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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님의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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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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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Cinderella Project]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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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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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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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 지금부터 +2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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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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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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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이건. . . 유키호의 팬...팬..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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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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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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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카 "크로네는 다 저런 거야?" 카나데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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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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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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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이오리가 너무 깔끔하게 살아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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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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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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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랫동네로 보내야 할거같으니까 종료-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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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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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프로듀서 모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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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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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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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7살 나나 씨의 수난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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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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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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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요시노 : 모두의 소원을 들어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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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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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이.....내가 765의 프로듀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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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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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유씨로 베개 영업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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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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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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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법소녀 아이올라이트 블루★마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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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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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안즈 : 사직을....... P: 허나 윤허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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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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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 「...살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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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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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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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거울세계? 아키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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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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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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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요새 F.M.T라는 게 유행하고 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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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크윽72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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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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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는 왜 72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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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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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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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카 "카나데는 긴 생머리를 좋아해?" 카나데 "아니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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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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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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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침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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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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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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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유 "프로듀서, 당신은 신이 무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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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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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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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일뒤에 끝나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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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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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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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프로듀서 씨가 이름으로 불러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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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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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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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우즈키 "가챠로 가진 돈을 몽땅 꼴아박은 사람의 표정을 보고 싶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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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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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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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든걸 앵커에게 맏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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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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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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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조선우상대사열전 - 암행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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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위의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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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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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카 "가, 가까이 오지마!" 카나데 "저기, 좀 떨어져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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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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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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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쿨내 나는 녀석들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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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ㅡ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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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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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프로듀서에게 선물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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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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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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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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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후미카 "당신과 새로운 세계를 걸어가고 싶습니다......" P "뭘해도 상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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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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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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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
타카네: 「......!」
아미: 「......!」
마미: 「......!」
야요이: 「......!」
프로듀서: 「거기, 연습하는 중학생들. 반응하지 마.」
아미: 「그렇지만, 반응해야만 하는 분위기였는걸!」
마미: 「오빠! 마미는 쿨 속성이라구!」
프로듀서: 「너희는 기괴한 패션으로 충분하다.」
아미: 「......!」
마미: 「......!」
프로듀서: 「야요이, 너는 아미랑 마미가 한다고 따라하지 말고.」
야요이: 「헤헤~」
프로듀서: 「그리고! 유키호, 너는 반응해.」
유키호: 「저, 저 말인가요?」
유키호: 「저 같은 게 쿠, 쿨 속성이라니......」
프로듀서: 「내 기준치가 낮거든. 일단 조용하면 쿨이다.」
아미: 「......」
마미: 「......」
프로듀서: 「하지만 후타미라는 성을 가진 쌍둥이 애들은 아무리 조용히 하고 있어도 아웃 오브 안중이지.」
아미: 「에에엣!」
마미: 「너무해!」
프로듀서: 「이 글이 끝날 때까지 입을 다물고 있으면 쿨 속성으로 인정해주마.」
아미: 「그건 불가능하다구!」
마미: 「그런 가혹한 조건을 어떻게 만족하라는 거야!」
프로듀서: 「그치? 그러니까, 너희는 안 된다는 거야.」
아미: 「......!」
마미: 「......!」
치하야: 「저기, 프... 프로듀서?」
치하야: 「무... 뭔가요, 그 기묘한 태도는?」
프로듀서: 「네 녀석! 지금 당장 더블피스를 하면서 귀엽게 피스라고 외쳐보도록!」
치하야: 「......네?」
프로듀서: 「귀엽게다, 치하야. 나는 지금 네게 귀여움을 강조하고 있다.」
치하야: 「......」
프로듀서: 「자, 해봐라!」
치하야: 「피... 피→이→이→이→스↗」
프로듀서: 「어색하다! 마치 칠면조를 주문했더니, 닭으로 오해될 정도로 작은 놈이 나왔는데, 반품하기에는 어떻게 보면 칠면조 같아서 이걸 먹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게 만드는 어색함이 있다고!」
유키호: 「지... 진정하세요, 프로듀서!」
치하야: 「큿!」
프로듀서: 「이 느낌, 더 자세히 알려주지. 이 어색함은 말이야, 키사라기 치하야라는 아이돌이 72에서 벗어나 73이 되는 걸 보게된 그런 느낌이야! 이성이 어떻게든 받아드리려고 하지만 본능이 거부해버리는 그런 느낌이라고!」
프로듀서: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비유다, 치하야. 한 치의 거짓 없는 나의 진심이 만들어낸 비유지.」
치하야: 「큿!」
프로듀서: 「타카네! 이번엔 네 차례다.」
타카네: 「과연, 이번엔 소녀의 차례입니까.」
프로듀서: 「애교가 섞인 목소리로 Dance를 두 번 외치고 짧게 기합성을 내보도록!」
타카네: 「호오, 키사라기 치하야와 다른 것입니까?」
프로듀서: 「물론이지. 참고로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지막 외침은 애교가 섞인 듯 하면서도 섞여있지 않은 느낌이여야 하고, 카리스마가 있되 너무 보여도 안 돼.」
유키호: 「상당히 복잡한데, 가능할까요?」
타카네: 「후훗, 분명 고된 일이군요. 하지만, 시도해보지도 않고 포기할 수 없는 법입니다.」
타카네: 「알겠습니다. 이 시죠 타카네의 애교를 봐주시길.」
아미: 「오호홍, 공주님의 희귀한 애교입니까?」
마미: 「오↗우↘오↗우↘ 이거 참 두근두근하군요!」
타카네: 「댕↗쓰↘ 댕↗쓰↘ 핫→」
프로듀서: 「핑퐁치고 앉아있네! 마지막은 스매싱이냐!」
마미: 「오... 와웅......」
아미: 「이... 이것이 고... 공주님의 애... 애교......!」
타카네: 「어떻습니까, 소녀의 애교는?」
프로듀서: 「콧소리 작렬이었다! 신비로움이 섞인 콧소리라니, 미지와의 첫 대면이었다고, 정말! 뒷모습으로 흥분이 일어나고, 몸매로 그 흥분이 고양됐는데, 얼굴보고 흥미가 사라져 고양된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모르게 된 느낌이었다고!」
유키호: 「포... 폭발하시면 안 돼요!」
치하야: 「......애교라는 건 힘든 거군요.」
프로듀서: 「그렇게 말하는 치하야에게 섹시함을 요구해보겠다.」
프로듀서: 「하지만! 섹시와 일억광년 떨어져있는 널 위해서 좋은 예시를 보여주겠다.」
아미: 「일억광년...... 풋.」
치하야: 「아미?」
아미: 「아... 아미, 아... 안 웃었다궁?」
프로듀서: 「야요이! 와서 치하야에게 섹시함을 알려줘라.」
타카네: 「그런 기묘한......!」
마미: 「빠야, 야요이라궁? 치하야 언니랑 거기서 거기인 야요이한테 시킬 셈이얌?」
치하야: 「마미?」
마미: 「파... 판사 님, 마미는 오래 전에 어... 어휘력을 잃었습니다.」
야요이: 「제가 말인가요?」
프로듀서: 「그래. lvl 2나 높은 선배로서 치하야한테 섹시함을 알려주렴.」
프로듀서: 「왜! 내가 뭐 틀린 말 했냐!」
치하야: 「......」
프로듀서: 「그치? 너도 할 말 없지? 있다고 해도 꺼내면 자해하는 느낌이라서 꺼내기 싫지?」
치하야: 「......까득」
아미: 「빠야, 분위기가......」
마미: 「왠지 나쁘지 않아?」
프로듀서: 「이것이 내 애정표현이다.」
치하야: 「두고 보죠.」
프로듀서: 「야요이, 치하야가 섹시함을 못 보여주면 나쁜 짓 한다고 하는데. 힘내야 되겠구나.」
치하야: 「......!」
야요이: 「여... 열심히 할게요.」
프로듀서: 「저런. 치하야, 너 때문에 야요이가 겁먹었잖니.」
치하야: 「프로듀서!」
치하야: 「제가 언제 그런 말을 했다는 거죠!」
프로듀서: 「어? 그런 뜻이 아니었어? 난 또 그런 뜻으로 말한 줄 알았지.」
치하야: 「......」
프로듀서: 「자, 야요이. 섹시함을 보여주렴!」
야요이: 「어떻게 하면 되나요?」
프로듀서: 「섹시함이 가득한 목소리로 섹시포즈라라고 섹시하게 말하면서 섹시함이 묻어나는 포즈를 섹시하게 취하면 돼.」
야요이: 「......네?」
프로듀서: 「자, 간다!」
야요이: 「세... 섹시 포... 포오오오즈~♬」
프로듀서: 「귀여워」
야요이: 「에?」
아미: 「야요잇치는 귀엽구나!」
유키호: 「세 번이나 말할 정도로 귀여운 거야?!」
프로듀서: 「그렇게 말하는 유키호에게 또 다른 섹시함을 요구해보도록 하겠다.」
유키호: 「에―――엣!」
프로듀서: 「섹시함을 담아서! 모든 남성을 사로잡을 수 있을 정도의 매력을 담아서 외치는 것이다!」
타카네: 「무... 무엇을!」
프로듀서: 「키... 키스할까, 이 대사를!」
아미: 「키!」
마미: 「스!」
유키호: 「에――――――엣!」
야요이: 「키... 키스 하는 건가요?」
치하야: 「아니야, 타카츠......」
프로듀서: 「응, 할 거야.」
치하야: 「프... 프로듀서!」
프로듀서: 「자, 외쳐라! 외치는 거다, 유키호!」
유키호: 「하... 하지만......」
아미: 「키스해! 키스해! 키스해!」
마미: 「키스해! 키스해! 키스해!」
야요이: 「키스해! 키... 키스해! 키스...... 해?」
치하야: 「아미, 마미. 너희 그만두지 못하겠니. 타카츠기 양, 아무거나 막 따라하면 안 돼.」
타카네: 「남녀 간의 키스라니......」
치하야: 「시죠 씨, 프로듀서를 말려주......」
타카네: 「소녀 또한 흥미가 있습니다.」
치하야: 「말리라니까!」
유키호: 「우으」
프로듀서: 「왜 그러냐, 유키호? 안 할 거야? 못한다고 안 해버릴 거야?」
유키호: 「프... 프로듀서......」
아이: 「우와, 빠야......」
마미: 「말빨 끝내줭!」
타카네: 「하기와라 유키호. 할 수 없다고 포기하면 아니 됩니다. 용기를 가지고 한 발을 내딛으세요.」
유키호: 「시... 시죠 씨!」
프로듀서: 「할 수 있어, 유키호.」
유키호: 「......네, 해볼게요.」
치하야: 「저기, 하기와라. 아까 전에 프로듀서가 하신 말씀 잊은 거지?」
유키호: 「하기와라 유키호, 할게요.」
프로듀서: 「힘내라, 유키호!」
아미: 「두근두근!」
마미: 「콩닥콩닥!」
유키호: 「키... 키스할까?」
유키호: 「......네?」
프로듀서: 「감히 어른을 유혹하다니. 벌을 내려줄 필요가 있군. 자, 이리 와라, 유키호! 어른의 키스를 알려주지.」
마미: 「어... 어른의 키... 키스!」
아미: 「오――――――옷!」
치하야: 「시죠 씨! 저 인간 당장 막아주세요!」
타카네: 「......?」
치하야: 「애들 교육상 좋지 않아요!」
타카네: 「이것 또한 하나의 성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치하야: 「라면 사줄 테니까, 막아봐요, 당장!」
프로듀서: 「타카네, 네가 감히! 날 막을 셈이냐!」
타카네: 「시죠류......」
프로듀서: 「와라, 시죠 타카네! 그 승부 받......!」
타카네: 「한판승부!」
이치노세 시키 : 안녕하십니까. 이치노세입니다.
P : 쿨내가 풀풀 풍기잖아!! 너희는 프로듀스하지 않겠어!
마미: 「그리고 곧장 추락한다!」
프로듀서: 「처... 척추가――――앗!」
타카네: 「의뢰, 완수했습니다. 키사라기 치하야, 약속을 잊지 말아주세요.」
프로듀서: 「타카네! 시죠 타카네! 감히, 네가!」
타카네: 「소녀 또한 키스에 흥미가 있습니다. 허나, 본디 인간이라면 세 가지의 욕망에서 벗어날 수 없는 법이지요.」
프로듀서: 「치하야! 널 용서하지 않겠다!」
치하야: 「빨리 쓰러져주세요.」
프로듀서: 「너의 팬들 앞에서 PEACE를 외치게 만들어주지! 반드시 그렇게 할 거다! 아무리 어색해도 말이야!」
아미: 「이... 이것은 용사에게 쓰러진 마왕의 마지막 외... 외침!」
마미: 「그 속에는 무서운 저주가 숨겨져 있으며 그 대상은 반드시 죽는다!」
야요이: 「엣! 치하야 언니, 죽는 거야?」
프로듀서: 「72라는 완벽한 숫자여, 영원하라! 수많은 팬들 앞에서 귀여움으로 가득한 억지웃음과 함께 수치심을 느껴라, 72!」
치하야: 「치하야입니다, 키사라기 치하야! 그것보다, 72이라고 부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