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8,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TV「나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왜냐하면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기 때문이다...」 사장「흠, 좋은 광고일세.」 >>+2「사장님 일해주세요.」pm 06:05:67TV「나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왜냐하면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기 때문이다...」 사장「흠, 좋은 광고일세.」 >>+2「사장님 일해주세요.」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더욱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pm 06:06:57더욱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포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릿쨩pm 06:06:79릿쨩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사장「역시...」 리츠코「뮙니까? 그 역시는...」안경 사장「혹시 자네가 아니지 않을까 싶었는데. 딱 들어 맞았다네.」 리츠코「시끄럽습니다.」 사장「그래서 난 이제 무엇을 해야하지?」 리츠코「일하...」 사장「아아, 말하지 않아도 좋네. 맞아. 내가 해야하는 일은 분명 >>+2이겠지?」 >>+2 1. 집으로 가서 체력 보충. 2. 아는 사이의 기자와 만난다. 3. 사무실에 있는 아이돌들의 기운을 돋아준다. 4. 멍을 때린다.pm 06:14:53사장「역시...」 리츠코「뮙니까? 그 역시는...」안경 사장「혹시 자네가 아니지 않을까 싶었는데. 딱 들어 맞았다네.」 리츠코「시끄럽습니다.」 사장「그래서 난 이제 무엇을 해야하지?」 리츠코「일하...」 사장「아아, 말하지 않아도 좋네. 맞아. 내가 해야하는 일은 분명 >>+2이겠지?」 >>+2 1. 집으로 가서 체력 보충. 2. 아는 사이의 기자와 만난다. 3. 사무실에 있는 아이돌들의 기운을 돋아준다. 4. 멍을 때린다.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1.*.*)전부 글러먹었잖아..pm 06:17:17전부 글러먹었잖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선택지가 글러먹었잖아요. 사장님이 할수 있는건 그 잘난 '팅하고 오는' 안목뿐이니 가서 영입이라도 해오세요. --- 독설의 대가 아키츠키 선생pm 06:21:69선택지가 글러먹었잖아요. 사장님이 할수 있는건 그 잘난 '팅하고 오는' 안목뿐이니 가서 영입이라도 해오세요. --- 독설의 대가 아키츠키 선생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사장「분명 내가 해야하는건...」 리츠코「아아, 말씀하지 않으셔도 좋아요. 맞아요. 사장님이 해주실건 그 잘난 '팅하고 오는' 안목으로 영입을 하시는거에요.」찡긋 사장「...내가 호랑이 자식을 키웠구먼.」 리츠코「호랑이 자식이 아니라 도깨비입니다.」 사장「흐음...」 결국 쫒겨남 사장「하암...」 사장은? >>+2 1. 팅 레이더를 열심히 작동 중. 2. 놀고있다. 3. 집에 가야징!pm 06:26:30사장「분명 내가 해야하는건...」 리츠코「아아, 말씀하지 않으셔도 좋아요. 맞아요. 사장님이 해주실건 그 잘난 '팅하고 오는' 안목으로 영입을 하시는거에요.」찡긋 사장「...내가 호랑이 자식을 키웠구먼.」 리츠코「호랑이 자식이 아니라 도깨비입니다.」 사장「흐음...」 결국 쫒겨남 사장「하암...」 사장은? >>+2 1. 팅 레이더를 열심히 작동 중. 2. 놀고있다. 3. 집에 가야징! 쇄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발판pm 06:29:47발판 우라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3.*.*)1pm 06:31:771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사장「팅이란 아무 때나 오는것이 아니다.」 사장「최고의 재능을 가진 자와 최고의 타이밍이 최고의 행운을 만나...」 사장「팅이 되는것이다!!」팅하고 왔다! 사장「자네! 우리 회사에서 일하지 않겠나!」 >>+2「예?」길가던 중pm 06:37:92사장「팅이란 아무 때나 오는것이 아니다.」 사장「최고의 재능을 가진 자와 최고의 타이밍이 최고의 행운을 만나...」 사장「팅이 되는것이다!!」팅하고 왔다! 사장「자네! 우리 회사에서 일하지 않겠나!」 >>+2「예?」길가던 중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타케P 「죄송합니다. 이미 다른 사무소에 소속된 몸이라...」 는 발판pm 06:39:41타케P 「죄송합니다. 이미 다른 사무소에 소속된 몸이라...」 는 발판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미래에 765프로 아이돌이 될 예정이나 지금은 일반인인 미라이pm 07:12:61미래에 765프로 아이돌이 될 예정이나 지금은 일반인인 미라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죄송하지만 밀리마스 몰라영... 재앵커 >>+1pm 09:42:85죄송하지만 밀리마스 몰라영... 재앵커 >>+1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아카바네Ppm 09:54:87아카바네P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4 프리퀄 시나리오로 가는거로군요. 압니다.pm 10:17:89>>14 프리퀄 시나리오로 가는거로군요. 압니다.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우흣 이건 흔하지 않은 타가기 스레pm 11:07:72우흣 이건 흔하지 않은 타가기 스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사장「안경 안에 숨겨진 묘하게 훈훈한 외모!」 바네P「에?」당황 사장「진지한 부분은 잘 알아보지만 인간 사이에 감정 부분에서는 묘하게 둔감한 눈빛!」 바네P「에?」삐질 사장「그대야말로 언젠가 사고 칠 외모!」 바네P「결국은 욕입니까...」 사장「미안하지만 우리 업계에서는 칭찬이라네!」 바네P「아, 예. 감사합니다.」 사장「그러니 자네. 우리 회사에서 일하지 않겠나?」 바네P「흐음...」 >>+2. 1. 그 제안을 받아들이죠. 2. 딱봐도 가난한 회사의 사장이시네요. 싫습니다. 3. 내가 아래? 당신이 아니라? 4. 미안하지만 전 이미 직업이 있습니다.pm 11:11:84사장「안경 안에 숨겨진 묘하게 훈훈한 외모!」 바네P「에?」당황 사장「진지한 부분은 잘 알아보지만 인간 사이에 감정 부분에서는 묘하게 둔감한 눈빛!」 바네P「에?」삐질 사장「그대야말로 언젠가 사고 칠 외모!」 바네P「결국은 욕입니까...」 사장「미안하지만 우리 업계에서는 칭찬이라네!」 바네P「아, 예. 감사합니다.」 사장「그러니 자네. 우리 회사에서 일하지 않겠나?」 바네P「흐음...」 >>+2. 1. 그 제안을 받아들이죠. 2. 딱봐도 가난한 회사의 사장이시네요. 싫습니다. 3. 내가 아래? 당신이 아니라? 4. 미안하지만 전 이미 직업이 있습니다.09-19, 2015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1, 바네P는 큐트인걸!am 01:26:751, 바네P는 큐트인걸!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 이 한걸음을 시작으로 애니마스(side 타카기)가 시작되는군요. 압니다.am 01:31:91. 이 한걸음을 시작으로 애니마스(side 타카기)가 시작되는군요. 압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사장「흠흠!」 P「모두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리츠코「흐음, 신입 프로듀서인가요. 제 일이 줄어들긴 하겠네요.」판별 사장「후후, 이래뵈도 내 잘난 '팅하고 오는' 안목에 들어온 남자라네. 쓸만할게야.」 P「헤에...」삐질 「새 프로듀서구나!」시끌시끌 「흐음...제대로 하실수 있을려나.」떠들떠들 사무실의 상태는? >>+2 1. 한명의 무명 아이돌이 있다. 2. 무명 아이돌이 여러명. (콤마/15) 3. 한명의 유명 아이돌이 있다. 4. 유명 아이돌이 여러명. (콤마/15) 5. 지금까지 뭘한건지 모르는 무명 아이돌들이 13명이 있다.pm 12:05:84사장「흠흠!」 P「모두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리츠코「흐음, 신입 프로듀서인가요. 제 일이 줄어들긴 하겠네요.」판별 사장「후후, 이래뵈도 내 잘난 '팅하고 오는' 안목에 들어온 남자라네. 쓸만할게야.」 P「헤에...」삐질 「새 프로듀서구나!」시끌시끌 「흐음...제대로 하실수 있을려나.」떠들떠들 사무실의 상태는? >>+2 1. 한명의 무명 아이돌이 있다. 2. 무명 아이돌이 여러명. (콤마/15) 3. 한명의 유명 아이돌이 있다. 4. 유명 아이돌이 여러명. (콤마/15) 5. 지금까지 뭘한건지 모르는 무명 아이돌들이 13명이 있다.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한명의 유명아이돌과 여럿의 무명아이돌 허나 다들어온것은 아니다! 는 발판 이 사장님 일시키려면 13명 다들어와있음 안될거같아ㅇ...pm 12:11:13한명의 유명아이돌과 여럿의 무명아이돌 허나 다들어온것은 아니다! 는 발판 이 사장님 일시키려면 13명 다들어와있음 안될거같아ㅇ...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사장 일해라 5번 근데 리츠코가 빠지면 아이돌이 최대 12명이어야 하는데...pm 12:14:73사장 일해라 5번 근데 리츠코가 빠지면 아이돌이 최대 12명이어야 하는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리츠코「흠흠, 일단 아쉽게도 저희 사무소에는 유명한 아이가 없어요.」 하루카「...」추욱 P「그럼 말을 본인들 앞에서...」 리츠코「하지만 모두 재능있는 아이들이니까. 금방 유명해질수 있어요.」 사장「참고로 저건 예상같은게 아니라네. 우리 회사의 아이들은 분명 톱 아이돌이 될수있는 아이들이야.」끄덕 P「'될수있는' 입니까...하아.」 미키「아후~」하품 리츠코「뭐, 재능이 아무리 좋아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P「...」 사장「그럼 오늘부터 잘 부탁하네.」 P「아...예.」pm 12:44:76리츠코「흠흠, 일단 아쉽게도 저희 사무소에는 유명한 아이가 없어요.」 하루카「...」추욱 P「그럼 말을 본인들 앞에서...」 리츠코「하지만 모두 재능있는 아이들이니까. 금방 유명해질수 있어요.」 사장「참고로 저건 예상같은게 아니라네. 우리 회사의 아이들은 분명 톱 아이돌이 될수있는 아이들이야.」끄덕 P「'될수있는' 입니까...하아.」 미키「아후~」하품 리츠코「뭐, 재능이 아무리 좋아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P「...」 사장「그럼 오늘부터 잘 부탁하네.」 P「아...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사장「흐아암~ 역시 사장으로써의 일은 힘들구먼. 하지만 아이들이 잘 될수있다면 이 정도 피곤함은 아무것도 아니지!」 리츠코「사장님? 아직 오전입니다만?」 사장「응?」 리츠코「일을 하루에 한번씩만 하실 생각입니까...」어이무 사장「그,그럴수가...」 사장의 다음 일. >>+2 1. 알고있는 기자와 만난다. 2. 일을 잡아온다. 3. 도주. 4. 얼굴에 철판을 깔고 그냥 논다. 5. 그외.pm 12:48:4사장「흐아암~ 역시 사장으로써의 일은 힘들구먼. 하지만 아이들이 잘 될수있다면 이 정도 피곤함은 아무것도 아니지!」 리츠코「사장님? 아직 오전입니다만?」 사장「응?」 리츠코「일을 하루에 한번씩만 하실 생각입니까...」어이무 사장「그,그럴수가...」 사장의 다음 일. >>+2 1. 알고있는 기자와 만난다. 2. 일을 잡아온다. 3. 도주. 4. 얼굴에 철판을 깔고 그냥 논다. 5. 그외.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22pm 01:12:522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4pm 01:14:944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TV「그대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한가지 멋. 고독함.」미남 배우 사장「호오, 괜찮은 광고로군.」TV시청 리츠코「...」얼굴에 그림자 사장「흐음...」후비적 사장「오, 왕건이로군!」더럽 리츠코「...」빠직 사장「하암~」쭈욱 툭 코토리「피,피요.」일하는 중 사장「아, 미안하네. 오토나시군.」 코토리「아,예...」 리츠코「...」 리츠코「...」피식 쿠당탕탕탕! 사장은? >>+2 1. 도망 2. 일하겠습니다. (일 받아오기) 3. 할일 없는 아이돌과 놀아주기 4. 이제부터 사장은 리츠코. 5. 그 외.pm 01:22:54TV「그대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한가지 멋. 고독함.」미남 배우 사장「호오, 괜찮은 광고로군.」TV시청 리츠코「...」얼굴에 그림자 사장「흐음...」후비적 사장「오, 왕건이로군!」더럽 리츠코「...」빠직 사장「하암~」쭈욱 툭 코토리「피,피요.」일하는 중 사장「아, 미안하네. 오토나시군.」 코토리「아,예...」 리츠코「...」 리츠코「...」피식 쿠당탕탕탕! 사장은? >>+2 1. 도망 2. 일하겠습니다. (일 받아오기) 3. 할일 없는 아이돌과 놀아주기 4. 이제부터 사장은 리츠코. 5. 그 외.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4444pm 01:26:634444 하늘곁의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1pm 01:32:51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리츠코「후우...」손씻는중 끼익 리츠코「사장님, 이제 반성은 충분히 하셨...」 펄럭 [가출합니다. 찾지말아 주세요. -사장-] 리츠코「...」 리츠코「사자아아아아앙!!」pm 03:05:64리츠코「후우...」손씻는중 끼익 리츠코「사장님, 이제 반성은 충분히 하셨...」 펄럭 [가출합니다. 찾지말아 주세요. -사장-] 리츠코「...」 리츠코「사자아아아아앙!!」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사장「룰루루-」후다닥 「사자아아아앙!!」 사장「흐음, 여기까지 들리다니 갈수록 무예가 깊어지는 친구일세.」 사장「그것보다 이제 어디로 놀러가볼까?」 >>+2 1. 일단 술집 2. 백화점 3. 경마장 4. 그 외pm 03:09:26사장「룰루루-」후다닥 「사자아아아앙!!」 사장「흐음, 여기까지 들리다니 갈수록 무예가 깊어지는 친구일세.」 사장「그것보다 이제 어디로 놀러가볼까?」 >>+2 1. 일단 술집 2. 백화점 3. 경마장 4. 그 외 하늘곁의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도망가다 리츠코에 집히는 전개 4pm 04:00:39도망가다 리츠코에 집히는 전개 4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4. 961프로 사장실.pm 04:01:274. 961프로 사장실.09-21,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쿠로이「후르륵~」 쿠로이「하아...세레브한 이 몸에게 잘 어울리는 차와 찻잔이로군.」부자 끼익 사장「여!」 비서「잠시만요, 함부러 들어가시면...」삐질 쿠로이「아앙?」 사장「자네, 오랜만이로구만.」 쿠로이「이 시간에 내 사무실에 무슨 일이지?」 사장「놀러왔다네!」 쿠로이「...」 쿠로이「이래서 자네 사무실이 성장하질 못하는거다.」어이무 쿠로이는 사장을 >>+2 1. 잘 대접해준다. 2. 꺼져! 3. 뭘하던 무관심 4. 그외( ANG는 앙대여!)pm 02:11:44쿠로이「후르륵~」 쿠로이「하아...세레브한 이 몸에게 잘 어울리는 차와 찻잔이로군.」부자 끼익 사장「여!」 비서「잠시만요, 함부러 들어가시면...」삐질 쿠로이「아앙?」 사장「자네, 오랜만이로구만.」 쿠로이「이 시간에 내 사무실에 무슨 일이지?」 사장「놀러왔다네!」 쿠로이「...」 쿠로이「이래서 자네 사무실이 성장하질 못하는거다.」어이무 쿠로이는 사장을 >>+2 1. 잘 대접해준다. 2. 꺼져! 3. 뭘하던 무관심 4. 그외( ANG는 앙대여!)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발판pm 02:22:72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4. 잔소리 후에 코토리에게 연락pm 02:28:344. 잔소리 후에 코토리에게 연락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사장「심심해서 놀...」 쿠로이「미안하지 않지만 말하지. 난 자네와 놀 시간이 없다.」 사장「하지-」 쿠로이「물론 난 지금 쉬고있던 중이었지. 아주 세레브한 차를 즐기면서 말이야.」 쿠로이「하지만 이것은 말 그대로 휴식이다. 매일 술이나 마시면서 놀고다니는 네 놈과 다르게 업무로 인하여 쌓여있는 피로를 푸는 진정한 휴식.」 사장「...」 쿠로이「그런데 그 시간을 네놈이 방해했다. 거기에 우리 회사의 문지기와도 같은 비서의 말을 무시하고 말이지.」 쿠로이「자, 나는 내가 해야 할, 그리고 하고싶은 말을 다 하였다.」 쿠로이「그래서 할말있나 놈팽이?」 사장「...」무릎꿇 사장「없네.」 쿠로이「좋다.」 결국 사장은 코토리에게 끌려갔다.pm 02:36:62사장「심심해서 놀...」 쿠로이「미안하지 않지만 말하지. 난 자네와 놀 시간이 없다.」 사장「하지-」 쿠로이「물론 난 지금 쉬고있던 중이었지. 아주 세레브한 차를 즐기면서 말이야.」 쿠로이「하지만 이것은 말 그대로 휴식이다. 매일 술이나 마시면서 놀고다니는 네 놈과 다르게 업무로 인하여 쌓여있는 피로를 푸는 진정한 휴식.」 사장「...」 쿠로이「그런데 그 시간을 네놈이 방해했다. 거기에 우리 회사의 문지기와도 같은 비서의 말을 무시하고 말이지.」 쿠로이「자, 나는 내가 해야 할, 그리고 하고싶은 말을 다 하였다.」 쿠로이「그래서 할말있나 놈팽이?」 사장「...」무릎꿇 사장「없네.」 쿠로이「좋다.」 결국 사장은 코토리에게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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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장「흠, 좋은 광고일세.」
>>+2「사장님 일해주세요.」
리츠코「뮙니까? 그 역시는...」안경
사장「혹시 자네가 아니지 않을까 싶었는데. 딱 들어 맞았다네.」
리츠코「시끄럽습니다.」
사장「그래서 난 이제 무엇을 해야하지?」
리츠코「일하...」
사장「아아, 말하지 않아도 좋네. 맞아. 내가 해야하는 일은 분명 >>+2이겠지?」
>>+2
1. 집으로 가서 체력 보충.
2. 아는 사이의 기자와 만난다.
3. 사무실에 있는 아이돌들의 기운을 돋아준다.
4. 멍을 때린다.
사장님이 할수 있는건 그 잘난 '팅하고 오는' 안목뿐이니 가서 영입이라도 해오세요.
---
독설의 대가 아키츠키 선생
리츠코「아아, 말씀하지 않으셔도 좋아요. 맞아요. 사장님이 해주실건 그 잘난 '팅하고 오는' 안목으로 영입을 하시는거에요.」찡긋
사장「...내가 호랑이 자식을 키웠구먼.」
리츠코「호랑이 자식이 아니라 도깨비입니다.」
사장「흐음...」
결국 쫒겨남
사장「하암...」
사장은?
>>+2
1. 팅 레이더를 열심히 작동 중.
2. 놀고있다.
3. 집에 가야징!
사장「최고의 재능을 가진 자와 최고의 타이밍이 최고의 행운을 만나...」
사장「팅이 되는것이다!!」팅하고 왔다!
사장「자네! 우리 회사에서 일하지 않겠나!」
>>+2「예?」길가던 중
는 발판
재앵커 >>+1
바네P「에?」당황
사장「진지한 부분은 잘 알아보지만 인간 사이에 감정 부분에서는 묘하게 둔감한 눈빛!」
바네P「에?」삐질
사장「그대야말로 언젠가 사고 칠 외모!」
바네P「결국은 욕입니까...」
사장「미안하지만 우리 업계에서는 칭찬이라네!」
바네P「아, 예. 감사합니다.」
사장「그러니 자네. 우리 회사에서 일하지 않겠나?」
바네P「흐음...」
>>+2.
1. 그 제안을 받아들이죠.
2. 딱봐도 가난한 회사의 사장이시네요. 싫습니다.
3. 내가 아래? 당신이 아니라?
4. 미안하지만 전 이미 직업이 있습니다.
P「모두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리츠코「흐음, 신입 프로듀서인가요. 제 일이 줄어들긴 하겠네요.」판별
사장「후후, 이래뵈도 내 잘난 '팅하고 오는' 안목에 들어온 남자라네. 쓸만할게야.」
P「헤에...」삐질
「새 프로듀서구나!」시끌시끌
「흐음...제대로 하실수 있을려나.」떠들떠들
사무실의 상태는?
>>+2
1. 한명의 무명 아이돌이 있다.
2. 무명 아이돌이 여러명. (콤마/15)
3. 한명의 유명 아이돌이 있다.
4. 유명 아이돌이 여러명. (콤마/15)
5. 지금까지 뭘한건지 모르는 무명 아이돌들이 13명이 있다.
5번
근데 리츠코가 빠지면 아이돌이 최대 12명이어야 하는데...
하루카「...」추욱
P「그럼 말을 본인들 앞에서...」
리츠코「하지만 모두 재능있는 아이들이니까. 금방 유명해질수 있어요.」
사장「참고로 저건 예상같은게 아니라네. 우리 회사의 아이들은 분명 톱 아이돌이 될수있는 아이들이야.」끄덕
P「'될수있는' 입니까...하아.」
미키「아후~」하품
리츠코「뭐, 재능이 아무리 좋아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P「...」
사장「그럼 오늘부터 잘 부탁하네.」
P「아...예.」
리츠코「사장님? 아직 오전입니다만?」
사장「응?」
리츠코「일을 하루에 한번씩만 하실 생각입니까...」어이무
사장「그,그럴수가...」
사장의 다음 일.
>>+2
1. 알고있는 기자와 만난다.
2. 일을 잡아온다.
3. 도주.
4. 얼굴에 철판을 깔고 그냥 논다.
5. 그외.
사장「호오, 괜찮은 광고로군.」TV시청
리츠코「...」얼굴에 그림자
사장「흐음...」후비적
사장「오, 왕건이로군!」더럽
리츠코「...」빠직
사장「하암~」쭈욱
툭
코토리「피,피요.」일하는 중
사장「아, 미안하네. 오토나시군.」
코토리「아,예...」
리츠코「...」
리츠코「...」피식
쿠당탕탕탕!
사장은?
>>+2
1. 도망
2. 일하겠습니다. (일 받아오기)
3. 할일 없는 아이돌과 놀아주기
4. 이제부터 사장은 리츠코.
5. 그 외.
끼익
리츠코「사장님, 이제 반성은 충분히 하셨...」
펄럭
[가출합니다. 찾지말아 주세요. -사장-]
리츠코「...」
리츠코「사자아아아아앙!!」
「사자아아아앙!!」
사장「흐음, 여기까지 들리다니 갈수록 무예가 깊어지는 친구일세.」
사장「그것보다 이제 어디로 놀러가볼까?」
>>+2
1. 일단 술집
2. 백화점
3. 경마장
4. 그 외
4
쿠로이「하아...세레브한 이 몸에게 잘 어울리는 차와 찻잔이로군.」부자
끼익
사장「여!」
비서「잠시만요, 함부러 들어가시면...」삐질
쿠로이「아앙?」
사장「자네, 오랜만이로구만.」
쿠로이「이 시간에 내 사무실에 무슨 일이지?」
사장「놀러왔다네!」
쿠로이「...」
쿠로이「이래서 자네 사무실이 성장하질 못하는거다.」어이무
쿠로이는 사장을
>>+2
1. 잘 대접해준다.
2. 꺼져!
3. 뭘하던 무관심
4. 그외( ANG는 앙대여!)
쿠로이「미안하지 않지만 말하지. 난 자네와 놀 시간이 없다.」
사장「하지-」
쿠로이「물론 난 지금 쉬고있던 중이었지. 아주 세레브한 차를 즐기면서 말이야.」
쿠로이「하지만 이것은 말 그대로 휴식이다. 매일 술이나 마시면서 놀고다니는 네 놈과 다르게 업무로 인하여 쌓여있는 피로를 푸는 진정한 휴식.」
사장「...」
쿠로이「그런데 그 시간을 네놈이 방해했다. 거기에 우리 회사의 문지기와도 같은 비서의 말을 무시하고 말이지.」
쿠로이「자, 나는 내가 해야 할, 그리고 하고싶은 말을 다 하였다.」
쿠로이「그래서 할말있나 놈팽이?」
사장「...」무릎꿇
사장「없네.」
쿠로이「좋다.」
결국 사장은 코토리에게 끌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