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라이라 「돈이 부족한것이었입니다」 라이라 「이대로는 굶어버려세요」 라이라 「…~~」 꼬르륵… 다음 상황: >>+3pm 08:25:74라이라 「돈이 부족한것이었입니다」 라이라 「이대로는 굶어버려세요」 라이라 「…~~」 꼬르륵… 다음 상황: >>+3 Lucie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6.*.*)라이라가 어쩌다가?!pm 08:26:93라이라가 어쩌다가?!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6.*.*)배고프면 먹을 수 있는 발판pm 08:27:75배고프면 먹을 수 있는 발판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7.*.*)무전취식pm 08:29:52무전취식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말투 재현도 엄청난거 보소(..)pm 08:32:64말투 재현도 엄청난거 보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라이라 「이대로는, 라이라 씨…… 굶어죽어버려, 에요」 라이라 「…………」 라이라 「이젠 어쩔 수 없어니까요…」 저벅, 저벅 *** 주인장 「뭐어!? 돈이 없다고!?」 라이라 「죄송합니다입니다…」 라이라 (가난한 라이라 씨는 무전취식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주인장 「하, 이거 나 원 참…!!」 다음 상황: >>+3pm 08:39:98라이라 「이대로는, 라이라 씨…… 굶어죽어버려, 에요」 라이라 「…………」 라이라 「이젠 어쩔 수 없어니까요…」 저벅, 저벅 *** 주인장 「뭐어!? 돈이 없다고!?」 라이라 「죄송합니다입니다…」 라이라 (가난한 라이라 씨는 무전취식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주인장 「하, 이거 나 원 참…!!」 다음 상황: >>+3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프로듀서가 내주고 대신 라이라를 집에 들인다pm 08:43:72프로듀서가 내주고 대신 라이라를 집에 들인다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7.*.*)대신 일해서 갚아요 에요. 라이라씨의 메이드씨가.pm 08:43:42대신 일해서 갚아요 에요. 라이라씨의 메이드씨가.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발판 +1로 넘김pm 08:43:5발판 +1로 넘김 타르기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일해라이라.pm 08:44:61일해라이라.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주인장 「돈이 없으면 일을 해서 갚아야지!」 주인장 「오늘 하룻동안 가게일을 도우면 음식값은 받은 걸로 쳐주겠어!」 라이라 「정말인 걸로합니까…? 고맙습니다예요……」 꾸벅 직원 「다른 사람 같았으면 바로 경찰에 넘겼을텐데. 이쁜 손님이라고 봐주시는 거죠?」 주인장 「시끄럼마!」 주인장 「자! 어서 가서 일해!」 라이라 「알겠습니다일겁니다」 다음 상황: >>+3pm 08:47:25주인장 「돈이 없으면 일을 해서 갚아야지!」 주인장 「오늘 하룻동안 가게일을 도우면 음식값은 받은 걸로 쳐주겠어!」 라이라 「정말인 걸로합니까…? 고맙습니다예요……」 꾸벅 직원 「다른 사람 같았으면 바로 경찰에 넘겼을텐데. 이쁜 손님이라고 봐주시는 거죠?」 주인장 「시끄럼마!」 주인장 「자! 어서 가서 일해!」 라이라 「알겠습니다일겁니다」 다음 상황: >>+3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라이라 양... 정말 좋은데... 인기가... 어흐흑... 아무튼 발판입니다... 어흐흑... 라이라 양에게 밝은 미래를... 어흐흑...pm 08:49:18라이라 양... 정말 좋은데... 인기가... 어흐흑... 아무튼 발판입니다... 어흐흑... 라이라 양에게 밝은 미래를... 어흐흑... 아이코진짜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의외로 일 천재pm 08:49:53의외로 일 천재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더 마스커 오브 허드렛일인 덕분에 저녁밥과 하룻밤 가게에서 재워 주고 아침밥까지 받고 나왔다pm 08:52:86더 마스커 오브 허드렛일인 덕분에 저녁밥과 하룻밤 가게에서 재워 주고 아침밥까지 받고 나왔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3 + 매출 대상승. 기분좋아진 사장님이 일당까지 줬다.pm 08:52:20>>13 + 매출 대상승. 기분좋아진 사장님이 일당까지 줬다.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주인이 라이라가 가출소녀임을 알고 음흉한 생각을 품는다.pm 08:52:6주인이 라이라가 가출소녀임을 알고 음흉한 생각을 품는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라이라 「주민하신 닭염통꼬치에 맥주 나오는한거에요」 라이라 「………」 빤히 손님 「… 머, 먹고 싶으세요?」 라이라 「헛. 실례했어요입니다」 단골 「이야~ 언제 저렇게 귀여운 알바를 들여놨었데?」 주인장 「알바는 무슨. 먹튀하려다 걸려서 일 시키는 것 뿐야!」 단골 「저 여자애를 보려고 손님이 늘었구먼 그래」 직원 「오늘처럼 바쁜 날은 처음이네요~」 주인장 「알면 입보다 손을 움직여, 이 놈아!」 직원 「예, 예~」 손님 「여기, 주문이요」 라이라 「금방 갔었던이에요」 쫄래쫄래 주인장 「………」 *** 수북 라이라 「…? 제가 먹은 음식값보다 많아버렸이네요…」 주인장 「일한 만큰 더 주는 것 뿐이야」 라이라 「저, 일 잘 했습니까인가요…?」 직원 「뭐. 정확히 말하자면 호객 제대로 해줬죠」 주인장 「괜찮다면 내일 또 들러주겠나?」 라이라 「일, 시키시는 것입니다?」 주인장 「일은 됐어…! 그냥 아침식사라도…」 직원 「아저씨, 이래뵈도 심성이 여린 분이라서」 라이라 「식사……」 주인장 「쓸데없는 소리 마라, 자식아!!」 라이라 「대단히 감사한거입니다예요」 꾸벅 다음 상황: >>+3pm 09:02:18*** 라이라 「주민하신 닭염통꼬치에 맥주 나오는한거에요」 라이라 「………」 빤히 손님 「… 머, 먹고 싶으세요?」 라이라 「헛. 실례했어요입니다」 단골 「이야~ 언제 저렇게 귀여운 알바를 들여놨었데?」 주인장 「알바는 무슨. 먹튀하려다 걸려서 일 시키는 것 뿐야!」 단골 「저 여자애를 보려고 손님이 늘었구먼 그래」 직원 「오늘처럼 바쁜 날은 처음이네요~」 주인장 「알면 입보다 손을 움직여, 이 놈아!」 직원 「예, 예~」 손님 「여기, 주문이요」 라이라 「금방 갔었던이에요」 쫄래쫄래 주인장 「………」 *** 수북 라이라 「…? 제가 먹은 음식값보다 많아버렸이네요…」 주인장 「일한 만큰 더 주는 것 뿐이야」 라이라 「저, 일 잘 했습니까인가요…?」 직원 「뭐. 정확히 말하자면 호객 제대로 해줬죠」 주인장 「괜찮다면 내일 또 들러주겠나?」 라이라 「일, 시키시는 것입니다?」 주인장 「일은 됐어…! 그냥 아침식사라도…」 직원 「아저씨, 이래뵈도 심성이 여린 분이라서」 라이라 「식사……」 주인장 「쓸데없는 소리 마라, 자식아!!」 라이라 「대단히 감사한거입니다예요」 꾸벅 다음 상황: >>+3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어쨌든 굶어 죽을 일을 없을 듯한 발판pm 09:04:67어쨌든 굶어 죽을 일을 없을 듯한 발판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0.*.*)주인이 뭐하다가 여기까지 왔냐고 묻는다.pm 09:06:85주인이 뭐하다가 여기까지 왔냐고 묻는다.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옆 사타케 반점에서 질 수 없다고 765소속 아이돌을 한 명 데려와서 경쟁pm 09:07:88옆 사타케 반점에서 질 수 없다고 765소속 아이돌을 한 명 데려와서 경쟁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사타케 반점의 아이돌이라면 라이라를 절대 그냥 보내지 않을텐데pm 09:11:3@사타케 반점의 아이돌이라면 라이라를 절대 그냥 보내지 않을텐데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다음 날 ~ 라이라 「주문, 받아온겁니다입니다」 주인장 「이봐, 오늘은 그냥 식사대접만… 일 할 필요는 없다니까?」 라이라 「그럼 또 무전취식이 됩니다에요. 돕게 해주시련지그럴련지」 주인장 「허허어…」 드르륵 직원 「크, 큰일났어요!」 주인장 「아침 댓바람부터 왠 소란이냐!」 직원 「옆집 사, 사타케 반점에서…!」 주인장 「? 사타케 반점이 뭐 어쨌단 거야?」 직원 「우리 가게에 손님이 몰리는 게 거슬렸는지 아이돌을 섭외해서 호객행위를 하고 있더라구요!」 주인장 「뭐어야!?」 라이라 「뭣이일까요」 다음 상황: >>+3pm 09:11:15~ 다음 날 ~ 라이라 「주문, 받아온겁니다입니다」 주인장 「이봐, 오늘은 그냥 식사대접만… 일 할 필요는 없다니까?」 라이라 「그럼 또 무전취식이 됩니다에요. 돕게 해주시련지그럴련지」 주인장 「허허어…」 드르륵 직원 「크, 큰일났어요!」 주인장 「아침 댓바람부터 왠 소란이냐!」 직원 「옆집 사, 사타케 반점에서…!」 주인장 「? 사타케 반점이 뭐 어쨌단 거야?」 직원 「우리 가게에 손님이 몰리는 게 거슬렸는지 아이돌을 섭외해서 호객행위를 하고 있더라구요!」 주인장 「뭐어야!?」 라이라 「뭣이일까요」 다음 상황: >>+3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데뷔는 아직 안한것,입니다? 이죠?pm 09:12:87@데뷔는 아직 안한것,입니다? 이죠?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6.*.*)발판pm 09:12:7발판 벽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파견나온 아이돌이 아리사pm 09:13:86파견나온 아이돌이 아리사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25pm 09:17:42>>25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데뷔는 했는데 인지도가 부족하다느ㄴ 설정으로...... 직원 「아, 그치만 어떻게 보면 아이돌을 섭외해야 손님들을 되찾아 올 수 있을 정도로 라이라가 귀엽다는 얘기기도…?」 주인장 「속 편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냐!!」 라이라 「라이라 씨는, 아이돌입니다합니다만…」 직원 「지, 진짜!?」 라이라 「지난 달에 데뷔한거다이에요. 그치만 인기 없어서 돈이 없어버려입니다」 라이라 「가난해요일거에요…」 주인장 「저, 저런……」 직원 「아, 아무튼! 대책을 세우──」 벌컥!! 아리사 「여기서 아이돌쨩의 향기가!」 직원 「우왓!? 사타케 반점에서 섭외했다던 아이돌이 여긴 왜!?」 다음 상황: >>+3pm 09:18:31@데뷔는 했는데 인지도가 부족하다느ㄴ 설정으로...... 직원 「아, 그치만 어떻게 보면 아이돌을 섭외해야 손님들을 되찾아 올 수 있을 정도로 라이라가 귀엽다는 얘기기도…?」 주인장 「속 편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냐!!」 라이라 「라이라 씨는, 아이돌입니다합니다만…」 직원 「지, 진짜!?」 라이라 「지난 달에 데뷔한거다이에요. 그치만 인기 없어서 돈이 없어버려입니다」 라이라 「가난해요일거에요…」 주인장 「저, 저런……」 직원 「아, 아무튼! 대책을 세우──」 벌컥!! 아리사 「여기서 아이돌쨩의 향기가!」 직원 「우왓!? 사타케 반점에서 섭외했다던 아이돌이 여긴 왜!?」 다음 상황: >>+3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아리사는 아이돌이라면 신입까지도 전부 조사해놓고 자신의 아이돌 데이터베이스에 기재해놓으니까요... 라는 발판pm 09:19:7아리사는 아이돌이라면 신입까지도 전부 조사해놓고 자신의 아이돌 데이터베이스에 기재해놓으니까요... 라는 발판 신래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28pm 09:20:83>>28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아리사가 라이라를 알아보고는 계속 이 쪽에 머무른다.pm 09:20:64아리사가 라이라를 알아보고는 계속 이 쪽에 머무른다.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라이라씨 완전 복덩어리pm 09:21:18@라이라씨 완전 복덩어리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아직 유명하지 않은 아이돌씨...정식으로 받은 일이 아닌 우연한 상황에서의 만남.. 이건 역으로 초 레어한 찬스!pm 09:27:23아직 유명하지 않은 아이돌씨...정식으로 받은 일이 아닌 우연한 상황에서의 만남.. 이건 역으로 초 레어한 찬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아리사 「!! 다, 당신은……!」 라이라 「??」 아리사 「터키석이 떠오르는 맑은 하늘색의 동그란 눈…! 치렁거리는 가늘고 연한 금발…! 너무도 매력적인, 이국적인 느낌 물씬 풍기는 밀크 초콜릿 빛깔의 피부…!」 아리사 「당신은! 지난 달에 데뷔한 라이라쨩 맞으시죠!?」 라이라 「맞추셨습니다인데요」 아리사 「역시역시역시역시~!!」 아리사 「이렇게 된 이상 오늘은 하루종일 라이라쨩 밀착취재를……!」 직원 「어쩌다가 765프로 아이돌까지 우리 식당에… 이런! 사장님, 손님들이 죄다 우리 가게로 몰려와요!!」 주인장 「」 띠용 다음 상황: >>+3pm 09:44:96아리사 「!! 다, 당신은……!」 라이라 「??」 아리사 「터키석이 떠오르는 맑은 하늘색의 동그란 눈…! 치렁거리는 가늘고 연한 금발…! 너무도 매력적인, 이국적인 느낌 물씬 풍기는 밀크 초콜릿 빛깔의 피부…!」 아리사 「당신은! 지난 달에 데뷔한 라이라쨩 맞으시죠!?」 라이라 「맞추셨습니다인데요」 아리사 「역시역시역시역시~!!」 아리사 「이렇게 된 이상 오늘은 하루종일 라이라쨩 밀착취재를……!」 직원 「어쩌다가 765프로 아이돌까지 우리 식당에… 이런! 사장님, 손님들이 죄다 우리 가게로 몰려와요!!」 주인장 「」 띠용 다음 상황: >>+3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6.*.*)띠용pm 09:48:45띠용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수요가 공급을 못 따라가는 발판pm 09:48:92수요가 공급을 못 따라가는 발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어쩌다보니 아리사와 함께 사인회까지 열리게되며, 프로덕션에 나오지 않는 라이라를 찾으러 온 프로듀서가 그 광경을 보고 경악한다. @무능하구나아아pm 09:49:44어쩌다보니 아리사와 함께 사인회까지 열리게되며, 프로덕션에 나오지 않는 라이라를 찾으러 온 프로듀서가 그 광경을 보고 경악한다. @무능하구나아아08-10, 2017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인양하는, 이네요pm 05:19:5@인양하는, 이네요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앵커는 말하고 있다. 여기서 끝날 때는 아니라고pm 07:28:13앵커는 말하고 있다. 여기서 끝날 때는 아니라고11-22, 2017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라이라씨 SSR이 나온 기념 인양!pm 04:08:98@라이라씨 SSR이 나온 기념 인양!11-23, 2017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6.*.*)한번 더 인양입니다.에요pm 04:55:15한번 더 인양입니다.에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66 [진행중] 니나 괴롭혔던 작가 벌주는 곳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43 조회967 추천: 0 665 [진행중] 우울증...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댓글91 조회586 추천: 0 664 [진행중] P “흔한 이세계...” 폴란드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6 조회517 추천: 0 663 [진행중] 미즈키 "1대1 사이즈 한정 키쿠치피규어라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댓글23 조회913 추천: 0 662 [진행중] 혼다 미오:.....으윽...여..긴...어디....? 미니언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45 조회481 추천: 0 661 [진행중] 미요시 사나 「레이나 말인데」 코세키 레이나 「엉?」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42 조회620 추천: 0 660 [진행중] 린 [뭐 하는 거야, 프로듀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3 조회895 추천: 0 659 [진행중] P"젠장,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지만..."린"미오가 +2가 되버렸어..." 가이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댓글17 조회512 추천: 0 658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의 술버릇을 알아보고싶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45 조회736 추천: 0 657 [진행중] OO: 언니..... 토키코: ! 네가 왜 여깄어!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53 조회1308 추천: 0 656 [진행중] P : >>5. 우리 이혼하자. >>5 : ?!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9 조회620 추천: 0 655 [진행중] 빛은 지고 어둠은 Yangs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10 조회469 추천: 0 654 [진행중] P[근성으로 어떻게든 한다] 가이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22 조회459 추천: 0 653 [진행중] 765 프로덕션에 강신혁p(드라마스p)가 들어왔다 Cesar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4 조회439 추천: 0 652 [진행중] (재 작성)P: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는 우리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20 조회323 추천: 0 651 [진행중] 유키호 "하렘을 만들고 싶어요."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댓글164 조회1590 추천: 0 650 [진행중] 아이돌 대 운동회! 벽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21 조회578 추천: 0 649 [진행중] 프로듀서는 힘세고 강한 욕구가 있는 모양입니다 가이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8 조회397 추천: 0 648 [진행중] 하루카 [이것이 나의 신형태다!!!!] 17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26 조회479 추천: 0 647 [진행중] (히비키)히비키「프로듀서, 놀자아!」딩동딩동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31 조회418 추천: 0 646 [진행중] 아스카 "T." 란코 "R!" 코우메 "P..." 쇼코 "G...후히..."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25 조회538 추천: 0 645 [진행중] 린 "여기는 또 어디야...."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11 조회522 추천: 0 644 [진행중] 타케p "어느날 일어나니 전 유치원 선생이 되어있었습니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24 조회933 추천: 0 643 [진행중] 아이돌을 키워봅시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52 조회607 추천: 0 642 [진행중] 많이 늦은 히비키 생일 창댓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4 조회399 추천: 0 641 [진행중] P 「아이돌들은 전부 모쏠일까요?」 코토리「예?」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54 조회604 추천: 0 640 [진행중] +2 「그 아이가 떠나간지도 3일째.」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29 조회657 추천: 0 639 [진행중] 치하야 "아직이야. 아직 난 괜찮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댓글15 조회907 추천: 0 638 [진행중] P "세상이 멈춰버렸다" 시부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댓글31 조회491 추천: 0 637 [진행중] 아이돌들이 불량해졌다!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226 조회1334 추천: 0
4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라이라 「이대로는 굶어버려세요」
라이라 「…~~」 꼬르륵…
다음 상황: >>+3
라이라 「…………」
라이라 「이젠 어쩔 수 없어니까요…」 저벅, 저벅
***
주인장 「뭐어!? 돈이 없다고!?」
라이라 「죄송합니다입니다…」
라이라 (가난한 라이라 씨는 무전취식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주인장 「하, 이거 나 원 참…!!」
다음 상황: >>+3
+1로 넘김
주인장 「오늘 하룻동안 가게일을 도우면 음식값은 받은 걸로 쳐주겠어!」
라이라 「정말인 걸로합니까…? 고맙습니다예요……」 꾸벅
직원 「다른 사람 같았으면 바로 경찰에 넘겼을텐데. 이쁜 손님이라고 봐주시는 거죠?」
주인장 「시끄럼마!」
주인장 「자! 어서 가서 일해!」
라이라 「알겠습니다일겁니다」
다음 상황: >>+3
라이라 「주민하신 닭염통꼬치에 맥주 나오는한거에요」
라이라 「………」 빤히
손님 「… 머, 먹고 싶으세요?」
라이라 「헛. 실례했어요입니다」
단골 「이야~ 언제 저렇게 귀여운 알바를 들여놨었데?」
주인장 「알바는 무슨. 먹튀하려다 걸려서 일 시키는 것 뿐야!」
단골 「저 여자애를 보려고 손님이 늘었구먼 그래」
직원 「오늘처럼 바쁜 날은 처음이네요~」
주인장 「알면 입보다 손을 움직여, 이 놈아!」
직원 「예, 예~」
손님 「여기, 주문이요」
라이라 「금방 갔었던이에요」 쫄래쫄래
주인장 「………」
***
수북
라이라 「…? 제가 먹은 음식값보다 많아버렸이네요…」
주인장 「일한 만큰 더 주는 것 뿐이야」
라이라 「저, 일 잘 했습니까인가요…?」
직원 「뭐. 정확히 말하자면 호객 제대로 해줬죠」
주인장 「괜찮다면 내일 또 들러주겠나?」
라이라 「일, 시키시는 것입니다?」
주인장 「일은 됐어…! 그냥 아침식사라도…」
직원 「아저씨, 이래뵈도 심성이 여린 분이라서」
라이라 「식사……」
주인장 「쓸데없는 소리 마라, 자식아!!」
라이라 「대단히 감사한거입니다예요」 꾸벅
다음 상황: >>+3
라이라 「주문, 받아온겁니다입니다」
주인장 「이봐, 오늘은 그냥 식사대접만… 일 할 필요는 없다니까?」
라이라 「그럼 또 무전취식이 됩니다에요. 돕게 해주시련지그럴련지」
주인장 「허허어…」
드르륵
직원 「크, 큰일났어요!」
주인장 「아침 댓바람부터 왠 소란이냐!」
직원 「옆집 사, 사타케 반점에서…!」
주인장 「? 사타케 반점이 뭐 어쨌단 거야?」
직원 「우리 가게에 손님이 몰리는 게 거슬렸는지 아이돌을 섭외해서 호객행위를 하고 있더라구요!」
주인장 「뭐어야!?」
라이라 「뭣이일까요」
다음 상황: >>+3
직원 「아, 그치만 어떻게 보면 아이돌을 섭외해야 손님들을 되찾아 올 수 있을 정도로 라이라가 귀엽다는 얘기기도…?」
주인장 「속 편한 소리나 하고 있을 때냐!!」
라이라 「라이라 씨는, 아이돌입니다합니다만…」
직원 「지, 진짜!?」
라이라 「지난 달에 데뷔한거다이에요. 그치만 인기 없어서 돈이 없어버려입니다」
라이라 「가난해요일거에요…」
주인장 「저, 저런……」
직원 「아, 아무튼! 대책을 세우──」
벌컥!!
아리사 「여기서 아이돌쨩의 향기가!」
직원 「우왓!? 사타케 반점에서 섭외했다던 아이돌이 여긴 왜!?」
다음 상황: >>+3
라는 발판
이건 역으로 초 레어한 찬스!
라이라 「??」
아리사 「터키석이 떠오르는 맑은 하늘색의 동그란 눈…! 치렁거리는 가늘고 연한 금발…! 너무도 매력적인, 이국적인 느낌 물씬 풍기는 밀크 초콜릿 빛깔의 피부…!」
아리사 「당신은! 지난 달에 데뷔한 라이라쨩 맞으시죠!?」
라이라 「맞추셨습니다인데요」
아리사 「역시역시역시역시~!!」
아리사 「이렇게 된 이상 오늘은 하루종일 라이라쨩 밀착취재를……!」
직원 「어쩌다가 765프로 아이돌까지 우리 식당에… 이런! 사장님, 손님들이 죄다 우리 가게로 몰려와요!!」
주인장 「」 띠용
다음 상황: >>+3
@무능하구나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