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메구미 "뭐, 우연히 들은 얘기긴 하지만.. 미즈키는 관심있는 모양이지??" 미즈키 "하, 하아!! 벼, 별로 관심따위 없는걸!!" 메구미 "음~ 뭐, 그럼 이 피규어 관련 자료는 버리면 되겠네??" 미즈키의 행동 1. 메구미가 쓰레기통에 버린 후에 그걸 몰래 줍는다. 2. 사실 관심있다고 솔직하게 고백 >>+3까지 먼저 2표 나온쪽.pm 10:34:26메구미 "뭐, 우연히 들은 얘기긴 하지만.. 미즈키는 관심있는 모양이지??" 미즈키 "하, 하아!! 벼, 별로 관심따위 없는걸!!" 메구미 "음~ 뭐, 그럼 이 피규어 관련 자료는 버리면 되겠네??" 미즈키의 행동 1. 메구미가 쓰레기통에 버린 후에 그걸 몰래 줍는다. 2. 사실 관심있다고 솔직하게 고백 >>+3까지 먼저 2표 나온쪽.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2 어떤 미즈키인가요? 카와시마인가요? 마카베인가요? 그리고 어떤 메구미인가요? 이쥬인인가요? 토코로인가요?pm 10:40:432 어떤 미즈키인가요? 카와시마인가요? 마카베인가요? 그리고 어떤 메구미인가요? 이쥬인인가요? 토코로인가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1 둘다 아니에요pm 10:41:12>>-1 둘다 아니에요 ALE032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2.*.*)2pm 10:43:62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1번pm 10:43:821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미즈키 "자, 잠깐!!" 메구미 "으응??" 미즈키 "조, 조금 관심있어. 어, 어디까지나 조금일뿐이야!!" 욧군 '조금.... 저 산처럼 쌓인 키쿠치 마코토 관련 물품을 두고 그런 거짓말이.. 뭐, 그게 미즈키의 매력이겠지만.' 메구미 "흐음... 뭐, 그렇다면 버리는 것은 그럴려나." 욧군 "그나저나 어째서 그 자료를 가지고 있는거ㅈ" 메구미 "매니저로써 타 사무소 아이돌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것은 당연한 일이잖아? 그리고.." 메구미 "미즈키짱을 놀려먹을 수단이 되니까." 미즈키 "어디보자, 키쿠치의 피규어.." >>+1 주사위 피규어 개수는 몇개인가?? >>+??까지 피규어 판매시작 시간이 미즈키의 스케줄이 있는가?? 먼저 2표 나온쪽으로pm 10:54:56미즈키 "자, 잠깐!!" 메구미 "으응??" 미즈키 "조, 조금 관심있어. 어, 어디까지나 조금일뿐이야!!" 욧군 '조금.... 저 산처럼 쌓인 키쿠치 마코토 관련 물품을 두고 그런 거짓말이.. 뭐, 그게 미즈키의 매력이겠지만.' 메구미 "흐음... 뭐, 그렇다면 버리는 것은 그럴려나." 욧군 "그나저나 어째서 그 자료를 가지고 있는거ㅈ" 메구미 "매니저로써 타 사무소 아이돌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것은 당연한 일이잖아? 그리고.." 메구미 "미즈키짱을 놀려먹을 수단이 되니까." 미즈키 "어디보자, 키쿠치의 피규어.." >>+1 주사위 피규어 개수는 몇개인가?? >>+??까지 피규어 판매시작 시간이 미즈키의 스케줄이 있는가?? 먼저 2표 나온쪽으로 ALE032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2.*.*)34(1-100)음?pm 11:04:41음?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02.*.*)없다pm 11:10:11없다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있다pm 11:25:4있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4.*.*)있지않다!pm 11:47:90있지않다!12-23,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키쿠치 마코토 1대1 사이즈한정 피규어의 판매 개수는 34개. 현재 B랭크 인기 아이돌인 그녀의 피규어치고는 꽤 적은 개수였다. 가뜩이나 유키호나 노조미 등 라이벌들도 많은 상황. 미즈키는 판매 시기가 적힌 부분을 천천히 보기 시작했다. 미즈키 "좋았어!!" 다행히 그 날은 스케줄이 없었다. 스케줄을 비어둔 프로듀서에게 그녀는 정말로 감사할 지경.. 코바야카와P "미즈키. X월 X일에 일이 들어왔는..." 미즈키 "당장 거절해!!" 그 때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온 금발의 청년. 코바야카와P. 사이온지 프로덕션의 프로듀서이자 코바야카와 미즈키의 친 오빠인 그의 말에 미즈키는 그에게 달려가 발차기를 날리며 소리쳤다. 코바야카와P "야. 이 일이 얼마나 큰 일인지..." 미즈키 "그딴 것 보다 더 중요한 일 있다만." 메구미 "코바야카와씨. 이거, 이거." 메구미가 피규어 관련 자료를 코바야카와P에게 건네주었다. 코바야카와P의 눈에 먼저 띈 것은 피규어의 가격. 그 가격은.. >>+3까지 1. 말도 안 되게 비싸다. 인기 아이돌 미즈키로써도 저건 무리디. 2. 좀 비싸긴 하지만 미즈키 개인 돈으로 살 수 있을 정도. ------------------------- 이 창댓은 여러 세계관이 개판으로 이어진 세계입니다.. 만화 + 소설 + 애니인 흠좀무한 상황..am 12:36:78키쿠치 마코토 1대1 사이즈한정 피규어의 판매 개수는 34개. 현재 B랭크 인기 아이돌인 그녀의 피규어치고는 꽤 적은 개수였다. 가뜩이나 유키호나 노조미 등 라이벌들도 많은 상황. 미즈키는 판매 시기가 적힌 부분을 천천히 보기 시작했다. 미즈키 "좋았어!!" 다행히 그 날은 스케줄이 없었다. 스케줄을 비어둔 프로듀서에게 그녀는 정말로 감사할 지경.. 코바야카와P "미즈키. X월 X일에 일이 들어왔는..." 미즈키 "당장 거절해!!" 그 때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온 금발의 청년. 코바야카와P. 사이온지 프로덕션의 프로듀서이자 코바야카와 미즈키의 친 오빠인 그의 말에 미즈키는 그에게 달려가 발차기를 날리며 소리쳤다. 코바야카와P "야. 이 일이 얼마나 큰 일인지..." 미즈키 "그딴 것 보다 더 중요한 일 있다만." 메구미 "코바야카와씨. 이거, 이거." 메구미가 피규어 관련 자료를 코바야카와P에게 건네주었다. 코바야카와P의 눈에 먼저 띈 것은 피규어의 가격. 그 가격은.. >>+3까지 1. 말도 안 되게 비싸다. 인기 아이돌 미즈키로써도 저건 무리디. 2. 좀 비싸긴 하지만 미즈키 개인 돈으로 살 수 있을 정도. ------------------------- 이 창댓은 여러 세계관이 개판으로 이어진 세계입니다.. 만화 + 소설 + 애니인 흠좀무한 상황..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4.*.*)1번이죠! 일해야죠 일!am 12:42:261번이죠! 일해야죠 일!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1번am 01:24:601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그 피규어의 가격은 0이 8개는 붙어있었다. 어마어마한 가격. 현 아이돌 업계의 사천왕 중 하나라고 불리는 A랭크 아이돌인 '여제' 코바야카와 미즈키로써도 이 피규어를 사는 것은 무리다. 코바야카와P "이렇게 비싼걸 살 생각이냐?" 미즈키 "내 마음이지!!" 메구미 "그나저나 이렇게 비싼 가격이라니. 765프로덕션도 대단하네." 코바야카와P "타카키회장님의 성향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은 아니지." 코바야카와랑 메구미는 타카기회장과 안면이 있는 사이였다. 애초에 이 사이온지 프로덕션의 사장인 사이온지 미카미가 아이돌이었던 십수년 전에 그녀를 담당했던 프로듀서가 바로 타카기 준이치로였으니까. 코바야카와P "미즈키. 어기 가냐?" 미즈키 "잠깐 나갔다가!!" 그렇게 말하고 미즈키는 사무실을 뛰쳐나갔다. 거리를 걷던 그녀에게 누군가 인사를 해왔다. 그(그녀)는.. >>+3까지 미즈키랑 만난 사람을 적고 주사위(아이마스에 나온 아이돌 한정) 제일 큰 숫자가 당첨am 01:36:32그 피규어의 가격은 0이 8개는 붙어있었다. 어마어마한 가격. 현 아이돌 업계의 사천왕 중 하나라고 불리는 A랭크 아이돌인 '여제' 코바야카와 미즈키로써도 이 피규어를 사는 것은 무리다. 코바야카와P "이렇게 비싼걸 살 생각이냐?" 미즈키 "내 마음이지!!" 메구미 "그나저나 이렇게 비싼 가격이라니. 765프로덕션도 대단하네." 코바야카와P "타카키회장님의 성향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은 아니지." 코바야카와랑 메구미는 타카기회장과 안면이 있는 사이였다. 애초에 이 사이온지 프로덕션의 사장인 사이온지 미카미가 아이돌이었던 십수년 전에 그녀를 담당했던 프로듀서가 바로 타카기 준이치로였으니까. 코바야카와P "미즈키. 어기 가냐?" 미즈키 "잠깐 나갔다가!!" 그렇게 말하고 미즈키는 사무실을 뛰쳐나갔다. 거리를 걷던 그녀에게 누군가 인사를 해왔다. 그(그녀)는.. >>+3까지 미즈키랑 만난 사람을 적고 주사위(아이마스에 나온 아이돌 한정) 제일 큰 숫자가 당첨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86(1-100)산죠 토모미am 01:52:45산죠 토모미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92(1-100)미즈키 홀수면 카와시마, 짝수면 카와시마가 아닌 마카베am 01:54:51미즈키 홀수면 카와시마, 짝수면 카와시마가 아닌 마카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미즈키랑 미즈키가 만날 때 이야기는 시작 된.. 참고로 이 세계에서는 S랭크는 0명이고 A랭크도 단 4명뿐입니다. 사천왕이란 A랭크 4명을 칭하는 용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명실상부한 현재 톱 아이돌을 칭하는 용어. 멤버는 코바야카와 미즈키. 토코지 레이카. 아마가세 토우마. 아마미 하루카..am 02:18:84@미즈키랑 미즈키가 만날 때 이야기는 시작 된.. 참고로 이 세계에서는 S랭크는 0명이고 A랭크도 단 4명뿐입니다. 사천왕이란 A랭크 4명을 칭하는 용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명실상부한 현재 톱 아이돌을 칭하는 용어. 멤버는 코바야카와 미즈키. 토코지 레이카. 아마가세 토우마. 아마미 하루카..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88(1-100)아마미 하루카am 02:38:28아마미 하루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미즈키(M) "어라.. 코바야카와씨가 아닙니까?" 그녀에게 인사를 한 사람은 다름 아닌 765프로덕션 산하 프로덕션인 39프로덕션 소속의 마카베 미즈키였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아이돌이지만, 제휴사무소인 765의 산하 소속인데다 이름이 같다는 우연때문에 코바야카와는 그녀를 알고 있었다. 미즈키(K) "39프로덕션의 마카베잖아. 오랜만이야." 미즈키(M) "네.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카와시마도 코바야카와도 아닙니다." 미즈키(K) "알고 있어. 그 전에 코바야카와는 나거든." 미즈키(M) "그나저나 표정이 안 좋은데, 스마일 하는 게 어떨까요? 저희들은 아이돌이니까요." 미즈키(K) "무표정인 너한테 듣고 싶지는 않은데. 아, 그렇지. 765프로로 갈 예정인데 안내 좀 부탁할게." 미즈키(M) "저는 아이돌이지 안내인이 아닙니다. 그래도 그곳으로 가는 길이니 함께 가죠." >>+3까지 765로 가는 도중에 일어난 일 적고 주사위. 가장 큰 수로am 03:24:3미즈키(M) "어라.. 코바야카와씨가 아닙니까?" 그녀에게 인사를 한 사람은 다름 아닌 765프로덕션 산하 프로덕션인 39프로덕션 소속의 마카베 미즈키였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아이돌이지만, 제휴사무소인 765의 산하 소속인데다 이름이 같다는 우연때문에 코바야카와는 그녀를 알고 있었다. 미즈키(K) "39프로덕션의 마카베잖아. 오랜만이야." 미즈키(M) "네.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카와시마도 코바야카와도 아닙니다." 미즈키(K) "알고 있어. 그 전에 코바야카와는 나거든." 미즈키(M) "그나저나 표정이 안 좋은데, 스마일 하는 게 어떨까요? 저희들은 아이돌이니까요." 미즈키(K) "무표정인 너한테 듣고 싶지는 않은데. 아, 그렇지. 765프로로 갈 예정인데 안내 좀 부탁할게." 미즈키(M) "저는 아이돌이지 안내인이 아닙니다. 그래도 그곳으로 가는 길이니 함께 가죠." >>+3까지 765로 가는 도중에 일어난 일 적고 주사위. 가장 큰 수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23(1-100)레이카가 하늘을 날고있다am 03:38:6레이카가 하늘을 날고있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6(1-100)복권에 당첨된 레이카가 평상시 같은 모습으로 말하며 좋아한다. 진짜 당첨된 것 같지 않을 정도로.am 08:12:52복권에 당첨된 레이카가 평상시 같은 모습으로 말하며 좋아한다. 진짜 당첨된 것 같지 않을 정도로.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73(1-100)아사히나 린이 하늘을 날고 있다.am 09:48:80아사히나 린이 하늘을 날고 있다.12-24,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765프로덕션으로 걸어가던 도중 미즈키(K)는 문득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정말이지, 짜증날 정도로 맑은 하늘이구나 생각하는 그녀의 시야에 사람이 보였다. 저 하늘위를 날아다니는 사람의 모습이 그녀의 눈에 비친것이다. 하늘을 날고 있는 여성의 정체를 미즈키(K), 그녀가 모를리 없다. 자타공인 현 아이돌 업계 여성 최고 유닛. 현 업계 톱 프로듀서이자 아이돌인 토코지 레이카가 이끄는 마왕엔젤의 한 축이니까. 미즈키(K) "하??" 미즈키(M) "무슨 일이십니까??" 미즈키(K) "내 착각이야. 사람이 하늘을 날다니 그런 판타지같은 일이.." 미즈키(M) "아사히나씨가 하늘을 나는 모습이라면 저에게도 보입니다." >>+3까지 투표 1. 그냥 지나간다 2. 아사히나에게 태클을 건다. ---------------------------------------am 12:21:12765프로덕션으로 걸어가던 도중 미즈키(K)는 문득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정말이지, 짜증날 정도로 맑은 하늘이구나 생각하는 그녀의 시야에 사람이 보였다. 저 하늘위를 날아다니는 사람의 모습이 그녀의 눈에 비친것이다. 하늘을 날고 있는 여성의 정체를 미즈키(K), 그녀가 모를리 없다. 자타공인 현 아이돌 업계 여성 최고 유닛. 현 업계 톱 프로듀서이자 아이돌인 토코지 레이카가 이끄는 마왕엔젤의 한 축이니까. 미즈키(K) "하??" 미즈키(M) "무슨 일이십니까??" 미즈키(K) "내 착각이야. 사람이 하늘을 날다니 그런 판타지같은 일이.." 미즈키(M) "아사히나씨가 하늘을 나는 모습이라면 저에게도 보입니다." >>+3까지 투표 1. 그냥 지나간다 2. 아사히나에게 태클을 건다. ---------------------------------------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546 [진행중] [765] P 의 무인도 표류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댓글24 조회1125 추천: 0 545 [진행중] 복면가왕 IDOLM@STER 특집편 도래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48 조회959 추천: 0 544 [진행중] -진행- 하루슈타인 뉴오더 Xenonaut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댓글54 조회1998 추천: 0 543 [진행중] -진행- 그 사건 이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43 조회1759 추천: 0 542 [진행중] -진행-P『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베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46 조회1533 추천: 0 541 [진행중] -진행- P 「요구해본다」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52 조회1439 추천: 0 540 [진행중] -진행- 본격 765에 팬레터 보내는 이야기 이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댓글19 조회960 추천: 0 539 [진행중] -진행- 읏우-! 오는 길에 주웠어요! 미지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댓글55 조회2074 추천: 0 538 [진행중] -진행- (아마도) 평범한 아이돌 사무소 이야기 레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21 조회1221 추천: 0 537 [진행중] -진행-P「아이돌들의 집에 가정방문을 가보자.」 베르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66 조회1536 추천: 0 536 [진행중] -진행- P 「내가 여자가 되어버렸다」 카를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댓글95 조회2625 추천: 0 535 [진행중] -진행-히비키 오빠 "내 여동생이 아이돌이 됐다." DanteSpard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댓글36 조회1251 추천: 0 534 [진행중] -진행-P"765 은행강도단이다!" Lse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64 조회1945 추천: 0 533 [진행중] -진행- 하루카「듀얼!」 펭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37 조회1844 추천: 0 532 [진행중] P「765 러브플래그 게임?」-진행-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57 조회2349 추천: 0 531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6 조회478 추천: 0 530 [진행중] P: 최면 어플을 구입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댓글28 조회967 추천: 1 529 [진행중] 연중된 저의 이전 창댓을 되살려 보는 창댓 Shiragaku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댓글1 조회501 추천: 0 528 [진행중] 고마움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댓글10 조회898 추천: 0 527 [진행중] 츠바사 "미키쨩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42 조회1394 추천: 2 526 [진행중] 데레@스 왕게임, 시작합니다!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24 조회1143 추천: 0 525 [진행중] 같이 식샤합시다 후미조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댓글6 조회1038 추천: 0 524 [진행중] P "타카미네씨의 뒷목에는 이상한 버튼이 있다."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60 조회1154 추천: 2 523 [진행중] 하루카 "..최근 +2의 하렘이 대단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댓글9 조회436 추천: 0 522 [진행중] 하루카 "좋아해(요)." +2 "엣"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85 조회495 추천: 0 521 [진행중] fate/idol master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댓글29 조회732 추천: 0 520 [진행중] 안나: 몬스터 헌터… 안즈: 더블 크로스…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댓글40 조회712 추천: 0 519 [진행중] 호쿠토 “사랑을 시작하자” 토우마 “싫어.”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댓글31 조회930 추천: 0 518 [진행중] 밀리P 「만약에 >>5 가 >>2 라면」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48 조회883 추천: 0 517 [진행중] P “한밤중 습격을 당했다.” iLOP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댓글3 조회359 추천: 0
2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즈키 "하, 하아!! 벼, 별로 관심따위 없는걸!!"
메구미 "음~ 뭐, 그럼 이 피규어 관련 자료는 버리면 되겠네??"
미즈키의 행동
1. 메구미가 쓰레기통에 버린 후에 그걸 몰래 줍는다.
2. 사실 관심있다고 솔직하게 고백
>>+3까지 먼저 2표 나온쪽.
어떤 미즈키인가요?
카와시마인가요? 마카베인가요?
그리고 어떤 메구미인가요?
이쥬인인가요? 토코로인가요?
메구미 "으응??"
미즈키 "조, 조금 관심있어. 어, 어디까지나 조금일뿐이야!!"
욧군 '조금.... 저 산처럼 쌓인 키쿠치 마코토 관련 물품을 두고 그런 거짓말이.. 뭐, 그게 미즈키의 매력이겠지만.'
메구미 "흐음... 뭐, 그렇다면 버리는 것은 그럴려나."
욧군 "그나저나 어째서 그 자료를 가지고 있는거ㅈ"
메구미 "매니저로써 타 사무소 아이돌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것은 당연한 일이잖아? 그리고.."
메구미 "미즈키짱을 놀려먹을 수단이 되니까."
미즈키 "어디보자, 키쿠치의 피규어.."
>>+1 주사위 피규어 개수는 몇개인가??
>>+??까지 피규어 판매시작 시간이 미즈키의 스케줄이 있는가?? 먼저 2표 나온쪽으로
미즈키는 판매 시기가 적힌 부분을 천천히 보기 시작했다.
미즈키 "좋았어!!"
다행히 그 날은 스케줄이 없었다. 스케줄을 비어둔 프로듀서에게 그녀는 정말로 감사할 지경..
코바야카와P "미즈키. X월 X일에 일이 들어왔는..."
미즈키 "당장 거절해!!"
그 때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온 금발의 청년. 코바야카와P. 사이온지 프로덕션의 프로듀서이자 코바야카와 미즈키의 친 오빠인 그의 말에 미즈키는 그에게 달려가 발차기를 날리며 소리쳤다.
코바야카와P "야. 이 일이 얼마나 큰 일인지..."
미즈키 "그딴 것 보다 더 중요한 일 있다만."
메구미 "코바야카와씨. 이거, 이거."
메구미가 피규어 관련 자료를 코바야카와P에게 건네주었다. 코바야카와P의 눈에 먼저 띈 것은 피규어의 가격. 그 가격은..
>>+3까지
1. 말도 안 되게 비싸다. 인기 아이돌 미즈키로써도 저건 무리디.
2. 좀 비싸긴 하지만 미즈키 개인 돈으로 살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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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창댓은 여러 세계관이 개판으로 이어진 세계입니다..
만화 + 소설 + 애니인 흠좀무한 상황..
코바야카와P "이렇게 비싼걸 살 생각이냐?"
미즈키 "내 마음이지!!"
메구미 "그나저나 이렇게 비싼 가격이라니. 765프로덕션도 대단하네."
코바야카와P "타카키회장님의 성향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은 아니지."
코바야카와랑 메구미는 타카기회장과 안면이 있는 사이였다. 애초에 이 사이온지 프로덕션의 사장인 사이온지 미카미가 아이돌이었던 십수년 전에 그녀를 담당했던 프로듀서가 바로 타카기 준이치로였으니까.
코바야카와P "미즈키. 어기 가냐?"
미즈키 "잠깐 나갔다가!!"
그렇게 말하고 미즈키는 사무실을 뛰쳐나갔다. 거리를 걷던 그녀에게 누군가 인사를 해왔다. 그(그녀)는..
>>+3까지 미즈키랑 만난 사람을 적고 주사위(아이마스에 나온 아이돌 한정) 제일 큰 숫자가 당첨
홀수면 카와시마, 짝수면 카와시마가 아닌 마카베
참고로 이 세계에서는 S랭크는 0명이고 A랭크도 단 4명뿐입니다. 사천왕이란 A랭크 4명을 칭하는 용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명실상부한 현재 톱 아이돌을 칭하는 용어. 멤버는 코바야카와 미즈키. 토코지 레이카. 아마가세 토우마. 아마미 하루카..
그녀에게 인사를 한 사람은 다름 아닌 765프로덕션 산하 프로덕션인 39프로덕션 소속의 마카베 미즈키였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 아이돌이지만, 제휴사무소인 765의 산하 소속인데다 이름이 같다는 우연때문에 코바야카와는 그녀를 알고 있었다.
미즈키(K) "39프로덕션의 마카베잖아. 오랜만이야."
미즈키(M) "네.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카와시마도 코바야카와도 아닙니다."
미즈키(K) "알고 있어. 그 전에 코바야카와는 나거든."
미즈키(M) "그나저나 표정이 안 좋은데, 스마일 하는 게 어떨까요? 저희들은 아이돌이니까요."
미즈키(K) "무표정인 너한테 듣고 싶지는 않은데. 아, 그렇지. 765프로로 갈 예정인데 안내 좀 부탁할게."
미즈키(M) "저는 아이돌이지 안내인이 아닙니다. 그래도 그곳으로 가는 길이니 함께 가죠."
>>+3까지 765로 가는 도중에 일어난 일 적고 주사위. 가장 큰 수로
미즈키(K) "하??"
미즈키(M) "무슨 일이십니까??"
미즈키(K) "내 착각이야. 사람이 하늘을 날다니 그런 판타지같은 일이.."
미즈키(M) "아사히나씨가 하늘을 나는 모습이라면 저에게도 보입니다."
>>+3까지 투표
1. 그냥 지나간다
2. 아사히나에게 태클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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