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8, 2016 탄실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치하야는 밥을 먹어야 합니다. 영양제로는 무리야...am 04:55:69치하야는 밥을 먹어야 합니다. 영양제로는 무리야...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 부스럭 치하야 "..." 피요피요- 아침이다피요- 치하야 "..." 안일어나면 지각한다피요- 치하야 "...?" 치하야 "...어라..." 게슴 치하야 "...지금 시간이..." 츠레 08 : 41 치하야 "?!" 벌떡 쿵찧 치하야 " " 사실 이미 늦었피요- 치하야 " " 부들부들 미안하다피요- ====== 철컥, 쾅! +2 "+1씨 큰일났어요!" +1 "...뭐?" * +1 P, 리츠코, 코토리 택1 * +2 765 아이돌 * +3 치하야는 사무소에 오는가? (Y/N)am 04:55:99====== ... 부스럭 치하야 "..." 피요피요- 아침이다피요- 치하야 "..." 안일어나면 지각한다피요- 치하야 "...?" 치하야 "...어라..." 게슴 치하야 "...지금 시간이..." 츠레 08 : 41 치하야 "?!" 벌떡 쿵찧 치하야 " " 사실 이미 늦었피요- 치하야 " " 부들부들 미안하다피요- ====== 철컥, 쾅! +2 "+1씨 큰일났어요!" +1 "...뭐?" * +1 P, 리츠코, 코토리 택1 * +2 765 아이돌 * +3 치하야는 사무소에 오는가? (Y/N) 탄실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리츠코가 듬직하니 리츠코로 하죠.am 05:06:30리츠코가 듬직하니 리츠코로 하죠. 고양이는고향이어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이오리요!am 05:57:58이오리요! 파란화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9.*.*)Yam 06:03:57Y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리츠코 "뭐야 이오리? 대체 무슨..." 이오리 "뭘 멍하니 있는 거야 리츠코! 이건 대사건이라고!" 리츠코 "그러니까 대체 무슨 일인지는 말해줘야 알거 아냐. ...지금 내가 보기엔 저기 저 상황이 제일 큰 일인 거 같지만" 이오리 "...뭐?" 리츠코 "뒤를 봐" 이오리 "..." 힐긋 문 "..." 이오리 "...?" 쩌적 이오리 "!?" 쿵 「ㅓㅁ " " 사망 이오리 "...어?" 리츠코 "깔끔한 마지막 일격이었어" 이오리 "어???" 리츠코 "...하아, 좀 삐걱이는거 말고는 괜찮아서 기름치고 더 굴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오리 "마, 말도 안돼! 겨우 살짝 세게 민 걸로 문이 부서질 리가 없잖아! 부실공사야! 소송하겠어!" 리츠코 "이 건물 지은 시공사는 벌써 버블때 공중의 먼지로 사라진지 오래일 걸" 이오리 "...뭐??" 리츠코 "보면 알잖니. 그리고 방금 그 바이올런스한 오프닝이 살짝 민거면 치하야와 타카네가 속성을 바꿔서 치하야가 라멘 탐방을 나가서 전메뉴를 재패하고 타카네가 칼로리메이트와 비타민제로 저녁을 떼우는거랑 같은 말이야" 이오리 "...그 정도로 심각한 거야?" 리츠코 "그 비슷할 정도로 말이 안된다는 얘기지" 이오리 "...미안..." 이오리 "수리비는 내가 낼게..." 리츠코 "뭐 다치지만 않으면 됐지, 신경쓰지 마 신경쓰지 마"am 06:47:3리츠코 "뭐야 이오리? 대체 무슨..." 이오리 "뭘 멍하니 있는 거야 리츠코! 이건 대사건이라고!" 리츠코 "그러니까 대체 무슨 일인지는 말해줘야 알거 아냐. ...지금 내가 보기엔 저기 저 상황이 제일 큰 일인 거 같지만" 이오리 "...뭐?" 리츠코 "뒤를 봐" 이오리 "..." 힐긋 문 "..." 이오리 "...?" 쩌적 이오리 "!?" 쿵 「ㅓㅁ " " 사망 이오리 "...어?" 리츠코 "깔끔한 마지막 일격이었어" 이오리 "어???" 리츠코 "...하아, 좀 삐걱이는거 말고는 괜찮아서 기름치고 더 굴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오리 "마, 말도 안돼! 겨우 살짝 세게 민 걸로 문이 부서질 리가 없잖아! 부실공사야! 소송하겠어!" 리츠코 "이 건물 지은 시공사는 벌써 버블때 공중의 먼지로 사라진지 오래일 걸" 이오리 "...뭐??" 리츠코 "보면 알잖니. 그리고 방금 그 바이올런스한 오프닝이 살짝 민거면 치하야와 타카네가 속성을 바꿔서 치하야가 라멘 탐방을 나가서 전메뉴를 재패하고 타카네가 칼로리메이트와 비타민제로 저녁을 떼우는거랑 같은 말이야" 이오리 "...그 정도로 심각한 거야?" 리츠코 "그 비슷할 정도로 말이 안된다는 얘기지" 이오리 "...미안..." 이오리 "수리비는 내가 낼게..." 리츠코 "뭐 다치지만 않으면 됐지, 신경쓰지 마 신경쓰지 마"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리츠코 "그래서, 큰일이라는게 대체 뭐야?" 이오리 "...아! 맞다!" 이오리 "리츠코! 연락이 안돼!" 리츠코 "...하?" 이오리 "연락이 안된다고!" 리츠코 "그러니까 누가?" 이오리 "치하야 말이야! 치하야!" 리츠코 "...뭐?" 이오리 "치하야랑 야요이랑 나까지 셋이서 레슨인데 시간이 돼도 레슨장에 안 나타나길래 전화해 봤더니 집전화도 휴대폰도 감감무소식이잖아!" 리츠코 "...어, 저기 이오리?" 이오리 "아무래도 역시 집으로 가보는게 좋았을까, 하지만 너무 호들갑떠는건 아닌가 싶어서 사무소로 와본 건데 있는 사람이라곤 리츠코밖에 없고 "이보세요?" 아아 정말 얘는 왜 이리 손이 많이 가는 아이인 건지 모르겠네 정말!" 리츠코 "...음, 미나세 씨? 맞지? 내가 뭔가 잘못 보고 있는 걸까..." 이오리 "안되겠어 역시 집주변 일대부터 샅샅이... " 삑삑삑 이오리 "「신도? 역시 안되겠어. 바로 갈테니까 차를 준」"...네네, 거기까지" 삑 이오리 "뭐, 뭐야 리츠코! 한시가 급한 일이라고!" 리츠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네가 이렇게 우왕좌왕하는거 보면 내가 다 어지럽거든? 일단 진정하고 자 심호흡 크게 한번 해봐" 이오리 "...뭐야 대체" 리츠코 "얼른, 들이쉬고-" 이오리 "...후우-" 리츠코 "내쉬고-" 이오리 "하아-" 리츠코 "어때, 조금 진정됐어?" 이오리 "...응" 리츠코 "우선 지금 시간도 아침이고 치하야가 무슨 일이 생겼다는 근거도 없지" 이오리 "하, 하지만 치하야한테 아무 일도 없다는 보장도 없잖아" 리츠코 "...하루카나 유키호도 아니고 왜 이리 갑작스런 과보호 모드인 걸까..." 이오리 "...왜, 뭐 이상해?" 리츠코 "딱히-" 이오리 "이,일단 같은 사무소의 동료니까 그정도 신경은 써줄 수도 있잖아" 리츠코 "네이네이" 이오리 "그리고 걔가 아무 말도 없이 레슨이나 일정을 불참하는 일은 있을 수 없기도 하고..." 리츠코 "뭐야, 잘 알고 있잖아" 이오리 "어, 응?" 리츠코 "걔가 어지간해선 자기 일을 내팽개칠 애는 아니니까 좀 더 기다려 봐" 타박타박 「ㅓㅁ " " 치하야 "...어라, 문이?" 야요이 "조심하세요 치하야 씨" 리츠코 "...어딘가의 호랑이 씨인 걸까, 어쨋든 내 말이 맞지?" 이오리 "치하야!" 치하야 "아, 미나세 씨, 그리고 리츠코도 있었네" 야요이 "이오리 쨩, 이 문은 대체?" 이오리 "그,그게... 나, 낡아서 부서진 걸까?" 야요이 "..." 리츠코 "..." 리츠코 "야요이, 너까지 같이 온 거야? 레슨은 어쩌고?" 야요이 "아, 그게..." 치하야 "..." 이오리 "..." 리츠코 "..." 치하야 "..." *+3 리츠코는 치하야에게 1.손 2.이마 3.도구am 07:24:0리츠코 "그래서, 큰일이라는게 대체 뭐야?" 이오리 "...아! 맞다!" 이오리 "리츠코! 연락이 안돼!" 리츠코 "...하?" 이오리 "연락이 안된다고!" 리츠코 "그러니까 누가?" 이오리 "치하야 말이야! 치하야!" 리츠코 "...뭐?" 이오리 "치하야랑 야요이랑 나까지 셋이서 레슨인데 시간이 돼도 레슨장에 안 나타나길래 전화해 봤더니 집전화도 휴대폰도 감감무소식이잖아!" 리츠코 "...어, 저기 이오리?" 이오리 "아무래도 역시 집으로 가보는게 좋았을까, 하지만 너무 호들갑떠는건 아닌가 싶어서 사무소로 와본 건데 있는 사람이라곤 리츠코밖에 없고 "이보세요?" 아아 정말 얘는 왜 이리 손이 많이 가는 아이인 건지 모르겠네 정말!" 리츠코 "...음, 미나세 씨? 맞지? 내가 뭔가 잘못 보고 있는 걸까..." 이오리 "안되겠어 역시 집주변 일대부터 샅샅이... " 삑삑삑 이오리 "「신도? 역시 안되겠어. 바로 갈테니까 차를 준」"...네네, 거기까지" 삑 이오리 "뭐, 뭐야 리츠코! 한시가 급한 일이라고!" 리츠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네가 이렇게 우왕좌왕하는거 보면 내가 다 어지럽거든? 일단 진정하고 자 심호흡 크게 한번 해봐" 이오리 "...뭐야 대체" 리츠코 "얼른, 들이쉬고-" 이오리 "...후우-" 리츠코 "내쉬고-" 이오리 "하아-" 리츠코 "어때, 조금 진정됐어?" 이오리 "...응" 리츠코 "우선 지금 시간도 아침이고 치하야가 무슨 일이 생겼다는 근거도 없지" 이오리 "하, 하지만 치하야한테 아무 일도 없다는 보장도 없잖아" 리츠코 "...하루카나 유키호도 아니고 왜 이리 갑작스런 과보호 모드인 걸까..." 이오리 "...왜, 뭐 이상해?" 리츠코 "딱히-" 이오리 "이,일단 같은 사무소의 동료니까 그정도 신경은 써줄 수도 있잖아" 리츠코 "네이네이" 이오리 "그리고 걔가 아무 말도 없이 레슨이나 일정을 불참하는 일은 있을 수 없기도 하고..." 리츠코 "뭐야, 잘 알고 있잖아" 이오리 "어, 응?" 리츠코 "걔가 어지간해선 자기 일을 내팽개칠 애는 아니니까 좀 더 기다려 봐" 타박타박 「ㅓㅁ " " 치하야 "...어라, 문이?" 야요이 "조심하세요 치하야 씨" 리츠코 "...어딘가의 호랑이 씨인 걸까, 어쨋든 내 말이 맞지?" 이오리 "치하야!" 치하야 "아, 미나세 씨, 그리고 리츠코도 있었네" 야요이 "이오리 쨩, 이 문은 대체?" 이오리 "그,그게... 나, 낡아서 부서진 걸까?" 야요이 "..." 리츠코 "..." 리츠코 "야요이, 너까지 같이 온 거야? 레슨은 어쩌고?" 야요이 "아, 그게..." 치하야 "..." 이오리 "..." 리츠코 "..." 치하야 "..." *+3 리츠코는 치하야에게 1.손 2.이마 3.도구 고양이는고향이어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7.*.*)저를 밟고 가십시오!!am 07:25:42저를 밟고 가십시오!! 탄실이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꿀밤이닷!am 07:25:84꿀밤이닷! Moroadi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이마 딱콩!am 08:13:71이마 딱콩!07-29, 2016 먼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넙죽) 치하야 "...리츠코, 타카츠키 씨는 잘못이 없어. 어디까지나 나 때문에..." 야요이 "아, 아니에요! 리츠코 씨! 치하야 씨는 지금..." 리츠코 "트레이너는?" 야요이 "네?" 리츠코 "너희 오늘 레슨을 담당할 트레이너 A씨 말이야." 치하야 "...레슨은 취소됐어." 리츠코 "그렇겠지." 리츠코 "치하야, 야요이, 너희도 알고 있겠지만 우리 회사는 기본적으로 영세적이고 인력도 자본도 부족해." 야요이 "아..." 리츠코 "게다가 이 업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판이야.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일정을 이리저리 뒤바꿨다간 나중엔 그 일정을 쥐어줄 사람 자체가 없어져 버리게 될 거야." 리츠코 "오늘 레슨을 담당할 A씨에겐 큰 실례이기도 하다고. 이렇게 일정을 갑작스레 취소하면 급여 문제도 있고." 야요이 "하, 하지만 리츠코 씨..." 이오리 "말이 너무 심한거 아냐? 치하야도 늦게나마 레슨을 받으러 왔잖아." 리츠코 "너랑 야요이까지 우르르 몰려다니지만 않았어도 레슨이 취소될 일은 없었겠지?" 이오리 "그, 그건..." 야요이 "아우..." 치하야 "...미나세 씨, 그리고 타카츠키 씨도 나 때문에 미안해. 그리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야요이 "치하야 씨?" 이오리 "따, 딱히 감사받을 일을 한 건 아니거든!" 리츠코 "..." 치하야 "리츠코, A씨에게도 나중에 직접 사과드리도록 할게. 그러니 두 사람을 책망하진 말아줘." 리츠코 "...정말이지." 리츠코 "치하야, 이리로." 치하야 "?" 리츠코 "이리 가까이 와 보라고." 이오리 "무슨..." 치하야 "..." 슥am 01:26:13* 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넙죽) 치하야 "...리츠코, 타카츠키 씨는 잘못이 없어. 어디까지나 나 때문에..." 야요이 "아, 아니에요! 리츠코 씨! 치하야 씨는 지금..." 리츠코 "트레이너는?" 야요이 "네?" 리츠코 "너희 오늘 레슨을 담당할 트레이너 A씨 말이야." 치하야 "...레슨은 취소됐어." 리츠코 "그렇겠지." 리츠코 "치하야, 야요이, 너희도 알고 있겠지만 우리 회사는 기본적으로 영세적이고 인력도 자본도 부족해." 야요이 "아..." 리츠코 "게다가 이 업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판이야.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일정을 이리저리 뒤바꿨다간 나중엔 그 일정을 쥐어줄 사람 자체가 없어져 버리게 될 거야." 리츠코 "오늘 레슨을 담당할 A씨에겐 큰 실례이기도 하다고. 이렇게 일정을 갑작스레 취소하면 급여 문제도 있고." 야요이 "하, 하지만 리츠코 씨..." 이오리 "말이 너무 심한거 아냐? 치하야도 늦게나마 레슨을 받으러 왔잖아." 리츠코 "너랑 야요이까지 우르르 몰려다니지만 않았어도 레슨이 취소될 일은 없었겠지?" 이오리 "그, 그건..." 야요이 "아우..." 치하야 "...미나세 씨, 그리고 타카츠키 씨도 나 때문에 미안해. 그리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야요이 "치하야 씨?" 이오리 "따, 딱히 감사받을 일을 한 건 아니거든!" 리츠코 "..." 치하야 "리츠코, A씨에게도 나중에 직접 사과드리도록 할게. 그러니 두 사람을 책망하진 말아줘." 리츠코 "...정말이지." 리츠코 "치하야, 이리로." 치하야 "?" 리츠코 "이리 가까이 와 보라고." 이오리 "무슨..." 치하야 "..." 슥09-05, 2016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이세상 인양이 아니다pm 10:11:64이세상 인양이 아니다09-11, 2016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그것도 두번째 인양!am 01:35:55그것도 두번째 인양!10-11, 2016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다시한번인양pm 08:51:12다시한번인양11-23, 2017 메인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먼산님이 아직 아이커뮤에 살아계시단거에 흠칫하여 그나마 가장 최근 창댓에 덧글을 달아보는 @재(..)am 01:36:40먼산님이 아직 아이커뮤에 살아계시단거에 흠칫하여 그나마 가장 최근 창댓에 덧글을 달아보는 @재(..)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06 [진행중] 터져라! 글이여! 케이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댓글37 조회1120 추천: 0 605 [진행중] P 「앵커로 뭔가 한다」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댓글319 조회2062 추천: 0 604 [진행중] (릴레이) 아주 평범한 창댓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댓글42 조회617 추천: 0 603 [진행중] 하루카[뭐야 이게? 누르지 마시오?] Gendarmeri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3 댓글22 조회826 추천: 0 602 [진행중] p「...의욕이 없어」린「응?」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댓글22 조회1013 추천: 0 601 [진행중] p「얀데레 765에서」코토리「살아남기」 충혹마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38 조회1647 추천: 0 600 [진행중] P[타카네실록?] 장다르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12 조회995 추천: 0 599 [진행중] (히비키) 히비키「심심하다고...」다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댓글81 조회1248 추천: 0 598 [진행중] 바네P 「아이돌」 모바P 「최애캐」 타케 P 「토너먼트」 가난한고구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46 조회1864 추천: 0 597 [진행중] 정석진행~P의 길을 걸어보자~ 그 3 밀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댓글256 조회2817 추천: 0 596 [진행중] 코토리 [>>3 이제 일어나야지] >>3 [5분만 더....]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31 조회1241 추천: 0 595 [진행중] 프로젝트 크로네 활동일지 Reiarin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9 조회1253 추천: 0 594 [진행중] 고양이 「어이 가짜」미쿠「」 머절머절머저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댓글9 조회827 추천: 0 593 [진행중] 각국의 아이돌로 전투를 벌여보자 을사오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3 조회868 추천: 0 592 [진행중] 폭풍을 부르는 아이돌 목장의 결투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댓글34 조회1928 추천: 0 591 [진행중] P 「아이돌들에게 계속 귀엽다고 말해보자.」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70 조회2478 추천: 0 590 [진행중] -일시중단- 모바P "아이돌들의 학업 우수도를 알아볼까?" 비상식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321 조회5374 추천: 0 589 [진행중] -진행- 타카기 : 프로듀서, 자네는 내일부터 나오지 않아도 좋네. 나무코프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36 조회1345 추천: 0 588 [진행중] -진행-뭐든 좋으니 아이돌들에게 게임을 시키는 스레 레이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25 조회1509 추천: 0 587 [진행중] -진행- 절망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댓글22 조회1004 추천: 0 586 [진행중] P [사무실에 처음 보는 물건이 있다...] -진행- ahs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댓글38 조회1284 추천: 0 585 [진행중] -진행- 프로듀서... 프로듀서가...! 레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댓글71 조회1736 추천: 0 584 [진행중] -진행- 코토리 "저, 결심했어요! 다시 아이돌이 되겠어요!"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61 조회2300 추천: 0 583 [진행중] -진행- 히키코모리 프로듀서, 재활 분투기!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104 조회3104 추천: 0 582 [진행중] Mafia in 765 -진행- 펭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댓글112 조회2089 추천: 0 581 [진행중] -진행- 빠빰!!! 제 1회 아이마스 SS배 총선거!!!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62 조회2317 추천: 0 580 [진행중] -진행- 아미 마미「장난 치자!!!」 팔푼테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98 조회2170 추천: 0 579 [진행중] 코토리 "남자가 설레는 여자 행동 열 가지!" -진행-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댓글15 조회4299 추천: 0 578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35 조회914 추천: 0 577 [진행중] 미코토 : 프로듀서. 니치카가 울어도 괜찮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74 조회955 추천: 2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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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럭
치하야 "..."
피요피요- 아침이다피요-
치하야 "..."
안일어나면 지각한다피요-
치하야 "...?"
치하야 "...어라..." 게슴
치하야 "...지금 시간이..." 츠레
08 : 41
치하야 "?!" 벌떡
쿵찧
치하야 " "
사실 이미 늦었피요-
치하야 " " 부들부들
미안하다피요-
======
철컥, 쾅!
+2 "+1씨 큰일났어요!"
+1 "...뭐?"
* +1 P, 리츠코, 코토리 택1
* +2 765 아이돌
* +3 치하야는 사무소에 오는가? (Y/N)
이오리 "뭘 멍하니 있는 거야 리츠코! 이건 대사건이라고!"
리츠코 "그러니까 대체 무슨 일인지는 말해줘야 알거 아냐. ...지금 내가 보기엔 저기 저 상황이 제일 큰 일인 거 같지만"
이오리 "...뭐?"
리츠코 "뒤를 봐"
이오리 "..." 힐긋
문 "..."
이오리 "...?"
쩌적
이오리 "!?"
쿵
「ㅓㅁ " " 사망
이오리 "...어?"
리츠코 "깔끔한 마지막 일격이었어"
이오리 "어???"
리츠코 "...하아, 좀 삐걱이는거 말고는 괜찮아서 기름치고 더 굴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오리 "마, 말도 안돼! 겨우 살짝 세게 민 걸로 문이 부서질 리가 없잖아! 부실공사야! 소송하겠어!"
리츠코 "이 건물 지은 시공사는 벌써 버블때 공중의 먼지로 사라진지 오래일 걸"
이오리 "...뭐??"
리츠코 "보면 알잖니. 그리고 방금 그 바이올런스한 오프닝이 살짝 민거면 치하야와 타카네가 속성을 바꿔서 치하야가 라멘 탐방을 나가서 전메뉴를 재패하고 타카네가 칼로리메이트와 비타민제로 저녁을 떼우는거랑 같은 말이야"
이오리 "...그 정도로 심각한 거야?"
리츠코 "그 비슷할 정도로 말이 안된다는 얘기지"
이오리 "...미안..."
이오리 "수리비는 내가 낼게..."
리츠코 "뭐 다치지만 않으면 됐지, 신경쓰지 마 신경쓰지 마"
이오리 "...아! 맞다!"
이오리 "리츠코! 연락이 안돼!"
리츠코 "...하?"
이오리 "연락이 안된다고!"
리츠코 "그러니까 누가?"
이오리 "치하야 말이야! 치하야!"
리츠코 "...뭐?"
이오리 "치하야랑 야요이랑 나까지 셋이서 레슨인데 시간이 돼도 레슨장에 안 나타나길래 전화해 봤더니 집전화도 휴대폰도 감감무소식이잖아!"
리츠코 "...어, 저기 이오리?"
이오리 "아무래도 역시 집으로 가보는게 좋았을까, 하지만 너무 호들갑떠는건 아닌가 싶어서 사무소로 와본 건데 있는 사람이라곤 리츠코밖에 없고 "이보세요?" 아아 정말 얘는 왜 이리 손이 많이 가는 아이인 건지 모르겠네 정말!"
리츠코 "...음, 미나세 씨? 맞지? 내가 뭔가 잘못 보고 있는 걸까..."
이오리 "안되겠어 역시 집주변 일대부터 샅샅이... " 삑삑삑
이오리 "「신도? 역시 안되겠어. 바로 갈테니까 차를 준」"...네네, 거기까지" 삑
이오리 "뭐, 뭐야 리츠코! 한시가 급한 일이라고!"
리츠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네가 이렇게 우왕좌왕하는거 보면 내가 다 어지럽거든? 일단 진정하고 자 심호흡 크게 한번 해봐"
이오리 "...뭐야 대체"
리츠코 "얼른, 들이쉬고-"
이오리 "...후우-"
리츠코 "내쉬고-"
이오리 "하아-"
리츠코 "어때, 조금 진정됐어?"
이오리 "...응"
리츠코 "우선 지금 시간도 아침이고 치하야가 무슨 일이 생겼다는 근거도 없지"
이오리 "하, 하지만 치하야한테 아무 일도 없다는 보장도 없잖아"
리츠코 "...하루카나 유키호도 아니고 왜 이리 갑작스런 과보호 모드인 걸까..."
이오리 "...왜, 뭐 이상해?"
리츠코 "딱히-"
이오리 "이,일단 같은 사무소의 동료니까 그정도 신경은 써줄 수도 있잖아"
리츠코 "네이네이"
이오리 "그리고 걔가 아무 말도 없이 레슨이나 일정을 불참하는 일은 있을 수 없기도 하고..."
리츠코 "뭐야, 잘 알고 있잖아"
이오리 "어, 응?"
리츠코 "걔가 어지간해선 자기 일을 내팽개칠 애는 아니니까 좀 더 기다려 봐"
타박타박
「ㅓㅁ " "
치하야 "...어라, 문이?"
야요이 "조심하세요 치하야 씨"
리츠코 "...어딘가의 호랑이 씨인 걸까, 어쨋든 내 말이 맞지?"
이오리 "치하야!"
치하야 "아, 미나세 씨, 그리고 리츠코도 있었네"
야요이 "이오리 쨩, 이 문은 대체?"
이오리 "그,그게... 나, 낡아서 부서진 걸까?"
야요이 "..."
리츠코 "..."
리츠코 "야요이, 너까지 같이 온 거야? 레슨은 어쩌고?"
야요이 "아, 그게..."
치하야 "..."
이오리 "..."
리츠코 "..."
치하야 "..."
*+3 리츠코는 치하야에게
1.손
2.이마
3.도구
치하야 "...리츠코, 타카츠키 씨는 잘못이 없어. 어디까지나 나 때문에..."
야요이 "아, 아니에요! 리츠코 씨! 치하야 씨는 지금..."
리츠코 "트레이너는?"
야요이 "네?"
리츠코 "너희 오늘 레슨을 담당할 트레이너 A씨 말이야."
치하야 "...레슨은 취소됐어."
리츠코 "그렇겠지."
리츠코 "치하야, 야요이, 너희도 알고 있겠지만 우리 회사는 기본적으로 영세적이고 인력도 자본도 부족해."
야요이 "아..."
리츠코 "게다가 이 업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판이야.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일정을 이리저리 뒤바꿨다간 나중엔 그 일정을 쥐어줄 사람 자체가 없어져 버리게 될 거야."
리츠코 "오늘 레슨을 담당할 A씨에겐 큰 실례이기도 하다고. 이렇게 일정을 갑작스레 취소하면 급여 문제도 있고."
야요이 "하, 하지만 리츠코 씨..."
이오리 "말이 너무 심한거 아냐? 치하야도 늦게나마 레슨을 받으러 왔잖아."
리츠코 "너랑 야요이까지 우르르 몰려다니지만 않았어도 레슨이 취소될 일은 없었겠지?"
이오리 "그, 그건..."
야요이 "아우..."
치하야 "...미나세 씨, 그리고 타카츠키 씨도 나 때문에 미안해. 그리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야요이 "치하야 씨?"
이오리 "따, 딱히 감사받을 일을 한 건 아니거든!"
리츠코 "..."
치하야 "리츠코, A씨에게도 나중에 직접 사과드리도록 할게. 그러니 두 사람을 책망하진 말아줘."
리츠코 "...정말이지."
리츠코 "치하야, 이리로."
치하야 "?"
리츠코 "이리 가까이 와 보라고."
이오리 "무슨..."
치하야 "..." 슥
그나마 가장 최근 창댓에 덧글을 달아보는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