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 2017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6.*.*)하루토 참 짐승이네요pm 10:39:58하루토 참 짐승이네요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6.*.*)@갓흥창댓pm 10:39:26@갓흥창댓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9.*.*)@하루토를 제물로 삼아 창댓을 흥하게 만들다.pm 10:40:85@하루토를 제물로 삼아 창댓을 흥하게 만들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3.*.*)~ 다음 날 ~ 하루토 (난 그냥 토우코가 우리 사무소에 대해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길래, 그걸 풀고 사이 좋게 지내고 싶었을 뿐인데…) 하루토 (이젠 다 물 건너 갔구나……) 하루토 「………」 하루토 「… 아니, 아니야! 무슨 소리야, 아마미 하루토!」 짝 하루토 「뭐든 긍정적으로! 항상 밝은게 내 아이돌로서의 세일즈 포인트잖아! 포기하지 마!」 하루토 「분명 마지막엔 다 잘 풀릴거야! 응!」 다음 상황: >>+3pm 10:41:75~ 다음 날 ~ 하루토 (난 그냥 토우코가 우리 사무소에 대해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길래, 그걸 풀고 사이 좋게 지내고 싶었을 뿐인데…) 하루토 (이젠 다 물 건너 갔구나……) 하루토 「………」 하루토 「… 아니, 아니야! 무슨 소리야, 아마미 하루토!」 짝 하루토 「뭐든 긍정적으로! 항상 밝은게 내 아이돌로서의 세일즈 포인트잖아! 포기하지 마!」 하루토 「분명 마지막엔 다 잘 풀릴거야! 응!」 다음 상황: >>+3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기왕 하는 김에 유우키 리토 급으로...<어이pm 10:41:99@기왕 하는 김에 유우키 리토 급으로...<어이 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평소와 같이 넘어지는데 그 앞에 호쿠토가?pm 10:42:99평소와 같이 넘어지는데 그 앞에 호쿠토가?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클로로포름으로 치하야의 하루토 납치pm 10:43:87클로로포름으로 치하야의 하루토 납치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풀리긴 개뿔! 치하야한테 끌려간다!pm 10:43:57풀리긴 개뿔! 치하야한테 끌려간다!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9.*.*)@유우키 리토 정도면 진짜 취급 좋은 거 아닌가요.pm 10:43:16@유우키 리토 정도면 진짜 취급 좋은 거 아닌가요.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사이좋게 납치나 당하라지. 아,납치 아주 좋은 대화수단이지.pm 10:45:40@사이좋게 납치나 당하라지. 아,납치 아주 좋은 대화수단이지.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떴다! CRIMSON LOVERS!pm 10:46:71@떴다! CRIMSON LOVERS!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3.*.*)하루토 「좋아! 우선 오늘 스케쥴이 끝나면 토우코를 찾아가서」 ──스윽 하루토 「읍…!?」 하루토 (어, 뭐) 하루토 (의) 하루토 (식이……) 털썩 치하야 「………」 치하야 「너 따위에게 뺏기지, 않아」 ~ ??? ~ 하루토 「………~~」 뒤척 하루토 「웃… 으으」 치하야 「일어… 났나?」 스윽 하루토 「………」 치하야 「… 아직이구나」 치하야 「괜찮아. 푹 자도록 해. 내 곁에만 있으면 되니까…」 후후 하루토 「………」 하루토 (역시… 기절하기 직전에 본 그 파란 머리카락…) 하루토 (날 여기까지 끌고 온 게, 치하야…? 하지만, 어째서……) 다음 상황: >>+3pm 10:52:11하루토 「좋아! 우선 오늘 스케쥴이 끝나면 토우코를 찾아가서」 ──스윽 하루토 「읍…!?」 하루토 (어, 뭐) 하루토 (의) 하루토 (식이……) 털썩 치하야 「………」 치하야 「너 따위에게 뺏기지, 않아」 ~ ??? ~ 하루토 「………~~」 뒤척 하루토 「웃… 으으」 치하야 「일어… 났나?」 스윽 하루토 「………」 치하야 「… 아직이구나」 치하야 「괜찮아. 푹 자도록 해. 내 곁에만 있으면 되니까…」 후후 하루토 「………」 하루토 (역시… 기절하기 직전에 본 그 파란 머리카락…) 하루토 (날 여기까지 끌고 온 게, 치하야…? 하지만, 어째서……) 다음 상황: >>+3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이 창댓 역시 혼돈...pm 10:54:47이 창댓 역시 혼돈...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7272한 치하야 가슴판은 깔았습니다.이후는 여러분이.pm 10:54:277272한 치하야 가슴판은 깔았습니다.이후는 여러분이. 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리츠코 : 얘들아 하루카와 치하야가 없는데 어디갔는지 알아 당장 찰영이 있는데pm 10:55:66리츠코 : 얘들아 하루카와 치하야가 없는데 어디갔는지 알아 당장 찰영이 있는데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5.*.*)이 모든 것은 불안해하던 하루카를 위한 치하야의 친절한 촬영지까지의 숙면 배송 서비스였던 거시다!pm 10:57:22이 모든 것은 불안해하던 하루카를 위한 치하야의 친절한 촬영지까지의 숙면 배송 서비스였던 거시다!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배송실패.pm 10:58:66@배송실패.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3.*.*)~ 한 편. 765 프로덕션 ~ 리츠코 「네…? 아직?」 리츠코 「하지만 분명히…! 네, 네에! 즉시 확인해보겠습니다!」 리츠코 「… 뭐야, 대체…! 전화도 안 받고…!?」 유키요 「무슨 일, 있나요…?」 리츠코 「아니… 이제 곧 촬영 시작하는데, 촬영장에 도착해있기는 커녕, 연락도 되질 않는다잖아…!」 유키요 「네에……!?」 리츠코 「설마 무슨 사고라도 난 건…」 손톱깨물 유키요 「우, 우선 침착하고…!」 안절부절 다음 상황: >>+3pm 11:02:40~ 한 편. 765 프로덕션 ~ 리츠코 「네…? 아직?」 리츠코 「하지만 분명히…! 네, 네에! 즉시 확인해보겠습니다!」 리츠코 「… 뭐야, 대체…! 전화도 안 받고…!?」 유키요 「무슨 일, 있나요…?」 리츠코 「아니… 이제 곧 촬영 시작하는데, 촬영장에 도착해있기는 커녕, 연락도 되질 않는다잖아…!」 유키요 「네에……!?」 리츠코 「설마 무슨 사고라도 난 건…」 손톱깨물 유키요 「우, 우선 침착하고…!」 안절부절 다음 상황: >>+3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왕자 토우코 발판!pm 11:03:21왕자 토우코 발판! 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두근두근 치하야의 하루토 납치감금쇼와 그것을 저지하려는 765프로덕션 그리고 그냥 하루토의 정실부인인 토우코 과연 하루토와 토우코는 난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pm 11:03:17두근두근 치하야의 하루토 납치감금쇼와 그것을 저지하려는 765프로덕션 그리고 그냥 하루토의 정실부인인 토우코 과연 하루토와 토우코는 난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치하야가 하루토를 덮칠려는 그 순간 그녀 뒤로 미키(남)가 나타나더니 그녀를 끌고 가자 하루토는 멍하니 있던 순간 토우코가 구하러오자 하루토는 그 모습에 심쿵한다 (*미키는 치하야를 좋아험)pm 11:03:5치하야가 하루토를 덮칠려는 그 순간 그녀 뒤로 미키(남)가 나타나더니 그녀를 끌고 가자 하루토는 멍하니 있던 순간 토우코가 구하러오자 하루토는 그 모습에 심쿵한다 (*미키는 치하야를 좋아험)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상황을 따라갈 수가 없다... 너무 빨라...pm 11:05:54상황을 따라갈 수가 없다... 너무 빨라...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젠장! 조금만 더 있으면 피를 볼 수 있었는데!!pm 11:06:16@젠장! 조금만 더 있으면 피를 볼 수 있었는데!!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다음앵커를 잡으시길pm 11:08:39@다음앵커를 잡으시길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페케토님 토우코 키가 몇입니꺼?pm 11:09:19@페케토님 토우코 키가 몇입니꺼?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3.*.*) ※내가 진행자인데 내용을 따라 갈 수가 없다니 뭐야 이 창댓...pm 11:11:32[https://i.imgur.com/qQ7LURv.gif] ※내가 진행자인데 내용을 따라 갈 수가 없다니 뭐야 이 창댓...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다시는 보기 싫다고 했는데 어떻게 알고 구하러 온걸까...pm 11:11:74다시는 보기 싫다고 했는데 어떻게 알고 구하러 온걸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3.*.*)>>-3 아아 글쎄요... 치하야보단 작을거 같고 아마 150대 초중반 정도 아닐까요!pm 11:13:83>>-3 아아 글쎄요... 치하야보단 작을거 같고 아마 150대 초중반 정도 아닐까요! 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한 시간대에 사람 수 폭증으로 인한 엔트로피의 급속한 증가가 빛어낸 그 무언가에요?pm 11:15:8한 시간대에 사람 수 폭증으로 인한 엔트로피의 급속한 증가가 빛어낸 그 무언가에요?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다음편 보고싶다!!pm 11:24:92다음편 보고싶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3.*.*)*** 치하야 「… 하루토」 치하야 「깨어나 있지?」 하루토 (윽…!!) 움찔 치하야 「후후…」 치하야 「요즘 쓸쓸했다구…? 오늘도 나랑 같이 촬영하는 날인데」 치하야 「그 꼬맹이 생각만 하고 있었지……?」 하루토 「그건…! 화해를」 치하야 「아무래도 좋잖아」 하루토 「!!」 치하야 「날 봐」 치하야 「다른 사무소 애 따위」 치하야 「상관 없잖아」 치하야 「나를, 봐」 하루토 「치, 치하……」 벌컥!! 호시이 미키츠네(♂)(애칭: 미키) 「여기, 역시 여기였구나!」 미키 「치하야 씨! 여기서 뭐 하는 거야! 리츠코」 미키 「… 씨가 엄청 화내고 있거든?」 치하야 「어떻게 여길…」 미키 「다 방법이 있지. 변명은 나중에 들을 테니까, 우선은 촬영 장소로 가는 거야」 치하야 「…… 치잇」 「그 녀석, 여기 있어!?」 하루토 「그 목소리는…」 토우코 「! 진짜로 여기 있었잖아…!」 하루토 「어, 어떻게 여길… 미키도……?」 토우코 「어떻게 오긴!」 하루토 「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면서…」 토우코 「! 그건, 그러니까…」 <저 년이… 토우코 「」 움찔 토우코 「아, 아무튼! >>+3!」pm 11:31:95*** 치하야 「… 하루토」 치하야 「깨어나 있지?」 하루토 (윽…!!) 움찔 치하야 「후후…」 치하야 「요즘 쓸쓸했다구…? 오늘도 나랑 같이 촬영하는 날인데」 치하야 「그 꼬맹이 생각만 하고 있었지……?」 하루토 「그건…! 화해를」 치하야 「아무래도 좋잖아」 하루토 「!!」 치하야 「날 봐」 치하야 「다른 사무소 애 따위」 치하야 「상관 없잖아」 치하야 「나를, 봐」 하루토 「치, 치하……」 벌컥!! 호시이 미키츠네(♂)(애칭: 미키) 「여기, 역시 여기였구나!」 미키 「치하야 씨! 여기서 뭐 하는 거야! 리츠코」 미키 「… 씨가 엄청 화내고 있거든?」 치하야 「어떻게 여길…」 미키 「다 방법이 있지. 변명은 나중에 들을 테니까, 우선은 촬영 장소로 가는 거야」 치하야 「…… 치잇」 「그 녀석, 여기 있어!?」 하루토 「그 목소리는…」 토우코 「! 진짜로 여기 있었잖아…!」 하루토 「어, 어떻게 여길… 미키도……?」 토우코 「어떻게 오긴!」 하루토 「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면서…」 토우코 「! 그건, 그러니까…」 <저 년이… 토우코 「」 움찔 토우코 「아, 아무튼! >>+3!」 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쓸데없이 다른 사람을 걱정하게 만드는 민폐끼치지 말고 빨리 가라고pm 11:34:57쓸데없이 다른 사람을 걱정하게 만드는 민폐끼치지 말고 빨리 가라고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1!pm 11:35:27->>-1! 알라라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쓸데없이 다른 사람을 걱정하게 만드는 민폐끼치지 말고 빨리 가라고 그 이후 토우코의 대사 바보...pm 11:35:70쓸데없이 다른 사람을 걱정하게 만드는 민폐끼치지 말고 빨리 가라고 그 이후 토우코의 대사 바보...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혼돈이지만 파괴적이지 않다pm 11:37:46@혼돈이지만 파괴적이지 않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3.*.*)토우코 「너네가 촬영할 스튜디오, 다음에 쓸 차례가 나거든!?」 토우코 「쓸데없이 다른 사람들 걱정하게 만드는 민폐 끼치지 말고 빨랑 가!!」 하루토 「그, 그랬구나… 미안……」 토우코 「… 알면…… 됐어」 토우코 「………… 바보야…」 나지막 <……… 토우코 「!! 무, 무서우니까 빨리 가!」 하루토 「미안…… 가볼게!」 다음 상황: >>+3pm 11:41:71토우코 「너네가 촬영할 스튜디오, 다음에 쓸 차례가 나거든!?」 토우코 「쓸데없이 다른 사람들 걱정하게 만드는 민폐 끼치지 말고 빨랑 가!!」 하루토 「그, 그랬구나… 미안……」 토우코 「… 알면…… 됐어」 토우코 「………… 바보야…」 나지막 <……… 토우코 「!! 무, 무서우니까 빨리 가!」 하루토 「미안…… 가볼게!」 다음 상황: >>+3 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그런 의미에서 모두가 치하야를 추궁할 시간이에요~pm 11:41:44그런 의미에서 모두가 치하야를 추궁할 시간이에요~ 알라라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하하하...pm 11:42:94하하하...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모두가 치하야를 추궁하는데 미키가 치하야에게 달라붙어있었다 껌딱지처럼...pm 11:43:56모두가 치하야를 추궁하는데 미키가 치하야에게 달라붙어있었다 껌딱지처럼...11-07, 2017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6.*.*)139>> 그건 마치 아스팔트'바닥'이나 '평면'에 달라붙은 껌이군요!am 12:00:8139>> 그건 마치 아스팔트'바닥'이나 '평면'에 달라붙은 껌이군요!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4.*.*)인양am 12:49:1인양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3.*.*)~ 스튜디오로 가는 차 안 ~ 부르릉… 리츠코 「……」 치하야 「……」 미키 「?」 하루토 「……」 하루토 (꺼, 껄끄러워…) 리츠코 「… 일단. 당장 곧 촬영이니까 길게 얘기는 못하겠지만」 리츠코 「왜 그런 거야? 치하야」 치하야 「……」 미키 「에이. 치하야 씨는 한창 생각이 복잡할 시기인 거야. 이 정도 일은 애교」 리츠코 「일리가 없잖아?」 미키 「치잇~」 찰싹 치하야 「……」 하루토 (이 분위기인 채로 치하야랑 같이 촬영 들어가야 하는 건가…) 다음 상황: >>+3pm 09:28:21~ 스튜디오로 가는 차 안 ~ 부르릉… 리츠코 「……」 치하야 「……」 미키 「?」 하루토 「……」 하루토 (꺼, 껄끄러워…) 리츠코 「… 일단. 당장 곧 촬영이니까 길게 얘기는 못하겠지만」 리츠코 「왜 그런 거야? 치하야」 치하야 「……」 미키 「에이. 치하야 씨는 한창 생각이 복잡할 시기인 거야. 이 정도 일은 애교」 리츠코 「일리가 없잖아?」 미키 「치잇~」 찰싹 치하야 「……」 하루토 (이 분위기인 채로 치하야랑 같이 촬영 들어가야 하는 건가…) 다음 상황: >>+3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이 발판은 아이커뮤에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pm 09:34:39이 발판은 아이커뮤에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9.*.*)2pm 09:36:942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치하야도 일에 지장이 생기는 건 원치 않는 건지, 촬영은 무난히 흘러갔지만⋯ 촬영이 끝나자마자 조용히 사라진다.pm 09:53:26치하야도 일에 지장이 생기는 건 원치 않는 건지, 촬영은 무난히 흘러갔지만⋯ 촬영이 끝나자마자 조용히 사라진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3.*.*)*** 하루토 (그래도 역시 프로, 라고 해야 할까) 하루토 (아까까지의 사건이 마치 환상이었기라도 하단 듯이, 치하야는 아무렇지도 않게 촬영에 임했다) 하루토 (다만…… 촬영이 끝나자마자 들릴 듯 말 듯 나지막이 인사를 남기고서 사라져 버리고 말았지만) 토우코 「… 야」 하루토 「………」 토우코 「야! 무시하냐!?」 하루토 「! 아…… 토, 토우코쨩?」 토우코 「~~!!」 닭살 토우코 「'쨩' 붙이지 말라니까…!!」 하루토 「그랬지…… 미안」 토우코 「보는 사람 기분까지 잡치게 왜 이런데 주저앉아 있어? 촬영 끝난 거 아냐? 빨랑 돌아가던가」 하루토 「… 잠깐 좀… 생각할 일이 있어서」 토우코 「하아………」 못마땅 다음 상황: >>+3pm 09:59:34*** 하루토 (그래도 역시 프로, 라고 해야 할까) 하루토 (아까까지의 사건이 마치 환상이었기라도 하단 듯이, 치하야는 아무렇지도 않게 촬영에 임했다) 하루토 (다만…… 촬영이 끝나자마자 들릴 듯 말 듯 나지막이 인사를 남기고서 사라져 버리고 말았지만) 토우코 「… 야」 하루토 「………」 토우코 「야! 무시하냐!?」 하루토 「! 아…… 토, 토우코쨩?」 토우코 「~~!!」 닭살 토우코 「'쨩' 붙이지 말라니까…!!」 하루토 「그랬지…… 미안」 토우코 「보는 사람 기분까지 잡치게 왜 이런데 주저앉아 있어? 촬영 끝난 거 아냐? 빨랑 돌아가던가」 하루토 「… 잠깐 좀… 생각할 일이 있어서」 토우코 「하아………」 못마땅 다음 상황: >>+3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어이, 쫓아갈 생각 없는 거냐!pm 10:00:54어이, 쫓아갈 생각 없는 거냐!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토우코가 하루토를 961로 납치해간다. @제가 바로 납치빌런입니다.pm 10:11:94토우코가 하루토를 961로 납치해간다. @제가 바로 납치빌런입니다. 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1 그 납치 제가 받아요!pm 10:23:22>>-1 그 납치 제가 받아요!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6.*.*)치하야가 하루토에게 메일을 보내 어떤 장소에 오게 만든다. 이상함을 느끼지만 하루토는 그 자리로 가게 된다. 조용히 미소 짓는 치하야. 수상함을 느끼지만 그것이 모르는 하루토 그리고 치하야는 그대로 키스. 그리고 그 광경을 토우코가 목격하게 된다. 토우코 또한 치하야가 불러온 것. 토우코는 그대로 도망치고, 하루토는 토우코를 쫓으려고 하지만 치하야가 계속 붙잡으면서 키스를 한다.pm 10:24:91치하야가 하루토에게 메일을 보내 어떤 장소에 오게 만든다. 이상함을 느끼지만 하루토는 그 자리로 가게 된다. 조용히 미소 짓는 치하야. 수상함을 느끼지만 그것이 모르는 하루토 그리고 치하야는 그대로 키스. 그리고 그 광경을 토우코가 목격하게 된다. 토우코 또한 치하야가 불러온 것. 토우코는 그대로 도망치고, 하루토는 토우코를 쫓으려고 하지만 치하야가 계속 붙잡으면서 키스를 한다.11-10, 2017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인양pm 11:39:6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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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토 (난 그냥 토우코가 우리 사무소에 대해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길래, 그걸 풀고 사이 좋게 지내고 싶었을 뿐인데…)
하루토 (이젠 다 물 건너 갔구나……)
하루토 「………」
하루토 「… 아니, 아니야! 무슨 소리야, 아마미 하루토!」 짝
하루토 「뭐든 긍정적으로! 항상 밝은게 내 아이돌로서의 세일즈 포인트잖아! 포기하지 마!」
하루토 「분명 마지막엔 다 잘 풀릴거야! 응!」
다음 상황: >>+3
아,납치 아주 좋은 대화수단이지.
──스윽
하루토 「읍…!?」
하루토 (어, 뭐)
하루토 (의)
하루토 (식이……)
털썩
치하야 「………」
치하야 「너 따위에게 뺏기지, 않아」
~ ??? ~
하루토 「………~~」 뒤척
하루토 「웃… 으으」
치하야 「일어… 났나?」 스윽
하루토 「………」
치하야 「… 아직이구나」
치하야 「괜찮아. 푹 자도록 해. 내 곁에만 있으면 되니까…」 후후
하루토 「………」
하루토 (역시… 기절하기 직전에 본 그 파란 머리카락…)
하루토 (날 여기까지 끌고 온 게, 치하야…? 하지만, 어째서……)
다음 상황: >>+3
당장 찰영이 있는데
리츠코 「네…? 아직?」
리츠코 「하지만 분명히…! 네, 네에! 즉시 확인해보겠습니다!」
리츠코 「… 뭐야, 대체…! 전화도 안 받고…!?」
유키요 「무슨 일, 있나요…?」
리츠코 「아니… 이제 곧 촬영 시작하는데, 촬영장에 도착해있기는 커녕, 연락도 되질 않는다잖아…!」
유키요 「네에……!?」
리츠코 「설마 무슨 사고라도 난 건…」 손톱깨물
유키요 「우, 우선 침착하고…!」 안절부절
다음 상황: >>+3
과연 하루토와 토우코는 난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미키는 치하야를 좋아험)
※내가 진행자인데 내용을 따라 갈 수가 없다니 뭐야 이 창댓...
치하야 「… 하루토」
치하야 「깨어나 있지?」
하루토 (윽…!!) 움찔
치하야 「후후…」
치하야 「요즘 쓸쓸했다구…? 오늘도 나랑 같이 촬영하는 날인데」
치하야 「그 꼬맹이 생각만 하고 있었지……?」
하루토 「그건…! 화해를」
치하야 「아무래도 좋잖아」
하루토 「!!」
치하야 「날 봐」
치하야 「다른 사무소 애 따위」
치하야 「상관 없잖아」
치하야 「나를, 봐」
하루토 「치, 치하……」
벌컥!!
호시이 미키츠네(♂)(애칭: 미키) 「여기, 역시 여기였구나!」
미키 「치하야 씨! 여기서 뭐 하는 거야! 리츠코」
미키 「… 씨가 엄청 화내고 있거든?」
치하야 「어떻게 여길…」
미키 「다 방법이 있지. 변명은 나중에 들을 테니까, 우선은 촬영 장소로 가는 거야」
치하야 「…… 치잇」
「그 녀석, 여기 있어!?」
하루토 「그 목소리는…」
토우코 「! 진짜로 여기 있었잖아…!」
하루토 「어, 어떻게 여길… 미키도……?」
토우코 「어떻게 오긴!」
하루토 「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면서…」
토우코 「! 그건, 그러니까…」
<저 년이…
토우코 「」 움찔
토우코 「아, 아무튼! >>+3!」
그 이후 토우코의 대사
바보...
토우코 「쓸데없이 다른 사람들 걱정하게 만드는 민폐 끼치지 말고 빨랑 가!!」
하루토 「그, 그랬구나… 미안……」
토우코 「… 알면…… 됐어」
토우코 「………… 바보야…」 나지막
<………
토우코 「!! 무, 무서우니까 빨리 가!」
하루토 「미안…… 가볼게!」
다음 상황: >>+3
부르릉…
리츠코 「……」
치하야 「……」
미키 「?」
하루토 「……」
하루토 (꺼, 껄끄러워…)
리츠코 「… 일단. 당장 곧 촬영이니까 길게 얘기는 못하겠지만」
리츠코 「왜 그런 거야? 치하야」
치하야 「……」
미키 「에이. 치하야 씨는 한창 생각이 복잡할 시기인 거야. 이 정도 일은 애교」
리츠코 「일리가 없잖아?」
미키 「치잇~」 찰싹
치하야 「……」
하루토 (이 분위기인 채로 치하야랑 같이 촬영 들어가야 하는 건가…)
다음 상황: >>+3
하루토 (그래도 역시 프로, 라고 해야 할까)
하루토 (아까까지의 사건이 마치 환상이었기라도 하단 듯이, 치하야는 아무렇지도 않게 촬영에 임했다)
하루토 (다만…… 촬영이 끝나자마자 들릴 듯 말 듯 나지막이 인사를 남기고서 사라져 버리고 말았지만)
토우코 「… 야」
하루토 「………」
토우코 「야! 무시하냐!?」
하루토 「! 아…… 토, 토우코쨩?」
토우코 「~~!!」 닭살
토우코 「'쨩' 붙이지 말라니까…!!」
하루토 「그랬지…… 미안」
토우코 「보는 사람 기분까지 잡치게 왜 이런데 주저앉아 있어? 촬영 끝난 거 아냐? 빨랑 돌아가던가」
하루토 「… 잠깐 좀… 생각할 일이 있어서」
토우코 「하아………」 못마땅
다음 상황: >>+3
@제가 바로 납치빌런입니다.
그 납치 제가 받아요!
그리고 그 광경을 토우코가 목격하게 된다. 토우코 또한 치하야가 불러온 것.
토우코는 그대로 도망치고, 하루토는 토우코를 쫓으려고 하지만 치하야가 계속 붙잡으면서 키스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