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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카네 "귀하께 고백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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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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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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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노크롬 릴리랑 연애질하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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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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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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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오리카로 진행해보는 유희왕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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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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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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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의 인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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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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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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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얀데레 하렘이란 주제로 어디까지 가나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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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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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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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작성자들이 모인듯한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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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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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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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기 >>+1이 있다. 어떻게 할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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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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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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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몰카를 해보죠」 타케P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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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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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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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클라리스"잠든자가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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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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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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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심심할뿐인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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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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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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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4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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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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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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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사무실 E-sports 내전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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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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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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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음대로 되지 않는 765 프로의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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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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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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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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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토우마「아이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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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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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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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P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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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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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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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Z시에는 스탠드술사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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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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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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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나미 「프로듀서씨의 예전 직업이 뭐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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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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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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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 :프로듀서는 내것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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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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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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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주말에 >>2와 >>5하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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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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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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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4 따위, 전혀 모에 하지 않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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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yevreysk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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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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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나나가 XX에 찍혀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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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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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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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 "세뱃돈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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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eb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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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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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개그)애니마스 제작X-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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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omera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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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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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히비키의 생일을 축하하는 한 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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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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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야요이 "그렇게 비싸게 사시다니 호갱님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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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71Black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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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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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모든것은 앵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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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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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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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좀비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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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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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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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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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카렌의 병문안을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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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족농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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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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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프로듀서의 P는- / 코토리 "Peropero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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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eb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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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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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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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Change! 진 캇카로보:765 최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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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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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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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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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응? 무슨 소리야 마유...너..」
마유 「일반적으로, 부어먹는게 정석 아닌가요?」
P 「아하하, 마유는 재밌는 농담을 하는구나...」
부우우오아아아악 (붓는 소립니다 토하는 소리 아닙니다)
P 「...으아아아아아아!!! 내, 내 탕수육이 눅눅해지잖아!!!」
마유 「프로듀서야 말로 정신차려주세요!」
마유 「그렇게 맛도 없이, 푹푹 찍어서야 도저히 소스의 맛이 느껴질리가 없다구요!!!」
마유 「...저는 프로듀서씨를 싫어하게 되고 싶지 않아요.」
P 「안타깝게 됐네...」
P 「난...부먹파 따위 질색이야.」벌떡
마유 「...프로듀서를 좋아하게 된걸 격렬히 후회하고 있어요.」찌릿
P 「아 신기한데. 나도야.」찌릿
(가스레인지에 불을 당긴다.)
이 창작댓글에서는 탕수육 먹는 방법이 얼마나 다양해질지도 궁금합니다.
765P(이하 본가)「아... 한화 또 지네..」
하루카 「저기, 프로듀서씨!」
본가 「응?」
하루카 「이거.. 도대체 무슨 일이죠?」
본가 「아.. 점심으로 짜장면하고 탕수육..」
쿵
하루카 「제가 묻는건... 왜 부어져있냐는거에요!!!!」
본가 「...」
본가 「설마.」
하루카 「..제발 프로듀서씨.. 눈을 떠주세요..」
하루카 「...프로듀서씨! 부먹파는.. 부먹파는!!」
하루카 「자신의 입맛을 위해, 남의 입맛을 강제하는, 파시스트라구요!!」
본가 「...」발끈
본가 「미친소리하지마!!」
본가 「잘못된 입맛을 계몽 시켜주려는게 뭐가 잘못됐어!」
하루카 「...공산당이나 다름 없으시군요.」
치하야 「..잠깐 하루카, 다시생각해봐」
본가 「?!」
하루카 「치, 친구마저 잃게 되긴 싫어. 치하야..」
하루카 「..다가오지마!!」
치하야 「」깜짝
하루카 「더 이상.. 내 친구가 아니니까.」
하루카 「?!」
유키호 「어서 이리 타!!」
하루카 「뭐야 유키호쨩! 너도 찍먹이야?!」
유키호 「...」
쓱
(부먹 배지)
하루카 「우린 평생 동지야!!!」
책상아래
마유 「..라는 일이 있었어요.」
쇼코 「그건 친구가 심했어.. 후히...」
마유 「역시 그런걸까요...」
쇼코 「부어서 먹어야.. 맛있...」
찰싹
마유 「..당신도 한패였군요」
믹서기로 간 탕수육즙을 퍼먹으면, 부먹/찍먹 중 고민할 필요도 없겠지요.
쇼코 「후히..」
쇼코 「후히히히히...」
쇼코 「후히히히히히히히히!!!!!!!」
쇼코 「뭔맛으로 찍어먹냐 이 x년아!!!!!!」
마유 「본색을 드러냈구나!!!」
마유P 「...그런고로 찍먹파인 마유와의 프로듀스를 중단해주십쇼」
타케우치 「?!」
타케우치 「찍어먹어야 맞는게..!!」
마유P 「헛소리하지마!!!」
타케우치 「하지만, 하지만..!」
마유P 「전무님, 어떻습니까, 이녀석!!」
전무 「그렇군... 어리석기 짝이 없다.」
마유P 「알겠냐 이녀석!!」
타케 「...그런..」
전무 「간장에 찍어먹어야 맛있는데..」
마유P 「...」
타케 「간장?」
전무 「간장.」
마유P 「소스는?」
전무 「간장!!!!」
타케 「네...」
마유P 「간장으로 먹을게요...」
(지금까지 살면서 중국집에서 탕수육 시켜먹은적 단 한번도 없는 1인)
그러고보니 진영이 이상하네
하루카 [빨리 찍먹파 프로듀서도 가요!]
P2(꼴빠) [다 잘 먹어도 찍먹파는 아니야. 이때는 같은 꼴빠로써 찍먹을 해주는 게 맞겠지 싶지만]
유키호 [호에에...... 또 지고 있네요. 그런데 방금 뭐라고요?]고고고
P2(꼴빠) [아 찍어먹는댔잖아...... 잘못했어 살려줘]
......라는 느낌으로 찍먹파는 달리고 있었습니다
분쟁 없는 평화로움
부먹을 해야 하는 음식이었으면 왜 소스를 따로 줬겠습니까
닥치고 짜장면이나 먹어야겟다.
안먹은 바삭함이, 부먹은 끈적함이 좋은거라고
어떻게 먹어도 맛있기때문에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