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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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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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있었던 창댓판의 연장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들과 함께 좋아하는 야구팀을 응원해 보세요!!!
시즌 단위로 계속 진행되며 작년 프로듀서들이 포섭한 아이돌들의 위치는 계속 이어집니다.
올해는 WBC도 있지만 그 때는 한국 응원은 못 시키겠네요 양심적으로......하하.
-어차피 WBC 한국 망하고 일본도 우승 못함.
+ 종료 시점 : 모든 선수들의 FA계약+외국인 투수 계약이 종료된 후 시범경기 시작 전.
+ 새 시즌 시작 지점 : 시범경기 개막일
작년 2016 제 1시즌에 정해진 아이돌들의 응원팀
765
그룹 sprout(아마미 하루카/하기와라 유키호/가나하 히비키)-롯데 자이언츠-담당 프로듀서 G (푸치돌 하루카 씨, 치비키, 유키뽀)
키쿠치 마코토-NC 다이노스. 담당 프로듀서 현재 없음.
미나세 이오리-SK 와이번스. 담당 프로듀서 현재 없음.
타카츠키 야요이, 요코야마 나오-기아 타이거즈. 담당 프로듀서 D(구 T, 개명) (푸치돌 야요)☆
키사라기 치하야-한화 이글스- 담당 프로듀서 B
한다 미치코(로코)-삼성 라이온즈-담당 프로듀서 없음.
사무원 오토나시 코토리-두산 베어스
346
마에카와 미쿠-삼성 라이온즈-담당 프로듀서 S(구 비누)
모로보시 키라리/카타기리 사나에-LG 트윈스-담당 프로듀서는 없음.
칸자키 란코-kt 위즈-담당 프로듀서 없음.
니노미야 아스카-kt 위즈의 라이트 팬. 담당 프로듀서 없음.-
캔디 아일랜드 멤버 3인(오가타 치에리, 후타바 안즈, 미무라 카나코)-두산 베어스 팬. 담당 프로듀서 없음.
사무원 센카와 치히로- 한화 이글스
타다 리이나-넥센 히어로즈
+혼다 미오-삼성 라이온즈 (S 프로듀서에 치킨에 팔려 다린 러프의 유니폼을 팜)
+프로듀서 T - 선호팀 현재 불명확. 롯데 팬에 가까운 듯. 담당 아이돌 시부야 린
+시부야 린 -선호팀 불명확. 담당 프로듀서 T.
+315 프로덕션 (잊혀졌더군요.)
이쥬인 호쿠토-NC 다이노스
미타라이 쇼타-KIA 타이거즈☆
2017시즌 최종 순위
정규시즌 순위(1위부터) KIA 두산 롯데 NC SK LG 넥센 한화 삼성 KT
포스트시즌 순위(1위부터) KIA 두산 NC 롯데 SK
KIA 타이거즈 통합 우승
우승팀 팬 캐릭터들에게 별표를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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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21&aid=0003120866
미쿠 [꼴도 보기 싫다냐]
미오 [그런데 지법으로 돌려보냈다는게 무슨 말이야?]
S [내도 이과라 잘 모르지만, 판결은 지방법원 - 고등법원 - 대법원 세번 받을수 있구마. 작은데서 큰데 순서로]
S [갈수록 높은 법원에서 재판을 받으니까 기존에 판결을 엎을 수도, 조절할 수도 있는데, 재판 과정에서 뭐가 잘못됐다 싶으면 지금처럼 아래법원에 다시 판결하라고도 할 수 있을끼다]
S [기사 보면 사이트개설은 유죄 맞는데, 그게 불법토토 연결해주는 사이트지 직접 토토를 개설한건 아니라고 봤는갑네]
미쿠 [그거나 그거나 다 똑같은 나쁜사람인데 벌이 짠거같다냐]
S [확실하게 해야 되는건 맞는데, 미쿠 말대로 이동네는 범죄자한테 후하다는 기분이 들긴하지]
[오피셜]‘연말 선물’ 양현종, 약속 지켰다…23억원 KIA 잔류 확정
G [남았단다.]
야요이 [만세!]
나오 [만세!!]
G [당연히 남을 줄 알았지 뭐.]
하루카 [그런데 우리는 당연히 남을 줄 알았던...]
G [조용히 해.]
하루카 [후으......]
이젠 곰이 아니라 콱입니다. 콱퍼트....
1. NC-LG-삼성 빼고 외인계약 완료
삼성 썰이 돌았지만 KT랑 더 근접했던 딜런 지는 주니치로, 닉 마르티네즈는 닛폰햄으로 이적
딜런 지가 100만달러 선인거 보면 이놈들 일하는가 싶기도 하고.......
2. 호시노 센이치 전 감독 별세
4일에 지병인 암으로 숨을 거두셨다고 합니다
올해 아라키 2000안타때 직접 축하해주던 모습을 보면 뜬금없네요
3. 삼성라이온즈 신임구단주 취임
오자마자 한 일이 경산볼파크 갈아엎기
4. 박병호 '공식' 입단
연봉 15억. FA는 등록일수 채운다는 가정하에 2021년
고척돔에서도 목동시절처럼 홈런을 찍어낼지
이걸로 이대호 지타, 채태인 1루가 되겠군요.
근데 이러면 5번 자리가 애매한데...
손아섭도 3번감이지 5번은 아니고, 참 묘하군요. 신인 파워히터를 생각해봐야 할 것도 같네요.
FA 채태인, 롯데행 확정…좌완 박성민과 트레이드
G [채태인이가 오는 거는 좋은데, 박성민이 일마 누고?]
하루카 [몰라요, 우리도.]
유키호 [폭망까지는 안 한걸로 하죠, 터지던가 말던가.......]
히비키 [내년에 우승 할 수 있을까......]
치하야 [우리도 가을야구 가고 싶은데......]
김주찬, 기아와 2+1, 총액 27억으로 계약 완료
계약금 15억, 연봉 4억.
히비키 [에엣? 협상왕치고는 엄청 싸게 했는걸?]
G [대부분은 3년 30억을 예상했을 거야, 하지만 훨씬 구단한테 숙이고 들어갔잖아?]
유키호 [에에에에에에엣-!!!! 그게 숙이고 들어간 거라고요?]
G [그런데, 뭐 이상해? 저 놈은 협상왕이야 협상왕.]
단장이 올해 초보라 제대로 호구잡혔네요.
뭐, 팀 슬로건으로 동행 내세운 구단이 우승멤버를 못잡으면 그날로 갸팬들 들고 일어나겠지만.
근데 이러면 이범호를 슬슬 1루로 치워야 하는데 이게 안되서 내야가 꼬이는군요. 흠...
[오피셜] KIA, 정성훈과 연봉 1억 원에 계약 완료
...답도 없다. 김주찬까지 잡아놓고, 정성훈을 사다니.
지타는 나지완 전담이고 가끔 최형우 들어갈텐데 정성훈은 대체 왜 샀대...
[오피셜] 한화, FA 정근우와 2+1년 총액 35억원 계약 완료
치하야 [후우...... 다행이에요 정말.]
G [마 개안크로 잘 했구마. 근데 니 담당하던 B햄은 또 오데로 사라지뿟노......]
치하야 [그러게요......]
G [내하고 D하고, 또 하나쯤 더 있었으낀데, 담당해야 할 아들이 즘즘 늘으나는기라.]
카오리 [아하하핫, 고생하시네요, 야구는 잘 보고 계신가요?]
G [내년 씨즌 일찍 시작한다쿠는데, 건 좋다지만서도, 윈캠 스캠이 너무 심심하다 아잉교.]
아즈사 [카오리 씨~ G 프로듀서는 늘상 저렇답니다? 팀이 못한다 못한다 열을 내고 어처구니없이 져도, 다음 날 6시 반이 되면 어느새 야구 본다고 앉아 계세요, 어차피 업무 시간 외기도 하겠다, 아예 저희들이랑 재미나게 보겠다는 거겠죠?]
G [와 아즈사 씨 그거 정답, 증말로 증답.]
[공식발표] kt, FA 이대형과 '2년 4억원'에 계약 체결
G [계약금도 없다매? 아이고, 이대형이 쟈도 훅 갔네, 훅 갔어]
하루카 [그러게요,]
하루카 씨 [쀄이?]
유키뽀 [뽀오.]
G [괜찮아, 괜찮아, 내가 얘네들은 잘 챙겨줄테니까, 저렇게 내쳐지지 않는 몸값 높은 사람들로 만들어주께.]
유키호 [약속한거죠?]
히비키 [흐흥~ 못 하면, 어떻게 책임져야한다?]
G [거 좀 위험한 발언 아니냐?]
하루카 [후후후후후......]
[오피셜] NC, '첫 대만 태생' 외국인 투수 왕웨이중 영입
모든 절차가 끝나길 기다린 후에 터뜨리다니...;;;
[오피셜] 안영명 한화 잔류, 2년 12억원 계약 완료
G [저런 새X가 12억이나 받아먹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카 [맙소사! 저런 놈을!!!]
히비키 [오우, 한화 미쳤다 미쳤어 정말 ㅋㅋㅋㅋㅋㅋ]
치하야 [......]
마코토 [......푸흡!!!]
치하야 [......](붉으락푸르락)
G [에효, 어쩌겠냐, 그런 팀이 되어버린걸.](쓰담쓰담)
G [아 근데 다들 어디 간 거야!!!]
주축선수 3인방 캠프 제외, LG 시즌 준비 이상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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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캠에서 오지환, 임정우, 정찬헌 제외
오지환 : 병무청에서 국외여행 허가 X
정찬헌 : 허리수술로 장거리 비행이 어려울거라 판단
임정우 : 구단에서 “사생활 논란을 일으켜 자숙이 필요하다고 판단. 법적인 문제는 없음."
오지환은 아직도 자기가 아겜 대표깜이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의문이고...
임정우는 폭행죄로 조사받았는데,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하니 합의 후 고소 취하겠네요.
저기 정찬헌도 음주운전 전적이 있는 거 생각하면 LG 팀기강이 아주 개판입니다...
불투명해진 히어로즈 '미래'..이장석 대표 징역 4년 '법정구속'
G [빌리장석이 아니라 비리장석이었구만.]
치하야 [푸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흡!!!!!]
미키 [우으, 외국산 아재 개그에 웃는 치하야짱 너무 쉬운 거야!! 이장석 나쁜 사람인 거야! 미키적으로도,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하루카 [박병호 사줬잖아......]
미키 [후으으으으......]
G [하루카, 유키호, 미키, 히비키, 우리 모두 눈물 쏙 뺄 일이 올 겨울 생기는구나......]
코토리 [저는요......?]
G [민병헌 잘쓸게요, 코토리 씨......]
하루카 [그러고보니 프로듀서, 그 이틀, 기억나요?]
G [아아, 기억나고말고, 6월 27일, 28일, 지구가 멸망하는 것이 아닌가 싶던 그 날들!]
하루카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는 그걸 어떻게 뜬눈으로 보고 있었을까요?]
G [나는 첫날 건 보다 말다 했지.]
히비키 [후아, 생각도 하기 싫다구 그런 거.]
유키뽀 [뽀에?]
유키호 [착하지, 착하지?]
하루카 씨 [뿌이!]
유키호 [히엣!]
G [하루카씨는 이리로 오렴! 아아, 그 이틀 연속 12회까지 가는, 이틀 다 노경은이 터트린 대첩......]
유키호 [NC전에서 맨쉽 상대로도 한 번 자정 넘겼었죠?]
히비키 [그 때는 이겼다구, 정말 짜릿했지!]
마코토 [결국 플레이오프 5차전에 우리한테 졌으면서.]
G [우리 쪽이 너네한테 11승 10패야.]
마코토 [흥~이다! 마지막 플레이오프가 모든 걸 결정하거든요?]
오승환 텍사스와 1+1년 계약
첫해 275만$
다음해 450만$
매년 옵션 100만$
미쿠 [또 텍사스냐?]
미오 [작년에 성적이 별로여서 생각보다 금액은 적네]
S [추신수랑 같이 잘했으면 좋겠구마]
하루카 [텍사스네요.]
히비키 [텍사스라구.]
유키호 [텍사스에요오......]
G [아이고 민호야 보고 싶다, 오늘 민병흐이 글마 사진 본께네 또 니가 어른거려서 눈물이 날라카노.]
리츠코 [쓸데없이 정 많은 거 아니에요? 얘들 셋 시집은 어떻게 보내시려고......]
하루카 [좀 멀리 간 것 같지만, 그때가 되면 울고불고 하는 프로듀서를 보면서 이해를 할 것도 같네요.]
G [S가 거 346에 미쿠랑 미오랑 맡는다캤제, 간만에 얼굴 함 보고 싶네, 스토브리그 이야기도 쪼깨 남은거같고.]
TO S
푸치데렐라 카페에서 한 잔 하지 않겠는가?
롯데, 최준석과 계약 후 NC로 조건 없는 트레이드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최준석(35)과 계약 후 NC로 조건 없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롯데는 2월 9일 금요일 FA 최준석과 연봉 5,5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KBO 승인 절차에 따라 11일 NC 다이노스에 아무런 조건 없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2018 시즌부터 최준석은 NC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
G [마, 체준슥이 우리랑 계약 딱 하고, 엔씨로 간다쿠네.]
하루카 [진짜요?]
히비키 [헤에~]
G [갤국은 OPS의 하락세가 너무 심했던기라, 그런께네 갤국은 엔씨로 갈 수빼끼 읎는 상황이었고.]
마코토 [솔직히 이호준 대신 최준석이라, 내키지 않는데요......]
하루카 [그럼, 잘 부탁할게~ 마코토군? 에헷!]
마코토 [부으으으으으~ 하~루~카아~?]
[오피셜] 삼성, '보니야' 총액 70만$ 영입..2018시즌 외인完
불펜 출신, 실제 구속 140 초반이겠고 게다가 부상으로 방출... 너네 카리대 동생 데려왔니...?
미오 [웹스터도 크보에서 평속은 148까지 나왔는데 구속은 떨어지겠지?]
미쿠 [3월까지 본다더니 결국 못참고 지른 것 같다냐]
미오 [오늘 사진보면 카리대 아니믄 나바론데]
미쿠 [이닝이라도 잘 먹어줬으면 좋겠다냐]
S [구속은 떨어진다 캐도 풀경기 보면 공끝은 좋고 제구도 낮게낮게 가는 편이네]
S [그런데 이닝이팅은 약하고 토미존 경력에 작년에는 염증이 있었네?]
미쿠 [다치기라도 한다면.......]
S [올해도 탱킹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미쿠 [탱킹이다냐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미오 [그런데 한국 팜에서 탱킹이란게 가능은 할까?]
S [그래도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미쿠 [탱킹이다냐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피셜] KBO, '불법도박' 한화 안승민·김병승에 '30G' 출장 정지 징계
G [아이고 안선생님 100년을 넘는 야구 인생에 가장 힘든 팀이실텐데......]
하루카 [?! 27세 아닌가요?]
G [아니야, 사실은 안선생님께선 말이지~]
그리고 기나긴 이야기를 해 주었다.
[단독]마지막 FA 이우민 결국 은퇴 선택, 지도자 도전
G [아이고 우민아 내 그랄 줄 알았다, 그리고 매정한 구단아, 내나 강민호도 놓치뿌더니, 1년 1억 정도는 챙겨주지 그랬냐.]
하루카 [그러게요, 이제 좀 스윙이 펴니까 은퇴라니......]
히비키 [유감이라구.]
치하야 [한화도 리빌딩 구도라, 생각은 없네요.]
유키호 [하우우... 이우민선수 열심히 하는데 너무 아까워요......]
G [20인외에서 일단 해볼라캤다 싶은거같기는 한데 아무리 그래도 현실맛이 너무......]
유키호 [민병헌이 왔을 때 우리는 웃었지만 이우민 선수는 얼마나 울었을까요......]
G [그르게 말이데이.]
하루카 [그런 거 보면 문규현은 정말이지 생존왕......]
히비키 [인정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