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9, 2020 드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7.*.*)하루카 「네? +>>1가 +>>3하게 되어버렸다고요?!」pm 08:24:55하루카 「네? +>>1가 +>>3하게 되어버렸다고요?!」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미키pm 08:28:87미키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졸려pm 08:40:91졸려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코토리와 몸이 바뀐pm 08:41:28코토리와 몸이 바뀐 드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7.*.*)하루카 「미키랑 코토리랑 몸이 바뀌어 버렸다고요?!」 코토리 「그런 것 같은 거야」 아후 미키 「모 몸이 바뀌는 시츄에이션은 이미 몇 백번의 시뮬레이션의 끝에 마스터 했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내가 그 바뀌는 대상일 줄은...! 아 하지만 망상의 대상에 내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그것은 아웃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배덕감이 서로 섞이면서...」 중얼중얼 하루카 「...」 코토리 「시끄러워서 잘 수가 없는 거야...」 하루카 「...」 하루카 (이, 이건 어쩌지!) 뻘뻘pm 08:53:74하루카 「미키랑 코토리랑 몸이 바뀌어 버렸다고요?!」 코토리 「그런 것 같은 거야」 아후 미키 「모 몸이 바뀌는 시츄에이션은 이미 몇 백번의 시뮬레이션의 끝에 마스터 했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내가 그 바뀌는 대상일 줄은...! 아 하지만 망상의 대상에 내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그것은 아웃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배덕감이 서로 섞이면서...」 중얼중얼 하루카 「...」 코토리 「시끄러워서 잘 수가 없는 거야...」 하루카 「...」 하루카 (이, 이건 어쩌지!) 뻘뻘 드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7.*.*)하루카 (저 썩은 새는 일단 나중에 상대하고, 우선은...) 하루카 「미키!」 코토리 「아후?」 하루카 「오늘 스케쥴이 어떻게 돼?」 코토리 「으-응」 코토리 「아마 10시에 라디오 방송이 있던 것 같은 거야」 하루카 「10시?」 휙 9시 23분이에용- 하루카 「」 코토리 「」 미키 「」 피욧pm 08:59:60하루카 (저 썩은 새는 일단 나중에 상대하고, 우선은...) 하루카 「미키!」 코토리 「아후?」 하루카 「오늘 스케쥴이 어떻게 돼?」 코토리 「으-응」 코토리 「아마 10시에 라디오 방송이 있던 것 같은 거야」 하루카 「10시?」 휙 9시 23분이에용- 하루카 「」 코토리 「」 미키 「」 피욧 드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7.*.*)미키 「라, 라, 라, 라디오 방송?! 그걸 내가 어떻게 진행해야 해?!」 하루카 「37분 밖에 안 남았어?!」 코토리 「리츠코... 씨가 30분 쯤에 와서 데려가기로 했었는데」 덜컥 리츠코 「미키! 아직도 자는 건... 어머 왠일이래. 깨있기도 하고」 미키 「리, 리츠코 씨! 잠깐만요 제가 아니라..!」 리츠코 「일을 땡땡이 칠 수 없다는 거 잘 알면서 그러니!」 리츠코 「후배들도 생겼겠다, 조금은 어른스러워 진 것 같았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생각은 아니겠지?」 씨익 미키 「...피욧」 질질 리츠코 「그럼 가자. 이제 정말 늦겠다」 덜컥 하루카 「...」 코토리 「...」 하루카 「전 아무것도 못 봤습니다」 코토리 「미키도 그런 거야」pm 09:06:87미키 「라, 라, 라, 라디오 방송?! 그걸 내가 어떻게 진행해야 해?!」 하루카 「37분 밖에 안 남았어?!」 코토리 「리츠코... 씨가 30분 쯤에 와서 데려가기로 했었는데」 덜컥 리츠코 「미키! 아직도 자는 건... 어머 왠일이래. 깨있기도 하고」 미키 「리, 리츠코 씨! 잠깐만요 제가 아니라..!」 리츠코 「일을 땡땡이 칠 수 없다는 거 잘 알면서 그러니!」 리츠코 「후배들도 생겼겠다, 조금은 어른스러워 진 것 같았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생각은 아니겠지?」 씨익 미키 「...피욧」 질질 리츠코 「그럼 가자. 이제 정말 늦겠다」 덜컥 하루카 「...」 코토리 「...」 하루카 「전 아무것도 못 봤습니다」 코토리 「미키도 그런 거야」 드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7.*.*)하루카 「그나저나 미키 괜찮겠어? 라디오 녹화 일이잖아」 하루카 「네가 사실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 정도는 나도 알고 있다구?」 코토리 「뭐... 그렇긴 하지만」 코토리 「미키적으로는 바뀐 게 코토리라 별 걱정 안 해도 괜찮을 것 같은 거야」 코토리 「항상 우리를 봐주고 있기도 하고, 예전에는 아이돌이기도 했었으니 별 어려움 없이 해낼 수 있다고 믿는 거야!」 코토리 「바뀐 게 하루카였다면 안심 못 했을 것 같긴 하지만 말이야」 쿡쿡 하루카 「아- 잠깐 미키 좀 너무해-」pm 09:24:67하루카 「그나저나 미키 괜찮겠어? 라디오 녹화 일이잖아」 하루카 「네가 사실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 정도는 나도 알고 있다구?」 코토리 「뭐... 그렇긴 하지만」 코토리 「미키적으로는 바뀐 게 코토리라 별 걱정 안 해도 괜찮을 것 같은 거야」 코토리 「항상 우리를 봐주고 있기도 하고, 예전에는 아이돌이기도 했었으니 별 어려움 없이 해낼 수 있다고 믿는 거야!」 코토리 「바뀐 게 하루카였다면 안심 못 했을 것 같긴 하지만 말이야」 쿡쿡 하루카 「아- 잠깐 미키 좀 너무해-」 드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7.*.*)P 「어이 하루카! 늦겠다 얼른 나와!」 덜컥 하루카 「어? 어어!」 하루카 「맞다 오늘 인터뷰..!」 우당탕탕 P 「나참, 정말로 까먹고 있던 거야?」 아앗- 바로 나가요! 너무 급하게 하진 말고, 넘어질라! 쾅 아. 코토리 「아비규환인 거야」pm 09:24:59P 「어이 하루카! 늦겠다 얼른 나와!」 덜컥 하루카 「어? 어어!」 하루카 「맞다 오늘 인터뷰..!」 우당탕탕 P 「나참, 정말로 까먹고 있던 거야?」 아앗- 바로 나가요! 너무 급하게 하진 말고, 넘어질라! 쾅 아. 코토리 「아비규환인 거야」 드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7.*.*)코토리 「하루카도 나갔고, 코토리도 없고」 코토리 「오랜만에 느껴보는 느긋한 생활인 거야!」 코토리 「그럼 여기 소파에 누워서」 풀썩 코토리 「안녕히 주무세요 인 거야...」 . . . 코토리 「...」 코토리 「어쩐지 잠이 잘 오지 않는 거야...」pm 09:24:55코토리 「하루카도 나갔고, 코토리도 없고」 코토리 「오랜만에 느껴보는 느긋한 생활인 거야!」 코토리 「그럼 여기 소파에 누워서」 풀썩 코토리 「안녕히 주무세요 인 거야...」 . . . 코토리 「...」 코토리 「어쩐지 잠이 잘 오지 않는 거야...」 드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7.*.*)코토리 「다들 이젠 유명해져서 여기저기 일하러 나가니 만나기 어려워졌네」 코토리 「...조금은 쓸쓸할지도」 추욱 코토리 「으-응 잠도 안 오는데 뭐 할 거라도 찾는 거야」 코토리 「뭐 없을까?」 코토리의 작업용 컴퓨터: ㅎㅇ 코토리 「재미있어 보이는 거, 찾은 거야☆」pm 09:25:18코토리 「다들 이젠 유명해져서 여기저기 일하러 나가니 만나기 어려워졌네」 코토리 「...조금은 쓸쓸할지도」 추욱 코토리 「으-응 잠도 안 오는데 뭐 할 거라도 찾는 거야」 코토리 「뭐 없을까?」 코토리의 작업용 컴퓨터: ㅎㅇ 코토리 「재미있어 보이는 거, 찾은 거야☆」 드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7.*.*)코토리 「잠금을 안 한 상태라 다행인 거야」 코토리 「어디어디, 우선은 바탕화면부터...」 코토리 「...상당히 난잡한 거야」 코토리 「좀 더 정리를 했으면 보기 편할 텐데」 코토리 「여러 폴더들이 있는데」 흐음 코토리 「뭘 볼까!」 두근두근 >>+1부터 +3까지 다수결 1. alffltlxk 2. wlrqkrrnfl 3. tkwkdsla enfdltj dmsalfgks qkadmfpm 09:25:54코토리 「잠금을 안 한 상태라 다행인 거야」 코토리 「어디어디, 우선은 바탕화면부터...」 코토리 「...상당히 난잡한 거야」 코토리 「좀 더 정리를 했으면 보기 편할 텐데」 코토리 「여러 폴더들이 있는데」 흐음 코토리 「뭘 볼까!」 두근두근 >>+1부터 +3까지 다수결 1. alffltlxk 2. wlrqkrrnfl 3. tkwkdsla enfdltj dmsalfgks qkadmf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2pm 09:28:92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750:f36c:be34:8533:65e0:964e..*.*)2pm 09:29:302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26:7846::1a4:d6a6..*.*)2pm 09:34:372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66 [진행중] 벚꽃 피는 날. 만남의 시작 ~녹칠 이야기~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 댓글3 조회686 추천: 1 665 [진행중] 「오늘의 소녀」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98 조회786 추천: 0 664 [진행중] 아사히 : 컨셉 지키기 힘드네, 아니 힘듬다 GLOBOIGOSODOP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8 조회651 추천: 0 663 [진행중] 노노하라 아카네 『P 쨩과 아카네 쨩의!』 P 『...학교생활.』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댓글123 조회1285 추천: 0 662 [진행중] P "마셔 마셔!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잖아!"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댓글919 조회3912 추천: 2 661 [진행중] "이제 짐도 늙었으니 왕녀를 뽑을 때가 된 것 같소..."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276 조회1596 추천: 1 660 [진행중] <3차 창작>-중단-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스카우터편)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28 조회1057 추천: 2 659 [진행중] 시어터 연소조와 P가 히비키와 오키나와에 놀러갔다구!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댓글33 조회1125 추천: 1 658 [진행중] P "유메쨩 눈물점 페로페로"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댓글158 조회1463 추천: 1 657 [진행중] 아이마스 배틀그라운드 리그 히바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14 조회953 추천: 0 656 [진행중] ??? "고민 해겨얼~ 이오니!"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댓글115 조회1521 추천: 3 655 [진행중] P "너희들은 어른이 아니라 초등학생이야! 제발 또래처럼 행동해!"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66 조회1185 추천: 1 654 [진행중] 수강신청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댓글22 조회731 추천: 0 653 [진행중] 과학자인 내가 테러리스트가 되는 이야기.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댓글432 조회3662 추천: 4 652 [진행중] [리부트]니나 「해적왕의 기분이 쳐 되는 거에요!」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323 조회1848 추천: 0 651 [진행중] 하루카 "인랑게임이에요. 인랑게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댓글17 조회1012 추천: 0 650 [진행중] 어서와 346은 처음이지?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8 댓글54 조회738 추천: 0 649 [진행중] 미야오 미야 「밤하늘엔 달님, 창가에는 악마 씨」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댓글60 조회1197 추천: 0 648 [진행중] P : 눈 앞에서 아이돌이 죽었다.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댓글89 조회935 추천: 0 647 [진행중] p"안즈를 좋아하면 로리콘이냐?"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96 조회1211 추천: 0 646 [진행중] 노노: 화살에 찔리라니… 무리인대요…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26 조회726 추천: 0 645 [진행중] 만약.. @라면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75 조회788 추천: 0 644 [진행중] 노노 "최고의 간식은.." 쇼코 "누가 뭐래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10 조회929 추천: 0 643 [진행중] 모바P "사무소 인터뷰 기획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13 조회849 추천: 0 642 [진행중] 소년, 소녀여. 청춘을 즐겨라. 아이마스 하이스쿨.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80 조회1121 추천: 0 641 [진행중] 남장P 「정체를 숨기고 시어터의 프로듀서가 된지 어언 한 달 째」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303 조회1662 추천: 0 640 [진행중] 아이돌 연대기 [중세판타지] 치즈찐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 댓글27 조회393 추천: 0 639 [진행중] (신데마스x페르소나)우즈키 "타인의 마음 속...페르소나?"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댓글17 조회619 추천: 0 638 [진행중] Idol of justice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댓글11 조회775 추천: 0 637 [진행중] ??[응? 이건 무슨일… 짐작가는게 너무 많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60 조회405 추천: 0
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토리 「그런 것 같은 거야」 아후
미키 「모 몸이 바뀌는 시츄에이션은 이미 몇 백번의 시뮬레이션의 끝에 마스터 했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내가 그 바뀌는 대상일 줄은...! 아 하지만 망상의 대상에 내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그것은 아웃이 아닌가 하는 생각과 배덕감이 서로 섞이면서...」 중얼중얼
하루카 「...」
코토리 「시끄러워서 잘 수가 없는 거야...」
하루카 「...」
하루카 (이, 이건 어쩌지!) 뻘뻘
하루카 「미키!」
코토리 「아후?」
하루카 「오늘 스케쥴이 어떻게 돼?」
코토리 「으-응」
코토리 「아마 10시에 라디오 방송이 있던 것 같은 거야」
하루카 「10시?」 휙
9시 23분이에용-
하루카 「」
코토리 「」
미키 「」 피욧
하루카 「37분 밖에 안 남았어?!」
코토리 「리츠코... 씨가 30분 쯤에 와서 데려가기로 했었는데」 덜컥
리츠코 「미키! 아직도 자는 건... 어머 왠일이래. 깨있기도 하고」
미키 「리, 리츠코 씨! 잠깐만요 제가 아니라..!」
리츠코 「일을 땡땡이 칠 수 없다는 거 잘 알면서 그러니!」
리츠코 「후배들도 생겼겠다, 조금은 어른스러워 진 것 같았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생각은 아니겠지?」 씨익
미키 「...피욧」 질질
리츠코 「그럼 가자. 이제 정말 늦겠다」 덜컥
하루카 「...」
코토리 「...」
하루카 「전 아무것도 못 봤습니다」
코토리 「미키도 그런 거야」
하루카 「네가 사실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 정도는 나도 알고 있다구?」
코토리 「뭐... 그렇긴 하지만」
코토리 「미키적으로는 바뀐 게 코토리라 별 걱정 안 해도 괜찮을 것 같은 거야」
코토리 「항상 우리를 봐주고 있기도 하고, 예전에는 아이돌이기도 했었으니 별 어려움 없이 해낼 수 있다고 믿는 거야!」
코토리 「바뀐 게 하루카였다면 안심 못 했을 것 같긴 하지만 말이야」 쿡쿡
하루카 「아- 잠깐 미키 좀 너무해-」
하루카 「어? 어어!」
하루카 「맞다 오늘 인터뷰..!」 우당탕탕
P 「나참, 정말로 까먹고 있던 거야?」
아앗- 바로 나가요!
너무 급하게 하진 말고, 넘어질라! 쾅
아.
코토리 「아비규환인 거야」
코토리 「오랜만에 느껴보는 느긋한 생활인 거야!」
코토리 「그럼 여기 소파에 누워서」 풀썩
코토리 「안녕히 주무세요 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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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
코토리 「어쩐지 잠이 잘 오지 않는 거야...」
코토리 「...조금은 쓸쓸할지도」 추욱
코토리 「으-응 잠도 안 오는데 뭐 할 거라도 찾는 거야」
코토리 「뭐 없을까?」
코토리의 작업용 컴퓨터: ㅎㅇ
코토리 「재미있어 보이는 거, 찾은 거야☆」
코토리 「어디어디, 우선은 바탕화면부터...」
코토리 「...상당히 난잡한 거야」
코토리 「좀 더 정리를 했으면 보기 편할 텐데」
코토리 「여러 폴더들이 있는데」 흐음
코토리 「뭘 볼까!」 두근두근
>>+1부터 +3까지 다수결
1. alffltlxk
2. wlrqkrrnfl
3. tkwkdsla enfdltj dmsalfgks qkad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