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심심하네...」 히비키「일이 없어서 심심하다고...」무명 히비키「음...」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pm 05:27:33히비키「심심하네...」 히비키「일이 없어서 심심하다고...」무명 히비키「음...」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햄조에게 고추참치를 준다pm 05:28:66햄조에게 고추참치를 준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시작부터 앵커가 꼬였다! +2라면 타카네pm 05:29:81...시작부터 앵커가 꼬였다! +2라면 타카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악마의열매pm 05:29:72악마의열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이건 대체...pm 05:30:58이건 대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음, 은근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지요. 창댓판은 앵커에 어느 정도 의지하는 형식입니다. (물론 앵커 없이 콤마를 이용하거나 자체적으로 혼자서 글 쓰듯이 할수있겠지만요.) 제발 자신의 댓글의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솔직히 이런 식이면 글을 제대로 안 읽고 아무거나 댓글을 다는건가라는 생각도 들수있습니다. 첫번째 앵커 >>+1 재앵커pm 05:48:27음, 은근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지요. 창댓판은 앵커에 어느 정도 의지하는 형식입니다. (물론 앵커 없이 콤마를 이용하거나 자체적으로 혼자서 글 쓰듯이 할수있겠지만요.) 제발 자신의 댓글의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솔직히 이런 식이면 글을 제대로 안 읽고 아무거나 댓글을 다는건가라는 생각도 들수있습니다. 첫번째 앵커 >>+1 재앵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pm 05:48:812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pm 05:49:463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타카네~」후다닥 타카네「오, 무슨 일이십니까?」 히비키「악마의 열매!」 타카네「...」 타카네「예?」 히비키「거참, 악매의 열매!」 타카네「히비키, 그게 무슨 말씀이시온지...?」지긋 히비키「아아! 악매의 열매라고! 악마의 열매!」방방 타카네「아니, 히비키. 그렇게 말씀하시면 못 알아듣습니다.」 히비키「아아, 타카네는 참 답답하네!」 타카네「」빠직 타카네「그래서...그 말씀은 무슨 뜻이신지?」생긋 부들부들 히비키「그것 말이야...」 >>+2이다.pm 05:56:5히비키「타카네~」후다닥 타카네「오, 무슨 일이십니까?」 히비키「악마의 열매!」 타카네「...」 타카네「예?」 히비키「거참, 악매의 열매!」 타카네「히비키, 그게 무슨 말씀이시온지...?」지긋 히비키「아아! 악매의 열매라고! 악마의 열매!」방방 타카네「아니, 히비키. 그렇게 말씀하시면 못 알아듣습니다.」 히비키「아아, 타카네는 참 답답하네!」 타카네「」빠직 타카네「그래서...그 말씀은 무슨 뜻이신지?」생긋 부들부들 히비키「그것 말이야...」 >>+2이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5:58:96발판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4.*.*)먹으면 프로듀서와 연인 사이가 되는 열매 첫 앵커가 형식을 고르는 것이었군요. 몰랐습니다.pm 06:02:86먹으면 프로듀서와 연인 사이가 되는 열매 첫 앵커가 형식을 고르는 것이었군요. 몰랐습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악매의 열매란건 말이야! 먹으면 프로듀서와 연인 사이가 되는 열매란 말이지~」헤헹 타카네「기,기이한!」멘요나 타카네「저,정말 그런 물건이 존재한단 말입니까?」흥분 히비키「물론이지. 자신이 안다고!」 타카네「그 물건은 어디에 있습니까?」 히비키「그건 말이야. 저 아마존에 있어!」 타카네「호오!」 타카네「그리고?」 히비키「그것을 먹으면 프로듀서와 연인이 될수 있지!」 타카네「호오!」 타카네「그리고?」 히비키「그러니까 타카네! 아마존에...」 타카네「...」카메라 히비키「...」 타카네「악마의 열매라...」 히비키「...」움찔 타카네「속아주는 척하니 기고만장이로군요.」피식 히비키「」 타카네「자, 그럼 전 이만 이것을 인터네엣이란 곳에 올려야 하므로.」저벅저벅 히비키「우갸앗!? 타카네! 한번만 봐주라!」pm 06:12:85히비키「악매의 열매란건 말이야! 먹으면 프로듀서와 연인 사이가 되는 열매란 말이지~」헤헹 타카네「기,기이한!」멘요나 타카네「저,정말 그런 물건이 존재한단 말입니까?」흥분 히비키「물론이지. 자신이 안다고!」 타카네「그 물건은 어디에 있습니까?」 히비키「그건 말이야. 저 아마존에 있어!」 타카네「호오!」 타카네「그리고?」 히비키「그것을 먹으면 프로듀서와 연인이 될수 있지!」 타카네「호오!」 타카네「그리고?」 히비키「그러니까 타카네! 아마존에...」 타카네「...」카메라 히비키「...」 타카네「악마의 열매라...」 히비키「...」움찔 타카네「속아주는 척하니 기고만장이로군요.」피식 히비키「」 타카네「자, 그럼 전 이만 이것을 인터네엣이란 곳에 올려야 하므로.」저벅저벅 히비키「우갸앗!? 타카네! 한번만 봐주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심심해...」 히비키「타카네라면 분명 속을줄 알았는데...」 히비키「아직 하루는 안 끝난건가...」 히비키「그럼 이제...」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pm 06:14:98히비키「심심해...」 히비키「타카네라면 분명 속을줄 알았는데...」 히비키「아직 하루는 안 끝난건가...」 히비키「그럼 이제...」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4.*.*)3pm 06:15:103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ppm 06:17:1p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코어드릴pm 06:18:88코어드릴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의미☆불명pm 06:20:86의미☆불명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프로듀서!」등장 P「응? 아, 히비키.」 히비키「이거 받아.」슥 P「응?」손 P「...」코어드릴 P「이게 뭐야?」 히비키「코어드릴이야!」반짝 P「코어드릴?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데?」 히비키「뭐랄까....인류의 희망이랄까!」틀리면서 틀린 말이 아님 P「하아?」 P「흠...」 P[히비키가 너무 일이 없어서 심심한 걸까?]정답 P[음, 일을 제대로 못 받아오는 내 탓이구만.] P「하아.」한숨 P「고마워, 잘 받을께.」쓰담쓰담 히비키「헤헷! 아무것도 아니라고!」 P「그럼」일하러 감 저벅저벅저벅 히비키「...」 히비키「어라?」pm 06:31:9히비키「프로듀서!」등장 P「응? 아, 히비키.」 히비키「이거 받아.」슥 P「응?」손 P「...」코어드릴 P「이게 뭐야?」 히비키「코어드릴이야!」반짝 P「코어드릴?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데?」 히비키「뭐랄까....인류의 희망이랄까!」틀리면서 틀린 말이 아님 P「하아?」 P「흠...」 P[히비키가 너무 일이 없어서 심심한 걸까?]정답 P[음, 일을 제대로 못 받아오는 내 탓이구만.] P「하아.」한숨 P「고마워, 잘 받을께.」쓰담쓰담 히비키「헤헷! 아무것도 아니라고!」 P「그럼」일하러 감 저벅저벅저벅 히비키「...」 히비키「어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우갸앗! 결국 코어드릴만 잃고 말았다고!」 히비키「우우, 인터넷으로 비싸게 주고 산건데...」720엔 히비키「우갸앗! 그것보다 아직 하루가 안 끝난거야?」 히비키「왠지 자꾸 리츠코가 일안하는 백수 아들을 바라보듯이 해서 힘들다고...」추욱 히비키「좋아, 이번에는.」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pm 06:36:38히비키「우갸앗! 결국 코어드릴만 잃고 말았다고!」 히비키「우우, 인터넷으로 비싸게 주고 산건데...」720엔 히비키「우갸앗! 그것보다 아직 하루가 안 끝난거야?」 히비키「왠지 자꾸 리츠코가 일안하는 백수 아들을 바라보듯이 해서 힘들다고...」추욱 히비키「좋아, 이번에는.」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2pm 06:38:812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야요이pm 06:40:37야요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역시 야요이는 대단하네pm 06:45:65역시 야요이는 대단하네12-30,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이야~ 역시 야요이는 대단하다고?」 야요이「웃우, 별로 그렇지 않아요.」겸손 히비키「아니야,아니야. 야요이는 정말 대단하니깐 말이지!」흥분 야요이「에에, 그렇게 말씀하시면 부끄러워요!」부끄부끄 히비키「특히 >>+2란 점이 말이지!」pm 12:42:18히비키「이야~ 역시 야요이는 대단하다고?」 야요이「웃우, 별로 그렇지 않아요.」겸손 히비키「아니야,아니야. 야요이는 정말 대단하니깐 말이지!」흥분 야요이「에에, 그렇게 말씀하시면 부끄러워요!」부끄부끄 히비키「특히 >>+2란 점이 말이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2:43:68발판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5.*.*)귀엽고 깜찍하단 점이pm 12:44:27귀엽고 깜찍하단 점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야요이,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귀엽고 깜찍할수 있는거야?」부비부비 야요이「웃우, 히비키씨도 귀여워요!」 히비키「엄청~ 귀엽고 깜찍하단 말이지!」부비부비 야요이「히비키씨, 그만 하세요~」 히비키「헤헤헤! 조금만 더 이러고 있자! 야요이가 귀엽고 끔찍해서 그래요!」부비부비 리츠코「...」안경pm 03:13:76히비키「야요이,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귀엽고 깜찍할수 있는거야?」부비부비 야요이「웃우, 히비키씨도 귀여워요!」 히비키「엄청~ 귀엽고 깜찍하단 말이지!」부비부비 야요이「히비키씨, 그만 하세요~」 히비키「헤헤헤! 조금만 더 이러고 있자! 야요이가 귀엽고 끔찍해서 그래요!」부비부비 리츠코「...」안경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아야야....」머리에 혹 히비키「리츠코도 참, 그렇다고 때릴건 없잖아.」부우 히비키「하아, 이래도 아직 시간이 이렇네.」 히비키「흐음...」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pm 03:14:65히비키「아야야....」머리에 혹 히비키「리츠코도 참, 그렇다고 때릴건 없잖아.」부우 히비키「하아, 이래도 아직 시간이 이렇네.」 히비키「흐음...」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1pm 03:15:421 파일드라이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마미pm 03:15:83마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껴안는다pm 03:16:89껴안는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마미-!」와락 마미「어라라? 히비킹이 갑자기 왜 이러실까낭?」어리둥절 히비키「에헤헤.」포웅 마미「마미한테 이래도 해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히비키「헤헤헤, 그럼 같이 안아주는건 어때?」 마미「흐음...」포옹 히비키「헤헤헤.」포옹 마미「음, 이러고 있으니 왠지 따듯하네. 헤헤.」포옹 히비키「...」 마미「...」 히비키「...」ZZZ 마미「...」ZZZ 코토리「하악...하악...」카메라 리츠코「」싸늘pm 04:29:4히비키「마미-!」와락 마미「어라라? 히비킹이 갑자기 왜 이러실까낭?」어리둥절 히비키「에헤헤.」포웅 마미「마미한테 이래도 해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히비키「헤헤헤, 그럼 같이 안아주는건 어때?」 마미「흐음...」포옹 히비키「헤헤헤.」포옹 마미「음, 이러고 있으니 왠지 따듯하네. 헤헤.」포옹 히비키「...」 마미「...」 히비키「...」ZZZ 마미「...」ZZZ 코토리「하악...하악...」카메라 리츠코「」싸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아함~ 잘 잤다.」기지개 히비키「자, 이제 무엇을 할까?」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pm 04:30:72히비키「아함~ 잘 잤다.」기지개 히비키「자, 이제 무엇을 할까?」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pm 04:31:462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이오리pm 04:41:71이오리 파일드라이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보증을 서달라 부탁한다pm 04:43:82보증을 서달라 부탁한다01-01, 2016 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보ㅋㅋㅋ증ㅋㅋㅋㅋㅋpm 06:30:85보ㅋㅋㅋ증ㅋㅋㅋㅋㅋ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갑자기 다메히비키가 나왔드 어라, 그러고 보니 작은새의 영압이 사라졌...다?pm 06:31:72갑자기 다메히비키가 나왔드 어라, 그러고 보니 작은새의 영압이 사라졌...다? 백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0.*.*)보증 잠깐ㅋㅋㅋㅋpm 06:48:75보증 잠깐ㅋㅋㅋㅋ01-03,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이오리!」 이오리「무슨 일이야?」 히비키「부탁이 있어!」 이오리「뭔데?」 히비키「보증 좀 서줘!」 이오리「」깜작 히비키「...」 이오리「...」 짝! -상상 끝- 이오리「하아...하아...」 이오리[순간 때릴뻔 했다.]식은 땀 이오리「히비키, 너 보증을 서달라는게 무슨 의미인지는 알고있어?」 히비키「당연하지!」 히비키「>>+2란 의미잖아!」pm 01:26:28히비키「이오리!」 이오리「무슨 일이야?」 히비키「부탁이 있어!」 이오리「뭔데?」 히비키「보증 좀 서줘!」 이오리「」깜작 히비키「...」 이오리「...」 짝! -상상 끝- 이오리「하아...하아...」 이오리[순간 때릴뻔 했다.]식은 땀 이오리「히비키, 너 보증을 서달라는게 무슨 의미인지는 알고있어?」 히비키「당연하지!」 히비키「>>+2란 의미잖아!」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뱐판pm 01:38:34뱐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자신과 결혼해달라pm 01:40:15자신과 결혼해달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자신과 결혼해달라는 뜻이라고!」당당 이오리「」경악 이오리「...」멍 이오리「」// 이오리[수,순간 상상해버렸잖아!]부끄러움 이오리「하,하아!? 이 바보가! 갑자기 무슨 말을 하는거야! 흥흥! 바아보!」묘하게 당황하고 묘하게 부끄러우니 목소리가 커지며 바보를 남발 히비키「에, 그야...」 이오리「」긴장 히비키「어...」 이오리「」두근두근 히비키「...」 히비키「글쎄?!」싱긋 이오리「」 짝!pm 02:30:35히비키「자신과 결혼해달라는 뜻이라고!」당당 이오리「」경악 이오리「...」멍 이오리「」// 이오리[수,순간 상상해버렸잖아!]부끄러움 이오리「하,하아!? 이 바보가! 갑자기 무슨 말을 하는거야! 흥흥! 바아보!」묘하게 당황하고 묘하게 부끄러우니 목소리가 커지며 바보를 남발 히비키「에, 그야...」 이오리「」긴장 히비키「어...」 이오리「」두근두근 히비키「...」 히비키「글쎄?!」싱긋 이오리「」 짝!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뺨자국 히비키「음...다음에 뭘할까?」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pm 02:31:3히비키「...」뺨자국 히비키「음...다음에 뭘할까?」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pm 02:34:343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4.*.*)리츠코pm 03:00:20리츠코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햄조pm 03:01:96햄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리츠코! 리츠코!」점프점프 리츠코「응?」일일일 히비키「이거.」주먹 리츠코「응?」보자기 리츠코「뭐니, 이건.」꿈틀꿈틀 햄죠「쬬잇!」손위 리츠코「」 히비키「리츠코 줄께!」방긋방긋 리츠코「...」당황 리츠코[침착하자...] 리츠코[히비키가 이런 일을 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거야.] 리츠코[생각하자...생각하자...]집중 리츠코「...」 리츠코[역시 모르겠다.]끄덕 리츠코「히비키, 왜 햄죠를 내게 주는거니?」 히비키「그건...>>+2」pm 09:12:28히비키「리츠코! 리츠코!」점프점프 리츠코「응?」일일일 히비키「이거.」주먹 리츠코「응?」보자기 리츠코「뭐니, 이건.」꿈틀꿈틀 햄죠「쬬잇!」손위 리츠코「」 히비키「리츠코 줄께!」방긋방긋 리츠코「...」당황 리츠코[침착하자...] 리츠코[히비키가 이런 일을 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거야.] 리츠코[생각하자...생각하자...]집중 리츠코「...」 리츠코[역시 모르겠다.]끄덕 리츠코「히비키, 왜 햄죠를 내게 주는거니?」 히비키「그건...>>+2」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3.*.*)발판pm 09:14:76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리츠코가 요즘 쓸쓸한 것 같아서... 사실은 자신이 리츠코랑 함께 있고 싶지만 다른 애들도 돌봐야 하니까.. 그러니까 햄조에게 리츠코가 쓸쓸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부탁한거야.pm 09:14:39리츠코가 요즘 쓸쓸한 것 같아서... 사실은 자신이 리츠코랑 함께 있고 싶지만 다른 애들도 돌봐야 하니까.. 그러니까 햄조에게 리츠코가 쓸쓸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부탁한거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그건...리츠코가 요즘 쓸쓸한 것 같아서...」긁적긁적 리츠코「에?」 히비키「사실은 자신이 리츠코랑 함께 있고 싶지만 다른 애들도 돌봐야 하니까...」 히비키「그러니까 햄죠에게 리츠코가 쓸쓸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부탁한거라고.」 리츠코「...」감동 햄죠「쬬잇!」 리츠코「그,그럼 당분간만 내가 키우고 있을께.」쑥쓰 히비키「응!」pm 10:09:87히비키「그건...리츠코가 요즘 쓸쓸한 것 같아서...」긁적긁적 리츠코「에?」 히비키「사실은 자신이 리츠코랑 함께 있고 싶지만 다른 애들도 돌봐야 하니까...」 히비키「그러니까 햄죠에게 리츠코가 쓸쓸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부탁한거라고.」 리츠코「...」감동 햄죠「쬬잇!」 리츠코「그,그럼 당분간만 내가 키우고 있을께.」쑥쓰 히비키「응!」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꺄우우웅-」기지개 히비키「아직도 시간이 많네.」심심 히비키「아직도 심심하다고.」다조 히비키「그럼 이제...」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pm 10:11:51히비키「꺄우우웅-」기지개 히비키「아직도 시간이 많네.」심심 히비키「아직도 심심하다고.」다조 히비키「그럼 이제...」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2pm 10:18:412 지나간미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치하야pm 10:19:43치하야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자기친오빠pm 10:21:5자기친오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친오빠라...pm 10:21:63친오빠라...01-04,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치하야.」등장 치하야「아, 가나하 씨.」 히비키「자기친오빠.」 치하야「...에?」 히비키「그러니까, 자기친오빠!」 치하야「저, 가나하 씨? 그게 무슨 말이야?」당황 히비키가 말하고자 하는것 >>+2pm 01:22:45히비키「치하야.」등장 치하야「아, 가나하 씨.」 히비키「자기친오빠.」 치하야「...에?」 히비키「그러니까, 자기친오빠!」 치하야「저, 가나하 씨? 그게 무슨 말이야?」당황 히비키가 말하고자 하는것 >>+2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자신의 친오빠가 되어줘! 치하야는 가슴이 납작하니까 가능할거라고!pm 01:29:60자신의 친오빠가 되어줘! 치하야는 가슴이 납작하니까 가능할거라고! 밀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오빠와 결혼해서 언니가 되어줘pm 01:39:36오빠와 결혼해서 언니가 되어줘 밀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히비키는 귀여운 제 동생이죠(뭐)pm 01:39:84히비키는 귀여운 제 동생이죠(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니니와 결혼해서 언니가 되어줘!」 치하야「」깜짝 히비키「니니와 결혼해서 언니가 되..」 치하야「잠깐, 한번이면 되니까.」 히비키「응.」끄덕 치하야「이건...그거구나! 몰카지!」 히비키「아닌데.」진지 치하야「」ㄱ- 치하야「그럼...진심이야?」 히비키「당연히 진심이라고! 치하야, 우리 언니가 되어줘!」 치하야「」혼란 히비키「가족이 되자!」 치하야「에...에.....」 치하야「으아아아아아아아-!」혼돈 후다다다닥 히비키「치하야!」 히비키「...어라?」어리둥절pm 03:17:36히비키「니니와 결혼해서 언니가 되어줘!」 치하야「」깜짝 히비키「니니와 결혼해서 언니가 되..」 치하야「잠깐, 한번이면 되니까.」 히비키「응.」끄덕 치하야「이건...그거구나! 몰카지!」 히비키「아닌데.」진지 치하야「」ㄱ- 치하야「그럼...진심이야?」 히비키「당연히 진심이라고! 치하야, 우리 언니가 되어줘!」 치하야「」혼란 히비키「가족이 되자!」 치하야「에...에.....」 치하야「으아아아아아아아-!」혼돈 후다다다닥 히비키「치하야!」 히비키「...어라?」어리둥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아아, 치하야도 도망가버렸네.」 히비키「그럼 이제...」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pm 03:18:61히비키「아아, 치하야도 도망가버렸네.」 히비키「그럼 이제...」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pm 03:26:492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쿠로이사장pm 03:33:84쿠로이사장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빠pm 03:45:36아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타카네 "호오" <●><●>pm 05:09:10타카네 "호오" <●><●>01-05,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감독「그럼 이 부분에서는 토우마 씨를...」 쿠로이「흠, 네놈의 마음대로 해라.」 히비키「하이사이-!」등장 감독「에?」누구 쿠로이「응?」홍차 히비키「파파!」아냐 히비키가 아빠라고 할리없어 분명 히비키는 파파 파야 쿠로이「푸흐흐흡!」뿜 감독「」 히비키「자신 왔다고!」천진난만 감독의 머리속 가나하 히비키 = 과거 961 프로의 아이돌 쿠로이 타카오 = 현 961 프로의 사장 둘의 성 = 가나하 ≠ 쿠로이 현실 감독「...」 감독「...」이 쓰레기가 라는 표정 쿠로이「어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겠다만 네놈 마음대로 결정짓지 말아라!」당황 히비키「파파! 오늘은 파파의 방에서 무엇을 할꺼야?」 감독「...」역시 쓰레기 라는 표정 쿠로이「젠장!」이게 왜 이래라는 표정 히비키「우우?」 히비키「파파, 자신을...버릴거야? 저번에도 그랬으면서....」울먹울먹 쿠로이「누가 버렸다는 거냐!」 감독「...」흥 망할 쓰레기가 아닌척 하기는 라는 표정 쿠로이「그 짜증나는 표정은 그만지어!」버럭 히비키「그때는 자신이 긴장해서 그랬다고, 다시는 안 그럴께.」아이돌도 무대 위에서는 긴장을 한다 감독「...」역시 쓰레기는 이라는 표정 쿠로이「으아아아! 저 뒷말이 나한테만 들리는거냐!」억울pm 08:11:35감독「그럼 이 부분에서는 토우마 씨를...」 쿠로이「흠, 네놈의 마음대로 해라.」 히비키「하이사이-!」등장 감독「에?」누구 쿠로이「응?」홍차 히비키「파파!」아냐 히비키가 아빠라고 할리없어 분명 히비키는 파파 파야 쿠로이「푸흐흐흡!」뿜 감독「」 히비키「자신 왔다고!」천진난만 감독의 머리속 가나하 히비키 = 과거 961 프로의 아이돌 쿠로이 타카오 = 현 961 프로의 사장 둘의 성 = 가나하 ≠ 쿠로이 현실 감독「...」 감독「...」이 쓰레기가 라는 표정 쿠로이「어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겠다만 네놈 마음대로 결정짓지 말아라!」당황 히비키「파파! 오늘은 파파의 방에서 무엇을 할꺼야?」 감독「...」역시 쓰레기 라는 표정 쿠로이「젠장!」이게 왜 이래라는 표정 히비키「우우?」 히비키「파파, 자신을...버릴거야? 저번에도 그랬으면서....」울먹울먹 쿠로이「누가 버렸다는 거냐!」 감독「...」흥 망할 쓰레기가 아닌척 하기는 라는 표정 쿠로이「그 짜증나는 표정은 그만지어!」버럭 히비키「그때는 자신이 긴장해서 그랬다고, 다시는 안 그럴께.」아이돌도 무대 위에서는 긴장을 한다 감독「...」역시 쓰레기는 이라는 표정 쿠로이「으아아아! 저 뒷말이 나한테만 들리는거냐!」억울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하하하! 아, 재밌다.」쩝 타카네「...」 히비키「」삐질 히비키「자, 이제 다른 걸 해볼까!」 히비키「다, 다음에는...」 히비키「>>+1나 할까나...」 타카네「...」슬금슬금 히비키「어서! 빨리빨리!」다급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pm 08:12:11히비키「하하하! 아, 재밌다.」쩝 타카네「...」 히비키「」삐질 히비키「자, 이제 다른 걸 해볼까!」 히비키「다, 다음에는...」 히비키「>>+1나 할까나...」 타카네「...」슬금슬금 히비키「어서! 빨리빨리!」다급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1pm 08:25:741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미pm 08:29:81아미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입술박치기pm 08:30:72입술박치기01-06, 2016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준비 아미「흥흥흥~」저벅저벅 히비키「하앗!」후다닥 아미「응? 히비킹이잖...」 덜썩 아미「엥?」 히비키「아미!」 쪽! 아미「」 히비키「...」 쪼오오오오오옥 아미「」부들부들 뿅 히비키「아하!」 아미「」햐애짐 히비키「후우, 곤란하네.」쓱쓱 히비키「자, 그럼 난 가볼까나.」 아미「」 아미「」 아미「」 아미「더렵혀졌어...」흑pm 12:37:2히비키「...」준비 아미「흥흥흥~」저벅저벅 히비키「하앗!」후다닥 아미「응? 히비킹이잖...」 덜썩 아미「엥?」 히비키「아미!」 쪽! 아미「」 히비키「...」 쪼오오오오오옥 아미「」부들부들 뿅 히비키「아하!」 아미「」햐애짐 히비키「후우, 곤란하네.」쓱쓱 히비키「자, 그럼 난 가볼까나.」 아미「」 아미「」 아미「」 아미「더렵혀졌어...」흑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후아....이제 뭘하지?」 타카네「」지그시 아미「」지그시 히비키「」삐질 히비키「자, 그럼 다음에는...」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pm 12:39:94히비키「후아....이제 뭘하지?」 타카네「」지그시 아미「」지그시 히비키「」삐질 히비키「자, 그럼 다음에는...」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3pm 12:39:853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미키pm 12:54:37미키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1.*.*)코토리의 컬렉션pm 04:32:59코토리의 컬렉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히비키「미키.」 미키「나노오?」줄림 히비키「이거 가질래?」스윽 미키「나노?」받음 미키「에에...P X 토우마 특별 모음집?」이게 뭥미 히비키「피요코의 책상에서 찾은거라고!」다조 미키「음...」팔락 미키「나노...」집중 미키「오호, 여기선 이렇게 나노....」완전 집중 리츠코「...」 코토리「피요오...」덜덜덜 리츠코「잠시 이리로.」덥썩 코토리「피요오!?」pm 05:06:44히비키「미키.」 미키「나노오?」줄림 히비키「이거 가질래?」스윽 미키「나노?」받음 미키「에에...P X 토우마 특별 모음집?」이게 뭥미 히비키「피요코의 책상에서 찾은거라고!」다조 미키「음...」팔락 미키「나노...」집중 미키「오호, 여기선 이렇게 나노....」완전 집중 리츠코「...」 코토리「피요오...」덜덜덜 리츠코「잠시 이리로.」덥썩 코토리「피요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타카네「」지그시 아미「」지그시 미키「나노.,..」집중 히비키「하아, 이제 뭘하지?」심심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pm 05:07:99타카네「」지그시 아미「」지그시 미키「나노.,..」집중 히비키「하아, 이제 뭘하지?」심심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피해자의 원령이 들러붙고 있다... 앵커는 2pm 05:26:32피해자의 원령이 들러붙고 있다... 앵커는 2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자기친오빠pm 05:31:66자기친오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고마워pm 05:43:99고마워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1.*.*)아아.... 원하던 좋은 전개다pm 10:59:25아아.... 원하던 좋은 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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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비키「일이 없어서 심심하다고...」무명
히비키「음...」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2라면 타카네
창댓판은 앵커에 어느 정도 의지하는 형식입니다. (물론 앵커 없이 콤마를 이용하거나 자체적으로 혼자서 글 쓰듯이 할수있겠지만요.)
제발 자신의 댓글의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솔직히 이런 식이면 글을 제대로 안 읽고 아무거나 댓글을 다는건가라는 생각도 들수있습니다.
첫번째 앵커 >>+1 재앵커
타카네「오, 무슨 일이십니까?」
히비키「악마의 열매!」
타카네「...」
타카네「예?」
히비키「거참, 악매의 열매!」
타카네「히비키, 그게 무슨 말씀이시온지...?」지긋
히비키「아아! 악매의 열매라고! 악마의 열매!」방방
타카네「아니, 히비키. 그렇게 말씀하시면 못 알아듣습니다.」
히비키「아아, 타카네는 참 답답하네!」
타카네「」빠직
타카네「그래서...그 말씀은 무슨 뜻이신지?」생긋 부들부들
히비키「그것 말이야...」
>>+2이다.
첫 앵커가 형식을 고르는 것이었군요. 몰랐습니다.
타카네「기,기이한!」멘요나
타카네「저,정말 그런 물건이 존재한단 말입니까?」흥분
히비키「물론이지. 자신이 안다고!」
타카네「그 물건은 어디에 있습니까?」
히비키「그건 말이야. 저 아마존에 있어!」
타카네「호오!」
타카네「그리고?」
히비키「그것을 먹으면 프로듀서와 연인이 될수 있지!」
타카네「호오!」
타카네「그리고?」
히비키「그러니까 타카네! 아마존에...」
타카네「...」카메라
히비키「...」
타카네「악마의 열매라...」
히비키「...」움찔
타카네「속아주는 척하니 기고만장이로군요.」피식
히비키「」
타카네「자, 그럼 전 이만 이것을 인터네엣이란 곳에 올려야 하므로.」저벅저벅
히비키「우갸앗!? 타카네! 한번만 봐주라!」
히비키「타카네라면 분명 속을줄 알았는데...」
히비키「아직 하루는 안 끝난건가...」
히비키「그럼 이제...」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P「응? 아, 히비키.」
히비키「이거 받아.」슥
P「응?」손
P「...」코어드릴
P「이게 뭐야?」
히비키「코어드릴이야!」반짝
P「코어드릴?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데?」
히비키「뭐랄까....인류의 희망이랄까!」틀리면서 틀린 말이 아님
P「하아?」
P「흠...」
P[히비키가 너무 일이 없어서 심심한 걸까?]정답
P[음, 일을 제대로 못 받아오는 내 탓이구만.]
P「하아.」한숨
P「고마워, 잘 받을께.」쓰담쓰담
히비키「헤헷! 아무것도 아니라고!」
P「그럼」일하러 감
저벅저벅저벅
히비키「...」
히비키「어라?」
히비키「우우, 인터넷으로 비싸게 주고 산건데...」720엔
히비키「우갸앗! 그것보다 아직 하루가 안 끝난거야?」
히비키「왠지 자꾸 리츠코가 일안하는 백수 아들을 바라보듯이 해서 힘들다고...」추욱
히비키「좋아, 이번에는.」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야요이「웃우, 별로 그렇지 않아요.」겸손
히비키「아니야,아니야. 야요이는 정말 대단하니깐 말이지!」흥분
야요이「에에, 그렇게 말씀하시면 부끄러워요!」부끄부끄
히비키「특히 >>+2란 점이 말이지!」
야요이「웃우, 히비키씨도 귀여워요!」
히비키「엄청~ 귀엽고 깜찍하단 말이지!」부비부비
야요이「히비키씨, 그만 하세요~」
히비키「헤헤헤! 조금만 더 이러고 있자! 야요이가 귀엽고 끔찍해서 그래요!」부비부비
리츠코「...」안경
히비키「리츠코도 참, 그렇다고 때릴건 없잖아.」부우
히비키「하아, 이래도 아직 시간이 이렇네.」
히비키「흐음...」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마미「어라라? 히비킹이 갑자기 왜 이러실까낭?」어리둥절
히비키「에헤헤.」포웅
마미「마미한테 이래도 해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히비키「헤헤헤, 그럼 같이 안아주는건 어때?」
마미「흐음...」포옹
히비키「헤헤헤.」포옹
마미「음, 이러고 있으니 왠지 따듯하네. 헤헤.」포옹
히비키「...」
마미「...」
히비키「...」ZZZ
마미「...」ZZZ
코토리「하악...하악...」카메라
리츠코「」싸늘
히비키「자, 이제 무엇을 할까?」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어라, 그러고 보니 작은새의 영압이 사라졌...다?
이오리「무슨 일이야?」
히비키「부탁이 있어!」
이오리「뭔데?」
히비키「보증 좀 서줘!」
이오리「」깜작
히비키「...」
이오리「...」
짝!
-상상 끝-
이오리「하아...하아...」
이오리[순간 때릴뻔 했다.]식은 땀
이오리「히비키, 너 보증을 서달라는게 무슨 의미인지는 알고있어?」
히비키「당연하지!」
히비키「>>+2란 의미잖아!」
이오리「」경악
이오리「...」멍
이오리「」//
이오리[수,순간 상상해버렸잖아!]부끄러움
이오리「하,하아!? 이 바보가! 갑자기 무슨 말을 하는거야! 흥흥! 바아보!」묘하게 당황하고 묘하게 부끄러우니 목소리가 커지며 바보를 남발
히비키「에, 그야...」
이오리「」긴장
히비키「어...」
이오리「」두근두근
히비키「...」
히비키「글쎄?!」싱긋
이오리「」
짝!
히비키「음...다음에 뭘할까?」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리츠코「응?」일일일
히비키「이거.」주먹
리츠코「응?」보자기
리츠코「뭐니, 이건.」꿈틀꿈틀
햄죠「쬬잇!」손위
리츠코「」
히비키「리츠코 줄께!」방긋방긋
리츠코「...」당황
리츠코[침착하자...]
리츠코[히비키가 이런 일을 하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거야.]
리츠코[생각하자...생각하자...]집중
리츠코「...」
리츠코[역시 모르겠다.]끄덕
리츠코「히비키, 왜 햄죠를 내게 주는거니?」
히비키「그건...>>+2」
리츠코「에?」
히비키「사실은 자신이 리츠코랑 함께 있고 싶지만 다른 애들도 돌봐야 하니까...」
히비키「그러니까 햄죠에게 리츠코가 쓸쓸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부탁한거라고.」
리츠코「...」감동
햄죠「쬬잇!」
리츠코「그,그럼 당분간만 내가 키우고 있을께.」쑥쓰
히비키「응!」
히비키「아직도 시간이 많네.」심심
히비키「아직도 심심하다고.」다조
히비키「그럼 이제...」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치하야「아, 가나하 씨.」
히비키「자기친오빠.」
치하야「...에?」
히비키「그러니까, 자기친오빠!」
치하야「저, 가나하 씨? 그게 무슨 말이야?」당황
히비키가 말하고자 하는것 >>+2
치하야는 가슴이 납작하니까 가능할거라고!
치하야「」깜짝
히비키「니니와 결혼해서 언니가 되..」
치하야「잠깐, 한번이면 되니까.」
히비키「응.」끄덕
치하야「이건...그거구나! 몰카지!」
히비키「아닌데.」진지
치하야「」ㄱ-
치하야「그럼...진심이야?」
히비키「당연히 진심이라고! 치하야, 우리 언니가 되어줘!」
치하야「」혼란
히비키「가족이 되자!」
치하야「에...에.....」
치하야「으아아아아아아아-!」혼돈
후다다다닥
히비키「치하야!」
히비키「...어라?」어리둥절
히비키「그럼 이제...」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쿠로이「흠, 네놈의 마음대로 해라.」
히비키「하이사이-!」등장
감독「에?」누구
쿠로이「응?」홍차
히비키「파파!」아냐 히비키가 아빠라고 할리없어 분명 히비키는 파파 파야
쿠로이「푸흐흐흡!」뿜
감독「」
히비키「자신 왔다고!」천진난만
감독의 머리속
가나하 히비키 = 과거 961 프로의 아이돌
쿠로이 타카오 = 현 961 프로의 사장
둘의 성 = 가나하 ≠ 쿠로이
현실
감독「...」
감독「...」이 쓰레기가 라는 표정
쿠로이「어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겠다만 네놈 마음대로 결정짓지 말아라!」당황
히비키「파파! 오늘은 파파의 방에서 무엇을 할꺼야?」
감독「...」역시 쓰레기 라는 표정
쿠로이「젠장!」이게 왜 이래라는 표정
히비키「우우?」
히비키「파파, 자신을...버릴거야? 저번에도 그랬으면서....」울먹울먹
쿠로이「누가 버렸다는 거냐!」
감독「...」흥 망할 쓰레기가 아닌척 하기는 라는 표정
쿠로이「그 짜증나는 표정은 그만지어!」버럭
히비키「그때는 자신이 긴장해서 그랬다고, 다시는 안 그럴께.」아이돌도 무대 위에서는 긴장을 한다
감독「...」역시 쓰레기는 이라는 표정
쿠로이「으아아아! 저 뒷말이 나한테만 들리는거냐!」억울
타카네「...」
히비키「」삐질
히비키「자, 이제 다른 걸 해볼까!」
히비키「다, 다음에는...」
히비키「>>+1나 할까나...」
타카네「...」슬금슬금
히비키「어서! 빨리빨리!」다급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아미「흥흥흥~」저벅저벅
히비키「하앗!」후다닥
아미「응? 히비킹이잖...」
덜썩
아미「엥?」
히비키「아미!」
쪽!
아미「」
히비키「...」
쪼오오오오오옥
아미「」부들부들
뿅
히비키「아하!」
아미「」햐애짐
히비키「후우, 곤란하네.」쓱쓱
히비키「자, 그럼 난 가볼까나.」
아미「」
아미「」
아미「」
아미「더렵혀졌어...」흑
타카네「」지그시
아미「」지그시
히비키「」삐질
히비키「자, 그럼 다음에는...」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미키「나노오?」줄림
히비키「이거 가질래?」스윽
미키「나노?」받음
미키「에에...P X 토우마 특별 모음집?」이게 뭥미
히비키「피요코의 책상에서 찾은거라고!」다조
미키「음...」팔락
미키「나노...」집중
미키「오호, 여기선 이렇게 나노....」완전 집중
리츠코「...」
코토리「피요오...」덜덜덜
리츠코「잠시 이리로.」덥썩
코토리「피요오!?」
아미「」지그시
미키「나노.,..」집중
히비키「하아, 이제 뭘하지?」심심
히비키「>>+1나 할까나...」
1. >>+2에게 >>+3를 한다.
2. >>+2에게 >>+3라고 말한다.
3. >>+2에게 >>+3를 준다.
앵커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