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9, 2017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그런고로 한번 달려볼 테마 투표. 참고로 연상되는거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을 겁니다. 흠흠… 뭔가 색드립 이랑 뭔가 가상세계의 신이… 1. 연쇠 살인범이 나타났다. 지인의 아는사람이 방문해 앉아서 부동자세를 유지한다. 2. 강제노동의 일환? 으로 부자집 아가씨를 꼬시려 했는대 서로 바뀌어 버렸다. 3. 행복을 추구하는 어린 아이의 꿈.pm 06:54:28그런고로 한번 달려볼 테마 투표. 참고로 연상되는거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을 겁니다. 흠흠… 뭔가 색드립 이랑 뭔가 가상세계의 신이… 1. 연쇠 살인범이 나타났다. 지인의 아는사람이 방문해 앉아서 부동자세를 유지한다. 2. 강제노동의 일환? 으로 부자집 아가씨를 꼬시려 했는대 서로 바뀌어 버렸다. 3. 행복을 추구하는 어린 아이의 꿈. 하늬바람처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3번이져 3번.pm 06:55:203번이져 3번.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2pm 07:10:552 WonBi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12.*.*)3pm 11:07:353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9.*.*)2pm 11:09:552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3pm 11:13:573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3pm 11:55:96308-20, 2017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3번으로 갑니다. 여담이지만… 1. 은혼 홍앵편 2. 신만세 유이편 3. 호타루를 행복하게 해 주자 입니다.pm 12:40:783번으로 갑니다. 여담이지만… 1. 은혼 홍앵편 2. 신만세 유이편 3. 호타루를 행복하게 해 주자 입니다.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검은 소녀는 흰 국화를 키워 파는 일을 하는 아이였다. 호타루: 잘 키운 국화에요… 하지만 죽어 나가는 사람도 없는 평화로운 마을에선 흰 국화는 잘 팔리지 않았다. 타쿠미: 아앙~!? 꼬맹이, 남더러 죽어서 너네집 꽃 팔리게 하란거냐? 호타루: 히이이이이익! 죄송해요오오오… 수시로 장사의 방해를 받고 얻어 맞거나 납치되거나 돌에 맞거나 화분에 기절하거나 하지만 소녀는 버티며 국화를 팔았다. 호타루: 전통 있는 흰국화에요~ 하지만 국화는 팔리지 않고 그녀는 오늘도 주린배를 쓰다듬으며 장사를 접었다. 그리고 빈손으로 집에 돌아온 그녀는 먼저 흰 국화를 먼저 떠난 부모님을 모신 제단에 바치고 남은 국화와 감자를 삶았다. 호타루: 고기가… 먹고 싶어요… 호타루는 남은 국화와 집에서 키운 감자 조금으로 주린 배를 달래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녀의 이부자리에는… +2pm 03:32:43검은 소녀는 흰 국화를 키워 파는 일을 하는 아이였다. 호타루: 잘 키운 국화에요… 하지만 죽어 나가는 사람도 없는 평화로운 마을에선 흰 국화는 잘 팔리지 않았다. 타쿠미: 아앙~!? 꼬맹이, 남더러 죽어서 너네집 꽃 팔리게 하란거냐? 호타루: 히이이이이익! 죄송해요오오오… 수시로 장사의 방해를 받고 얻어 맞거나 납치되거나 돌에 맞거나 화분에 기절하거나 하지만 소녀는 버티며 국화를 팔았다. 호타루: 전통 있는 흰국화에요~ 하지만 국화는 팔리지 않고 그녀는 오늘도 주린배를 쓰다듬으며 장사를 접었다. 그리고 빈손으로 집에 돌아온 그녀는 먼저 흰 국화를 먼저 떠난 부모님을 모신 제단에 바치고 남은 국화와 감자를 삶았다. 호타루: 고기가… 먹고 싶어요… 호타루는 남은 국화와 집에서 키운 감자 조금으로 주린 배를 달래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녀의 이부자리에는… +2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발판pm 03:55:40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죽은지 오래라 다 썩어가고 있는 여동생의 시체가 있었다pm 04:34:22죽은지 오래라 다 썩어가고 있는 여동생의 시체가 있었다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아니, 그런 게 있는데 자러갈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집에 땡전 한푼 없어도 시신이 방치될 정도면 관공서에서 화장 정도는 해주겠죠..pm 04:40:79@아니, 그런 게 있는데 자러갈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집에 땡전 한푼 없어도 시신이 방치될 정도면 관공서에서 화장 정도는 해주겠죠..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호타루: 언니가 미안해요…미안해요…미안해요… 부모님 때와 달리 장례를 치를 돈 조차 없어 시체를 이부자리에 둬서 지금은 썩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더이상 나두면 일이 커질것도 같아서 호타루는 여동생의 시체를 챙겨서 국화를 키우는 곳에 가 그 아래에 묻었다. 그리고 호타루는 한동안 보통으로 국화를 키웠다. 다음해… 점점더 무너져 갔지만 어떻개든 일년을 버틴 호타루는 흰 국화가 자라야 할 곳에 아름다운 붉은 국화가 핀 것을 보았다. 호타루: 여긴… 여동생을 묻은 자리… 시체를 묻은 자리에서 자라나는 국화는 매우 아름다웠다. 호타루: 이 국화라면… 업종이 다소 바뀔 지언정 팔릴지도 모른다. 호타루는 붉은 국화를 팔러 나가… 호타루: 오… 오늘은… 고…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값비싸게 팔았다. 자아… 호타루여 이제 어찌할태냐? +2pm 05:04:80호타루: 언니가 미안해요…미안해요…미안해요… 부모님 때와 달리 장례를 치를 돈 조차 없어 시체를 이부자리에 둬서 지금은 썩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더이상 나두면 일이 커질것도 같아서 호타루는 여동생의 시체를 챙겨서 국화를 키우는 곳에 가 그 아래에 묻었다. 그리고 호타루는 한동안 보통으로 국화를 키웠다. 다음해… 점점더 무너져 갔지만 어떻개든 일년을 버틴 호타루는 흰 국화가 자라야 할 곳에 아름다운 붉은 국화가 핀 것을 보았다. 호타루: 여긴… 여동생을 묻은 자리… 시체를 묻은 자리에서 자라나는 국화는 매우 아름다웠다. 호타루: 이 국화라면… 업종이 다소 바뀔 지언정 팔릴지도 모른다. 호타루는 붉은 국화를 팔러 나가… 호타루: 오… 오늘은… 고…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값비싸게 팔았다. 자아… 호타루여 이제 어찌할태냐?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언니가 고기를 먹게 해준 여동생님.. ㅜㅜpm 05:10:20언니가 고기를 먹게 해준 여동생님.. ㅜㅜ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7.*.*)붉은국화를 산 집 사람들이 차례차례 죽어나가면서 흰 국화도 잘 팔리게 된다.pm 05:11:7붉은국화를 산 집 사람들이 차례차례 죽어나가면서 흰 국화도 잘 팔리게 된다.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꿈도 희망도 없어...pm 06:00:97@꿈도 희망도 없어...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평화롭던 마을은 오늘도 평화로웠다. 달라진 것은 묘하게 사망자 수가 늘었다는 것, 그로인해 호타루의 흰 국화 장사는 성황을 맞았다. 이 6개월간 사망자 수는 5명, 예전의 평균치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 숫자였다. 호타루: 우물우물~ 호타루는 고기를 먹었다. 집을 대울 땔감도 충분히 구했다. 호타루는 처음으로 풍요를 느꼇다. 호타루: 후후후… 난방 조절도 가능하고… 겨울에도 국화를 키울 수 있어요… 만일 더 이 성황이 일찍 왔더라면… 세분 모두 이렇게 가시진 않았겠죠… 호타루는 아쉬운 마음을 남기고 잠자리에 들었다. 자아… 호타루여? +2pm 06:13:6평화롭던 마을은 오늘도 평화로웠다. 달라진 것은 묘하게 사망자 수가 늘었다는 것, 그로인해 호타루의 흰 국화 장사는 성황을 맞았다. 이 6개월간 사망자 수는 5명, 예전의 평균치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 숫자였다. 호타루: 우물우물~ 호타루는 고기를 먹었다. 집을 대울 땔감도 충분히 구했다. 호타루는 처음으로 풍요를 느꼇다. 호타루: 후후후… 난방 조절도 가능하고… 겨울에도 국화를 키울 수 있어요… 만일 더 이 성황이 일찍 왔더라면… 세분 모두 이렇게 가시진 않았겠죠… 호타루는 아쉬운 마음을 남기고 잠자리에 들었다. 자아… 호타루여? +2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9.*.*)ㅂㅍpm 06:15:19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그런 마을에 한 쌍의 남녀가 방문한다. 191cm의 장신인 부적이 붙어있는 청소도구를 들고 있는 한 남성과 142cm의 단신인 한쪽 눈을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는 여자아이가.pm 06:50:40그런 마을에 한 쌍의 남녀가 방문한다. 191cm의 장신인 부적이 붙어있는 청소도구를 들고 있는 한 남성과 142cm의 단신인 한쪽 눈을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는 여자아이가.08-21, 2017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아메히코: 여긴가… 코우메: 확실히… 부적을 잔뜩 지닌 장신의 남성과 금발로 한쪽눈을 가린 작은 소녀가 호타루의 마을에 찾아왔다. 아메히코: 이정도의 기운은 처음이군. 지나치게 선명해. 코우메: 모두… 떨고 있어. 이런 경우는… 아메히코: 아아… 큰놈이 있다는 거다. 코우메: 약속은… 아메히코: 어기지는 않아. 아무리 나라고 해도 너는 버거우니까. 장신의 남성과 작은 소녀는 마을에 발을 들이고 우선 +2 의 행새를 하며 다녔다.pm 09:57:13아메히코: 여긴가… 코우메: 확실히… 부적을 잔뜩 지닌 장신의 남성과 금발로 한쪽눈을 가린 작은 소녀가 호타루의 마을에 찾아왔다. 아메히코: 이정도의 기운은 처음이군. 지나치게 선명해. 코우메: 모두… 떨고 있어. 이런 경우는… 아메히코: 아아… 큰놈이 있다는 거다. 코우메: 약속은… 아메히코: 어기지는 않아. 아무리 나라고 해도 너는 버거우니까. 장신의 남성과 작은 소녀는 마을에 발을 들이고 우선 +2 의 행새를 하며 다녔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이예이~!! 유령콤비 만세!!pm 10:34:83이예이~!! 유령콤비 만세!!08-22, 2017 아가테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3.*.*)어릿광대pm 10:06:29어릿광대08-24, 2017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코우메: 트릭도… 장치도 없어요… 아메히코: 오늘이 아니면 언제 볼지 모를 기상천외한 매직쇼~ 둘은 광대복을하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했다. 그리고 각자의 수단(오컬트)을 통해 정보를 긁어 모았다. 그리고 둘은 호타루의 꽃 가개에 들르게 되었다. 코우메: 후후후… 강대한 느낌… 있어… 아메히코: 청소할 보람이 있겠군… 자아 호타루여! 위기인겐가? +2pm 10:54:71코우메: 트릭도… 장치도 없어요… 아메히코: 오늘이 아니면 언제 볼지 모를 기상천외한 매직쇼~ 둘은 광대복을하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했다. 그리고 각자의 수단(오컬트)을 통해 정보를 긁어 모았다. 그리고 둘은 호타루의 꽃 가개에 들르게 되었다. 코우메: 후후후… 강대한 느낌… 있어… 아메히코: 청소할 보람이 있겠군… 자아 호타루여! 위기인겐가?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1.*.*)ㅂㅍpm 10:54:42ㅂㅍ08-25, 2017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호타루의 불운은 악령탓. 호타루가 아니라 그걸 퇴치하러 왔다.am 12:42:91호타루의 불운은 악령탓. 호타루가 아니라 그걸 퇴치하러 왔다.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고런거 하는건 좋은대 여긴 기본적으로 사건 전개식 앵커에요. +1 리am 08:20:18고런거 하는건 좋은대 여긴 기본적으로 사건 전개식 앵커에요. +1 리11-05, 2017 와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호타루쨩 핀치! 호타루쨩도 저들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저들에게 여기에는 무슨 목적으로 왔는 지 물어보는 거에요pm 09:06:96호타루쨩 핀치! 호타루쨩도 저들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저들에게 여기에는 무슨 목적으로 왔는 지 물어보는 거에요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3개월의 시간을 달린 앵커라니...pm 09:15:39@3개월의 시간을 달린 앵커라니...11-24, 2017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6.*.*)인양am 02:15:15인양 하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68.*.*)인양 호타루는 행복해져야 해요....am 06:17:46인양 호타루는 행복해져야 해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06 [진행중] -진행- 미키 : 미래일기?? 피요피요 : 그래, 미래일기야. 어설픈은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댓글140 조회2850 추천: 0 605 [진행중] -진행- 타카네의 라면을 끓여줘!!!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댓글76 조회3051 추천: 0 604 [진행중] P:나 이제 결혼해 -진행- 쥬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댓글169 조회4123 추천: 0 603 [진행중] P [내 생일날 폐암 예비2기 판정을 받았어....] -진행- SCP담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댓글65 조회3495 추천: 0 602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9 조회354 추천: 0 601 [진행중] 밀리P "...아오바 씨...?" 미사키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댓글19 조회782 추천: 1 600 [진행중] 치하야 "타카츠키 양이, 너무 귀여워"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댓글18 조회762 추천: 0 599 [진행중] P : 죽은 사람이 돌아온다는 영화, 있어? 각하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3 조회504 추천: 0 598 [진행중] 방과후 아이돌 활동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22 조회786 추천: 0 597 [진행중] 『Favorite Regret』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댓글29 조회933 추천: 0 596 [진행중] 유진 "존나 야무..."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9 댓글80 조회1336 추천: 1 595 [진행중] 신유닛 Noctchill, 첫 컨셉 회의 개시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댓글168 조회1359 추천: 2 594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1626 조회9372 추천: 7 593 [진행중] Knights of Cydonia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댓글92 조회1042 추천: 0 592 [진행중] P : 맞선을 나왔는데 문제가 생겼다. Flan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5 조회727 추천: 0 591 [진행중] 765에서 몰래 카메라를 해보자 카루하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12 조회785 추천: 1 590 [진행중] 하코자키 세리카 『Edge of Night』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1652 조회6750 추천: 8 589 [진행중] P "..눈을 떠보니 +2와 똑같은 모습이 되버렸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댓글27 조회442 추천: 0 588 [진행중] 노노: 모리쿠보는 무리쿠보인대요오…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댓글9 조회577 추천: 0 587 [진행중] PUBG 팀을 만들어보자! keVinValenti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댓글7 조회619 추천: 0 586 [진행중] 사무원 생존기 Flan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17 조회824 추천: 0 585 [진행중] 시라이시 츠무기 「저를 바보로 아시는 건가요? 설마 제가 >>5 도 못 할 거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댓글13 조회1015 추천: 0 584 [진행중] P "765 시어터 오디션?" 7272뱅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댓글53 조회816 추천: 0 583 [진행중] 나나오 유리코 "극장 아이돌 동료들을 소재로 유리유리한 망상을 해보았다." 체리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댓글31 조회567 추천: 0 582 [진행중] 성흔의 퀘이@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댓글24 조회590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이번엔 완결 내 보자! 호타루: 저도 행복해 지고 싶어요…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댓글30 조회420 추천: 0 580 [진행중] 346프로의 프로듀서의 계정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38 조회646 추천: 0 579 [진행중] (아포칼립스/디스토피아)리이나: 잠을 자는 인형은 무슨 꿈을 꾸나?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23 조회343 추천: 0 578 [진행중] ??? "쿠워어어!!!" P "저건 또 뭐지."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12 조회534 추천: 0 577 [진행중] ??? [추억의 아이돌들을 만나러 갑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2 댓글47 조회1085 추천: 0
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참고로 연상되는거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을 겁니다.
흠흠… 뭔가 색드립 이랑 뭔가 가상세계의 신이…
1. 연쇠 살인범이 나타났다. 지인의 아는사람이 방문해 앉아서 부동자세를 유지한다.
2. 강제노동의 일환? 으로 부자집 아가씨를 꼬시려 했는대 서로 바뀌어 버렸다.
3. 행복을 추구하는 어린 아이의 꿈.
여담이지만…
1. 은혼 홍앵편
2. 신만세 유이편
3. 호타루를 행복하게 해 주자
입니다.
호타루: 잘 키운 국화에요…
하지만 죽어 나가는 사람도 없는 평화로운 마을에선 흰 국화는 잘 팔리지 않았다.
타쿠미: 아앙~!? 꼬맹이, 남더러 죽어서 너네집 꽃 팔리게 하란거냐?
호타루: 히이이이이익! 죄송해요오오오…
수시로 장사의 방해를 받고 얻어 맞거나 납치되거나 돌에 맞거나 화분에 기절하거나 하지만 소녀는 버티며 국화를 팔았다.
호타루: 전통 있는 흰국화에요~
하지만 국화는 팔리지 않고 그녀는 오늘도 주린배를 쓰다듬으며 장사를 접었다.
그리고 빈손으로 집에 돌아온 그녀는 먼저 흰 국화를 먼저 떠난 부모님을 모신 제단에 바치고 남은 국화와 감자를 삶았다.
호타루: 고기가… 먹고 싶어요…
호타루는 남은 국화와 집에서 키운 감자 조금으로 주린 배를 달래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녀의 이부자리에는…
+2
부모님 때와 달리 장례를 치를 돈 조차 없어 시체를 이부자리에 둬서 지금은 썩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더이상 나두면 일이 커질것도 같아서 호타루는 여동생의 시체를 챙겨서 국화를 키우는 곳에 가 그 아래에 묻었다.
그리고 호타루는 한동안 보통으로 국화를 키웠다.
다음해…
점점더 무너져 갔지만 어떻개든 일년을 버틴 호타루는 흰 국화가 자라야 할 곳에 아름다운 붉은 국화가 핀 것을 보았다.
호타루: 여긴… 여동생을 묻은 자리…
시체를 묻은 자리에서 자라나는 국화는 매우 아름다웠다.
호타루: 이 국화라면…
업종이 다소 바뀔 지언정 팔릴지도 모른다. 호타루는 붉은 국화를 팔러 나가…
호타루: 오… 오늘은… 고…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값비싸게 팔았다.
자아… 호타루여 이제 어찌할태냐?
+2
이 6개월간 사망자 수는 5명, 예전의 평균치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 숫자였다.
호타루: 우물우물~
호타루는 고기를 먹었다. 집을 대울 땔감도 충분히 구했다.
호타루는 처음으로 풍요를 느꼇다.
호타루: 후후후… 난방 조절도 가능하고… 겨울에도 국화를 키울 수 있어요… 만일 더 이 성황이 일찍 왔더라면… 세분 모두 이렇게 가시진 않았겠죠…
호타루는 아쉬운 마음을 남기고 잠자리에 들었다.
자아… 호타루여?
+2
코우메: 확실히…
부적을 잔뜩 지닌 장신의 남성과 금발로 한쪽눈을 가린 작은 소녀가 호타루의 마을에 찾아왔다.
아메히코: 이정도의 기운은 처음이군. 지나치게 선명해.
코우메: 모두… 떨고 있어. 이런 경우는…
아메히코: 아아… 큰놈이 있다는 거다.
코우메: 약속은…
아메히코: 어기지는 않아. 아무리 나라고 해도 너는 버거우니까.
장신의 남성과 작은 소녀는 마을에 발을 들이고 우선
+2 의 행새를 하며 다녔다.
아메히코: 오늘이 아니면 언제 볼지 모를 기상천외한 매직쇼~
둘은 광대복을하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했다.
그리고 각자의 수단(오컬트)을 통해 정보를 긁어 모았다.
그리고 둘은 호타루의 꽃 가개에 들르게 되었다.
코우메: 후후후… 강대한 느낌… 있어…
아메히코: 청소할 보람이 있겠군…
자아 호타루여! 위기인겐가?
+2
+1 리
호타루쨩도 저들에게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저들에게 여기에는 무슨 목적으로 왔는 지 물어보는 거에요
호타루는 행복해져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