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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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나"야생의 프로듀서 씨에요!" 신"오? 인마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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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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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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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위대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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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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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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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우치P "아...아바타 소개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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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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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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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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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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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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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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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아스카에게 본격적인 몰카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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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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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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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단순한 단편집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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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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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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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토키코 "뭐야, 돼지!" 타쿠미 "우릴 왜 부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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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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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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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46프로덕션의 새로운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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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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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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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Viaggi regolari da Genova e Napoli Repri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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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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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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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미라이가 탕수육에 소스를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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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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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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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프로듀서가 동거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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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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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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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CINDERELLA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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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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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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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1에게 >>3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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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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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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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터리 시뮬레이터 게임]VR게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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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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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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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로코 「앗…!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해 컨버스를 나누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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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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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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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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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카내:[드디어 때가 왓습니다....(고고고)] 미오.아이코:[끄덕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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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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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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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가슴이 딥따 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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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輕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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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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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전면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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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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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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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바보같은 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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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i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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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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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건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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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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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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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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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신인 프로듀서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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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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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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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신데마스]살아남아라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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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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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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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5 하게 되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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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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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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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티나 "인랑게임이나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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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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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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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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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DEFCON에 등장할 P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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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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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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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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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곳은 건물이 주인공인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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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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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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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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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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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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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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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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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The Re@nim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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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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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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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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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달빛어린 고개에서...” 미즈키 “마지막 나누어 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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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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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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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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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765 시어터 오디션?"
|
7272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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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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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
조회 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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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로코 「흠흠」
로코 「이번에는 어떤 아트를………」
로코 「… 응?」 쫑긋
밀리P 「그러니까 글쎄 로코는──」
안나 「로코라면 분명──」
로코 「!!」
로코 「프,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한 컨버스를…!」 살금
로코 「어떤 컨텐츠에 대한 토크인 걸까……?」 두근두근
밀리P 「아니 글쎄! 로코는 빈유라니까!」
안나 「아니야! 로코는 알찬 가슴이야!」
로코 「」
밀리P 「로코는 롤리타계 아이돌로 키워야 해!!」
안나 「진짜 하나도, 쥐뿔도 모르네! 로코는 그 펑퍼짐한 옷 안에 숨겨진 몸매가 포인트인 아이돌이거든!?」
안나 「수영복 차림 못 봤죠~? 로코 완전 알가슴이거든~?」
로코 (이게 뭔)
다음 상황: >>+3
로코 「앗……!」
밀리P 「!!」
안나 「!!」
로코 (가장 들키고 싶지 않은 타이밍에 들켰다…!)
안나 「좋아, 마침 잘 왔어!」
안나 「똑똑히 보라구, 프로듀서!! 로코는 미유니까!」
밀리P 「웃기지 마라!」
로코 「하지 말아요! 스탑! 익스포즈 노 땡큐!!」 버둥버둥
다음 상황: >>+3
탄력과 모양 모두 좋았다.
안나 「얌전히 있어!」
밀리P 「로코…! 빈유가 맞다는 걸!」
안나 「아니라는 걸 증명해주지 않으면, 그 동안 만들어 모아놓은 로코아트를 모조리 군고구마용 땔감으로 써먹을 거야!」
로코 「──」
밀리P 「잘 보시지, 이 이중인격녀야! 로코는 작고 아담한 롤리타 아이돌이니까!!」
안나 「입 다물어, 인성파탄자야! 로코는 평균 이상가는 알찬 아이돌이거든!!」
로코 (로코 입장으론 둘 다 트래시갈비쥐인데요)
밀리P 「버, 벗겨서 확인해주마…!」
안나 「아, 안나도 벗길 거야…!」
로코 「프, 플리즈 스토오옵……」
벌컥!!
치즈루 「당장 그 아이에게서 손 떼!」
밀리P 「큭…! 로코's 마마!」
안나 「으윽」
로코 「치, 치즈루우우…!」 울먹
치즈루 「>>+3」
로코 「치, 치즈루…… 헬프해줘서 땡큐에──」
치즈루 「코로의 진짜 매력은 가슴이 아니라 엉덩이어요!」
로코 「」
안나 「확실히…… 사각이었어」
치즈루 「아트에 집중하는 코로의 무방비스럽게 살랑거리는 엉덩이… 사랑스럽기 그지 없지요!」
로코 「자, 자, 잠깐만!? 그래서 항상 로코의 백에서 사일런트하게 룩하고 있었던 건가요!?」
치즈루 「아트에 집중하면 정말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는지, 사~알짝 치마를 들춰놔도 모른답니다」
치즈루 「로코팬티 킁카킁카」
로코 「야 이 고로케야!!」
다음 상황: >>+3
밀리P 「로코조와」
치즈루 「코로쨩 오시리 우마이 ^q^」
로코 「히, 히이이익…!!」
로코 (다들 눈이 돌아버렸어!)
로코 (이렇게 되면 어느 포퓰러한 영국 귀족 패밀리의 파이널 플롯, 런 어웨이밖에 없는 거예요!)
슬쩍…
후다닥!
밀리P 「!! 로코가!」
안나 「멈춰! 로코 가슴도 엉덩이도, 안나 거야!!」
치즈루 「뻐버뻐ㅃ뻐뻡뻐」
***
로코 「허억, 허억…!」
로코 「왜 매번 로코의 창댓은 도주극이 되는 건가요……」
??? 「로, 코…」
로코 「히익!?」
다음 상황: >>+3
로코 「유, 유리코!」
로코 (다행이다! 유리코라면 믿을 수 있어!)
스슥…
끼익
밀리P 「어딜 갔지…? 로코가 빈유라는 걸 증명해야 하는데!!」 울컥
안나 「아 글쎄 알차다니까!」
치즈루 「우리 로코 복실이 말랑말랑 뒷태…」
***
로코 「고, 고마워요… 유리코……」
로코 「다들 이상해져버렸어… 」
유리코 「………」
덜컹!
로코 「… 어?」
로코 (문을 왜 잠그는…)
유리코 「…… 여우 같은 기집애」
유리코 「그 몸뚱이로 안나랑 프로듀서 씨를 유혹했다 이거지…?」 째릿
로코 (oh no! 유리코도 이상해졌어!?)
다음 상황: >>+3
로코의 허니는 유리코예요! 유리코를 러브하는 제가 다른 사람을 유혹하는 일은 임파서블이에요!
치즈루 "그 말"
안나 "사실...이야?"
P "로코?"
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