도 푸치돌들을 베고 쏘고 하며 용맹하게 싸운다.
그러나, 데캇츄까지 등장하게되자 슈가하트쪽 전선은 크게 밀리게 되었고. 사원들도 하나 둘 씩 푸치돌의 먹이가 되어 뺘도 남기지 않게 되고 있었다.
슈가하트: 내 목숨을…
미나미: [+2! 슈가하트쪽 전선이 무너진다! 지원가라!]
슈가하트: 오오… 이 얼마나 찬란한 황금빛…
미나미: [미오, 슈가하트의 생존 병력을 이끌고 차원로를 점령해. 지원병력은 되는대로 버내주겠어.]
미오: 롸져! CP를 위하여!
미오의 황금 유성이 데카츄들을 순식간에 처리하고. 잔존 슈가하트부대원들도 푸치돌을 처리하며 차원로에 도달하였다.
슈가하트: 푸치돌 녀석들… 용서 못한다!
아냐: [키라리 부대를 보내요. 잘 쓰시요?]
키라리: 뇨왓~☆
키라링파워(물리)의 도움으로 차원로 하나를 수벅하는대 성공 하였다.
슈가하트: 차원로를 확보했습니다.
아냐: [믜나믜 직접 내랴갔어요? 주변 푸치돌 군락지를 처리하며 믜나믜 부대를 지원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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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사원들이여! 두번쩨 첫번쩨 차원로는 수복 하였다! 두번쩨를 수복하자!
사원들: 오오오!
물밀듯이 몰려오는 푸치돌들에 맛서 미나미와 병력들은 싸웠다.
하지만 푸치돌이 너무 많았고 하늘에서 발어지는 전투의 여파도 골칫거리였다.
아냐: [믜나믜, +2의 부대가 그쪽으로 지원가요. 더 버티세여.]
치에리의 쵸퍼부대의 도움으로 두 번쩨 차원로도 수복 하였다.
미나미: 사원들이여! 이제 마지막 차원로가 남았다! 마지막 까지 싸워라! 살아남아라! 생존본눙을 불태워라! 아인헤리야!
사원들: 오오오오!
미나미와 사원들은 마지막 차원로로 향했다.
아냐: [믜나믜 뭔가 이상해요.]
우즈키: [미나미, 이 푸치돌들은 지능적으로 전술을 구사해요. 절대로 그저 야생의 푸치돌들이 아니에요.]
슈가하트: 나는 CP의 검… 으아아악!
미나미: 혼종이다!
혼종: 신데렐라여… 너희의 운명은 정해졌다.
우즈키: [불가능해요… 미시로에 혼종이? 분명 저들이 푸치돌들을 조종하는거에요. 타카기…]
혼종: 너희들은 최후를 맞이하리다.
미나미와 사원들은 혼종과 싸웠다.
많은 사원들이 목숨을 잃었지만 결국 혼종마저 쓰러트리고 차원로를 수복 하였다.
아냐: 모든 차원로를 수복했습니다. 이제 저희의 공중 병력이 행성 전역으로 이동해 교전을 이어나갈 겁니다.
미나미: 지휘를 계속해. 아냐짱. 우즈키, 너와 난 현 상황에 대해서 좀 도 이야기를 나눠야 겠어.
우즈키: 저는 장막을 걷고 미래를 보았었죠. 그리고 우리의최후를 보았어요. 그 미래를 막기 위한 수단을 찾아 우주를 누볐고 결국 알아냈어요. 반남의 유물, 중추석… 오토노키자카에게 전해진 그것이 우릴 7반남에게 인도할 거에요.
미나미: 난 항상 너를 믿어왔어. 하지만 지도자라는 자리는 날 무겁게 짖눌렀어…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우즈키: 그 의심은 잘못됬어요. 저는 미나미짱을 믿어요. 할 수 있어요.
미나미: 우선 우즈키는 오토노키자카에 가서 중추석을 받아와. 나는 그동안 병력을 집결하겠어. 네가 돌아올 때 쯤이면 모든 준비는 끝나 있을 거야. 히다카의 그림자가 너를 감추어 주기를.
우즈키: 엔타로 미나미. 동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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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후…
우즈키: 이런… 도고스 기어가 파괴되다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병사: 푸치돌이다! GUN바리마스님을 보호 하라.
우즈키: 이 근처의 푸치돌은 분명 다 정리 되었을 탠대… 여러분! 서둘러 근처의 연결체에 가서 사원분들에게 경고하세요. 저는 좀 더 조사해 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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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냐: [우즈키… 사원분들은 여기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Mobage안에서 그들을 느낄 수 없습니다.]
우즈키: [그건 불가능하지 않아요? 푸쉬삭을 자르지 않는한 여러분은 Mobage에서 사라지지 못하잖아요?]
아냐: [Да… 그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거에요. 믜나믜에게 무슨일이 생긴게 분명해요. 믜나믜가 있던곳에 공허만이 느껴져요. +2를 보낼게요. 그(녀)가 연결체를 활성화 해서당신을 도울 거에요. 우즈키… 믜나믜를 구해야 해요.]
아냐: [서둘러요.]
우즈키: [엔 아르딤 카타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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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 병사: 아아… 타카기님…
우즈키: [이런! Mobage가 타카기에게 지배 당했다. 우린 푸쉬삭을 잘라서 영향을 받지 않지만… 아냐짱 푸쉬삭을… 아냐짱…?]
푸치돌들 뿐만 아니라 사원들까지 상대하게된 우즈키와 그 병사들.
최대한 빠르게 미나미가 있는 곳으로 가며 하나하나 쓰러졌다.
우즈키: 싸워요! 미나미! 타카기에게 굴복하지 마요!
미나미: 그가… 오고있다…
우즈키: 푸쉬삭을 통해 타카기가 미나미를 지배하고 있어요. 푸쉬삭을 잘라야해요.
우즈키는 무기인 녹색 사이오닉 블레이드를 빠르게 내질렀으나 미나미의 사이오닉검에 막혔다.
미나미(타카기): 아니…
우즈키: 타카기…
우즈키는 엄청난 기동성과 점멸을 이용해 미나미의 푸쉬삭을 노렸으나 미나미에게 붇잡혔다.
미나미(타카기): 이 육체와 신데렐라는 모두 나의 것이다.
그리고 붉은 기운을 이용해 우즈키를 날려 버렸다.
미나미(타카기): 나는 망가진 순환을 끊겠다. 너흰 막지 못하리다…
붉은 기운을 풍기며 떠있는 미나미의 모습에 우즈키는 무언가를 결의 하였다.
우즈키: 내 목숨을… 미시로에…
원래 총이 특기인 그녀는 검을 생성해 미나미에게 달려 들었고. 미나미또한 우즈키에게 달려들었다.
둘의 격돌은 정말 한순간 이였고.
쓰러진건 우즈키쪽 이였다.
하지만, 미나미가 우즈키를 돌아볼 때 그녀의 푸쉬삭이 잘려 타카기가 그녀의 몸에서 빠져나가개 되었다.
우즈키: 중추석이… 여러분을 인도할 거에요… 반남을 찾아요…
미나미: 우즈키… 날 용서해줘…
우즈키의 시신은 입자가 되어 사라졌고. 그 자리에는 그녀의 차원검과 총이 내장된 무기가 남았다.
미나미는 그 무기를 집어들었다.
.
.
.
한참 후 미시로의 한 구석.
치카는 호위로 있아주던 병사들이 모두 죽어 푸치돌의 식사가 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때맞춰 나타난 미나미와 소수의 병사들에 의하여 목숨을 건졌다.
치카: 미나미! 오오 신이시여…
미나미: 차원장인 치카. 널 찾았어. 푸쉬삭을 잘라야해.
미나미가 검을장비하고 접근하자 치카는 쫄아서 뒷걸음질 쳤다.
치카: 데레스테들이 잘라줬어. 치카 이미 자유로워. 나머지 사원들은…
미나미: 구할 수 있는 사원들은 다 구했어. 이제 더 늦기전에 이 세계에서 탈출해야해. 사원들과 히다카의 창을 가동시켜 탈출할 거야. 치카, 우리가 시간을 끄는 동안 히다카의 창을 가동시켜.
치카: 와아! 영광이야! 그런 위대한 산물을 손보게 되다니!
별빛으로 속삭이다가 작살나겠군요.ㅋㅋㅋ
타카기(아냐): [미나미... 왜 구원으로부터 도망치려 하느냐?]
미나미: [타카기가 아냐를 조종하고 있어! 치카! 히다카의 창을 가동 시켜야 해!]
치카: [첫번쩨 동력장치가 가동되었어. 하지만 나머지 네 개의 동력장치가 점막에 덮혀있어 작동하지 않아.]
미나미: [그럼 점막을 제거 해야겠지... 방어 상황은?]
치카: [광자포가 동력이 끊겨 작동 하지 않지만 수정탑만 세우면 다시 쓸 수 있어. 히다카의 창의 광자탑 소환 기능을 쓰면 바로 작동 가능할거야.]
미나미: [나는 점막의 제거에 힘을 다할태니 방어는 맞길게. 사원들이여! 가자!]
카오루: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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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루: 카오루의 목숨을 미시로에!
치에: 미시로를 위하여!
미시로의 사원들과 데레스테들이 단결해 두 번쩨 동력장치로 향했다.
치카: [광자포가 작동하게 되었어. 보호막 충전기도.]
미나미: [탈출 하려면 이 시설을 반드시 지켜야해. 하지만 지금 급선무는 점막을 제거하는 거야.]
치카: [관문을 차원관문으로 변화 시킬 수 있어. 수정탑의 영향 아래의 어디로든 사원을 전송 가능할거야.]
시설의 바로 근처에 있던 점막에 도착한 그들은 소규모 푸치돌들과 조우 하였다. 소규모라서 다행히 아무런 희생도 없이 동력장치를 수복 하였다.
치카: [두 번쩨 동력장치가 수복 되었어. 히다카의 창의 감지장치가 작동해.]
타카기(아냐): [운명을 부정하지 마라 미나미... 너희는 마침내 진정한 통합을 눈앞에 두고있다..]
미나미: 사원들이여! 당장 저 차원분광기를 박살내!
차원분광기 두 척이 거점 근처로 와 타카기에게 조종당하는 사원들을 소환하였다.
두 대중 한대는 몇 소환 못하고 박살 낫지만, 나머지 한 대는 많은 사원을 소환하고서야 박살났다.
리사: 타카기님을… 거부하지 마라…
치에: 어둠속에… 치에 있어요.
미나미: 가능한 한 푸쉬삭만을 노려라!
카오루: 푸쉬삭… 아아악!
많은 사원을 잃고 푸쉬삭이 잘려 타카기의 지배에서 풀려난 사원도 적고 결국 많은 이들이 죽었다.
그 한번의 공격을 견디고 미나미는 병력을 이끌고 세 번쩨 동력장치로 향했다.
푸치돌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며 싸웠고 결국 세 번쩨 동력장치도 가동 시키는대 성공 하였다.
타카기: [모든 생명은 망가지고 뒤틀렸다… 새로 만들어야 한다.]
미나미: 땅굴벌레다! 당장 제거하지 않으면!
미나미와 병력들은 땅귤벌레에 달려들어 푸치돌들이 튀어나오기 전에 처치하는대 성공 하였다.
타카기: [저항하지 마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줄태니.]
미나미와 그 병력은 묵묵히 네 번쩨 동력장치로 향했다. 하지만 이번엔 데캇츄마저 나오는 강력한 군락 이였다.
쨔마: 엔아르딤 우즈키!
하지만 데캇츄를 잡는대 익숙한 병력들 덕에 큰 희생 없이 동력장치를 수복 하였다.
치카: [네 번쩨 동력장치가 수복 되었어! 이재 히다카의 창이 가동하기 직전이야! 마지막도 서둘러!]
타카기: [여기까지다. 무한한 광기의 순환은 이제 끝났다. 나의 구원을 애써 거부하지마라. 모두가 하나가 되고 모든 분쟁이 끝나리다.]
마지막 동력장치는 혼종이 지키고 있었다. 혼종은 엄청나게 강력했다. 많은 병력을 잃어서 겨우 혼종을 처치하고 군락에 들어섰다.
프로듀서A: [기지가 공격받고 있습니다!]
미나미: 마지막 동력장치의 수복 서둘러라!
거점 근처에 다수의 타카기에게 지배당한 사원들이 몰려와 공격하였고. 미나미와 병력은 거점으로 돌아가는 대신 동력장치의 수복을 서둘렀고. 결국 수복에 성공 하였다.
치카: [동력 공급이 완료 되었어! 히다카의 창 출발 준비 완료!]
미나미: 서둘러! 타카기의 지배에서 벗어난 모두를 소환하고 바로 발진해! 살아남으려면 이 세계에서 탈출 해야해!
치카: [명령 대로.]
히다카의 창은 곳 굉음을 내며 미시로에서 도약하여 탈출 하였다.
세 척의 대 함선중 유일하게 남은 하나야. 대함선은 암흑의 시기에 우리 문명을 존속 시키기위해 건조 되었지. 함실 안에는 사원들이 스스로 동면에 들어가는 용단을 내리고 이 함선의 병력이 될 날을 기다리고 있지. 안타깝지만 이미 그들의 푸쉬삭을 자르는 작업에 착수 하였어. 함선 하갑판에 있는 제련소에서 전쟁병기를 생산 할 수 있어.
미나미: …
치카: 이 함선에서는 베울게 아주 많아. 기술은 고대의 것이지만 고도로 발전해 있지. 우리는 지금 우리의 문명이 찬란하게 빛나던 그 영광의 시대의 유물 안에 탑승해 있는 거야.
미나미: …
치카: 우주지도가 준비되었어. 리더. 이곳에서 여행할 세계를 선택 할 수 있어.
미나미: 치카, 우리는 이 함선으로 타카기에게 복수하고 사원들을 해방 시킬 것이야.
미나미는 우주지도에서 두 개의 목적지를 확인 하였다.
목적지는 둘.
우선 오토노키자카…
미나미: 오토노키자카… +1(뮤즈 인물)과는 오랜시간 만나지 않았지만 나는 그가 우리를 위해 중추석을 줄 거라고 믿어.
이어서 사이렐라…
미나미: Mobage가 타카기에게 오염되어 그에게 조종당한다. 하지만 푸쉬삭을 자른 데레스테들은 그 영향을 받지 않지. 서둘러 사이렐라에 가서 그들과 합류해야 한다.
******
주사위 해도 좋으나 확률은 같게 하시기를
+1 뮤즈 인물 선택
니코(이 경우 케리건은 류해나)
코토리(이 경우 케리건은 호세신)
에리(이 경우 케리건은 프레데리카)
마키(이 경우 케리건은 카나데)
+2 먼저 갈 곳
+3 시대의 흐름을 파악 못하는 인물
그러나 오토노키자카는 이미 한창 전투중.
한 함선에서 포문을 일제히 히다카의 창으로 돌리고 발포 하였다.
미나미: 회피도약!
그리고 던거리 도약을 통해 일제 사격을 회피한 직후 함교에 화상통신이 연결 되었다.
마키: 신데렐라 함선, 여기는 러브라이브의 니시키노 마키… 미나미? 이게 얼마만이야? 친구.
미나미: 마키… 내 친구, 한참… 바쁜 모양이내?
마키: 뭐, 늘상 하는일이지. 벨릭… 아니 니코도 바빠서 만날 시간 없어.
미나미: 예네들은 도대체 누구야?
마키: 럽폭도라고 하는 녀석들. +2밑에서 일하던 정예 호위군이지. 녀석들이 선라이즈 전역을 공격하고 있어. 보고에 따르면 혼종도 있다는 모양이야.
미나미: 그렇다면 타카기는 온 세상에 손을 뻗친 샘이군…
그때 굉음이 통신을 통해 전달 되고 마키는 잠시 통신 대신 지휘에 신경을 돌렸다.
마키: 놈들이 러브카 방패를 장악했어. 그곳의 대기 평형장치를 파괴 한거 같아. 이게 추락하면 엄청난 인명피해가 날 거야.
미나미: 우리가 그들을 막겠어. 마키는 함대를 상대해 줘
마키: 이거… 옛날로 돌아간 기분인걸? 친구.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하였다.
아카네: 오우!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카네! 대 계승자에요!
치카: 푸쉬삭이 남아있어! Mobage에 연결되 있어!
미나미: 푸쉬삭을 잘라야해!
아카네: 에? 우오…! 신종 괴롭힘 인가요!? 저는 지지않아요~!
치카: …
미나미: … 아무래도 바보는 타카기의 지배를 잘 안받는 모양이군.
아카네: 자자! 여기서 전투에 투입할 병력을 구성 할 수 있어요! 전력 전진! 우정의 승리를!
미나미: …
.
.
.
병력 구성 페널
아카네: 복잡한건 모르지만! 우리가 보유한 기술을 통해 전사의 조합을 달리 할 수 있어요! 게다가 비 영구적! 언재든지 재 배열 가능해요!
근접 전사-
광전사(미시로)
백인대장(데레스테)
광전사-
양팔에 검 달던 구시대적 무기에서 진화해 폴암 계 무기를 들었다.
도대체 누가 구시대적 무기인지 모를 지경.
범위 공격 스킬 보유
백인대장-
정규 암흑기사가 되기전의 수습
영구은폐가 아니라 돌진시 은폐이며 돌진시 범위 기절 효과도 있다.
200VS200어택땅 같은게 아니면 다른 근접전사 발라 버린다.
원거리 전사-
추적자(데레스테)
용기병(미시로)
추적자-
점멸 가능 보호막 재생 스킬 보유.
게릴라전에 특화.
용기병-
미나미가 용기병 성애자 라는 풍문이 돈다. 용기병이 되어 나가 싸워라! 라는 풍문, 루머겟지?
어택땅 찍기에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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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우선 근접 전사는 +1 원거리 전사는 +2
아카네: 오우! 좋아요!
아카네: 다른 대 함선에도 있어요! 뭐, 미시로가 푸치돌의 침공을 받을 때 죽었… 흐윽… 흐앙~!
+1짱!+2짱!
미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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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는 우는 아이를 내버려 두고 함교로 돌아왔다.
그리고 출발 전 마지막으로 마키와 통신을 나눴다.
미나미: 운명이 우릴 또한번 하나로 묶었네. 마키짱
마키: 운이겟… 그렇다고 쳐. 그래… 무슨일로 여기까지 온거야?
미나미: 우즈키는 너희가 가지고 있는 유물… 중추석이 우리를 반남으로 인도해 줄거라 믿었어.
마키: 우즈키는?
미나미: 죽었어… 그녀의 마지막 희망은 우리가 그녀를 계승해 타카기를 막을 방법을 찾는 거였어. 그녀와… 친구였다고…?
마키: 우즈키의 그 망할 예언 때문에 나도 니코짱도 엄청 고생했어. 많은 학생들이 목숨을 잃었고… 우즈키가 그렇게 말했다면 가져가. 그건 이제 네꺼야. 하지만 그 전에 러브카부터 구해야겠어.
+1(재앵커, 연속앵커 무관)
뭐… 미리 말 안했으니 그걸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