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
[진행중] 미야오 미야 「밤하늘엔 달님, 창가에는 악마 씨」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28
댓글
60
조회
1199
추천:
0
575
[진행중] P : 눈 앞에서 아이돌이 죽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2
댓글
89
조회
937
추천:
0
574
[진행중] p"안즈를 좋아하면 로리콘이냐?"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11
댓글
96
조회
1215
추천:
0
573
[진행중] 노노: 화살에 찔리라니… 무리인대요…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03
댓글
26
조회
730
추천:
0
572
[진행중] 만약.. @라면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23
댓글
75
조회
795
추천:
0
571
[진행중] 노노 "최고의 간식은.." 쇼코 "누가 뭐래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21
댓글
10
조회
931
추천:
0
570
[진행중] 모바P "사무소 인터뷰 기획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04
댓글
13
조회
852
추천:
0
569
[진행중] 소년, 소녀여. 청춘을 즐겨라. 아이마스 하이스쿨.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8-23
댓글
80
조회
1126
추천:
0
568
[진행중] 남장P 「정체를 숨기고 시어터의 프로듀서가 된지 어언 한 달 째」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05
댓글
303
조회
1665
추천:
0
567
[진행중] 아이돌 연대기 [중세판타지]
치즈찐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11
댓글
27
조회
395
추천:
0
566
[진행중] (신데마스x페르소나)우즈키 "타인의 마음 속...페르소나?"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4-04
댓글
17
조회
629
추천:
0
565
[진행중] Idol of justice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14
댓글
11
조회
780
추천:
0
564
[진행중] ??[응? 이건 무슨일… 짐작가는게 너무 많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01
댓글
60
조회
407
추천:
0
563
[진행중] 하루각하 「쿠키.」 하루카 「응!여기!」 치하야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28
댓글
67
조회
757
추천:
0
562
[진행중] 육하원칙으로 시작하는 카에데 디스토피아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16
댓글
113
조회
564
추천:
0
561
[진행중] 우즈키 [아야야... 시마무라 씨 괜찮으신가요?] 모모카 [괘,괜찮아요, 모모카 씨는 괜찮...]
별빛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12
댓글
32
조회
1327
추천:
0
560
[진행중] 요시노: 듀얼 시즌 이옵니다.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31
댓글
386
조회
2101
추천:
0
559
[진행중] 작성자가 불쌍하다. 주제를 정하자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21
댓글
20
조회
408
추천:
0
558
[진행중] P "좀비 아포칼립스?"
Snow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8-12
댓글
46
조회
361
추천:
0
557
[진행중] Ruse [평범하게 창댓이라고 뻥치는 카오스-]
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23
댓글
129
조회
606
추천:
0
556
[진행중] 주제가 생각나질않는다. 작가를 대신하여 주제를 정해주자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7-06
댓글
72
조회
666
추천:
0
555
[진행중] 린 [프로듀서말야 귀엽지 않아?]
달의대가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6-09
댓글
44
조회
550
추천:
0
554
[진행중] P: 하루카랑 라인을 한다 [경박P, 파랑P 합작]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5-08
댓글
99
조회
1242
추천:
0
553
[진행중] (4번째 if물) 하루카 "매니저님! 한국 아이돌이에요, 한국 아이돌!"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3-17
댓글
59
조회
983
추천:
0
552
[진행중] 『-중지- P: 아이돌에게 이것저것 시켜보자』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1-06
댓글
59
조회
1106
추천:
0
551
[진행중] 신년맞이 대 기획!! 모두 함께 방청소!
얀데레성애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2-13
댓글
22
조회
1186
추천:
0
550
[진행중] RYO[I AM....]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1-28
댓글
8
조회
846
추천:
0
549
[진행중] 타케P 「호감도 측정기...입니까?」
s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0-25
댓글
20
조회
1558
추천:
0
548
[진행중] 안즈 "346프로에 스카웃당해버렸다"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9-20
댓글
70
조회
1489
추천:
0
547
[진행중] 타케P : 제가 주인공인 드라마입니까?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08-23
댓글
19
조회
985
추천:
0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팬의 메일 : 신데렐라 프로젝트도 프로젝트 크로네도 언제나 응원하고 있는 팬입니다. 아 그러고보니 개인적이 생각이지만.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프로듀서랑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소속인 모로보시 키라리가 가장 잘어울려보입니다. 두 사람이 같이 있으면 서로 키도 적당히 어울려서
멋진 커플같습니다. 혹시 두분은 결혼하시나요?
린: 헤에....이 세상에서 필요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네..(아이올라이트 블루모드)
미오: 키라리보다 내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미츠보시 각성)
우즈키 : 두분다 진정해주세요. 프로듀서는 저의 부모님들이 이미 사위로 찜했어요.(웃음속에서 보이는 어둠)
미시로 : 우연히 지나가다 들었다. 하지만 그에게 어울리는 바로 나다.
지나가던 나나(17?)가 엄청난 데미지를 입었다!!
타케우치 : 저기 아카기씨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일본 헌법 상으로 여성분들은 16세 이성이어야지 가능하니까요
린 : .....커헉!!(15세)
---------
16세 미만 CP 멤버들 (미리아 , 리카 , 란코 , 아나스타샤 , 린 , 미오 , 미쿠)
미시로 : 자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침대)
타케우치 : 제속마음은 어떻게.. 아니 그전에. 그건 어디서 나셨습니.. 끄아아아아악!
미시로 : 아 잘해줫어. 자 받아 이제 그럼 가보게.
미시로 : 이제 그 아이돌들은 내가 다 처리햇네.. 이제 자네와 나만 있군 그래..
그리고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보니 보트입니다. 아 이런 나이스 보트라니.. 하필이면 진짜 배 이름이 나이스보트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뒤에서는 미시로전무님이 꺄아아아아악!! 으으 차, 차라리 꿈이였으면 음? 꿈??? 어 꿈인가?
하아.. 여기는 집이로군요. 휴우 주변에 아무도 없고 다행입니다
집안애는 마유가 잇엇다
타케P "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붕괴!
린 "프로듀서!"창문을 통한 난입!
마유 [어라, 여기 저희 프로듀서의 집이 아닌가요?? 분명 발신기가....]
타케P [마유P는 옆집입니다만...]
똑똑똑
마유 "프로듀서 씨?"
마유P " "
마유P "결국 이렇게 되는 거냐!"
마유:어맛!
..그리고 타케p는 방탄갑옷이라던가 방독면이던가 챙기기 시작하는데. 착용했습니다.
린 "어라 프로듀서 나랑 하자?"
타케p ".죄송합니다. 지금 그런 일을 할 때도 아니고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으음.. 이런 망할.. 아 시부야씨에게 한말은 아니니 걱정마시길.."
린 "뭘할려는거지..?"
그리고 타케p는 뭔가를 뽑아서 자기 집에도 던지고, 옆집에도 던졌습니다.
옆집
마유 "으으.. 조, 조금만 더 잇었으면.."
마유p "..으으윽.."
린 "프, 프로듀서. 서, 설마 날 가. 가.."털썩
그리고 조용히 린씨를 린의 꽃집에 있는 부모에게 데려다주고, 프로듀서는 마유p의 집에 들려서 마유를 침대에 눕히고, 마유p의 뺨을 때려서 깨게 한다음. 마유를 재워주면 준다는 보수를 받고, 346 프로덕션으로 돌아왔습니다.
린 "으음..?"
마유 "응.?? 어라 이곳은 어디죠?"
-마유 갑자기 쓰러져서, 침대에 냅두고 간다. 어디 아파보이던데. 감기는 아니니? 한번 약이라도 먹어.
열쇠는 다음에 만날때 줘. 안녕.
-마유p가
마유 "으으으.."/////
린 ".나 뭐했더라?"
타케p ".이제.. 조금만 더모으면 이나라를 뜨든가 해야겠습니다.. 점점 미나미씨나 카에데씨나 절 덮치려듭니다.."
미나미 : 프로듀서 씨. 죄송하지만 그 앞은 일방통행이에요. 얌전히 꼬리를 말고 저를 따라와 주셨으면 하네요. 후훗.
타케p : 뒤에 서 계신 그 보기만 해도 무서우신 분은 누구십니까.
미나미 : 아냐짱의 아버지 지인분이라고 하셨어요.
타케p : 싸우는건 미친짓이겠군요. 전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습니다.
타케p의 도주! 하지만 먹히지 않았다. 아나스타샤의 아버님의 지인의 정권! 효과가 굉장했다. 타케p는 눈앞이 캄캄해졌다.
미나미 : 어머. 너무 심하게 다루지는 말아주세요. 네, 그렇게 조심스럽게 업어주세요.
지인(?) : 어디로 데려다 드리면 되겠습니까?
미나미 : 저희 집이요. 마침 오늘은 부모님도 안계시니 거사를 성공할 수 있을거에요.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미나미와 아냐의 아버님의 지인(?)은 타케p를 들쳐업고 택시를 잡아 미나미의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들이 택시에 오르기전에 그들을 본 이가 있었으니.
카에데 : 살구 먹고 프로듀서 씨랑 살구 싶네요. 후훗. 어라? 저건 미나미 짱? 그리고 모르는 남성분과 ...프로듀서 씨?
타케P : 감사합니다.
미시로 : 감사는 무슨. 천만에. 당연한 일을 한 거네.
타케P : ... 전무님?
타케P는 택시기사의 정체가 미시로 전무임을 알고 놀란 표정이 되었다.
타케P : 전무님, 택시도 운전하셨습니까?
미시로 : 유학을 할 적에 돈이 필요해서 했었지. 가끔 심심하면 택시 한 대 몰고 나오곤 해.
타케P : 그런데, 이 택시 지금 어디로 가는....?
타케P는 순간 미시로의 표정을 보고 멈칫하고 말았다. 평소의 전무의 표정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것은 마치, 사랑에 빠진 소녀와도 같은 표정을 넘어, 농염함 마저 묻어나는 그런 표정이었기 때문이다.
미시로 : 내 집이네만.
타케p는 필사의 각오를 하고 차문을 부수고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 내렸다.
택시에서 떨어진 타케P는 도로에서 빙글빙글 구르다가 마주오는 자동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치여버렸다.
타케p : 빨리 도망치지 않으면.. 잡힐지도 모르겠군요.
키라리 : 안뇽? 프로듀서 뭐해?
타케p : 아 별거 아닙니다.
키라리 : 그럼 나랑 같이 놀러가자
타케p : 저, 죄송하지만 전 먼저 해야 할일이 있어서..
키라리 "헤에?"<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