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그럼 일어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털썩
야요이 「그래야겠네요.」 정좌
P 「그럼 기다릴까…」
야요이 「네!」
이오리 「쿠울…」
이오리 「쿠울…」
P 「너무 안 일어나잖아…」
야요이 「약을 먹어서 그럴지도요.」
야요이 「프로듀서, 슬슬 다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욱신
P 「그러게 왜 정좌로 앉은거야.」
야요이 「다른 사람의 집에 왔으니까…」
P 「아무튼 어떻게 하지? 다른 애들한테도 가봐야 하는데…」
>>111 P의 선택
1. 깨운다.
2. 편지와 선물을 두고 간다.
3. 다른 애들의 집에 갔다가 나중에 다시 온다.
아즈사 「치하야, 일어났니?」
타카네 「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리츠코 「특별히 아픈 데는 없어?」
미키 「치하야 씨, 괜찮은 거야?」
치하야 「…괜찮은 것 같아. 목소리도 조금이나마 나오고.」
치하야 「병원에는 프로듀서가 데려다 준거야?」
미키 「응. 프로듀서랑 야요이가 치하야 씨를 데리고 온 거야.」
치하야 「그렇구나… 얼마나 지났어?」
미키 「한 >>136 정도?」
리츠코 「슬슬 일이 끝났을테니까 곧 있으면 야요이와 같이 병원으로 오실거야.」
치하야 「그렇구나…」
아즈사 「나중에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렴.」
치하야 「그래야겠네요.」 싱긋
치하야 「그런데 무슨 일을 가신 건가요?」
리츠코 「…실은 이오리랑 히비키도 아직 아파서 말야. 병문안 다녀 오신거야.」
치하야 「그렇군요, 이오리랑 가나하 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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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그래야겠네요.」 정좌
P 「그럼 기다릴까…」
야요이 「네!」
이오리 「쿠울…」
이오리 「쿠울…」
P 「너무 안 일어나잖아…」
야요이 「약을 먹어서 그럴지도요.」
야요이 「프로듀서, 슬슬 다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욱신
P 「그러게 왜 정좌로 앉은거야.」
야요이 「다른 사람의 집에 왔으니까…」
P 「아무튼 어떻게 하지? 다른 애들한테도 가봐야 하는데…」
>>111 P의 선택
1. 깨운다.
2. 편지와 선물을 두고 간다.
3. 다른 애들의 집에 갔다가 나중에 다시 온다.
야요이 「알겠습니다!」
P 「그럼 누구 집으로 갈까?」
>>115
1. 치하야
2. 히비키
야요이 「정말이에요.」
P 「어디 보자, 주소가 여기 맞지?」
야요이 「그런 것 같네요.」
P 「그럼 일단 노크를 하자.」 똑똑
>>120 치하야의 몸 상태 + 하고 있었던 행동
(예 : 감기가 심해 목소리가 나오지 않음, 벌써 나아서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는 상태 + 수면중, 요리중 등)
치하야 「아-」
치하야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네. 상태는 꽤나 안 좋은건가.)
치하야 (예전에는 이렇게 아프면 챙겨줄 사람도 있었는데.)
치하야 (……)
「반응이 없네…」
「치하야 씨도 자고 있을지도요.」
치하야 (이 목소리는… 프로듀서와 타카츠키 씨인가.)
치하야 (문을 열어줘야 하는데… !!) 비틀
쿠웅
P 「지, 지금 안에서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았어?!」
야요이 「드, 들었어요!!」
>>125
1. 급하므로 일단 문을 부수고 들어간다.
2. 관리인을 불러서 연다.
3. 혹시나 싶어 문을 돌리니 열려 있었다.
야요이 「프로듀서! 문이 잠긴 것 같아요!」
P 「에잇!」 쿵쿵
콰앙
P 「치하야!!」
치하야 (으음… 또 잠깐 잠든, 아니, 기절했다.)
치하야 (아무래도 몸 상태가 영 좋진 않은 모양이네.)
치하야 (여기는…)
>>129 치하야가 눈을 뜬 곳
1. 병원
2. 치하야의 집
3. P의 승용차 안
치하야 (프로듀서가 데려와 주신거려나. 감사드려야겠네…)
치하야 (어지럽긴 하지만 다행히 앞을 못 볼 정도는 아냐.) 두리번
>>132 병원에 있는 사람
(765 프로 소속 전원, 인원은 제한 없음)
타카네 「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리츠코 「특별히 아픈 데는 없어?」
미키 「치하야 씨, 괜찮은 거야?」
치하야 「…괜찮은 것 같아. 목소리도 조금이나마 나오고.」
치하야 「병원에는 프로듀서가 데려다 준거야?」
미키 「응. 프로듀서랑 야요이가 치하야 씨를 데리고 온 거야.」
치하야 「그렇구나… 얼마나 지났어?」
미키 「한 >>136 정도?」
>>136 최대 일주일까지
치하야 「사흘?!」 깜짝
치하야 「그, 그럼 월요일에 잡혔던 일정은…」
아즈사 「내가 대신 나갔어. 아픈 아이에게까지 일을 시킬 순 없잖니.」
치하야 「…」
치하야 「프로듀서는?」
리츠코 「지금은 >>141.」
>>141
1. 이오리 or 히비키의 병문안을 갔다.
2. 감기가 옮아 집에서 쉬고 있는 중이다.
3. 야요이와 일을 끝나치고 병원으로 오는 중이다.
치하야 「그렇구나…」
아즈사 「나중에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렴.」
치하야 「그래야겠네요.」 싱긋
치하야 「그런데 무슨 일을 가신 건가요?」
리츠코 「…실은 이오리랑 히비키도 아직 아파서 말야. 병문안 다녀 오신거야.」
치하야 「그렇군요, 이오리랑 가나하 씨도…」
P 「이, 이걸 어쩌지…」
야요이 「그, 글쎼요…」
>>146 P와 야요이가 당황하는 이유
(히비키와 관련된 내용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