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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야오 미야 「밤하늘엔 달님, 창가에는 악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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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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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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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눈 앞에서 아이돌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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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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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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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안즈를 좋아하면 로리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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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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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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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노: 화살에 찔리라니… 무리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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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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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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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만약..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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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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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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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노노 "최고의 간식은.." 쇼코 "누가 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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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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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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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사무소 인터뷰 기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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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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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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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소년, 소녀여. 청춘을 즐겨라. 아이마스 하이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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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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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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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남장P 「정체를 숨기고 시어터의 프로듀서가 된지 어언 한 달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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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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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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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연대기 [중세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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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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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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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신데마스x페르소나)우즈키 "타인의 마음 속...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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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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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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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dol of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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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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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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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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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응? 이건 무슨일… 짐작가는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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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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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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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각하 「쿠키.」 하루카 「응!여기!」 치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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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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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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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육하원칙으로 시작하는 카에데 디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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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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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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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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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우즈키 [아야야... 시마무라 씨 괜찮으신가요?] 모모카 [괘,괜찮아요, 모모카 씨는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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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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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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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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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요시노: 듀얼 시즌 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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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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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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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작성자가 불쌍하다. 주제를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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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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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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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좀비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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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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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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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Ruse [평범하게 창댓이라고 뻥치는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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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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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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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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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주제가 생각나질않는다. 작가를 대신하여 주제를 정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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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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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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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프로듀서말야 귀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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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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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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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하루카랑 라인을 한다 [경박P, 파랑P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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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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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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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4번째 if물) 하루카 "매니저님! 한국 아이돌이에요, 한국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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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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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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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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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중지- P: 아이돌에게 이것저것 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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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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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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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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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신년맞이 대 기획!! 모두 함께 방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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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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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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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RYO[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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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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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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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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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호감도 측정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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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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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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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즈 "346프로에 스카웃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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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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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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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 제가 주인공인 드라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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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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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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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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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유 "그러므로"
마유 "조금 밟아보도록 하죠♡ 응? 누가 들어왔네요?"
+2 "안녕, 마유. 뭐하고 있었어?"
마유 "어머... 감사합니다. 꽤 맛있을거 같네요."
나나 "꺄핫! 자신작이니 맛은 보장합니다! 그나저나 프로듀서는 어딨는지 아세요?"
마유 "..프로듀서 씨는 왜요?"
나나 "...아..아니..저..먹을거라면 프로듀서도 같이 먹는게 낫잖아요? 딱히 별 생각은 없어욧!"
나나 (방금 한기가...)
마유 "흐응.."
+2콤마 마유의 얀 수치
200을 넘어갈시 살인루트 직행입니다
쳇...
나나 "ㄴ..네에..."
와그작와그작
냠냠
나나 "저기..."
마유 "?" 냠
나나 "마유 양은 프로듀서 씨의 지금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마유 "네?" 갸우뚱
나나 "마유는 원래 하던일까지 그만두면서 찾아왔었죠, 프로듀서 씨에게?"
마유 "그렇죠?"
나나 "...그럼 프로듀서 씨를 좋아한다고 봐도 되는건가요?"
마유 "사랑한답니다♡"
나나 "그, 그런 마유는 말이에요"
나나 "수백명의 예쁜 여자아이들이 프로듀서 옆에 서 있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랄까나? 꺄핫"
마유 "후..." 달칵
마유 "알고 싶으세요?" ㅇㅅㅇ
나나 "!"
나나 (...이 흐름은 위험할지도)
나나 (것보다 이런질문을 왜 한거죠 저는...?! 위스키 봉봉을 너무 먹었더니 취했나?!)
+1 "응? 여기서 뭐하는거야 두 명? ...과자먹고 있었어? 나도 부탁해도 될까나"
나나 "이...이름은 신경 안쓰셔도 되요!! 그것보다 카렌은 아직 안왔나요?"
키라리 "우웅... 카렌쨩은 프로듀서와 같이간거 아니었나☆ 갑자기 카렌쨩은 왜~?"
나나 "아무것도 아니에...요..."
마유 (ㅡㅅㅡ...)
나나 (눈빛이 무서워!!)
키라리 "뇨와☆ 카렌쨩에게 무슨 약점이라도 잡혓어?"
나나 "그, 그럴리가요! 아하하하"
키라리 "수상하다니~☆"
나나 "이 흐름이면 프로듀서를 신경써서 그런다는건 절대로 말할수 없어요... (아, 아니에요...)"
마유 "ㅇㅅㅇ?"
나나 "에?"
키라리 "뇨와...?"
+3 주사위 마유 얀 수치 추가 (현재:25)
얀 수치는 누적입니다.
넘었을시 +5 살인방법
나나 "잘못들으신겁니다제가프로듀서님께관심을보일리가요하하하하하과자맛있게드시고있어주세요그럼전이만!!!!!" 쾅
마유 "그런..거겟죠. 아무리 생각해도 나나씨는 나이차이가 너무나요. 프로듀서가 노인 취향이 아닌이상..."
키라리 "뭔가 사람이 들으면 매우 상처받을 말을 태연히 한거같은데☆"
마유 "흐응... 그러고보니 안즈씨는 아직인가보네요? 키라리씨와 같이있을줄 알았는데."
마유 (그 니트 파리는 최중요 말살존재.. 감히 프로듀서의 소중한 시간과 몸을 혹사시키다니...)
키라리 "아마도 아직 키라링☆룸에서 못나오고 있지않을까☆ 꽤 여러 장치를 해놨거든-!"
마유 (놔둬도 되겠네요)
키라리 "그럼 키라리는 라디오 수록이 있어서 이만 빠질게☆ 바이바이~"
마유 "안녕히 가세요~" 꾸벅
마유 "...후우"
+2 "음? 마유 씨, 거기서 뭐하세요?"
현재 얀 수치 29
호문님 3연...
타쿠미는 강하니까 어떻게든 되겠죠! 는 란코를 투입하겠습니다
마유 "안녕하세요 란코양~"
란코 "오오...그것은 금단의 과실. 마력을 충전해도 되겠느냐! (과자네요. 한 번 먹어봐도 될까요?)"
마유 "드셔보세요오. 의외로 맛있답니다?"
란코 "다정한 동포여, 감사한다! 어디어디...흠흠. 이 맛은... 천상의 오르골이 아니더냐! (고마워요! 맛은...우물우물. 정말 좋네요!)"
마유 "가져오신건 나나 씨니까 감사 인사는 그분께 부탁드려요, 후훗"
란코 "먼 훗날 마음에 묶인 새가 찾아갈 것이다. ...그런데 나의 벗은 무슨 의식을 행하고 있었던 것인가? (언젠가 선물이라도 갖다 드려야겠네요. ...그런데 마유 씨는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마유 "음... 그냥 프로듀서 씨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어째서 그렇게 멋지신걸까~하고"
란코 "흐음흐음. 눈동자의 소유자는 확실한 마력의 사슬을 가지고 있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다! (프로듀서 씨는 정말로 멋있으시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랄까!)"
마유 "꽤 잘 알고 계시네요...우훗"
란코 "...그런데, 그대는 나와 같은 일족의 행방을 알고 있는가? 옮겨야할 마도서가 존재한다. (아스카 씨 어디계시는지 아시나요? 전해야할 책이 있어서...)"
마유 "아마도 옥상에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란코 "그렇군. 그럼 오늘의 연회는 이만 끝내지, 어둠에 삼켜져라!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 가볼게요, 수고하세요!)"
마유 "어둠에 삼켜져라~"
마유 "...역시 쿠마모토 사투리는 알아듣기 어렵네요"
마유 "어레? 왠지 뭔가를 놓친 듯한..."
+2 뭐할까요?
이벤트를 빼놓은건 절대 작가가 란코어 쓰는게 힘들어서가 아니에요.
...아니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