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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즘 P.K 란 이름을 빼앗으려는 단체가 있는것 같더군요」

댓글: 12 / 조회: 824 / 추천: 0

작성자: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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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5.*.*)

일반 프로듀서

본문 - 10-23, 2015 20:48에 작성됨.

P.K 쥬피터 와

P.K ( Project Kr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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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0-23, 2015
하루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
있는데.. 있는데 그다음은요?
pm 08:55:93
있는데.. 있는데 그다음은요?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쿠로이「훗 346 프로의 P.K (Project Krone) 라는 애송이들 말하는건가? 가소롭군」

토우마「우리가 그만큼 유명해졌다는 거겠지. 아 A♥」

호쿠토「아 그 새로운 엔젤들 말하는 건가요? 귀여운 엔젤들이라면 P.K 란 이름을 넘겨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난 2♥」

쇼타「흠~ 딱히 줘도 상관없지 않을까? 2◇」

P「안되지! 우리의 이름값이 있는데! K◇!」

쿠로이「크크크 애송이들에게 P.K란 이름의 무게를 가르쳐 줘야 될 것 같군. Q◇. 원카드다」

토우마「아저씨 너무 잘한다고!」

쿠로이「왕자는 무엇이는 뛰어난 법이지」

호쿠토「그보다 다시 나설때가 온건가요」

P「그래 P.K 쥬피터다!」

쇼타「굉장히 오랜만인 느낌이네」

P「그럼 저는 우리의 무대를 위한 원대한 기획서를 짜보러 가겠습니다」

쿠로이「위. 기획서를 다 짜면 보내라. 준비는 세레브한 내가 해주지」
pm 09:03:79
쿠로이「훗 346 프로의 P.K (Project Krone) 라는 애송이들 말하는건가? 가소롭군」 토우마「우리가 그만큼 유명해졌다는 거겠지. 아 A♥」 호쿠토「아 그 새로운 엔젤들 말하는 건가요? 귀여운 엔젤들이라면 P.K 란 이름을 넘겨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난 2♥」 쇼타「흠~ 딱히 줘도 상관없지 않을까? 2◇」 P「안되지! 우리의 이름값이 있는데! K◇!」 쿠로이「크크크 애송이들에게 P.K란 이름의 무게를 가르쳐 줘야 될 것 같군. Q◇. 원카드다」 토우마「아저씨 너무 잘한다고!」 쿠로이「왕자는 무엇이는 뛰어난 법이지」 호쿠토「그보다 다시 나설때가 온건가요」 P「그래 P.K 쥬피터다!」 쇼타「굉장히 오랜만인 느낌이네」 P「그럼 저는 우리의 무대를 위한 원대한 기획서를 짜보러 가겠습니다」 쿠로이「위. 기획서를 다 짜면 보내라. 준비는 세레브한 내가 해주지」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시작부터 머리가 안돌아간다(...)
pm 09:04:9
시작부터 머리가 안돌아간다(...)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크로네 누구의 무대때 난입할까요? +3
pm 09:09:87
크로네 누구의 무대때 난입할까요? +3
하루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3.*.*)
해산라이브
pm 09:10:21
해산라이브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346쪽..?
pm 09:13:85
346쪽..?
포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
후미후미
pm 09:14:39
후미후미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후미카 눈 보존해두고싶다..헤헤
pm 09:19:53
후미카 눈 보존해두고싶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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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프로 라이브 회장 --------

미시로상무「준비는 잘 되고 있나?」

스텝「예 조명도 거의 막바지고 음향도 최종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내일 오후쯤부턴 리허설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시로상무「좋아. 이번 라이브는 P.K ( Project Krone )의 이름을 널리 알릴 중요한 라이브가 될거다. 어떤 실수도 용납되선 안되. 보안쪽도 철저히 신경쓰도록」

스텝 「예」

-------- 346 프로 레슨실 -----------

마스터 트레이너「자 턴하고. 하나!둘!셋!넷!」

마스터 트레이너「자 10분간 휴식!」

린「후미카씨도 엄청 열심히네」

후미카「네. 제 첫 라이브니까요. 엄청 떨리지만 또 엄청 기대되요. 그런 린씨도 엄청 열심히시네요.」

린「나도 TP로서 첫 무대기도 하고 내 고집을 들어분 그 애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지」

카렌「린~ 나오가 자기는 신경 덜써준다고 쓸쓸하데~」

나오「누가 그랬다고 그래!」

린 「걱정마! TP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테니까!」
pm 09:43:35
------- 346 프로 라이브 회장 -------- 미시로상무「준비는 잘 되고 있나?」 스텝「예 조명도 거의 막바지고 음향도 최종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내일 오후쯤부턴 리허설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시로상무「좋아. 이번 라이브는 P.K ( Project Krone )의 이름을 널리 알릴 중요한 라이브가 될거다. 어떤 실수도 용납되선 안되. 보안쪽도 철저히 신경쓰도록」 스텝 「예」 -------- 346 프로 레슨실 ----------- 마스터 트레이너「자 턴하고. 하나!둘!셋!넷!」 마스터 트레이너「자 10분간 휴식!」 린「후미카씨도 엄청 열심히네」 후미카「네. 제 첫 라이브니까요. 엄청 떨리지만 또 엄청 기대되요. 그런 린씨도 엄청 열심히시네요.」 린「나도 TP로서 첫 무대기도 하고 내 고집을 들어분 그 애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으려면 열심히 해야지」 카렌「린~ 나오가 자기는 신경 덜써준다고 쓸쓸하데~」 나오「누가 그랬다고 그래!」 린 「걱정마! TP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테니까!」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저녁 한 선술집 ------------

P「기획서는 잘 받으셨죠?」

쿠로이「위. 세레브한 나답게 진행도 착착 진행중이다」

호쿠토「반나절만에 기획서를 완성하다니 빠르네요. 역시 민완 프로듀서」

쇼타「기합이 잔뜩 들어가 보였으니까」

토우마「근데 무대엔 어떻게 들어갈 거냐고... 346프로면 대기업 답게 경비도 장난 아닐거라고」

P「346 프로의 모 아이돌이 한 방식을 채택했지!」

쿠로이「스카이 다이빙으로 무대등장인가. 네녀석도 재밌는걸 생각했군」

호쿠토「무대 의상은 어떻게 하죠?」

쿠로이「그녀석들과 같은 조건에서 격의 차이를 보여줘야한다」

P「그녀들과 같은 의상을 준비했지!」

토우마「또 치마냐고...」

쇼타「스카이 다이빙 한다고 하지 않았나?」

쿠로이「위. 괜찮다. 속바지는 입을거다.」

토우마「괜찮지 않다고...」

쿠로이「내일부터 특훈이다」

P「저도 저녁마다 찾아가죠」
pm 09:52:94
--------저녁 한 선술집 ------------ P「기획서는 잘 받으셨죠?」 쿠로이「위. 세레브한 나답게 진행도 착착 진행중이다」 호쿠토「반나절만에 기획서를 완성하다니 빠르네요. 역시 민완 프로듀서」 쇼타「기합이 잔뜩 들어가 보였으니까」 토우마「근데 무대엔 어떻게 들어갈 거냐고... 346프로면 대기업 답게 경비도 장난 아닐거라고」 P「346 프로의 모 아이돌이 한 방식을 채택했지!」 쿠로이「스카이 다이빙으로 무대등장인가. 네녀석도 재밌는걸 생각했군」 호쿠토「무대 의상은 어떻게 하죠?」 쿠로이「그녀석들과 같은 조건에서 격의 차이를 보여줘야한다」 P「그녀들과 같은 의상을 준비했지!」 토우마「또 치마냐고...」 쇼타「스카이 다이빙 한다고 하지 않았나?」 쿠로이「위. 괜찮다. 속바지는 입을거다.」 토우마「괜찮지 않다고...」 쿠로이「내일부터 특훈이다」 P「저도 저녁마다 찾아가죠」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
사치코ㅋㅋㅋㅋㅋㅋ
pm 09:54:60
사치코ㅋㅋㅋㅋㅋㅋ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5.*.*)
-----다음날 저녁 765 사무소---------

P「수고하셨습니다. 먼저 퇴근 해 볼게요.」

코토리「요즘 빨리 퇴근하시네요? 프로듀서씨」

P「예 요즘 중요한 일이 생겨서요」

리츠코「또 쓸데없는 일 하시려는 건 아니죠?」

P「쓸데없는 일이라니. 나와 동료들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문제라고!」

리츠코「예. 예 알겠어요. 제발 사고만 치지 말아주세요」

P「큭 나중에 아무말도 못하게 만들어주지. 그럼 이만」

코토리「수고하셨어요.」

리츠코「수고하셨어요.」
pm 10:01:96
-----다음날 저녁 765 사무소--------- P「수고하셨습니다. 먼저 퇴근 해 볼게요.」 코토리「요즘 빨리 퇴근하시네요? 프로듀서씨」 P「예 요즘 중요한 일이 생겨서요」 리츠코「또 쓸데없는 일 하시려는 건 아니죠?」 P「쓸데없는 일이라니. 나와 동료들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문제라고!」 리츠코「예. 예 알겠어요. 제발 사고만 치지 말아주세요」 P「큭 나중에 아무말도 못하게 만들어주지. 그럼 이만」 코토리「수고하셨어요.」 리츠코「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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