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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문명을 플레이해보자.
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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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초이스! 판타지 여행기
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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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m@s人狼
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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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작가가 설날타격을 입으며 정신없이쓰는 창댓
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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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신데마스]살아남아라 프로듀서!
건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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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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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곡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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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희왕 앜파X데레마스] P"아카데미아에 가입해버렸다"
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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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 판저 보(panzer vor)?
곡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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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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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하루카 「사무소의 모두와 추리게임 "타O라의 늑대"를 하게 됐다구요?!」 P 「그래」
비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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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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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 몰래 수업 참관에 참여해본다」
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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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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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2016 투표, 당신의 선택!
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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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으음, 이 일 그만 둘까?」
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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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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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나미: 오늘! 우리는 되찾을 것이다!
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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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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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생존게임입니까?"
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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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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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는 말했다. "....여긴 어디지"라고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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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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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마스터x아이엠스타]WORLD @ IDOL
Buster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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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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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오「언니로서, 다른 사람들의 뒤에서」
인간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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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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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호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가요?" 각하 "....."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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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위대한 P
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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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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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유 "사람이 죽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고해요"
충혹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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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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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막장드라마!!
하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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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도데체 어떻게 아이돌을 이렇게 키우셨니?
SR71Black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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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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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쿠냥의 대대모험!!
엔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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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하루카「등가교환의 법칙!」
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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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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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린 「이 정신나간 곳에서 탈출하겠어!」
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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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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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임유진이라고 해!
LiT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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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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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만약 푸치돌이 노숙을 하게 된다면?
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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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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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그렇게 사무소가 망했다. -진행-
MiD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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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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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감사합니다.」
croqui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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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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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섬겨도 되겠습니까?
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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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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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과연 아이돌이 감염된 바이러스에 정체는 그리고 바이러스의 백신은 존재하는가?
-----------------------------------
자 다음부터 부탁합니다.
쾅-! 쾅-! 쾅-!
모바P : 급한대로 가까운 창고에 숨기는 했지만...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거야?!
모바p : 어디보자.. 아니 내 전자제품들이 맛이 가버렸잖아! 핵폭탄 아니 emp라도 터졌나..
그리고 누군가가 들어오는데.. 어라? 란코?
란코 : 프로방스의 바람이여! 하나가 되자!
린의 갑작스러운 난입?!
모바P : 난 여기서 빠져나가겠어!
창문 : 와장창!
그리고 모바p는 도쿄를 떠나 아주 멀리 떠났다. 기차를 타고.
카코 : 후후 모바p씨 안녕하세요.
모바p : 아 카코씨 안녕하세요. 휴우 다행히 퇴직서 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언제 여기 타셨나요.? 흐음
카코 : 후후 모바p씨와 같이 있으려고요 <ㅇ><ㅇ>
모바p : 후후.. 못도망가겠네요. 휴우.
모바p : 으아아아 이젠 편해지고 싶어
권총 탕
안즈 : 뭐야 그거.
모바P : 그나저나...여긴 어디야? 그리고 왜 나랑 너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거고?
안즈 : 여기는 안즈네 본가 근처고,알몸인 이유는...알면서 왜그럴까?(하이라이트 오프)
안즈 : 그런 샘이지, 잘 부탁해 프로듀서.
모바P : '이... 이렇게 되면 꽃을 병풍처럼 둘러싸서 보겠다는 내 꿈은....
모바P : 저기... 안즈, 너는 아이돌이고 나는 프로듀서잖아... 그러니.... 없었던 일로 해버리는 건 어떨까?
창문 : 와장창!
천장 : 와장창!
마유 : 안즈씨? 이 이상은
치에리 : 저...저희 얀데레 3대천황이...하우우
쿄코 : 용서 안할거랍니다?
안즈 : 쳇...벌써 여기까지 왔나? 그나저나 사천왕 아니었어?
마유 : 유카리씨라면 얀데레력이 기준치 미달이라 파문시켰답니다~
또 탈란다르 모습이다 그래 이세계가 낫지.
누가 광전사인가 내가 광전사다!
나나미 [프로듀서. 무슨 일인가여?]
모바P [아, 나나미구.. (잠깐. 나나미도 이상한건.)]
나나미 [아, 맞다. 프로듀서. 근처에 정말로 맛있는 횟집이 생겼다는데 같이 가시지 않으실래여?]
모바P [콜!! 아니, 지금 가자.]
그리고 횟집..
나나미 [여기 소문대로 무척 맛있네여. 또 와서 먹고 싶어여.]
모바P [나도 동감. 뭐, 솔직히 지금 제일 먹고 싶은 건 나나미지만.]
나나미 [에..]
모바P [우와아앗!! 실수!! 말 실수!! 조크야, 조크!!]
나나미 [저.. 그 나나미. 프로듀서가 원한다면..]
모바P [리얼리??]
나나미 [...] 끄덕끄덕
모바P [올레!!]
나나미 [하지만 이런건 나나미도 용기가 필요하니까여.. 결심이 서면..]
모바P [언제든지 기다릴게.]
모바P (이 때의 나는 몰랐다. 내가 생각한 말의 의미와 그녀가 생각한 말의 의미가 전혀 다를 줄은..)
모바P (일났네...아무리 그래도 프로듀스중인 아이돌에게 '식욕'을 느껴버리다니 말야...)
식욕을 느끼는 시점에서 평범한 프로토스는 아니겠지만요(웃음)
프로듀서의 끝없는 식욕에 그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나나미 : 우우, 물고기를 낚자마자 다 생으로 드시다니... 프로듀서는 괴물인거예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