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 2017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4.*.*)일단 정석적인 육하원칙으로 가죠. 누가(CG로 부탁드립니다.)+1 언제+2 어디서+3 어떻게+4 무엇을+5 왜+6pm 11:30:29일단 정석적인 육하원칙으로 가죠. 누가(CG로 부탁드립니다.)+1 언제+2 어디서+3 어떻게+4 무엇을+5 왜+6 NAIT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아마미 하루카pm 11:32:10아마미 하루카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4.*.*)점심에pm 11:37:69점심에 그린휴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40.*.*)무난하게 타루키정pm 11:38:76무난하게 타루키정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후타미 자매와 만나서-pm 11:38:72후타미 자매와 만나서- 혼돈룡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8.*.*)장난을 쳤다. (프로듀서 에게)pm 11:39:31장난을 쳤다. (프로듀서 에게)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태양이 눈부셔서pm 11:43:9태양이 눈부셔서 혼돈룡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8.*.*)태양이 눈부시면 P에게 장난치는 장난기 넘치는 하루카 인건가 여기 하루카는pm 11:45:6태양이 눈부시면 P에게 장난치는 장난기 넘치는 하루카 인건가 여기 하루카는 루드비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5.*.*)태양의 젤러시????pm 11:52:8태양의 젤러시????07-06, 2017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4.*.*)아마미 하루카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햇님이 눈부신 활기차고상쾌한 날이에요. 이렇게 햇살이 눈부시고 따뜻한 날에는 역시, 프로듀서에게 장난치는게 제일이죠! 그런대, 의욕은 충만하지만 장난을 쳐본 경험이 적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내요. "어라? 아미랑 마미잖아?" 아미와 마미가 타누키정 앞에서 무언가 이야기하는것 같아요. 무슨일이라도 있는걸까? "아미, 마미, 뭐해?" "아, 하루룽 안뇽!" "지금 오빠에게 장난치려고 하고있어." 마침 동료가 있었내요. 운수도 좋은 날이네요. 이것도 눈부신 햇님의 덕이겠죠. "그래? 어떻게 장난칠건대?" "지금 오빠가 시킨 덮밥에 매운 핫소스를 뿌릴 생각이야." "그런대 우리가 들어갔다가는 바로 들키니까 어떻할까 생각중이였어." .... 이건 햇님이 주신 기회가 틀림없어요! "내가 할게!"am 01:54:10아마미 하루카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햇님이 눈부신 활기차고상쾌한 날이에요. 이렇게 햇살이 눈부시고 따뜻한 날에는 역시, 프로듀서에게 장난치는게 제일이죠! 그런대, 의욕은 충만하지만 장난을 쳐본 경험이 적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내요. "어라? 아미랑 마미잖아?" 아미와 마미가 타누키정 앞에서 무언가 이야기하는것 같아요. 무슨일이라도 있는걸까? "아미, 마미, 뭐해?" "아, 하루룽 안뇽!" "지금 오빠에게 장난치려고 하고있어." 마침 동료가 있었내요. 운수도 좋은 날이네요. 이것도 눈부신 햇님의 덕이겠죠. "그래? 어떻게 장난칠건대?" "지금 오빠가 시킨 덮밥에 매운 핫소스를 뿌릴 생각이야." "그런대 우리가 들어갔다가는 바로 들키니까 어떻할까 생각중이였어." .... 이건 햇님이 주신 기회가 틀림없어요! "내가 할게!"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66 [진행중] 니나 괴롭혔던 작가 벌주는 곳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43 조회967 추천: 0 665 [진행중] 우울증...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댓글91 조회586 추천: 0 664 [진행중] P “흔한 이세계...” 폴란드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6 조회517 추천: 0 663 [진행중] 미즈키 "1대1 사이즈 한정 키쿠치피규어라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댓글23 조회913 추천: 0 662 [진행중] 혼다 미오:.....으윽...여..긴...어디....? 미니언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45 조회481 추천: 0 661 [진행중] 미요시 사나 「레이나 말인데」 코세키 레이나 「엉?」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42 조회620 추천: 0 660 [진행중] 린 [뭐 하는 거야, 프로듀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3 조회895 추천: 0 659 [진행중] P"젠장,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지만..."린"미오가 +2가 되버렸어..." 가이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댓글17 조회512 추천: 0 658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의 술버릇을 알아보고싶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45 조회736 추천: 0 657 [진행중] OO: 언니..... 토키코: ! 네가 왜 여깄어!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53 조회1308 추천: 0 656 [진행중] P : >>5. 우리 이혼하자. >>5 : ?!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댓글9 조회620 추천: 0 655 [진행중] 빛은 지고 어둠은 Yangs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10 조회469 추천: 0 654 [진행중] P[근성으로 어떻게든 한다] 가이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22 조회459 추천: 0 653 [진행중] 765 프로덕션에 강신혁p(드라마스p)가 들어왔다 Cesare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6 댓글4 조회439 추천: 0 652 [진행중] (재 작성)P: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는 우리들!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1 댓글20 조회323 추천: 0 651 [진행중] 유키호 "하렘을 만들고 싶어요."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4 댓글164 조회1590 추천: 0 650 [진행중] 아이돌 대 운동회! 벽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21 조회578 추천: 0 649 [진행중] 프로듀서는 힘세고 강한 욕구가 있는 모양입니다 가이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8 조회397 추천: 0 648 [진행중] 하루카 [이것이 나의 신형태다!!!!] 17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26 조회479 추천: 0 647 [진행중] (히비키)히비키「프로듀서, 놀자아!」딩동딩동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31 조회418 추천: 0 646 [진행중] 아스카 "T." 란코 "R!" 코우메 "P..." 쇼코 "G...후히..." 곡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25 조회538 추천: 0 645 [진행중] 린 "여기는 또 어디야...." Ravenisnowher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11 조회522 추천: 0 644 [진행중] 타케p "어느날 일어나니 전 유치원 선생이 되어있었습니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24 조회933 추천: 0 643 [진행중] 아이돌을 키워봅시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52 조회607 추천: 0 642 [진행중] 많이 늦은 히비키 생일 창댓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14 조회399 추천: 0 641 [진행중] P 「아이돌들은 전부 모쏠일까요?」 코토리「예?」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54 조회604 추천: 0 640 [진행중] +2 「그 아이가 떠나간지도 3일째.」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29 조회657 추천: 0 639 [진행중] 치하야 "아직이야. 아직 난 괜찮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댓글15 조회907 추천: 0 638 [진행중] P "세상이 멈춰버렸다" 시부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댓글31 조회491 추천: 0 637 [진행중] 아이돌들이 불량해졌다! StrikeRu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226 조회133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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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2
어디서+3
어떻게+4
무엇을+5
왜+6
오늘은 아침부터 햇님이 눈부신 활기차고상쾌한 날이에요.
이렇게 햇살이 눈부시고 따뜻한 날에는 역시, 프로듀서에게 장난치는게 제일이죠!
그런대, 의욕은 충만하지만 장난을 쳐본 경험이 적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내요.
"어라? 아미랑 마미잖아?"
아미와 마미가 타누키정 앞에서 무언가 이야기하는것 같아요.
무슨일이라도 있는걸까?
"아미, 마미, 뭐해?"
"아, 하루룽 안뇽!"
"지금 오빠에게 장난치려고 하고있어."
마침 동료가 있었내요. 운수도 좋은 날이네요. 이것도 눈부신 햇님의 덕이겠죠.
"그래? 어떻게 장난칠건대?"
"지금 오빠가 시킨 덮밥에 매운 핫소스를 뿌릴 생각이야."
"그런대 우리가 들어갔다가는 바로 들키니까 어떻할까 생각중이였어."
.... 이건 햇님이 주신 기회가 틀림없어요!
"내가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