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2 "무슨일인데?" 치하야 "..." 잠시 눈을 감고 길게 숨을 들이마쉬던 치하야. 이내 눈을 뜨며 진지한 표정으로 묻는다. 치하야 "+3" +3 선택지 1. 하루카와 결혼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2. 하루카가 자꾸 나를 피해. 3. 프로듀서의 큰 비밀을 목격하고 말았어. 4. 기타pm 05:00:4+2 "무슨일인데?" 치하야 "..." 잠시 눈을 감고 길게 숨을 들이마쉬던 치하야. 이내 눈을 뜨며 진지한 표정으로 묻는다. 치하야 "+3" +3 선택지 1. 하루카와 결혼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2. 하루카가 자꾸 나를 피해. 3. 프로듀서의 큰 비밀을 목격하고 말았어. 4. 기타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6.*.*)쿠로이pm 05:01:48쿠로이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챠오☆pm 05:03:28챠오☆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3pm 05:08:173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6.*.*)어째서 그걸 라이벌 프로덕션의 사람한테...pm 05:12:67어째서 그걸 라이벌 프로덕션의 사람한테...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치하야 "저기...이쥬인 씨." 호쿠토 "응?무슨 일이야 엔젤?" 쥬피터가 961프로에서 나온후 315프로에서 재기한 뒤로 오해도(사실 오니가시마 라세츠씨 혼자)풀렸는지라 쥬피터와 765프로의 관계는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방송 녹화후에 치하야가 개인적으로 호쿠토를 찾아왔다. 치하야 "그게..이런 말씀을 해도될련진 모르겠지만.." 호쿠토 "..흐음?" 치하야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들의 프로듀서의 큰 비밀을 목격하고 말았다.란 내용이었다. 그리고 절친한 동료들이 아닌 자신에게 털어놓은 이유는 그 비밀에 765프로의 전원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그의 대한 호감을 깍아버리고 싶진 않아서라고 치하야는 덧붙였다. 호쿠토 "대체 어떤 비밀이기에 그러는 거야?" 그가 뒷통수를 긁적이면서 묻는다. 얼마나 큰 비밀이기에 그녀가 이런 반응을 보이는건지.. 치하야 "...+2"pm 05:16:55치하야 "저기...이쥬인 씨." 호쿠토 "응?무슨 일이야 엔젤?" 쥬피터가 961프로에서 나온후 315프로에서 재기한 뒤로 오해도(사실 오니가시마 라세츠씨 혼자)풀렸는지라 쥬피터와 765프로의 관계는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방송 녹화후에 치하야가 개인적으로 호쿠토를 찾아왔다. 치하야 "그게..이런 말씀을 해도될련진 모르겠지만.." 호쿠토 "..흐음?" 치하야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들의 프로듀서의 큰 비밀을 목격하고 말았다.란 내용이었다. 그리고 절친한 동료들이 아닌 자신에게 털어놓은 이유는 그 비밀에 765프로의 전원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그의 대한 호감을 깍아버리고 싶진 않아서라고 치하야는 덧붙였다. 호쿠토 "대체 어떤 비밀이기에 그러는 거야?" 그가 뒷통수를 긁적이면서 묻는다. 얼마나 큰 비밀이기에 그녀가 이런 반응을 보이는건지.. 치하야 "...+2"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5 오히려 라이벌 프로덕션이니까 말할 수도 있는걸지도??pm 05:17:95>>5 오히려 라이벌 프로덕션이니까 말할 수도 있는걸지도??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흠, 이쥬인 씨와 비밀이라... 어째서 이쥬인 씨에게 말해야만 했을까... 으음... 치하야 "저희 프로듀서, 여성이었어요." 라던가...? 아니, 이건 좀... 흐음... 아무튼 발판입니다...pm 05:20:55흠, 이쥬인 씨와 비밀이라... 어째서 이쥬인 씨에게 말해야만 했을까... 으음... 치하야 "저희 프로듀서, 여성이었어요." 라던가...? 아니, 이건 좀... 흐음... 아무튼 발판입니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아마가세씨랑 키스하고있었어...는 앵커가...바뀌었다..?pm 05:20:70아마가세씨랑 키스하고있었어...는 앵커가...바뀌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진작에 수정할껄..죄송합니다..원래대로 <<9대로 가야하나..음...pm 05:22:77..진작에 수정할껄..죄송합니다..원래대로 <<9대로 가야하나..음...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10 이렇게된거 그냥 >>8로 하죠pm 05:26:65>>10 이렇게된거 그냥 >>8로 하죠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10 원래대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9로!pm 05:26:11>>10 원래대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9로!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전 어느쪽이든 좋습니다. 어느쪽이든 재밌을 것 같으니. ㅋㅋpm 05:29:66전 어느쪽이든 좋습니다. 어느쪽이든 재밌을 것 같으니. ㅋㅋ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지금 돌아왔는데..흐음...둘다 포함해버릴까...pm 09:10:2지금 돌아왔는데..흐음...둘다 포함해버릴까...07-06,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치하야 "저희 프로듀서...사실 여성이었어요." 호쿠토 "..에?" 3일전 치하야 '에..' P "후우..매일같이 압박붕대하는것도 일이라니까.." 치하야가 두고온 물건이 있어 잠시 사무소에 들렸는데 아무도 없는 줄만 알았던 사무소에 P가 흐트러진 압박붕대를 다시 묶고 있었다. 치하야 "..." 그광경을 본 치하야가 소리 안나게 조심스레 밖으로 나갔다. 치하야 "..정말이지..충격이었어요." 그 때 광경을 다시 떠올리니 충격적이었던 것인지 살짝 부르르 떠는 치하야였다. 호쿠토 "저..근데 말이지." 갑작스럽게 이런 사실을 들은 호쿠토가 살짝 혼란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호쿠토 "이런 사실을 내게 말한 이유가 뭐야?" 치하야 "...+3" 이번엔 앵커 갑자기 바꾸지 않겠습니다.pm 10:36:49치하야 "저희 프로듀서...사실 여성이었어요." 호쿠토 "..에?" 3일전 치하야 '에..' P "후우..매일같이 압박붕대하는것도 일이라니까.." 치하야가 두고온 물건이 있어 잠시 사무소에 들렸는데 아무도 없는 줄만 알았던 사무소에 P가 흐트러진 압박붕대를 다시 묶고 있었다. 치하야 "..." 그광경을 본 치하야가 소리 안나게 조심스레 밖으로 나갔다. 치하야 "..정말이지..충격이었어요." 그 때 광경을 다시 떠올리니 충격적이었던 것인지 살짝 부르르 떠는 치하야였다. 호쿠토 "저..근데 말이지." 갑작스럽게 이런 사실을 들은 호쿠토가 살짝 혼란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호쿠토 "이런 사실을 내게 말한 이유가 뭐야?" 치하야 "...+3" 이번엔 앵커 갑자기 바꾸지 않겠습니다. 橘あり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프로듀서씨와 당신을 맺어주고 싶어요.pm 10:37:69프로듀서씨와 당신을 맺어주고 싶어요.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당신이 해법을 내놓지 않으면......장기자랑(노래춤 말고)을 내 앞에서 하게 될거거든pm 10:46:54당신이 해법을 내놓지 않으면......장기자랑(노래춤 말고)을 내 앞에서 하게 될거거든 트릭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프로듀서씨가 당신을 좋아하니까.pm 10:48:5프로듀서씨가 당신을 좋아하니까.07-12, 2016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3.*.*)치하야 "..프로듀서는 당신을 좋아하니까." 호쿠토 "..에?" 순간 머릿속으로 이해하지 못한채 얼빠진 소리를 내는 호쿠토. 그리고 뒤늦게 그 말을 이해한뒤에 얼떨떨한 표정이 되어버렸다. 치하야 "..적어도 당신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계속 고민하고 고민했지만.. 그 사람이 정체를 숨긴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 고백도 못한채 살아가는것은 너무 잔인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호쿠토 "..." 토우마 "토..!쿠..토..!어이!호쿠토!!" 호쿠토 "...!?" 토우마 "정신차려 어이, 정신을 어디다 팔고 다니는거야." 숙소에 도착했음에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채 멍하니 있다가 토우마가 세차게 흔들어 간신히 정신을 차린것 같다. 토우마 "정말이지..아까부터 계속 정신을 못차리고 있잖아 너. 괜찮은거야?" 호쿠토 "어..괜찮아. 오늘 좀 피곤해서 그런거 같네." 토우마 "..그런거냐." 미심쩍은 얼굴로 호쿠토를 바라보다가 먼저 숙소로 들어가는 토우마. 그리고 그 뒤를 따라서 호쿠토가 숙소로 들어갔다. 행동 지침 +2am 07:04:77치하야 "..프로듀서는 당신을 좋아하니까." 호쿠토 "..에?" 순간 머릿속으로 이해하지 못한채 얼빠진 소리를 내는 호쿠토. 그리고 뒤늦게 그 말을 이해한뒤에 얼떨떨한 표정이 되어버렸다. 치하야 "..적어도 당신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계속 고민하고 고민했지만.. 그 사람이 정체를 숨긴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 고백도 못한채 살아가는것은 너무 잔인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호쿠토 "..." 토우마 "토..!쿠..토..!어이!호쿠토!!" 호쿠토 "...!?" 토우마 "정신차려 어이, 정신을 어디다 팔고 다니는거야." 숙소에 도착했음에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채 멍하니 있다가 토우마가 세차게 흔들어 간신히 정신을 차린것 같다. 토우마 "정말이지..아까부터 계속 정신을 못차리고 있잖아 너. 괜찮은거야?" 호쿠토 "어..괜찮아. 오늘 좀 피곤해서 그런거 같네." 토우마 "..그런거냐." 미심쩍은 얼굴로 호쿠토를 바라보다가 먼저 숙소로 들어가는 토우마. 그리고 그 뒤를 따라서 호쿠토가 숙소로 들어갔다. 행동 지침 +2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6.*.*)발판입니다.pm 12:44:53발판입니다.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28.*.*)프로듀서를 찾아간다.pm 12:57:80프로듀서를 찾아간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576 [진행중] (전직) 용사 P의 모험!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101 조회531 추천: 0 575 [진행중] P : 뭐라고?! 노노가!?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145 조회1944 추천: 0 574 [진행중] 레이나님은 악당이 되지 못해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58 조회615 추천: 0 573 [진행중] [릴레이]신데렐라 걸즈 - 얀데레 바이러스 설탕제조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19 조회977 추천: 0 572 [진행중] 서부전선 이상하다!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12 조회940 추천: 0 571 [진행중] 후미카 [수집하던 프로듀서의 >>+3이 없어졌어요...] 에이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댓글56 조회731 추천: 0 570 [진행중] 하루카 「프로듀서가 우리 사무소에서 제일 예쁘지 않아?」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댓글62 조회1064 추천: 0 569 [진행중] 하루카 「에...?뭐라고 +2?」 +2 「+3」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143 조회1802 추천: 0 568 [진행중] (765) MC「인기 아이돌의 어릴적 모습을 보다!」왜 애가 제목에 나오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댓글50 조회787 추천: 0 567 [진행중] 서큐버스인 미쿠냥을 키워보자.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댓글73 조회2203 추천: 0 566 [진행중] @-Type Cinderella WingedHuss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6 조회594 추천: 0 565 [진행중] 치하야 "언더..." 하루카 "테일...?"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42 조회1554 추천: 0 564 [진행중] 마코토 「주사위를 굴려라!」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78 조회1166 추천: 0 563 [진행중] 765Pro의 폭력성을 실험하기 위해 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6 조회794 추천: 0 562 [진행중] -진행- CG프로 사장 「친애하는 사원 여러분」 Re : Boot MiDl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54 조회2514 추천: 0 561 [진행중] (765) P「신비의 숲인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댓글55 조회1139 추천: 0 560 [진행중] P 「팬들이 질문하는 앙케이트?」 하루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53 조회1087 추천: 0 559 [진행중] A「너 765중 누가 제일 좋냐?」 B「역시 +2지」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31 조회705 추천: 0 558 [진행중] [참여형]HORROR M@STER! 케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9 댓글20 조회1112 추천: 0 557 [진행중] >>+2 『기분나쁘다고, >>+4.』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110 조회1361 추천: 0 556 [진행중] [765]P「공포 분위기 몰카입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69 조회1452 추천: 0 555 [진행중] -진행-하루카 「P군! 슈로대야! 슈로대!」 검은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댓글71 조회1086 추천: 0 554 [진행중] -진행-그대 스스로 빛남을 증명하라!![앵커형식의 아이돌마스터2] 로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댓글28 조회1101 추천: 0 553 [진행중] -진행- P「에? 인터넷에서 뭘 봣다고?」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36 조회1649 추천: 0 552 [진행중] -진행-심심해요오...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34 조회2801 추천: 0 551 [진행중] -진행-P「우리 사무소에 가짜가 있습니다!」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110 조회1777 추천: 0 550 [진행중] -진행-Fantasy in 765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31 조회1200 추천: 0 549 [진행중] -진행- ??? "랭크 어퍼? 이게 뭐지?"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5 조회1589 추천: 0 548 [진행중] -진행- 하루카「프로듀서씨가 변비?」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20 조회1159 추천: 0 547 [진행중] -진행- 점주 : 어째서인지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뭐라고할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댓글42 조회1238 추천: 0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
잠시 눈을 감고 길게 숨을 들이마쉬던 치하야. 이내 눈을 뜨며 진지한 표정으로 묻는다.
치하야 "+3"
+3 선택지
1. 하루카와 결혼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2. 하루카가 자꾸 나를 피해.
3. 프로듀서의 큰 비밀을 목격하고 말았어.
4. 기타
호쿠토 "응?무슨 일이야 엔젤?"
쥬피터가 961프로에서 나온후 315프로에서 재기한 뒤로 오해도(사실 오니가시마 라세츠씨 혼자)풀렸는지라 쥬피터와 765프로의 관계는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방송 녹화후에 치하야가 개인적으로 호쿠토를 찾아왔다.
치하야 "그게..이런 말씀을 해도될련진 모르겠지만.."
호쿠토 "..흐음?"
치하야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들의 프로듀서의 큰 비밀을 목격하고 말았다.란 내용이었다. 그리고 절친한 동료들이 아닌 자신에게 털어놓은 이유는 그 비밀에 765프로의 전원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그의 대한 호감을 깍아버리고 싶진 않아서라고 치하야는 덧붙였다.
호쿠토 "대체 어떤 비밀이기에 그러는 거야?"
그가 뒷통수를 긁적이면서 묻는다. 얼마나 큰 비밀이기에 그녀가 이런 반응을 보이는건지..
치하야 "...+2"
치하야 "저희 프로듀서, 여성이었어요."
라던가...? 아니, 이건 좀... 흐음... 아무튼 발판입니다...
앵커가...바뀌었다..?
호쿠토 "..에?"
3일전
치하야 '에..'
P "후우..매일같이 압박붕대하는것도 일이라니까.."
치하야가 두고온 물건이 있어 잠시 사무소에 들렸는데 아무도 없는 줄만 알았던 사무소에 P가 흐트러진 압박붕대를 다시 묶고 있었다.
치하야 "..."
그광경을 본 치하야가 소리 안나게 조심스레 밖으로 나갔다.
치하야 "..정말이지..충격이었어요."
그 때 광경을 다시 떠올리니 충격적이었던 것인지 살짝 부르르 떠는 치하야였다.
호쿠토 "저..근데 말이지."
갑작스럽게 이런 사실을 들은 호쿠토가 살짝 혼란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호쿠토 "이런 사실을 내게 말한 이유가 뭐야?"
치하야 "...+3"
이번엔 앵커 갑자기 바꾸지 않겠습니다.
호쿠토 "..에?"
순간 머릿속으로 이해하지 못한채 얼빠진 소리를 내는 호쿠토. 그리고 뒤늦게 그 말을 이해한뒤에 얼떨떨한 표정이 되어버렸다.
치하야 "..적어도 당신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계속 고민하고 고민했지만.. 그 사람이 정체를 숨긴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 고백도 못한채 살아가는것은 너무 잔인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호쿠토 "..."
토우마 "토..!쿠..토..!어이!호쿠토!!"
호쿠토 "...!?"
토우마 "정신차려 어이, 정신을 어디다 팔고 다니는거야."
숙소에 도착했음에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채 멍하니 있다가 토우마가 세차게 흔들어 간신히 정신을 차린것 같다.
토우마 "정말이지..아까부터 계속 정신을 못차리고 있잖아 너. 괜찮은거야?"
호쿠토 "어..괜찮아. 오늘 좀 피곤해서 그런거 같네."
토우마 "..그런거냐."
미심쩍은 얼굴로 호쿠토를 바라보다가 먼저 숙소로 들어가는 토우마. 그리고 그 뒤를 따라서 호쿠토가 숙소로 들어갔다.
행동 지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