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 2018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푸른 빛의 세계, 푸르른 수정과 모래, 푸르른 호수, 모든 것이 푸르른 수정림. 푸른 것은 수정 일까? 아니면 모래 일 까? 그저 푸르른 하늘의 영향 아래 푸른 빛을 산란 할 뿐일까? 답은 존재 하겠지만 그 답을 이야기 해 줄 이는 없는 오랜 세월 모든 것이 푸르렀 던 수해에 단 한 명, 푸르지 않은 내방자가 나타났다. 그것은 숲에 있어서 길조 일 까? 아니면 흉조 일 까? 답은 내방자의 내면이 알 고 있을 것이니.pm 11:08:19푸른 빛의 세계, 푸르른 수정과 모래, 푸르른 호수, 모든 것이 푸르른 수정림. 푸른 것은 수정 일까? 아니면 모래 일 까? 그저 푸르른 하늘의 영향 아래 푸른 빛을 산란 할 뿐일까? 답은 존재 하겠지만 그 답을 이야기 해 줄 이는 없는 오랜 세월 모든 것이 푸르렀 던 수해에 단 한 명, 푸르지 않은 내방자가 나타났다. 그것은 숲에 있어서 길조 일 까? 아니면 흉조 일 까? 답은 내방자의 내면이 알 고 있을 것이니.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읏~샤~♪" 푸른 숲 속의 별을 품은 호수에 찌가 드리워 지고, 소녀는 기다린다. 수정으로 가득한 이 수해 안의, 역시 곳곳에 있는 푸른 나무로 만들어 진 낚시대와 찌, 소녀를 포함해 이 수해 속에서 푸르지 않은 것은 은 빛의 성해를 품은 검은 하늘 뿐 이였다. 모든 것이 푸른 이 세계 속에서 소녀는 찌를 드리우고 아무겄도 하지 않은 체, 하지만 낚시대에서 손을 때지 않은 체 주변에 귀를 기울였다.pm 11:14:70"읏~샤~♪" 푸른 숲 속의 별을 품은 호수에 찌가 드리워 지고, 소녀는 기다린다. 수정으로 가득한 이 수해 안의, 역시 곳곳에 있는 푸른 나무로 만들어 진 낚시대와 찌, 소녀를 포함해 이 수해 속에서 푸르지 않은 것은 은 빛의 성해를 품은 검은 하늘 뿐 이였다. 모든 것이 푸른 이 세계 속에서 소녀는 찌를 드리우고 아무겄도 하지 않은 체, 하지만 낚시대에서 손을 때지 않은 체 주변에 귀를 기울였다.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아앗!!?" 그리고 시간은 나무로 된 찌가 성해를 비추는 거울 아래로 가라앉을 때 까지 흘러 갔다. "이 느낌은!? 오늘 저녁 뿌만 아이라 부명 며치른 버틸 거물 이에여!" 소녀는 노련한 수기로 미끼를 문 식사 거리를 끌어 당겼다. 그리고 거의 다 끌러 올리고 마침내 물 밖으로 나오는 순간… "어…?" 낚아 올려 진 것은 어쩨선지 사람 이였다. 무거운 장비들이 체워져 물에 가라앉은 익사체 처럼 보였다. "나나미랑 비슷한 몸? 처음 보지만 죽은 거 함부러 머그면 배탈나여. 호수에 도로 버려야…" 소녀는 건져 올려진 익사체를 다시 호수에 밀어 넣기 위해 굴렸다. 익사체는 옆으로 뉘어 질 때는 멀쩡했지만 뒤집어 지자 무언가의 간섭 인지 물을 뿜었다. "쿨럭!" "어? 사라 있는 거에여? 으음… 집에 가져 갈까여?" 소녀는 익사체로 보였던 수몰자를 구조해 보금자리로 운송 하였다.pm 11:25:10"아앗!!?" 그리고 시간은 나무로 된 찌가 성해를 비추는 거울 아래로 가라앉을 때 까지 흘러 갔다. "이 느낌은!? 오늘 저녁 뿌만 아이라 부명 며치른 버틸 거물 이에여!" 소녀는 노련한 수기로 미끼를 문 식사 거리를 끌어 당겼다. 그리고 거의 다 끌러 올리고 마침내 물 밖으로 나오는 순간… "어…?" 낚아 올려 진 것은 어쩨선지 사람 이였다. 무거운 장비들이 체워져 물에 가라앉은 익사체 처럼 보였다. "나나미랑 비슷한 몸? 처음 보지만 죽은 거 함부러 머그면 배탈나여. 호수에 도로 버려야…" 소녀는 건져 올려진 익사체를 다시 호수에 밀어 넣기 위해 굴렸다. 익사체는 옆으로 뉘어 질 때는 멀쩡했지만 뒤집어 지자 무언가의 간섭 인지 물을 뿜었다. "쿨럭!" "어? 사라 있는 거에여? 으음… 집에 가져 갈까여?" 소녀는 익사체로 보였던 수몰자를 구조해 보금자리로 운송 하였다.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수몰자가 눈을 뜬 것은 소녀가 식사 준비를 거의 마친 순간, 오늘의 낚시를 실패 하였다 하여도 저장된 식재는 소녀 뿐만 아니라 이 이질적인 내빙자를 먹이기에도 충분 했다. "어? 깨어 난거에여?" "……" 내방자는 고개를 두리번 거리다가 이윽고 소녀쪽으로 시선을 고정하게 되었다. "나나미랑 비슷한 생김세는 처음봐여. 눈 두개에 두 다리로 움직이고 모메 털이 적고… 아! 생각 나써여! 이거 동족 이라고 하는 거져?" "여기는…?" "나나미의 둥지에여. 그러니까 다른 나나미는 처음 바여! 푸르지 않은 건 나나미의 특성에 푸르다는 것이 들어가지 않는 걸까여?" "아니, 나는 나나미 라는 이름이 아니라…" +1 내방자는 누굴까?pm 11:31:68수몰자가 눈을 뜬 것은 소녀가 식사 준비를 거의 마친 순간, 오늘의 낚시를 실패 하였다 하여도 저장된 식재는 소녀 뿐만 아니라 이 이질적인 내빙자를 먹이기에도 충분 했다. "어? 깨어 난거에여?" "……" 내방자는 고개를 두리번 거리다가 이윽고 소녀쪽으로 시선을 고정하게 되었다. "나나미랑 비슷한 생김세는 처음봐여. 눈 두개에 두 다리로 움직이고 모메 털이 적고… 아! 생각 나써여! 이거 동족 이라고 하는 거져?" "여기는…?" "나나미의 둥지에여. 그러니까 다른 나나미는 처음 바여! 푸르지 않은 건 나나미의 특성에 푸르다는 것이 들어가지 않는 걸까여?" "아니, 나는 나나미 라는 이름이 아니라…" +1 내방자는 누굴까? 사이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시부야 린pm 11:56:53시부야 린06-13, 2018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시부야 린 이야." "으음… 그러니까 나나미랑 달리 나나미기 아니라는 건가여?" "잠깐… 이야기를 못 따라 가겠는대… 일단 너니 나나 인간 이고 내 이름은 시부야 린… 아아… 여기서 린이 내 이름이고 시부야는 성 인대…" 내방자는 소녀에게 휘둘리듯 여러 이야기를 하였다. 그 이야기들은 소녀에게 있어서 미지 그 자체로 이루어진 것, 미지를 개척한 소녀는 이윽고 원초의 이야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어째서 호수에 빠진거에여?" "잘 모르겠어… 나는 분명 일을 하다가 중간에 쉬는 시간에 잠시 근처를 산책 하려 했는대, 발을 헛딛어서 넘어지는걸 느낀 직후 장신을 잃었고 방금 일어난 거야." "흐음… 뭐, 나나미의 둥지를 부수러 온 게 아니면 됬어여. 그럼 우선 밥 머글래여?" 소녀는 내방자에게 생선과 갑긱류, 어폐류를 위주로 하여 만들어 진 식단을 내어 주었다. +1 다이스 린의 입에 맞는 정도.am 12:21:25"시부야 린 이야." "으음… 그러니까 나나미랑 달리 나나미기 아니라는 건가여?" "잠깐… 이야기를 못 따라 가겠는대… 일단 너니 나나 인간 이고 내 이름은 시부야 린… 아아… 여기서 린이 내 이름이고 시부야는 성 인대…" 내방자는 소녀에게 휘둘리듯 여러 이야기를 하였다. 그 이야기들은 소녀에게 있어서 미지 그 자체로 이루어진 것, 미지를 개척한 소녀는 이윽고 원초의 이야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어째서 호수에 빠진거에여?" "잘 모르겠어… 나는 분명 일을 하다가 중간에 쉬는 시간에 잠시 근처를 산책 하려 했는대, 발을 헛딛어서 넘어지는걸 느낀 직후 장신을 잃었고 방금 일어난 거야." "흐음… 뭐, 나나미의 둥지를 부수러 온 게 아니면 됬어여. 그럼 우선 밥 머글래여?" 소녀는 내방자에게 생선과 갑긱류, 어폐류를 위주로 하여 만들어 진 식단을 내어 주었다. +1 다이스 린의 입에 맞는 정도. 피냐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5.*.*)28(1-100)블루우우우우pm 03:24:28블루우우우우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6.*.*)"윽!? 이 냄세는…" "채근 연구한 조리버비에여. 자자~ 드셔바여~!" 소녀는 양광의 미소로 내방자에게 요리를 대접 하였지만 그것은 내방자에게 있어 공포의 물건 이였다. 우선 색감이 식욕을 저하 시키고 내방자에게 있어 악취의 영역에 발을 들인 냄세는 그녀로 하여금 식사를 전력으로 거절 하고 싶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용기를 발 하여 요리를 크게 한 입 베어 물고는… "우웨에에에엑!" 안에 있는 것들을 모두 개워 내었다. 내방자가 그러든 말든에 무관 하게 소녀는 매우 맛있다는 듯이 그 요리를 먹어 타자가 본 다면 극명한 입맛의 차이 라고 평할 장면이 연출 되었다. 결국 내방자는 소녀가 건내주는 수정림의 과실 몇 개로 간신히 배를 채웠다. "그러고 보니 호수는 깨끄태도 운반 하느라 더러워 져는대 씨스실 건가여?" "음, 확실히 씻고 싶네." "따라와여." 소녀는 내방자를 일으켜 새워 이동 하였다. 내방자는 소녀에게 별체로 안내되어 탈의 하고 욕실의 봉인을 해제 하였다. "흐응… 물은 미리 받아져 있구나?" "물 아닌대여?" "응?" 내방자의 의문은 직후 소녀의 행동에 의하여 해결 되었다. 허공에 생겨난 물이 내방자와 소녀를 적셨고, 소녀는 내방자를 잡은 체 그녀가 물로 착각한 곳으로 뛰어들었다. "꺄아앗!? 뭐뭐… 뭐야 이거!? 설마 슬라임!?" "젖은 체로 뛰어들면 이 아이가 완저니 깨끗하게 해 줘여." "아아아아앗!? 안돼!? 하웁…!?" "그렇게 입을 크게 벌리는 건 입안도 청소 할때 마느로 해 주세여." "우그으으어어어아아!?" "우으으으으~ 개운해요~" 다시 한 번 취향의 차이로 도 볼 수 있는 장면이 펼처졌다.pm 05:00:38"윽!? 이 냄세는…" "채근 연구한 조리버비에여. 자자~ 드셔바여~!" 소녀는 양광의 미소로 내방자에게 요리를 대접 하였지만 그것은 내방자에게 있어 공포의 물건 이였다. 우선 색감이 식욕을 저하 시키고 내방자에게 있어 악취의 영역에 발을 들인 냄세는 그녀로 하여금 식사를 전력으로 거절 하고 싶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용기를 발 하여 요리를 크게 한 입 베어 물고는… "우웨에에에엑!" 안에 있는 것들을 모두 개워 내었다. 내방자가 그러든 말든에 무관 하게 소녀는 매우 맛있다는 듯이 그 요리를 먹어 타자가 본 다면 극명한 입맛의 차이 라고 평할 장면이 연출 되었다. 결국 내방자는 소녀가 건내주는 수정림의 과실 몇 개로 간신히 배를 채웠다. "그러고 보니 호수는 깨끄태도 운반 하느라 더러워 져는대 씨스실 건가여?" "음, 확실히 씻고 싶네." "따라와여." 소녀는 내방자를 일으켜 새워 이동 하였다. 내방자는 소녀에게 별체로 안내되어 탈의 하고 욕실의 봉인을 해제 하였다. "흐응… 물은 미리 받아져 있구나?" "물 아닌대여?" "응?" 내방자의 의문은 직후 소녀의 행동에 의하여 해결 되었다. 허공에 생겨난 물이 내방자와 소녀를 적셨고, 소녀는 내방자를 잡은 체 그녀가 물로 착각한 곳으로 뛰어들었다. "꺄아앗!? 뭐뭐… 뭐야 이거!? 설마 슬라임!?" "젖은 체로 뛰어들면 이 아이가 완저니 깨끗하게 해 줘여." "아아아아앗!? 안돼!? 하웁…!?" "그렇게 입을 크게 벌리는 건 입안도 청소 할때 마느로 해 주세여." "우그으으어어어아아!?" "우으으으으~ 개운해요~" 다시 한 번 취향의 차이로 도 볼 수 있는 장면이 펼처졌다.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소녀는 새로운 세계에 눈 뜨기 직전 까지 간 내방자를 이끌고 둥지로 돌아와 그녀를 품었다. 푸른 가죽과 깃털이 이루어 내는 포근함에 내방자는 눈 뜬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다시 잠들었고, 소녀도 따랐다. 그리고 새로운 해가 뜨기 전, 흑람의 하늘을 맞이한 소녀는 잠에서 깨어나 내방자를 깨워 숲을 거닐었다. "저기… 지금 이건 뭐 하는 거야? 아침 산책… 이라기엔 이른…" "쉬잇, 사냥 이에여." "뭐…?" 소녀는 수풀 속에 숨겨진 장대를 꺼내 수정의 단검을 단단히 고정 시키고 숨 마저 죽이며 마시 주변에 녹아들 듯한 움직임으로, 고요하며 맹렬하게 나아갔다. 내방자는 그런 소녀를 경의로운 것을 보는 눈으로 보았고, 이윽고 소녀는 그저 바위로만 보이던 것의 어느 틈세를 창으로 찌르고 바위를 날뛰는 거구로 만들었다. "뭐야 저건!?" 소녀는 창을 거두고 물러나고 내방자가 품은 세계에선 있을 수 없는 움직임을 선보이며 드러난 사안을 하나 씩 모두 찔렀다. 눈을 잃은 바위의 거구는 더욱 날뛰었으나 생을 흘리는 구멍은 늘어만 갔고 마침내 생을 유지하지 못 하고 쓰러졌다. 소녀는 쓰러진 거구에게 한 번 더 창을 던져 살짝 노출 된 목을 찌르고 난 뒤에야 거구에게 접근 하였다. "해체는 좀 도와 주실래여?" "우웁!" 하지만 내방자에게 있어 피가 넘쳐나고 살에서 혈관이 뽑히고 뼈와 살이 분리되는 광경은 보기 힘 든 것인지 헛구역질을 하여 그 내면의 거부의사가 표출 되었다. "이거 못 하면 혼자 못사라여. 보기마니라도 하세여." 소녀의 알 수 없는 마력을 품은 듯한 목소리에 내방자는 참고 그 흘러나오는 내장을 직시 하였다. "창자에 잘 다진 살과 풀을 섞어 넣고 익히면 휴대도 좋고 관리도 조아여. 위는 한번에 찜 요리 하기에 좋고 아… 이건 못 먹는 거고여. 이건 꼭 챙겨요. 그리고 이 주머니는 생선의 것과는 그 양이 엄청 달라여. 맛도 다르지만 요리 할때 적당히 서끄면 되여." +1 시부야의 라멘가게가 이름인 소녀의 멘탈 크랙.pm 09:40:73소녀는 새로운 세계에 눈 뜨기 직전 까지 간 내방자를 이끌고 둥지로 돌아와 그녀를 품었다. 푸른 가죽과 깃털이 이루어 내는 포근함에 내방자는 눈 뜬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다시 잠들었고, 소녀도 따랐다. 그리고 새로운 해가 뜨기 전, 흑람의 하늘을 맞이한 소녀는 잠에서 깨어나 내방자를 깨워 숲을 거닐었다. "저기… 지금 이건 뭐 하는 거야? 아침 산책… 이라기엔 이른…" "쉬잇, 사냥 이에여." "뭐…?" 소녀는 수풀 속에 숨겨진 장대를 꺼내 수정의 단검을 단단히 고정 시키고 숨 마저 죽이며 마시 주변에 녹아들 듯한 움직임으로, 고요하며 맹렬하게 나아갔다. 내방자는 그런 소녀를 경의로운 것을 보는 눈으로 보았고, 이윽고 소녀는 그저 바위로만 보이던 것의 어느 틈세를 창으로 찌르고 바위를 날뛰는 거구로 만들었다. "뭐야 저건!?" 소녀는 창을 거두고 물러나고 내방자가 품은 세계에선 있을 수 없는 움직임을 선보이며 드러난 사안을 하나 씩 모두 찔렀다. 눈을 잃은 바위의 거구는 더욱 날뛰었으나 생을 흘리는 구멍은 늘어만 갔고 마침내 생을 유지하지 못 하고 쓰러졌다. 소녀는 쓰러진 거구에게 한 번 더 창을 던져 살짝 노출 된 목을 찌르고 난 뒤에야 거구에게 접근 하였다. "해체는 좀 도와 주실래여?" "우웁!" 하지만 내방자에게 있어 피가 넘쳐나고 살에서 혈관이 뽑히고 뼈와 살이 분리되는 광경은 보기 힘 든 것인지 헛구역질을 하여 그 내면의 거부의사가 표출 되었다. "이거 못 하면 혼자 못사라여. 보기마니라도 하세여." 소녀의 알 수 없는 마력을 품은 듯한 목소리에 내방자는 참고 그 흘러나오는 내장을 직시 하였다. "창자에 잘 다진 살과 풀을 섞어 넣고 익히면 휴대도 좋고 관리도 조아여. 위는 한번에 찜 요리 하기에 좋고 아… 이건 못 먹는 거고여. 이건 꼭 챙겨요. 그리고 이 주머니는 생선의 것과는 그 양이 엄청 달라여. 맛도 다르지만 요리 할때 적당히 서끄면 되여." +1 시부야의 라멘가게가 이름인 소녀의 멘탈 크랙.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576 [진행중] 과거, >>3이였던 P의 이야기. Ca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17 조회671 추천: 0 575 [진행중] 아카P 「부부」 타케P 「모임」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15 조회1038 추천: 0 574 [진행중] +2는 우리 가족입니다.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50 조회533 추천: 0 573 [진행중] 프로듀서가 이오리에게 푹찍악 당하는 이야기 긴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댓글36 조회646 추천: 0 572 [진행중] 주제가 생각나질않는다. 작가를 대신하여 주제를 정해주자(3)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43 조회408 추천: 0 571 [진행중] 치하야 「가슴이 딥따 커졌어!!!!!」 B輕薄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26 조회812 추천: 0 570 [진행중] P [SS? 유격수. 무장친위대. 어 또...] 유키호 [그거 말고요!!!]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댓글15 조회1055 추천: 0 569 [진행중] 이오리 [이제부터 이로봇이 너희들을 도와줄거야.]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21 조회514 추천: 0 568 [진행중] 평범한 프로듀서의 평범한 일상다반사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144 조회1286 추천: 0 567 [진행중] 미오P ">>3 라는 이유로 그만둡니다."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1 댓글24 조회862 추천: 0 566 [진행중] 시부린 "... '이렇게 된이상 크로스 오버 프로듀서물로 간다!' 라고 작가가 말하라고 하네."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9 댓글103 조회1579 추천: 0 565 [진행중] 타카네 "이 별에서 살아남고 싶습니다." 고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댓글64 조회1010 추천: 0 564 [진행중] 리츠코 "어떻게 여기까지 온지 궁금하다만..." 765, 346 프로덕션의 이차원 표류기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댓글309 조회3131 추천: 0 563 [진행중] 어째서 SSR이 나오지 않아!! 얀데레성애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68 조회1533 추천: 0 562 [진행중] [765+신데]Idolm@ster rPg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60 조회1514 추천: 0 561 [진행중] 치하야 "지나간 세계..."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188 조회2698 추천: 0 560 [진행중] 엔딩이 정해진 이야기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댓글50 조회1143 추천: 0 559 [진행중] 서류 제출하십시오 Reiarin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댓글33 조회1084 추천: 0 558 [진행중] 아이돌 전쟁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70 조회1666 추천: 0 557 [진행중] 제1화 346PRO 가장 순수한 아이돌은 누구일까?!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15 조회998 추천: 0 556 [진행중] P「아파트에 아이돌이 산다.」 Dawn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115 조회2151 추천: 0 555 [진행중] -진행- MC "신년기획 돌격! 아이돌 새해 맞이"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12 조회1339 추천: 0 554 [진행중] -진행- 히비키 「트리스테인 마법학교에 어서오라구-!」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28 조회1737 추천: 0 553 [진행중] -진행-육성물- P "사장님과 코토리씨가 여장을 강요해온다"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70 조회2358 추천: 0 552 [진행중] - 진행- ? 「이게 뭐지?」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댓글32 조회1242 추천: 0 551 [진행중] -진행- 리카 "앵커라는거, 뭔지 알아?" 치카 "?" 모모카 "?" siga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댓글46 조회1888 추천: 0 550 [진행중] -진행-765가 해외 라이브를 떠나는 모양입니다. 미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9 댓글25 조회1157 추천: 0 549 [진행중] -진행- P「아줌마, 얼마에요?」 아즈사「」 미아찾기전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62 조회1750 추천: 0 548 [진행중] -진행- 아이돌들이 능력자가 되었다는데요?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댓글49 조회2677 추천: 0 547 [진행중] -진행- 치하야 : 시간을 달리게 하는 운동화?? 어설픈은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40 조회1446 추천: 0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푸른 것은 수정 일까? 아니면 모래 일 까? 그저 푸르른 하늘의 영향 아래 푸른 빛을 산란 할 뿐일까?
답은 존재 하겠지만 그 답을 이야기 해 줄 이는 없는 오랜 세월 모든 것이 푸르렀 던 수해에 단 한 명, 푸르지 않은 내방자가 나타났다.
그것은 숲에 있어서 길조 일 까? 아니면 흉조 일 까?
답은 내방자의 내면이 알 고 있을 것이니.
푸른 숲 속의 별을 품은 호수에 찌가 드리워 지고, 소녀는 기다린다.
수정으로 가득한 이 수해 안의, 역시 곳곳에 있는 푸른 나무로 만들어 진 낚시대와 찌, 소녀를 포함해 이 수해 속에서 푸르지 않은 것은 은 빛의 성해를 품은 검은 하늘 뿐 이였다.
모든 것이 푸른 이 세계 속에서 소녀는 찌를 드리우고 아무겄도 하지 않은 체, 하지만 낚시대에서 손을 때지 않은 체 주변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시간은 나무로 된 찌가 성해를 비추는 거울 아래로 가라앉을 때 까지 흘러 갔다.
"이 느낌은!? 오늘 저녁 뿌만 아이라 부명 며치른 버틸 거물 이에여!"
소녀는 노련한 수기로 미끼를 문 식사 거리를 끌어 당겼다.
그리고 거의 다 끌러 올리고 마침내 물 밖으로 나오는 순간…
"어…?"
낚아 올려 진 것은 어쩨선지 사람 이였다.
무거운 장비들이 체워져 물에 가라앉은 익사체 처럼 보였다.
"나나미랑 비슷한 몸? 처음 보지만 죽은 거 함부러 머그면 배탈나여. 호수에 도로 버려야…"
소녀는 건져 올려진 익사체를 다시 호수에 밀어 넣기 위해 굴렸다.
익사체는 옆으로 뉘어 질 때는 멀쩡했지만 뒤집어 지자 무언가의 간섭 인지 물을 뿜었다.
"쿨럭!"
"어? 사라 있는 거에여? 으음… 집에 가져 갈까여?"
소녀는 익사체로 보였던 수몰자를 구조해 보금자리로 운송 하였다.
"어? 깨어 난거에여?"
"……"
내방자는 고개를 두리번 거리다가 이윽고 소녀쪽으로 시선을 고정하게 되었다.
"나나미랑 비슷한 생김세는 처음봐여. 눈 두개에 두 다리로 움직이고 모메 털이 적고… 아! 생각 나써여! 이거 동족 이라고 하는 거져?"
"여기는…?"
"나나미의 둥지에여. 그러니까 다른 나나미는 처음 바여! 푸르지 않은 건 나나미의 특성에 푸르다는 것이 들어가지 않는 걸까여?"
"아니, 나는 나나미 라는 이름이 아니라…"
+1 내방자는 누굴까?
"으음… 그러니까 나나미랑 달리 나나미기 아니라는 건가여?"
"잠깐… 이야기를 못 따라 가겠는대… 일단 너니 나나 인간 이고 내 이름은 시부야 린… 아아… 여기서 린이 내 이름이고 시부야는 성 인대…"
내방자는 소녀에게 휘둘리듯 여러 이야기를 하였다. 그 이야기들은 소녀에게 있어서 미지 그 자체로 이루어진 것, 미지를 개척한 소녀는 이윽고 원초의 이야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어째서 호수에 빠진거에여?"
"잘 모르겠어… 나는 분명 일을 하다가 중간에 쉬는 시간에 잠시 근처를 산책 하려 했는대, 발을 헛딛어서 넘어지는걸 느낀 직후 장신을 잃었고 방금 일어난 거야."
"흐음… 뭐, 나나미의 둥지를 부수러 온 게 아니면 됬어여. 그럼 우선 밥 머글래여?"
소녀는 내방자에게 생선과 갑긱류, 어폐류를 위주로 하여 만들어 진 식단을 내어 주었다.
+1 다이스 린의 입에 맞는 정도.
"채근 연구한 조리버비에여. 자자~ 드셔바여~!"
소녀는 양광의 미소로 내방자에게 요리를 대접 하였지만 그것은 내방자에게 있어 공포의 물건 이였다.
우선 색감이 식욕을 저하 시키고 내방자에게 있어 악취의 영역에 발을 들인 냄세는 그녀로 하여금 식사를 전력으로 거절 하고 싶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용기를 발 하여 요리를 크게 한 입 베어 물고는…
"우웨에에에엑!"
안에 있는 것들을 모두 개워 내었다. 내방자가 그러든 말든에 무관 하게 소녀는 매우 맛있다는 듯이 그 요리를 먹어 타자가 본 다면 극명한 입맛의 차이 라고 평할 장면이 연출 되었다.
결국 내방자는 소녀가 건내주는 수정림의 과실 몇 개로 간신히 배를 채웠다.
"그러고 보니 호수는 깨끄태도 운반 하느라 더러워 져는대 씨스실 건가여?"
"음, 확실히 씻고 싶네."
"따라와여."
소녀는 내방자를 일으켜 새워 이동 하였다. 내방자는 소녀에게 별체로 안내되어 탈의 하고 욕실의 봉인을 해제 하였다.
"흐응… 물은 미리 받아져 있구나?"
"물 아닌대여?"
"응?"
내방자의 의문은 직후 소녀의 행동에 의하여 해결 되었다.
허공에 생겨난 물이 내방자와 소녀를 적셨고, 소녀는 내방자를 잡은 체 그녀가 물로 착각한 곳으로 뛰어들었다.
"꺄아앗!? 뭐뭐… 뭐야 이거!? 설마 슬라임!?"
"젖은 체로 뛰어들면 이 아이가 완저니 깨끗하게 해 줘여."
"아아아아앗!? 안돼!? 하웁…!?"
"그렇게 입을 크게 벌리는 건 입안도 청소 할때 마느로 해 주세여."
"우그으으어어어아아!?"
"우으으으으~ 개운해요~"
다시 한 번 취향의 차이로 도 볼 수 있는 장면이 펼처졌다.
푸른 가죽과 깃털이 이루어 내는 포근함에 내방자는 눈 뜬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다시 잠들었고, 소녀도 따랐다.
그리고 새로운 해가 뜨기 전, 흑람의 하늘을 맞이한 소녀는 잠에서 깨어나 내방자를 깨워 숲을 거닐었다.
"저기… 지금 이건 뭐 하는 거야? 아침 산책… 이라기엔 이른…"
"쉬잇, 사냥 이에여."
"뭐…?"
소녀는 수풀 속에 숨겨진 장대를 꺼내 수정의 단검을 단단히 고정 시키고 숨 마저 죽이며 마시 주변에 녹아들 듯한 움직임으로, 고요하며 맹렬하게 나아갔다.
내방자는 그런 소녀를 경의로운 것을 보는 눈으로 보았고, 이윽고 소녀는 그저 바위로만 보이던 것의 어느 틈세를 창으로 찌르고 바위를 날뛰는 거구로 만들었다.
"뭐야 저건!?"
소녀는 창을 거두고 물러나고 내방자가 품은 세계에선 있을 수 없는 움직임을 선보이며 드러난 사안을 하나 씩 모두 찔렀다.
눈을 잃은 바위의 거구는 더욱 날뛰었으나 생을 흘리는 구멍은 늘어만 갔고 마침내 생을 유지하지 못 하고 쓰러졌다.
소녀는 쓰러진 거구에게 한 번 더 창을 던져 살짝 노출 된 목을 찌르고 난 뒤에야 거구에게 접근 하였다.
"해체는 좀 도와 주실래여?"
"우웁!"
하지만 내방자에게 있어 피가 넘쳐나고 살에서 혈관이 뽑히고 뼈와 살이 분리되는 광경은 보기 힘 든 것인지 헛구역질을 하여 그 내면의 거부의사가 표출 되었다.
"이거 못 하면 혼자 못사라여. 보기마니라도 하세여."
소녀의 알 수 없는 마력을 품은 듯한 목소리에 내방자는 참고 그 흘러나오는 내장을 직시 하였다.
"창자에 잘 다진 살과 풀을 섞어 넣고 익히면 휴대도 좋고 관리도 조아여. 위는 한번에 찜 요리 하기에 좋고 아… 이건 못 먹는 거고여. 이건 꼭 챙겨요. 그리고 이 주머니는 생선의 것과는 그 양이 엄청 달라여. 맛도 다르지만 요리 할때 적당히 서끄면 되여."
+1 시부야의 라멘가게가 이름인 소녀의 멘탈 크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