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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장난을 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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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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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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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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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쇼타 용사와 용인 타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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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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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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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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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검은 고양이 페로~♬" 페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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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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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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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에..?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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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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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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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조회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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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렌 "야! 옥상으로 따라와!" 마유 "못 따라올 줄 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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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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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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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당신을 위한 낮의 녹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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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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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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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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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니나 「카오루짱! 몰래카메라의 기분이 되는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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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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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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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시로의 기묘한 아이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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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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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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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만약에, 당신의 과거가 다 밝혀지면, 어떻게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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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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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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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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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 아이돌 전대-! 남코 렌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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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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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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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자와 남자와, 그리고 다른 한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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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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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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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모카와 기이한 앵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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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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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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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어제 좀비 영화를 봤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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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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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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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dol f@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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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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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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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여긴...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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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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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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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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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요새 성전환 병이 도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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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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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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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판타지 세계에서 모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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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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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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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무대밖의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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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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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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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이건 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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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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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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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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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46에는 신입 아이돌들을 핥는 문화가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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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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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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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타 사무소로 파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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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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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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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 중에 늑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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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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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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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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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이나"나는!!" p"작곡 부문에 이력서를 제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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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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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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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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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전직) 용사 P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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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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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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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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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뭐라고?! 노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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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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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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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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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레이나님은 악당이 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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媛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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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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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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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릴레이]신데렐라 걸즈 - 얀데레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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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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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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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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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서부전선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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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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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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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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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후미카 [수집하던 프로듀서의 >>+3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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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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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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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조회 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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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프로듀서가 우리 사무소에서 제일 예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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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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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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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
조회 1066 |
추천: 0 |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케P 「예 상당히 중요한 일이기에... 같은 프로듀서이시기도 하고 프로듀서란 직업을 추천해 주셨기도 하고 인기가
많으셨기도 하고...」
아카P 「내가 인기가 많았긴. 그보다 시마무라 우즈키 였나? 그아이 상대로 갑자기 왜 그런 생각이 든거야?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
타케P 「예. 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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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키 「프로듀서씨! 안녕하세요!」
타케P 「안녕하십니까 시마무라씨. 오늘은 오후부터 일정이 있으셨던것 같은데 일찍 오셨군요」
우즈키 「예! 혹시 프로듀서씨 오늘 무슨날인지 아시나요?」
타케P 「오늘인가요? 글쎄요...」
우즈키 「발렌타인 데이예요! 여기 초콜릿이요!」
타케P 「아 감사합니다. 지금 열어봐도 되겠습니까?」
우즈키 「예! 지금 드셔주세요!」
타케P 「혹시 직접 만드신 건가요? (하트모양 이군요.)」
우즈키 「예! 새벽부터 힘냈습니다!」
타케P 「감사합니다. 그보다 가게에서 사셔서 이따 현장에서 주셨어도 괜찮으셨을텐데」
우즈키 「가장 먼저 드리고 싶어서요... 직접 만든걸 드리고 싶기도 했고요...」 /////
타케P 「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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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아카P 「글쎄... 그정도는 친분의 표시 아닐까? 나도 우리 아이돌들한테 발렌타인데이때 수제초콜릿 많이 받기도 했고.」
타케P 「생각해보니 오후에 다른분들에게도 다 받았었군요.」
아카P 「그래. 그정도는 친분의 표시로 볼 수 있다고 봐야지. 그정도로 저런 생각을 하진 않았을테고 또 무슨 일이
있었어?」
타케P 「예 또 다른 일은...」
+3 또 다른 달달한 겪은 일
* 이런 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정 부위가 닿아서 곤란하다는 발판
타케P 「음? 이건... 도시락 이군요. 그리고 셔츠랑 정장..」
타케P 「누가 이렇게... 아 편지가」
타케P 「시마무라씨군요.」
타케P 「그보다 오늘 시마무라씨는 오전에 일정이 끝나셨을텐데 지금까지 계셨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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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P 「란 일이 있었습니다.」
아카P 「흠..... 글쎄... 나도 거의 매일이 야근이지만 야요이가 옷을 세탁해준다거나 하루카가 도시락을 싸다준다거나
아즈사씨가 다림질 해준다거나 하거든... 그정도면 아이돌과 친해졌다는 정도의 일이지 않을까?」
타케P 「과연 그렇군요. 아 그리고 이러한 일도 있었습니다.」
+3 있었던 일
*저건 어떻게 내용 쓰기 힘드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