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의 붕괴하는 세계 > 창작댓글 게시판

03-29,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ㅡ옥상

아스카: 쌀쌀하구만....

ㅡ휘잉...

아스카: 설탕을 넣을 커피도 즐길만해....
좀 춥지만....

ㅡ휘잉

아스카: 추워서......몸안의 독소가....
돌아가자

ㅡ깡!

아스까: 아얏!.....내 머리카락이.....
움직일 수 없잖아!...

앗!.. 독소가.....!
독소가....! 새어나오고 있어...!!

어떻하지?!

ㅡ데구르르르...

아스카: 그.그래.. 이건 커피통....
바로 내앞으로 와준 것은 슈타인즈게이트의 선택!....

ㅡ쉬잇~

ㅡ덜컹

아스카: ......간신히 머리를 풀고 내려왔다...

ㅡ두리번두리번...

아스카: 빨리 이 커피통을 처분해야.....

??: 아스카~~!!! 씨!!

복도서 +4까지 가장 큰 짝수가 달려온다
pm 02:29:31
ㅡ옥상 아스카: 쌀쌀하구만.... ㅡ휘잉... 아스카: 설탕을 넣을 커피도 즐길만해.... 좀 춥지만.... ㅡ휘잉 아스카: 추워서......몸안의 독소가.... 돌아가자 ㅡ깡! 아스까: 아얏!.....내 머리카락이..... 움직일 수 없잖아!... 앗!.. 독소가.....! 독소가....! 새어나오고 있어...!! 어떻하지?! ㅡ데구르르르... 아스카: 그.그래.. 이건 커피통.... 바로 내앞으로 와준 것은 슈타인즈게이트의 선택!.... ㅡ쉬잇~ ㅡ덜컹 아스카: ......간신히 머리를 풀고 내려왔다... ㅡ두리번두리번... 아스카: 빨리 이 커피통을 처분해야..... ??: 아스카~~!!! 씨!! 복도서 +4까지 가장 큰 짝수가 달려온다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48.*.*)
41(1-100)
치히로
pm 02:40:50
치히로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6.*.*)
77(1-100)
란코
pm 02:48:20
란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99(1-100)
아리스
pm 02:50:65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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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게 전부 홀수냐;;
pm 02:52:28
@어떻게 된 게 전부 홀수냐;;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52(1-100)
시키냥
pm 02:54:37
시키냥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이..이 제목과 도입부는...
pm 02:57:64
이..이 제목과 도입부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시키: 거기 아스카~~~!!!
아스카: 아. 으응.....

시키: 뭐길래 그렇게 숨기고 있어?
아스카: 아.아무 것도 아니다. 신경 쓰지 마라....

시키: +2!
pm 03:11:34
시키: 거기 아스카~~~!!! 아스카: 아. 으응..... 시키: 뭐길래 그렇게 숨기고 있어? 아스카: 아.아무 것도 아니다. 신경 쓰지 마라.... 시키: +2!
BattlePo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발판
pm 03:24:52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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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냄새가나
pm 04:06:52
암모니아 냄새가나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너.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
알. 알 수 없는 녀석이라니까"

"와우!. 아스카 짱. 추워?
이빨을 덜덜 거리면서 안절부절해
못 하고 있는데..."

"그.그럴 리가 있나~"

"흐음~~~"

시키는 흥미 있다는듯이 코를 들이민다

(안돼...! 킁카돌의 양대산맥인 시키가 그렇게 가까이 냄새를 맡으면 보온병안의 액체의 정체를 눈치챌거야!...

냄새 맡는거는 막아야...!)

아스카는 +3을 시도
pm 04:49:85
"너.너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 알. 알 수 없는 녀석이라니까" "와우!. 아스카 짱. 추워? 이빨을 덜덜 거리면서 안절부절해 못 하고 있는데..." "그.그럴 리가 있나~" "흐음~~~" 시키는 흥미 있다는듯이 코를 들이민다 (안돼...! 킁카돌의 양대산맥인 시키가 그렇게 가까이 냄새를 맡으면 보온병안의 액체의 정체를 눈치챌거야!... 냄새 맡는거는 막아야...!) 아스카는 +3을 시도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6.*.*)
보온병에 든 것을 들이킨다.
pm 04:50:99
보온병에 든 것을 들이킨다.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지구던지기
pm 04:50:88
지구던지기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시키의 목을 꺾는다
pm 04:53:45
시키의 목을 꺾는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시키: 후깍......!!
아스카: 윽.....윽!. 얌전해지라고!

시키: 후깍....!
아스카: 윽....조용해졌나
시키 녀석. +2되었네
pm 05:09:80
시키: 후깍......!! 아스카: 윽.....윽!. 얌전해지라고! 시키: 후깍....! 아스카: 윽....조용해졌나 시키 녀석. +2되었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변신이 풀려서 고양이가
pm 05:12:53
변신이 풀려서 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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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링이 엎어진 모습
pm 05:15:74
크리링이 엎어진 모습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야무차..?
pm 05:22:84
@야무차..?
03-30,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아스카: .....(맥박을 잰다)
이 녀석.....죽었어!

마치 드래xx의 크리링처럼!

....어.어떻게 해야지?

+2한다
am 08:16:55
아스카: .....(맥박을 잰다) 이 녀석.....죽었어! 마치 드래xx의 크리링처럼! ....어.어떻게 해야지? +2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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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am 08:34:49
심폐소생술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패브리즈 뿌리자
am 09:43:2
패브리즈 뿌리자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 확인 사살?!
am 11:12:69
@?! 확인 사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아스카: .....

칙
칙

시키의 시체에 페브리즈를 뿌리자.....
+3했다
(좀비가 되지는 않습니다)
am 11:48:85
아스카: ..... 칙 칙 시키의 시체에 페브리즈를 뿌리자..... +3했다 (좀비가 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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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맞은 바퀴벌레마냥 날뛴다.
am 11:55:58
살충제 맞은 바퀴벌레마냥 날뛴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녹아내렸다. (?)
am 11:56:67
녹아내렸다. (?)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시키가 일어나자 성격이 바뀌었다
pm 12:09:71
시키가 일어나자 성격이 바뀌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8.*.*)
시키 : !!!
아스카: 에?

누워있던 시키가 일어났다...그녀의 변화는....+2
pm 04:42:87
시키 : !!! 아스카: 에? 누워있던 시키가 일어났다...그녀의 변화는....+2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프레데리카가 되었다
pm 04:44:7
프레데리카가 되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6.*.*)
노츨벽이 생겨 툭하면 벗는다. 그리고 흥분한다
pm 04:53:70
노츨벽이 생겨 툭하면 벗는다. 그리고 흥분한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8.*.*)
아스카 : 하아.......시키가 망가져버렸어.....이런 시키는 보고 싶지 않아......

하지만 어찌 되었던 시키가 맛이 가버리는 바람에.......보온병을 여기까지 가져오는데 성공했군....
이제...이 보온병은......어떻게 처리하지?

+3
pm 09:08:76
아스카 : 하아.......시키가 망가져버렸어.....이런 시키는 보고 싶지 않아...... 하지만 어찌 되었던 시키가 맛이 가버리는 바람에.......보온병을 여기까지 가져오는데 성공했군.... 이제...이 보온병은......어떻게 처리하지? +3
BattlePo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발판
pm 09:10:25
발판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P의 커피에 내용물을 넣고 보온병은 씻고 커피는 P를 준다.
pm 09:13:21
P의 커피에 내용물을 넣고 보온병은 씻고 커피는 P를 준다.
어당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1
pm 09:22:39
-1
03-31,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아스카: 무슨 바보 같은 소리야....!
혹 하고 넘어갈뻔했어....

그냥 버려야지. 회장실에...

P: 어이. 아스카!
아스카: p...?!

P: 아스카. +2
아스카: +3
am 02:24:67
아스카: 무슨 바보 같은 소리야....! 혹 하고 넘어갈뻔했어.... 그냥 버려야지. 회장실에... P: 어이. 아스카! 아스카: p...?! P: 아스카. +2 아스카: +3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밝아주세요!
am 02:27:99
밝아주세요!
BattlePo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시키는 어디에? 분명 아스카를 찾고있었는데?
am 02:47:67
시키는 어디에? 분명 아스카를 찾고있었는데?
슈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
우...우사밍별로 갔다!
am 09:07:3
우...우사밍별로 갔다!
04-02,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P: 무슨 헛소리야....
그것보다 너...

아스카: 왜?

P: 등뒤에 숨기고 있는건 뭐지?
순순히 말해. 조사할테니까

아스카: +2!!
am 08:12:34
P: 무슨 헛소리야.... 그것보다 너... 아스카: 왜? P: 등뒤에 숨기고 있는건 뭐지? 순순히 말해. 조사할테니까 아스카: +2!!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아, 아무 것도 없어...
am 08:27:57
아, 아무 것도 없어...
BattlePo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4.*.*)
-1
am 08:34:52
-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P: 뒤적뒤적...
아스카: 그만해!. 무슨 짓이야!
성희롱이야!

P: 손으로 쥐고 있는걸 뺏을뿐인데
무슨.....응. 평범한 보온통이잖아?

아스카: 윽....

1. 괜한 트러블이 생길테니 침묵한다
2. 해명한다
(선택시 대사를 넣을것)
am 08:50:45
P: 뒤적뒤적... 아스카: 그만해!. 무슨 짓이야! 성희롱이야! P: 손으로 쥐고 있는걸 뺏을뿐인데 무슨.....응. 평범한 보온통이잖아? 아스카: 윽.... 1. 괜한 트러블이 생길테니 침묵한다 2. 해명한다 (선택시 대사를 넣을것)
BattlePo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4.*.*)
1
am 09:06:5
1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2.그...프로듀서를 위해 준비한 커피 원액이야...이래서 보여주기 싫었던건데 지금 타줄테니까 기다려줄래?
am 09:06:99
2.그...프로듀서를 위해 준비한 커피 원액이야...이래서 보여주기 싫었던건데 지금 타줄테니까 기다려줄래?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2. >>-1
pm 01:42:94
2. >>-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P: 오.......그렇구나......아스카가 날 챙겨주다니 정말 기쁘군.......그럼 어서 타다주지 않겠어?
아스카 : 그...그래........
(다행히 의심하지 않았다.....)

--부엌

아스카: 그래........내가 할 일은......이 독소......를 버리고 병을 씻은 후에
커피를 넣으면 돼.....간단한 일이라구.........

그리고 부엌서 아스카가 한 일은...........정신을 차려보니
주사위로 가장 큰 짝수의 일을 했다
pm 06:25:24
P: 오.......그렇구나......아스카가 날 챙겨주다니 정말 기쁘군.......그럼 어서 타다주지 않겠어? 아스카 : 그...그래........ (다행히 의심하지 않았다.....) --부엌 아스카: 그래........내가 할 일은......이 독소......를 버리고 병을 씻은 후에 커피를 넣으면 돼.....간단한 일이라구......... 그리고 부엌서 아스카가 한 일은...........정신을 차려보니 주사위로 가장 큰 짝수의 일을 했다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6.*.*)
50(1-100)
내용물을 커피에 들이붓고 있었다.
pm 06:26:24
내용물을 커피에 들이붓고 있었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5.*.*)
26(1-100)
뒤에서 아리스가 나타나 버린 독서를 프로듀서에게 준다
pm 06:28:83
뒤에서 아리스가 나타나 버린 독서를 프로듀서에게 준다
04-03, 2018
BattlePo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6.*.*)
86(1-100)
정신을 차려보니 내용물을 안버리고 커피를 넣었다. 하지만 이제 다시 커피를 만들시간이 없다.
am 03:48:50
정신을 차려보니 내용물을 안버리고 커피를 넣었다. 하지만 이제 다시 커피를 만들시간이 없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8.*.*)
P: 뭐해. 아스카
아스카: 응........

아스카는 자신도 모르게 커피를 그대로 P에게 건냈다

P: 뜨근뜨근하군....마셔볼까
아스카: .........!(꼴깍)

아스카는 순간 침을 꼴깍 삼키고 긴장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에서 땀이 솟아나고 흥분해하고 있었다.......

P: ............

1. 그대로 마신다
2. 뭔가 이상한 거 같애..
am 11:46:15
P: 뭐해. 아스카 아스카: 응........ 아스카는 자신도 모르게 커피를 그대로 P에게 건냈다 P: 뜨근뜨근하군....마셔볼까 아스카: .........!(꼴깍) 아스카는 순간 침을 꼴깍 삼키고 긴장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에서 땀이 솟아나고 흥분해하고 있었다....... P: ............ 1. 그대로 마신다 2. 뭔가 이상한 거 같애..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1
am 11:56:3
1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1
pm 12:03:35
1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8.*.*)
P: 크아아`~~~좋은 맛이군!
아스카 : ..........(실룩실룩)

P: 왜그래. 몸이 안 좋아보이는데
아스카 : 아무 것도 아냐......

현재 아스카의 상태는......+1~=4까지 서술
pm 04:44:0
P: 크아아`~~~좋은 맛이군! 아스카 : ..........(실룩실룩) P: 왜그래. 몸이 안 좋아보이는데 아스카 : 아무 것도 아냐...... 현재 아스카의 상태는......+1~=4까지 서술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몸을 움찔움찔 거리고 있다.
pm 05:04:97
몸을 움찔움찔 거리고 있다.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03.*.*)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있다
pm 05:08:3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있다
04-04,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3.*.*)
아스카: 어떻게 된거야?
갑자기 몸이 뜨겁고.....열이 나면서....

더워.....하지만 그 이상으로 기분 좋아....
무슨 병이지...?

"아스카!"
"누구지?"

"나야. 나"
"누구야?. 아무도 없는데...!"

"나....."
"이름을 말해!"

"나는...."

1. 사무원이다
2. 아이돌이다
3. 너 자신이다
am 07:53:45
아스카: 어떻게 된거야? 갑자기 몸이 뜨겁고.....열이 나면서.... 더워.....하지만 그 이상으로 기분 좋아.... 무슨 병이지...? "아스카!" "누구지?" "나야. 나" "누구야?. 아무도 없는데...!" "나....." "이름을 말해!" "나는...." 1. 사무원이다 2. 아이돌이다 3. 너 자신이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3
am 07:56:91
3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3
am 08:11:52
3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
"하하.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내가 두 명일리가...."

"....."

1. 네. 사실 치히로입니다
치히로가 아스카를 타락시킨다

2. 다크사이드의 아스카가 타락시킨다
am 08:45:73
"하하.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내가 두 명일리가...." "....." 1. 네. 사실 치히로입니다 치히로가 아스카를 타락시킨다 2. 다크사이드의 아스카가 타락시킨다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2
am 08:50:55
2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2
am 09:07:36
2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2. 타락! 타락! 타락!
am 09:42:20
2. 타락! 타락! 타락!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7.*.*)
변태들이 보여...
am 10:04:96
변태들이 보여...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8.*.*)
??: 나는 너.......니노미야 아스카...바로 너 자신이다...
아스카 : 그럴 수가........!

"놀랄 것도 없어.......나는 지금까지 너 안에 숨어서 살았으니까..........
하지만 너는 지금 비로소 본질의 너.........즉. 나를 깨닫게 되었어

그래서 내가 심연에서 나와준 것일뿐..........."

"나에게 무슨 애기를 하고 싶은건데?!
대체 심연의 나란 무슨 존재이기에?"

"별거 아냐.....니노미야 아스카. 멋들어진 말을 하면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어느 아이돌
하지만 그 찬란한 모습에 숨겨진 본질이라 사실..........

+3까지 주사위로 가장 작은 홀수라는 거야
am 10:47:79
??: 나는 너.......니노미야 아스카...바로 너 자신이다... 아스카 : 그럴 수가........! "놀랄 것도 없어.......나는 지금까지 너 안에 숨어서 살았으니까.......... 하지만 너는 지금 비로소 본질의 너.........즉. 나를 깨닫게 되었어 그래서 내가 심연에서 나와준 것일뿐..........." "나에게 무슨 애기를 하고 싶은건데?! 대체 심연의 나란 무슨 존재이기에?" "별거 아냐.....니노미야 아스카. 멋들어진 말을 하면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어느 아이돌 하지만 그 찬란한 모습에 숨겨진 본질이라 사실.......... +3까지 주사위로 가장 작은 홀수라는 거야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84(1-100)
아직 어린 아이에 불과하다는 것.
@어차피 다른 분들이 이런저런 것 쓰실테니 적당히 적어야 데굴
am 10:55:25
아직 어린 아이에 불과하다는 것. @어차피 다른 분들이 이런저런 것 쓰실테니 적당히 적어야 데굴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88(1-100)
사람들의 엄지손가락 냄새를 좋아하는 변태 외계인 마법소녀라고 생각하는 사이코패스
am 11:08:21
사람들의 엄지손가락 냄새를 좋아하는 변태 외계인 마법소녀라고 생각하는 사이코패스
시니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3.*.*)
10(1-100)
프로듀서에게 너의 체액을 먹이며 흥분하는 변태
am 11:09:31
프로듀서에게 너의 체액을 먹이며 흥분하는 변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 다 짝수야?
am 11:11:97
@ 다 짝수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
그럼 홀수가 나올때까지 굴리십시오!
pm 06:23:78
그럼 홀수가 나올때까지 굴리십시오!
04-05, 2018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
30(1-100)
사람이 없으니
내 주사위와 가장 가까운 수
am 09:16:8
사람이 없으니 내 주사위와 가장 가까운 수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1.*.*)
"프로듀서에게 너의 체액을 먹이며 흥분하는 변태야.....그것도 성적으로 말이지

너는 그때 최고의 쾌감을 맛보았어."

"그.그렇지 않아.....나는 멀쩡해...!"

"거울을 보고 이야기할까?"
"아...."

거울속 아스카 모습은 +1~+3이 설명
am 09:18:26
"프로듀서에게 너의 체액을 먹이며 흥분하는 변태야.....그것도 성적으로 말이지 너는 그때 최고의 쾌감을 맛보았어." "그.그렇지 않아.....나는 멀쩡해...!" "거울을 보고 이야기할까?" "아...." 거울속 아스카 모습은 +1~+3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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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오줌 침을 흘리며 흥분하는 모습
am 09:36:26
눈물 오줌 침을 흘리며 흥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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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하트가 떠있다.
am 09:51:66
눈에 하트가 떠있다.
04-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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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 어..어쩨서 내가...........?!

아스카의 다른 분신: +1~2 라고 속삭인다
am 11:51:16
아스카 : 어..어쩨서 내가...........?! 아스카의 다른 분신: +1~2 라고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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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해 너의 그 모습을
pm 12:38:28
인정해 너의 그 모습을
05-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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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그..그렇지 않아

"하지만 기분 좋지?"

아스카: 아냐...!

"기분 좋잖아...지금 이 순간에도 네안에서 뭔가 움찔거리고 있잖아...!"

아스카: 아냐!!!!!!

P: 아스카. 한 잔 더 주는 거야?
고마워
아스카: 어라.....?

나....p에게 한번 더 준거야?.
그럴 수가.....!

그런데 나 몸을 주제할 수가 없어
후끈거려....!

P와 같이 있는방에서
아스카는 +3해버린다
pm 12:26:73
아스카: 그..그렇지 않아 "하지만 기분 좋지?" 아스카: 아냐...! "기분 좋잖아...지금 이 순간에도 네안에서 뭔가 움찔거리고 있잖아...!" 아스카: 아냐!!!!!! P: 아스카. 한 잔 더 주는 거야? 고마워 아스카: 어라.....? 나....p에게 한번 더 준거야?. 그럴 수가.....! 그런데 나 몸을 주제할 수가 없어 후끈거려....! P와 같이 있는방에서 아스카는 +3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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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
pm 12:33:48
발판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발정
pm 12:46:79
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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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m 01:03:9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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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미안...미안
P....p!

P: 아스카. 왜 그러는 거지?
아스카: +2할거야

P: 응?!
pm 01:12:91
아스카: 미안...미안 P....p! P: 아스카. 왜 그러는 거지? 아스카: +2할거야 P: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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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
pm 01:27:83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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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앵커라 시청중.
pm 01:29:22
@중복앵커라 시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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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테 매일 커피를 타준다
pm 01:35:81
p한테 매일 커피를 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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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매일 커피를 타주겠어....
P: 응?

ㅡ그렇게 매일 아스카가 타주는 커피를 마시게됬다

아스카: 여기 커피야
P: 고마워

아스카: .......
P: 왜 그래?. 그렇게 땀을 비질비질 흘리고
게다가 몸을 부르르 떠는데다가
얼굴이 붉은데...

어디 아파

아스카: .......
P: 아스카?

아스카: ......아아.....아...가....가버렸어....

P: 응?
아스카: 별거 아냐. 감기의 독소가 몸을 공격할뿐이야....

P: 그래?. 좀 쉬어....

아스카는 의자에 앉아서도 멍한 얼굴로 앉아있을뿐이다. 걱정되는 걸...

아스카: ......하
.......하아....

......하아......

그리고 다음날

P: 응......아스카. 커피는?
아스카: 여기

P: 호오. 커피 말고 더 있는데?
아스카: 그건 초코렛이야

P: 흠..묘하게 비릿한 맛이...
그래도 괜찮은 것도..;;

아스카: ........하아...

오늘도 아스카는 땀을 흘리고 있다
지금까지 흘린 그 어느때보다도 흥건하게

그리고 상기된 얼굴로....

ㅡ끝ㅡ
pm 02:27:31
아스카: 매일 커피를 타주겠어.... P: 응? ㅡ그렇게 매일 아스카가 타주는 커피를 마시게됬다 아스카: 여기 커피야 P: 고마워 아스카: ....... P: 왜 그래?. 그렇게 땀을 비질비질 흘리고 게다가 몸을 부르르 떠는데다가 얼굴이 붉은데... 어디 아파 아스카: ....... P: 아스카? 아스카: ......아아.....아...가....가버렸어.... P: 응? 아스카: 별거 아냐. 감기의 독소가 몸을 공격할뿐이야.... P: 그래?. 좀 쉬어.... 아스카는 의자에 앉아서도 멍한 얼굴로 앉아있을뿐이다. 걱정되는 걸... 아스카: ......하 .......하아.... ......하아...... 그리고 다음날 P: 응......아스카. 커피는? 아스카: 여기 P: 호오. 커피 말고 더 있는데? 아스카: 그건 초코렛이야 P: 흠..묘하게 비릿한 맛이... 그래도 괜찮은 것도..;; 아스카: ........하아... 오늘도 아스카는 땀을 흘리고 있다 지금까지 흘린 그 어느때보다도 흥건하게 그리고 상기된 얼굴로.... ㅡ끝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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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변태엔딩
pm 02:27:22
@완벽한 변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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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9, 2018 14:2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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