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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P 의 무인도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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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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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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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복면가왕 IDOLM@STER 특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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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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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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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하루슈타인 뉴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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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na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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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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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그 사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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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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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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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P『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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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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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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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 「요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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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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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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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본격 765에 팬레터 보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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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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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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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읏우-! 오는 길에 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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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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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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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아마도) 평범한 아이돌 사무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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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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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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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P「아이돌들의 집에 가정방문을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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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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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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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 「내가 여자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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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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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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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히비키 오빠 "내 여동생이 아이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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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Spa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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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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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P"765 은행강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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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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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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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하루카「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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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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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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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765 러브플래그 게임?」-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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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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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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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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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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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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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최면 어플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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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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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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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연중된 저의 이전 창댓을 되살려 보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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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aga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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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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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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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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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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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츠바사 "미키쨩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
카드값줘치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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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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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데레@스 왕게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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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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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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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같이 식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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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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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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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타카미네씨의 뒷목에는 이상한 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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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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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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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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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최근 +2의 하렘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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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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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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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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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좋아해(요)." +2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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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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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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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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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fate/idol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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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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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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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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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나: 몬스터 헌터… 안즈: 더블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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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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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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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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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호쿠토 “사랑을 시작하자” 토우마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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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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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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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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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만약에 >>5 가 >>2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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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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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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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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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한밤중 습격을 당했다.”
|
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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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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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조회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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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리 어제부터 사귀기로 했다'란 말이 떨어지자 마자 하루카와 마코토가 피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더니..
하루카,마코토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치하야짱(유키호)은 못넘긴다!!""
라고 말하며 결사 반대하고 있고..
치하야,유키호 ""엣""
치하야와 유키호는 그저 이둘의 안좋은 의미로 격한 반응에 당황하며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행동 지침 +2
몇주간 쉰지라 비루한 실력이나마 되찾귀 위한 단편 창댓. 문제를 처리하면 새 문제가 생기는거 싫어요...
개그물 지향.
그리고 바닥을 파면서 나온 흙을 유키호와 치하야가 집어들곤 그대로 두 사람에게 뿌려버렸다.
하루카,마코토 "끄아아아아아아악?!!!!!!!!"
그리고 당연히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며 데굴데굴 구르는 두사람. 한참동안을 눈의 고통을 호소하며 바닥을 데굴데굴 구를 수밖에 없었다.
행동 지침 +2
데굴데굴 구르는 두 사람을 바라보던 유키호는 살짝 가라앉은 목소리로 치하야에게 말을 걸었다.
유키호 "이대로 묻어버리면 둘도 아무말도 못하겠지?"
치하야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해. 하기와라 씨."
하루카,마코토 "ㄴ,너희들 그런 캐릭터 아니잖아!!!!!!!!!!!!!!!!!"
여전히 눈을 제대로 뜨지못하는 두사람이 다급히 외쳐보지만 유키호는 말없이 땅을 파고 있다. 좁고 깊게 파는것을 끝낸 뒤 하루카와 마코토를 구덩이에 삽입한다.
하루카 "..."
마코토 "..."
머리만 남기고 파묻힌 상황이 된 하루카와 마코토. 여전히 눈이 아프지만 이대로 죽을 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그들의 마음속에 엄습한다.
행동 지침 +2
간만에 쓰니 잘 안써지는 군요...
개그 맞습니다...아마 이러다가 개그로 갈거에요..네..저는 믿어요...
유키호,치하야 "사랑의 위대함을 모르는 당신들이 안타까워요.."
하루카 "하..하아!?무슨 소릴 하는 거야!!"
마코토 "우리가 누굴 사랑했겠어!?우리가 왜 그랬겠냐고!?"
두 사람이 항변 해보지만 그들의 항변을 무시한채 유키호와 치하야는 서로를 마주보곤 손을 마주 잡더니...
하루카 "그..그만..!"
마코토 "그만두어어어!!!!!!!!!!!!!!!!"
그대로 진하게 키스를 했다. 한참을 키스를 하는 그녀들을 지켜보는 하루카와 마코토는...
하루카 " "
마코토 " "
모 애니의 ㄹ모 캐릭터의 그 표정을 지으며 무력하게 둘의 애정행각을 바라볼 뿐이었다.
행동 지침 +2
히비키 "유키호 겟이라구~!"
유키호 "엣?"
치하야 "엣?"
히비키가 유키호를 안더니 그대로 달려나갔다.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한참을 멍하니 있던 치하야는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히비키를 쫓아가기 시작했고...
마코토 " "
하루카 " "
두 사람은 여전히 크게 충격 받은 건지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행동 지침 +2
기운차게 달려가는 히비키. 어찌나 빠르게 달리는 건지 마치 어딘가의 파란 고슴도치가 생각날 정도였다.
한참을 달려가던 히비키를 멈춰세운것은 다른게 아니라..
히비키 "우갹!?"
갑자기 어디선가 날라온 라면 그릇으로 추정되는 것에 얻어맞았다. 머리에 제대로 맞은 히비키는 그만 단말마를 남긴채 기절했고...
유키호 "꺄아앗!?"
히비키가 기절한 충격으로 유키호는 날아가고 말았다. 하지만 다행이도 영락없이 땅에 추락할 그녀를 잡아준 사람이 있었으니..
유키호 "시,시죠씨!?"
타카네 "후훗..유키호...걱정하지 마시길...제가 이대로 에스코트 할테니.."
바로 타카네였다.
행동 지침 +2
그리고 타카네의 말이 끝나자 마자 몸이 뜨기 시작하는 타카네. 유키호가 기겁하며 발버둥쳐보지만..
타카네 "후훗..자...이대로 허니문을 즐기는 것이옵니다!"
유키호 "영문을 모르겠는데요오~!?"
타카네의 힘에 저항하지 못한채 타카네에 안긴채 저 높이 날아가고 있었다.
치하야 " "
그리고 코 앞에서 저 멀리 타카네가 유키호를 앉고 날라가는 것을 목격한 치하야는 할 말을 잃은채 멍하니 쳐다볼 뿐이었다.
그리고 유키호는 타카네와 같이 달에서 오랬동안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치하야 "어째서야!!!!!!!!!!!!!!!!"
1회차 end
하루카 "치하야짱을 넘겨줄 수 없다(피눈물)"
마코토 "유키호를 넘겨줄 수 없다(피눈물)"
유키호,치하야 ""엣.""
유키호와 치하야의 '어제부터 사귀기로 했다'란 말이 떨어지자 마자 하루카와 마코토가 피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행동 지침 +2
유키호가 한숨을 쉬며 손짓을 하자 어디선가 검은양복의 남성들이 나타나더니 두사람을 포박했다.
하루카,마코토 "에,에에!?"
유키호 "하루카, 그리고 마코토씨. 당신들은 지금 순간부터 죽은겁니다."
하루카,마코토 ""무슨소릴 하는거야!?이거 풀어!!""
유키호 "처리하세요."
유키호의 말이 끝나자마자 남성들이 그녀들을 끌고가기 시작했다. 하루카와 마코토가 반항해봤지만 두사람이 남성들의 힘과 물량에 저항은 무의미했다.
그리고 하루카와 마코토를 바닷속으로 던져버린 유키호의 부하들. 처리완료했다는 메세지를 유키호에게 보낸뒤 돌아갔다.
그렇게 방해꾼이 사라진 유키호는 그대로 치하야와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ㄷ...
하루카,마코토 ""그렇게 냅둘까보냐!!!""
어떻게든 죽지않고 살아돌아온 하루카와 마코토. 몸과 옷은 비록 엉망진창이 되었지만 그들은 의지로 가득찼다.
행동지침 +2
키보드 스페이스바가 좀 이상하네요..잘 안눌리는데...
밥먹은 뒤에 이어가겠습니다.
하루카는 그 계획을 듣고 치하야를 유혹하려고 하는데 설정이 각하모드
여튼 유키호는 마코토를 보고 두근거리는데...
마코토 "...진짜로?이걸 진짜로 입어야만ㅎ.."
하루카 "당연하지!유키호를 꼬실려면 그거 밖엔 없다고!"
마코토 "알고 있지만..."
울상인채 자기가 입은 옷을 바라보는 마코토와 질책하는 하루카. 싫은 기색이 역력한 마코토였지만 하루카의 말대로 다른 방법이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입는다.
그리고 잠시 후..
유키호 "마,마코토 짱!?여,여긴 어떻게.."
유키호의 집에 찾아간 마코토. 그리고 유키호는 당황과 동시에 마코토의 이케맨 아우라에 혼란에 빠진거 같다.
마코토 "그야..너를 만나기위해 찾아왔어."
유키호 "어,어째서..?내가 그런짓까지 했는데..."
마코토 "...그건 확실히 화나지만...그래도 난 여전히 널 좋아하고있어."
유키호 "!"
슬픈듯이 애수에 잠기면서 동시에 그럼에도 널 좋아한다 고백하며 유혹하는 마코토. 안그래도 꽤나 흔들렸던 유키호의 마음에 크리티컬을 날렸다.
행동지침 +2
삽으로 후려치고 기절한 마코토를 묻는다.
치하야와의 사랑을 방해하는 못된 것들은...묻어줄거야.
마코토를 묻은 뒤 하루카를 찾기 시작한다
한편 마코토가 유키호를 유혹하는 것을 훌륭히 이행했을 무렵, 하루카는 허망하게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었다.
치하야 "타카츠키씨~♥
야요이 "치,치하야씨..숨 막혀요..."
완전히 헤롱거린채 야요리를 끓어안고 있는 치하야와 그런 치하야에게 약간 괴로워 하면서도 싫지 않다는 듯이 반응하는 야요이.
본래 하루카의 계획은 야요이를 이용해 치하야를 유키호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뒤에 자신이 치하야를 접수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정작 치하야가 야요이에게 그녀의 생각 이상으로 반해있었고 야요이 역시 치하야에게 그녀의 생각 이상으로 연정을 품고 있었다는 것이 문제였다.
덕분에 의도치 않게 두사람의 사랑의 큐피트 역활을 해주고만 하루카. 현재 야요이와 치하야는 사실상 고백하지만 않았지 사귀는 것이나 마찮가지인 상태였다.
행동 지침 +2
죄송합니다. 용과 같이에 너무 푹 빠져지냈네요..이제야 씁니다.
잠시후 사무소에서 눈물을 흘리는 치하야. 야요이는 자신의 연인이라고 선언하는 순간 다수의 인물들의 거센 클레임(주로 히비키라던가 이오리라던가)에 의해 슬프게 눈물을 흘리며 결국 독차지에 실패했다.
야요이 "저..그래도..전 치하야씨가 좋아요. 나중에 같이 놀러가요!치하야씨!"
치하야 " "
그런 치하야를 위로하는 야요이의 말에 너무 기뻐 성불하기 직전까지 간 치하야. 다행히도 성불하진 않았지만..
하루카 " "
한편 하루카는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었다.
행동 지침 +2
@앵커의 다양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