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8,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토우마 "곧 있으면 어머니의 날인가.." 이번 해도 어느덧 5월의 둘째주가 찾아왔다. 어머니의 날. 자신을 낳아주신 어머니에게 감사를 하며, 카네이션이나 장신구등을 선물해주는 날이지만 이 날이 되면 나는 언제나 생각한다. 어머니가 이 선물을 받고 기뻐해주실까하고. 응? 당연한 고민인게 아니냐고. 뭐, 그렇지. 이 고민은 나말고 대부분이 하는 고민일터다. 하지만 말이지.. 나는 어머니가 내가 준 선물을 받았을 때도 기뻐하는지 안 하는지 알 수가 없단 말이다.. 왜냐하면.. 선물을 받아줄 어머니는 예전에.. 돌아가셨으니까. >>+3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큰걸로 고르겠습니다.- (미리 말해두지만 얘 지금 315소속입니다.)pm 04:48:90토우마 "곧 있으면 어머니의 날인가.." 이번 해도 어느덧 5월의 둘째주가 찾아왔다. 어머니의 날. 자신을 낳아주신 어머니에게 감사를 하며, 카네이션이나 장신구등을 선물해주는 날이지만 이 날이 되면 나는 언제나 생각한다. 어머니가 이 선물을 받고 기뻐해주실까하고. 응? 당연한 고민인게 아니냐고. 뭐, 그렇지. 이 고민은 나말고 대부분이 하는 고민일터다. 하지만 말이지.. 나는 어머니가 내가 준 선물을 받았을 때도 기뻐하는지 안 하는지 알 수가 없단 말이다.. 왜냐하면.. 선물을 받아줄 어머니는 예전에.. 돌아가셨으니까. >>+3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큰걸로 고르겠습니다.- (미리 말해두지만 얘 지금 315소속입니다.) WannaSS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88(1-100)카네이션과 흰 국화꽃을 사러 미노리네 꽃집에 간다pm 04:50:69카네이션과 흰 국화꽃을 사러 미노리네 꽃집에 간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2 하필 부모 둘다에 보호자던 삼촌마저 돌아가신 미노리씨가게에서...pm 04:54:24>>2 하필 부모 둘다에 보호자던 삼촌마저 돌아가신 미노리씨가게에서... WannaSS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3 토우마가 미노리의 사정은 아마 모를겁니다. 그리고 꽃하면 역시 같은 소속사의 마노리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미노리는 어른이니까 아무렇지 않게 티 안내면서 꽃을 추천해 주고, 또한 미노리도 속으로는 엄마 또는 아빠와 같았던 숙부를 생각하는...그런... 더블 주인공 형태의 나 뭐래는 거죠? /사실 창댓은 처음이라....pm 04:58:74>>3 토우마가 미노리의 사정은 아마 모를겁니다. 그리고 꽃하면 역시 같은 소속사의 마노리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미노리는 어른이니까 아무렇지 않게 티 안내면서 꽃을 추천해 주고, 또한 미노리도 속으로는 엄마 또는 아빠와 같았던 숙부를 생각하는...그런... 더블 주인공 형태의 나 뭐래는 거죠? /사실 창댓은 처음이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4 앵커는 ok입니다. 뭐, 저 앵커가 될지는 미지수지만요ㅡ 저는 애초에 자유분방앵커지향주의라서. 아무리 그래도 이건 못 쓰겠다 하는 것(19금이라던다) 이외에는 다 받습니다.pm 05:02:56>>4 앵커는 ok입니다. 뭐, 저 앵커가 될지는 미지수지만요ㅡ 저는 애초에 자유분방앵커지향주의라서. 아무리 그래도 이건 못 쓰겠다 하는 것(19금이라던다) 이외에는 다 받습니다.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후... 라세츠씨를 괴롭히는 창댓이 또...pm 05:11:91후... 라세츠씨를 괴롭히는 창댓이 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6 왜냐하면 제가 피핀을 좋아하거든요. 아이마스 전체에서 2번째로 좋아하는 아이돌이라(1위는 춘향이)pm 05:16:23>>6 왜냐하면 제가 피핀을 좋아하거든요. 아이마스 전체에서 2번째로 좋아하는 아이돌이라(1위는 춘향이)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98(1-100)2에 +해서 때마침 미노리에 꽃집에 린과 유미가 일손이 없다고해서 알바로 와 있었다.pm 06:49:232에 +해서 때마침 미노리에 꽃집에 린과 유미가 일손이 없다고해서 알바로 와 있었다.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씨익pm 06:50:91@씨익05-09, 2017 천사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9.*.*)43(1-100)대세를 따라 8로...pm 01:59:44대세를 따라 8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토우마 "이번에는 꽃을 사갈까. 와타나베씨 가게에라도 가보자." 으음, 우리 집에서 와타나베씨 가게까지 조금 멀긴 멀군. 토우마 "실례합니다." 린 "아, 어서오세요. 손님 무엇을 찾..." 토우마 "에.. 너는 분명히 346프로의 시부야?" 린 "그 쪽은 분명히 315프로의 오니가시.." 토우마 "내 이름은 토우마다!! 아마가세 토우마!!" 미노리 "어라, 토우마씨?" 토우마 "아, 와타나베씨. 꽃을 사러 왔는데." 린 "무슨 꽃.. 아아, 카네이션인가?" 토우마 "그거랑 흰국화도 같이 부탁하지." 린 "알겠어. 잠시만 기다려줘." 토우마 "그나저나 왜 시부야가 여기 있는거지?" 유미 "저랑 린짱. 미노리씨가 일손이 부족하다고 도와주러 온 거에요. 이리저리 친분이 있거든요." 토우마 "아이돌을 3명이나 만날 수 있는 꽃집이라니.. 대단하군." 미노리 "전반기 아이돌 어워드 top10에 든 토우마군이 그렇게 말해도." 토우마 "응원해준 팬과 동료들 덕분이지. 그리고 1등을 못 했다고." 유미 "토우마군이 4등이었나?" 토우마 "아아, 아마미랑 히다카, 카미이즈미에게 밀렸지." [전반기 아이돌 어워드 best10 아마미 하루카, 히다카 아이, 아마가세 토우마, 카미이즈미 레온, 토토키 아이리, 호시이 미키, 토코지 레이카, 아키즈키 료, 키사라기 치하야, 타카가키 카에데]pm 02:11:34토우마 "이번에는 꽃을 사갈까. 와타나베씨 가게에라도 가보자." 으음, 우리 집에서 와타나베씨 가게까지 조금 멀긴 멀군. 토우마 "실례합니다." 린 "아, 어서오세요. 손님 무엇을 찾..." 토우마 "에.. 너는 분명히 346프로의 시부야?" 린 "그 쪽은 분명히 315프로의 오니가시.." 토우마 "내 이름은 토우마다!! 아마가세 토우마!!" 미노리 "어라, 토우마씨?" 토우마 "아, 와타나베씨. 꽃을 사러 왔는데." 린 "무슨 꽃.. 아아, 카네이션인가?" 토우마 "그거랑 흰국화도 같이 부탁하지." 린 "알겠어. 잠시만 기다려줘." 토우마 "그나저나 왜 시부야가 여기 있는거지?" 유미 "저랑 린짱. 미노리씨가 일손이 부족하다고 도와주러 온 거에요. 이리저리 친분이 있거든요." 토우마 "아이돌을 3명이나 만날 수 있는 꽃집이라니.. 대단하군." 미노리 "전반기 아이돌 어워드 top10에 든 토우마군이 그렇게 말해도." 토우마 "응원해준 팬과 동료들 덕분이지. 그리고 1등을 못 했다고." 유미 "토우마군이 4등이었나?" 토우마 "아아, 아마미랑 히다카, 카미이즈미에게 밀렸지." [전반기 아이돌 어워드 best10 아마미 하루카, 히다카 아이, 아마가세 토우마, 카미이즈미 레온, 토토키 아이리, 호시이 미키, 토코지 레이카, 아키즈키 료, 키사라기 치하야, 타카가키 카에데] 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그럼 시부야씨네 꽃집에pm 02:18:51그럼 시부야씨네 꽃집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까지 앵커 적고 주사위 중간 값으로 결정pm 02:31:74>>+3까지 앵커 적고 주사위 중간 값으로 결정05-10, 2017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발판 겸 인양. 이거 무슨 전갤 해야되지am 08:48:35발판 겸 인양. 이거 무슨 전갤 해야되지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66 [진행중] -진행-히비키 오빠 "내 여동생이 아이돌이 됐다." DanteSpard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댓글36 조회1251 추천: 0 665 [진행중] -진행-P"765 은행강도단이다!" Lse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6 댓글64 조회1945 추천: 0 664 [진행중] -진행- 하루카「듀얼!」 펭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37 조회1844 추천: 0 663 [진행중] P「765 러브플래그 게임?」-진행-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57 조회2349 추천: 0 662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6 조회478 추천: 0 661 [진행중] P: 최면 어플을 구입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댓글28 조회967 추천: 1 660 [진행중] 연중된 저의 이전 창댓을 되살려 보는 창댓 Shiragaku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댓글1 조회501 추천: 0 659 [진행중] 고마움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9 댓글10 조회898 추천: 0 658 [진행중] 츠바사 "미키쨩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42 조회1394 추천: 2 657 [진행중] 데레@스 왕게임, 시작합니다!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24 조회1142 추천: 0 656 [진행중] 같이 식샤합시다 후미조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2 댓글6 조회1038 추천: 0 655 [진행중] P "타카미네씨의 뒷목에는 이상한 버튼이 있다." 무적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60 조회1154 추천: 2 654 [진행중] 하루카 "..최근 +2의 하렘이 대단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3 댓글9 조회436 추천: 0 653 [진행중] 하루카 "좋아해(요)." +2 "엣"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85 조회495 추천: 0 652 [진행중] fate/idol master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댓글29 조회732 추천: 0 651 [진행중] 안나: 몬스터 헌터… 안즈: 더블 크로스…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댓글40 조회712 추천: 0 650 [진행중] 호쿠토 “사랑을 시작하자” 토우마 “싫어.”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댓글31 조회930 추천: 0 649 [진행중] 밀리P 「만약에 >>5 가 >>2 라면」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48 조회883 추천: 0 648 [진행중] P “한밤중 습격을 당했다.” iLOP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댓글3 조회359 추천: 0 647 [진행중] P "미라이가 탕수육에 소스를 부었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25 조회808 추천: 0 646 [진행중] 이 이야기는 치유물일 수도 치유물 일수도 있습니다.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댓글13 조회627 추천: 0 645 [진행중] 「안녕, 안녕.」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9 댓글11 조회370 추천: 0 644 [진행중] 346 학원 이야기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27 조회518 추천: 0 643 [진행중] P "너의 인생에 리플레이가 있다면 어떨까?"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24 조회562 추천: 0 642 [진행중] “내가 빌런인걸 들켜버렸다.” Rai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18 조회407 추천: 0 641 [진행중] 티나 "인랑게임이나 할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댓글6 조회814 추천: 0 640 [진행중] 아키하: 드라켄 레이져 천고… 아니 연애 시뮬레이터라내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댓글44 조회526 추천: 0 639 [진행중] 코토리 "마, 망상이 멈추질 않아요오...." 아이코진짜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60 조회1156 추천: 0 638 [진행중] 밀리P 「>>5 하게 되는 장치?」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63 조회813 추천: 0 637 [진행중] 모바P(♀) 「사무소에 출근한 나는, 성별이 바뀌어 버렸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79 조회733 추천: 0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번 해도 어느덧 5월의 둘째주가 찾아왔다. 어머니의 날. 자신을 낳아주신 어머니에게 감사를 하며, 카네이션이나 장신구등을 선물해주는 날이지만 이 날이 되면 나는 언제나 생각한다. 어머니가 이 선물을 받고 기뻐해주실까하고.
응? 당연한 고민인게 아니냐고. 뭐, 그렇지. 이 고민은 나말고 대부분이 하는 고민일터다. 하지만 말이지..
나는 어머니가 내가 준 선물을 받았을 때도 기뻐하는지 안 하는지 알 수가 없단 말이다..
왜냐하면.. 선물을 받아줄 어머니는 예전에..
돌아가셨으니까.
>>+3까지 다음전개 적고 주사위-큰걸로 고르겠습니다.- (미리 말해두지만 얘 지금 315소속입니다.)
그리고 꽃하면 역시 같은 소속사의 마노리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미노리는 어른이니까 아무렇지 않게 티 안내면서 꽃을 추천해 주고, 또한 미노리도 속으로는 엄마 또는 아빠와 같았던 숙부를 생각하는...그런... 더블 주인공 형태의 나 뭐래는 거죠?
/사실 창댓은 처음이라....
으음, 우리 집에서 와타나베씨 가게까지 조금 멀긴 멀군.
토우마 "실례합니다."
린 "아, 어서오세요. 손님 무엇을 찾..."
토우마 "에.. 너는 분명히 346프로의 시부야?"
린 "그 쪽은 분명히 315프로의 오니가시.."
토우마 "내 이름은 토우마다!! 아마가세 토우마!!"
미노리 "어라, 토우마씨?"
토우마 "아, 와타나베씨. 꽃을 사러 왔는데."
린 "무슨 꽃.. 아아, 카네이션인가?"
토우마 "그거랑 흰국화도 같이 부탁하지."
린 "알겠어. 잠시만 기다려줘."
토우마 "그나저나 왜 시부야가 여기 있는거지?"
유미 "저랑 린짱. 미노리씨가 일손이 부족하다고 도와주러 온 거에요. 이리저리 친분이 있거든요."
토우마 "아이돌을 3명이나 만날 수 있는 꽃집이라니.. 대단하군."
미노리 "전반기 아이돌 어워드 top10에 든 토우마군이 그렇게 말해도."
토우마 "응원해준 팬과 동료들 덕분이지. 그리고 1등을 못 했다고."
유미 "토우마군이 4등이었나?"
토우마 "아아, 아마미랑 히다카, 카미이즈미에게 밀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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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하루카, 히다카 아이, 아마가세 토우마, 카미이즈미 레온, 토토키 아이리, 호시이 미키, 토코지 레이카, 아키즈키 료, 키사라기 치하야, 타카가키 카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