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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 P 「기둥의 코토리 씨?」
댓글: 34 / 조회: 144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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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31, 2013 22:35에 작성됨.
제목 : P "코토리 씨가 생각을 그만두고 말았다"
P "기둥의 코토리 씨?"
분류 : 765
할말 : 프로듀서와 석상의 기묘한 스나이퍼...
라고 하고 싶었지만 망상뿐인 글이였습니다. 준비를 좀더 잘해서 새로 이 글을 쓰겠습니다.
3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안녕하세요, 코토리 씨....우와...앗?"
그곳에는 평소라면 765프로덕션의 사무원인 오토나시 코토리가 있을 터였지만, 어째서인지 코토리의 모습을 빼다 닮은 석상이, 의자에 앉은 형태로 놓여져 있었다......
P "뭐야 이건"
P "사무실에 왔더니 코토리 씨가 없다"
P "코토리 씨의 의자에는 코토리 석상(통칭)가 앉아 있다"
P "사무실에는, 아직 아무도 오지 않은 거 같네."
P "코토리 씨 석상인가... 신기한 걸. 놀라긴 했지만 이것 저것 진짜 코토리 씨 같네. 아니, 애초에 석상이 어째서 이런 곳에 있는거지..."
P "좋아, 치워볼까"
1. 석상을 치운다.
2. 어째서일까, 이 석상을 건드려서는 안 될 거 같은데...
궁극생명체를 건드리면 세포채로 소화된다고!
P "뭐야, 이 석상은......!" (고고고고고)
6 : 50 AM
(이번 댓글판에서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길 생각이라서, 계속 표기해 나갑니다)
과연 저기에 먹을것을 던진다면 어떻게 되는거지? 흡수하나!?
타카기 "오늘도 좋은 아침이로군, P, 코토리!"
P "사장님! 마침 잘 오셨어요! 여기 이 석상 코토리 씨을 봐주세요!"
하지만 사장은 P의 말을 듣지 않은 채 석상에 손을 대었다.
P " 뭣 "
타카기 사장의 손부터, 천천히 석상과 하나가 되었다.
7 : 10 AM
.......아, 아직 안 죽었지?
1 : 이하, 765아이돌이 전해드립니다 ID : honey 愛siteru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을 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
2 : 이하, 765아이돌이 전해드립니다 ID : [kane o dai setsuni]
웃우-, 왠지 잘 모르게 되버렸습니다-
햄버거 놀이인가요?
3 : 이하, 765아이돌이 전해드립니다 ID : [doun garagaksang]
오토나시 씨 결국 그렇게 까지.........
4 : 이하, 765아이돌이 전해드립니다 ID : [ritsukung]
무슨....... 오토나시 공.......
P "아차 세부 설명 잊어버렸다"
7 : 12 AM
졸지에 굶주린 코토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