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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삼국지] @국지! 천하삼분지계 - 퀸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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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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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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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스가 미라이(♀) 「이거 이번 새 의상인데, 어때?」 모가미 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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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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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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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내 여자친구의 집착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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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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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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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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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TIXE-05] 이오리 「네가 심연을 의심할 때에, 심연도 너를 의심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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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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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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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온갖 맛이 나는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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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DER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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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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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노노 "무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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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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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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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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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또 나의 승리! 아하핫!!」 아스카 「...」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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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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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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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미「오빠를 되찾아오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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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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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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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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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TIXE-04] 코토리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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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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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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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 p의 개인 사물함에서 +5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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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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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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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치하야 [누나 말 좀 들어라!!] / 유우 [시끄러워, 치하야!! 나이 차도 별로 안 나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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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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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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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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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도카 : 우에에엑.... 메스꺼워... 여긴 어디?(배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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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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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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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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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랑하는 프로듀서 씨와 사랑하는 오토쿠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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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mer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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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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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시키는 것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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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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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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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2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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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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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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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시로 전무[지금, 제 1회 346 프로덕션 배 아이돌 건프라 배틀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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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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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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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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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내가 무슨죄를 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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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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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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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츠미: 등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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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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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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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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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의 침대 밑에서 잡지책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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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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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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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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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우즈키: ....아. XX같네!!!. 이런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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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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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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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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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White, Black, Color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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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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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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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프로듀서 씨. 솔직히 아이돌중에서 누가 제일 예쁜가요?" P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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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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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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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TIXE-10] 히비키 「체호프의 총」 INTERMISSION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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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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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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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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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0.99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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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Pi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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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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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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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We don't talk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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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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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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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나? 연애경험 있지." 아이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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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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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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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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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타카미네씨의 뒷목에는 이상한 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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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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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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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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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저기, 미카. 네 프로듀서 모쏠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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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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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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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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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치코: 지금까지 저를 괴롭힌 p들에게 복수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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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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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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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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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살아 나가야되... 안 그러면... 빼앗기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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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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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0 |
조회 1570 |
추천: 3 |
4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스카 「에, 에엣...그래도 문제 없」
P 「지 않거든? 대체 그런 말은 누가 만들어낸거야」
아스카 「우우...」
P 「『사랑』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 가족간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연인간의 사랑...이외에도 많지만」
아스카 「...」
P 「난 너하고 『연인』은 될 수 없어. 하기 싫은게 아니라, 못해. 그러기에는 네가 너무 어려」
아스카 「으, 그래도!!」
P 「뭐랄까, 나이나 성별, 인종을 뛰어넘은 사람이 여기저기 보이기는 하지만. 나는 범죄자가 되기는 싫거든」
아스카 「히잉...」
P 「─그러니까 2년만 기다려. 그럼 네 질문대로 격렬하게 사랑해줄 테니까」
아스카 「...!」
린 「자, 잠깐!! 나를 빼놓고 무슨 이야기 중인거야!?」
2년뒤에...폭발해라....시한폭탄을 붙여주지...
린 「프로듀서는 내꺼거든! 어딜 넘보고 XX이야아아!!」
P 「욕 좀 그만 쓰라고. 자, 그럼 나는 열쇠 찾으러 간다」
린 「으, 으으...!」
아스카 「...」
『─그러니까 2년만 기다려. 그럼 네 질문대로 격렬하게 사랑해줄 테니까』
아스카 「...」
아스카 「...」
아스카 「/////////」 펑
풀썩
「어, 어라? 야 망할 년아! 왜 갑자기 쓰러져? 저기, 프로듀서-! 프로듀서-!」
.
.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7008283
입장 준비해주세요~
P 「...하아아. 긴장되네」
P 「...」
P 「저기, 아스카?」
아스카 「왜왜왜왜왜왜왜왜불러?」 덜덜덜덜덜덜
P 「너무 떨고 있잖아. 조금은 진정하라고」
아스카 「나나나나나 전혀 떨지 않고 있는데!! 전혀 긴장하지 않고 있는데!!」 덜덜덜덜
P 「...역시 귀엽네」
아스카 「」 펑
좋아하니까 괴롭히는거죠! 초등학생 수준 애정이라 웃음이 나오지만!
아스카 「프, 프로듀서도. 고생하셨어요...」
P 「오, 이젠 존댓말도 쓰는 거야?」
아스카 「아니! 계속 반말할건데!!」 흥칫뿡
P 「아이구. 우리 아스카 귀엽다~」 쓰담쓰담
아스카 「...」 ///
P 「꽤 많은 일이 있었지. 치히로씨가 감옥을 갔다오고, 346프로는 한번 망할 뻔하고, 우리 둘은 스캔들 쫙 퍼지고」
아스카 「...안 좋은 기억밖에 없잖아」
P 「뭐, 좋은건 이제부터 만들어나가면 되는 거겠지?」
아스카 「그런가?」
P 「분명 그렇다고. ...결혼 후에 고생한다는 말도 있지만」
아스카 「전혀 도움 안되는 말이잖아!!」
아스카 「...응. 어떻게든 되겠지. 나도 그렇게 믿어」
입장해주세요~
P 「자, 들어갈까. 뭔가 좋은 대사라도 날려달라고」
아스카 「시, 싫어! 그런건 이제 졸업했다고!!」
P 「왜, 좋잖아? 한번 날려달라고」
아스카 「우, 우읏...」 //
활짝
아스카 『이끌어 나가자...! 우리들의 새로운 게임을!!』
P 「뭐야, 하면 할 수 있잖아」
END.
참여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폭사해라 P
예쁜 사랑해라 P!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아스카P들의 레이드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