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don't talk anymore』 > 창작댓글 게시판

10-10, 2018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7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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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1: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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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3(1-100)
얍
pm 01:34:79
얍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47(1-100)
호이
pm 01:34:39
호이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이 다음부터는 속도 조절 좀 하겠습니다(3표 전환)
앵커 달리는 속도가 갑자기 빨라졌엉...
pm 01:35:7
@이 다음부터는 속도 조절 좀 하겠습니다(3표 전환) 앵커 달리는 속도가 갑자기 빨라졌엉...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여긴...」

「346 프로덕션의 비밀 문의 위치야. 관계자만 알고 있는거라구. 내 말 알아듣겠어?」

「아, 예.」

「카나데의 방은... 뭐, 됐나. 알아서 잘 찾아보도록 해. 더 이상은 내 친구를 울리지 말고.」

「예. 감사합니다, 죠가사키 씨.」

나에게 과분할 정도로 말이야.

1~50 카나데
51~100 시키

3표
pm 01:37:89
「여긴...」「346 프로덕션의 비밀 문의 위치야. 관계자만 알고 있는거라구. 내 말 알아듣겠어?」「아, 예.」「카나데의 방은... 뭐, 됐나. 알아서 잘 찾아보도록 해. 더 이상은 내 친구를 울리지 말고.」「예. 감사합니다, 죠가사키 씨.」 나에게 과분할 정도로 말이야. 1~50 카나데 51~100 시키 3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3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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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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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3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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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1: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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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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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2: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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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당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6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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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2: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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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아무래도 죠가사키 양은 나에게 엄청난 것을 가르쳐준 모양이다.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는, 346 프로덕션의 여자 기숙사로 통하는 길이라니...

「이런걸 가르쳐주면 악용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데...」

「...어라, 내 귀가 잘못된걸까. 내 방에 남자가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아, 카나데가 돌아온 모양이다.

1~50 재빠르게 둘만의 공간으로 만든다
51~100 재빠르게...어?

3표
pm 03:13:7
...아무래도 죠가사키 양은 나에게 엄청난 것을 가르쳐준 모양이다.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는, 346 프로덕션의 여자 기숙사로 통하는 길이라니... 「이런걸 가르쳐주면 악용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데...」「...어라, 내 귀가 잘못된걸까. 내 방에 남자가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아, 카나데가 돌아온 모양이다. 1~50 재빠르게 둘만의 공간으로 만든다 51~100 재빠르게...어? 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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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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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3: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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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8.*.*)
77(1-100)
으...... 츠무야... 이시키는 글렀다... 구원받을수없어
pm 03:25:63
으...... 츠무야... 이시키는 글렀다... 구원받을수없어
StarTe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
9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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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3: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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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그럼 미리 계획했던대로 카나데의 손목을 잡아끌어서 둘만의 시간을 만들면 되겠지.
그러니까 지금 필요한건 스피드- 어라?

1~50 슈코
51~100 프레

2표
pm 06:10:72
그럼 미리 계획했던대로 카나데의 손목을 잡아끌어서 둘만의 시간을 만들면 되겠지. 그러니까 지금 필요한건 스피드- 어라? 1~50 슈코 51~100 프레 2표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56(1-100)
누가 오든....
pm 06:20:33
누가 오든....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44(1-100)
얍
pm 06:21:30
얍
StarTe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7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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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6: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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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어라-? 카나데쨩의 남자친구? 아, 혹시 상견례?! 와오! 카나데쨩, 무조건 행복해야해!」

「아, 아니야! 그런거 아니라구, 프레데리카!」

좀처럼 그녀 자신의 분위기를 잃지 않는 카나데가, 완전히 얼굴이 붉어진 채로 아름다운 금발을 가진 소녀에게 이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뭐, 설명한다고 해도 그리 쉽게 납득하진 않을 것 같지만.

「정말, 알고 있다구, 카나데쨩- 그러니까 행복해야 해?」

...설명, 전혀 필요없는거 아니야?

+3
pm 06:40:31
「어라-? 카나데쨩의 남자친구? 아, 혹시 상견례?! 와오! 카나데쨩, 무조건 행복해야해!」「아, 아니야! 그런거 아니라구, 프레데리카!」 좀처럼 그녀 자신의 분위기를 잃지 않는 카나데가, 완전히 얼굴이 붉어진 채로 아름다운 금발을 가진 소녀에게 이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뭐, 설명한다고 해도 그리 쉽게 납득하진 않을 것 같지만. 「정말, 알고 있다구, 카나데쨩- 그러니까 행복해야 해?」 ...설명, 전혀 필요없는거 아니야? +3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발판
pm 06:41:20
발판
StarTe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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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6: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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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5.*.*)
확김에 카나데를 공주님 안기를 하고 도망치자 도움은 시키랑 미카가 해준다.
pm 06:54:11
확김에 카나데를 공주님 안기를 하고 도망치자 도움은 시키랑 미카가 해준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그보다 당신, 왜 여기에 있는거야? 난 당신 얼굴 보고 싶지 않으니 나가줬으면 좋겠는데?」

「냐하하- 그건 안 돼, 카나데쨩.」

빙글빙글 미소를 지으며 말하는 목소리.
이 목소리는-

「시키!」

「카나데쨩은, 무조건 그 녀석이랑 대화해야만 해.」

「싫다면?」

「그럼 시키쨩이 저 녀석이랑 사귀어버릴거야-」

어?

1~50 뭔 소리야
51~100 그건 안 돼

2표

@앵커 약간 수정.
pm 07:14:65
「그보다 당신, 왜 여기에 있는거야? 난 당신 얼굴 보고 싶지 않으니 나가줬으면 좋겠는데?」「냐하하- 그건 안 돼, 카나데쨩.」 빙글빙글 미소를 지으며 말하는 목소리. 이 목소리는- 「시키!」「카나데쨩은, 무조건 그 녀석이랑 대화해야만 해.」「싫다면?」「그럼 시키쨩이 저 녀석이랑 사귀어버릴거야-」 어? 1~50 뭔 소리야 51~100 그건 안 돼 2표 @앵커 약간 수정.
StarTe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7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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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7: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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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5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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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7: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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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무, 무슨 소리야! 왜 갑자기 그런 말이 나오는건데!」

「냐하하- 나 아니어도 저 녀석을 노리는 여자는 많아, 카나데쨩. 그러니까 카나데쨩이 싫다면 내가 먼저 선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

1~50 ...알아서 하지그래?
51~100 안 돼!

2표
pm 07:49:57
「무, 무슨 소리야! 왜 갑자기 그런 말이 나오는건데!」「냐하하- 나 아니어도 저 녀석을 노리는 여자는 많아, 카나데쨩. 그러니까 카나데쨩이 싫다면 내가 먼저 선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 1~50 ...알아서 하지그래? 51~100 안 돼! 2표
StarTe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
8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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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7: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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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37(1-100)
얍
pm 08:01:12
얍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5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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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9: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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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2018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그건 안 돼.」

이치노세 양의 말에 단호하게 고개를 가로젓고 두 팔을 벌려 나를 보호하는 듯한 자세가 된 카나데.
아아, 카나데는 아직 나를...

「역시 그런거구나, 카나데쨩? 역시 아직 잊지 못하고 있는거지?」

「...응, 맞아. 그 날은 나도 좀 열이 받아있었고, 지금도 후회하고 있어.」

후회하고 있다니...
나와 헤어졌던걸 후회하고 있다는거야?

「그러니까, 당신은 최저의 남자지만 다시 한 번 사귀고 싶어. 그래도 될까?」

「카나데, 나는-」

「거절은 거절할거야.」

내가 손 쓸 새도 없이 카나데의 얼굴이 가까워졌고, 레몬사탕의 맛이 깊게 내 입 안을 헤집는다.

+3
am 12:26:15
「...그건 안 돼.」 이치노세 양의 말에 단호하게 고개를 가로젓고 두 팔을 벌려 나를 보호하는 듯한 자세가 된 카나데. 아아, 카나데는 아직 나를... 「역시 그런거구나, 카나데쨩? 역시 아직 잊지 못하고 있는거지?」「...응, 맞아. 그 날은 나도 좀 열이 받아있었고, 지금도 후회하고 있어.」 후회하고 있다니... 나와 헤어졌던걸 후회하고 있다는거야? 「그러니까, 당신은 최저의 남자지만 다시 한 번 사귀고 싶어. 그래도 될까?」「카나데, 나는-」「거절은 거절할거야.」 내가 손 쓸 새도 없이 카나데의 얼굴이 가까워졌고, 레몬사탕의 맛이 깊게 내 입 안을 헤집는다. +3
StarTe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대답의 키스를 해 줘야겠지
am 12:29:37
대답의 키스를 해 줘야겠지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발판
am 12:30:73
발판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혀를 섞는다. 그런데 이치노세양이 이상하게 조용하다.
am 12:38:39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혀를 섞는다. 그런데 이치노세양이 이상하게 조용하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카나데는 괜히 키스마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야.
진심을 다해서 키스를 하면, 키스를 당하는 쪽은 뇌가 녹아버릴 정도로 엄청난 행복감에 젖어버린다.
그래, 마치 자신의 몸이 카나데의 것이 된 것처럼 기분 좋은 쪽으로 조종당해버린다고 해야하나.

「...」

그런데, 그런 행복한 행위를 하고 있는 우리 두 사람을 이치노세 양이 아무 말도 없이 쳐다보고 있다.
...무언가 불길한데.

1~50 호오, 키스 꽤 잘 하네.
51~100 뭐야, 겉핥기 키스잖아.

2표
am 12:45:1
카나데는 괜히 키스마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야. 진심을 다해서 키스를 하면, 키스를 당하는 쪽은 뇌가 녹아버릴 정도로 엄청난 행복감에 젖어버린다. 그래, 마치 자신의 몸이 카나데의 것이 된 것처럼 기분 좋은 쪽으로 조종당해버린다고 해야하나. 「...」 그런데, 그런 행복한 행위를 하고 있는 우리 두 사람을 이치노세 양이 아무 말도 없이 쳐다보고 있다. ...무언가 불길한데. 1~50 호오, 키스 꽤 잘 하네. 51~100 뭐야, 겉핥기 키스잖아. 2표
StarTe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3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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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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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00(1-100)
얍
am 01:06:53
얍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가속
am 01:07:76
가속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뭐야, 겉핥기 키스잖아.」

「...뭐라고, 시키?」

이치노세 양의 말에 입술을 떼고 차가운 눈으로 그녀를 쳐다보는 카나데.
눈빛이 정말로 무서워서, 정말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그야 그렇잖아? 지금 하는 키스, 진심을 다한 키스야?」

「...진심이야.」

「정말로?」

「...정말로.」

「카나데쨩, 시키쨩은 거짓말 안 좋아해?」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야, 이치노세 양은.

1~50 그저 사랑하기에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뿐.
51~100 대체 왜 시키가 난리인거야?

2표
am 01:13:75
「뭐야, 겉핥기 키스잖아.」「...뭐라고, 시키?」 이치노세 양의 말에 입술을 떼고 차가운 눈으로 그녀를 쳐다보는 카나데. 눈빛이 정말로 무서워서, 정말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그야 그렇잖아? 지금 하는 키스, 진심을 다한 키스야?」「...진심이야.」「정말로?」「...정말로.」「카나데쨩, 시키쨩은 거짓말 안 좋아해?」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야, 이치노세 양은. 1~50 그저 사랑하기에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뿐. 51~100 대체 왜 시키가 난리인거야? 2표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18(1-100)
얍
am 01:14:31
얍
StarTe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7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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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1: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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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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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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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그래, 나는 키스같은거 할 줄 몰라.」

아니, 그 나이대에 비해서 엄청 잘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해서, 이 사람이 기분 좋아질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어.」

「카나데, 나는-」

「그렇게 노력해서 얻은게 겨우 그런 키스야? 시키쨩이 더 잘할 것 같은걸-」

「그, 그런 말은 하지 마...! 내 노력을 부정하지 말라구!」

「저기, 카나데.」

1~50 뭐랄까, 신경쓰지 마.
51~100 그런 카나데가 좋아.

2표
pm 05:52:52
「그래, 나는 키스같은거 할 줄 몰라.」 아니, 그 나이대에 비해서 엄청 잘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해서, 이 사람이 기분 좋아질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어.」「카나데, 나는-」「그렇게 노력해서 얻은게 겨우 그런 키스야? 시키쨩이 더 잘할 것 같은걸-」「그, 그런 말은 하지 마...! 내 노력을 부정하지 말라구!」「저기, 카나데.」 1~50 뭐랄까, 신경쓰지 마. 51~100 그런 카나데가 좋아. 2표
StarTe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
5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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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6: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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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93(1-100)
얍
pm 06:35:38
얍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왜 그래? 역시 당신도 이런 나에게 환멸했어?」

「아니, 그럴리가 없잖아. 오히려 감동했으면 감동했어.」

「어...?」

나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에게 시선을 맞추는 카나데.
그래, 카나데와 사귄건 그녀가 아름다워서만은 아니야.

「나는 그런 카나데가 좋았던거야. 나를 위해서 못하는 것이라도 노력했던 카나데 말이야.」

「P씨...」

1~50 시키가 끼어듬
51~100 엔딩행기차

2표
pm 06:44:11
「왜 그래? 역시 당신도 이런 나에게 환멸했어?」「아니, 그럴리가 없잖아. 오히려 감동했으면 감동했어.」「어...?」 나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에게 시선을 맞추는 카나데. 그래, 카나데와 사귄건 그녀가 아름다워서만은 아니야. 「나는 그런 카나데가 좋았던거야. 나를 위해서 못하는 것이라도 노력했던 카나데 말이야.」「P씨...」 1~50 시키가 끼어듬 51~100 엔딩행기차 2표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42(1-100)
왜 주사위?!
pm 06:50:10
왜 주사위?!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8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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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7: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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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7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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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7: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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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츠묵아 이건 널 위한 거야...
pm 07:28:75
@츠묵아 이건 널 위한 거야...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나의 말에, 카나데는 진심을 다해 키스를 한다.
분명히 카나데는 키스마라는 말과는 다르게 키스를 잘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그래도 카나데는 카나데인걸.
잠깐 방황했었지만, 이제 확실히 알겠어.
나는 카나데를 사랑하고, 또 떨어질 수 없는 감정이 아직 남아있었던거야.

「...미안해, 카나데.」

「뭐가?」

「괜한 말을 해서, 나 때문에 기분 상해버려서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까.」

「괜찮아, p씨. 당신은 원래 그런 사람이었는걸.」

조금 돌아왔지만, 카나데도 이해해줘서 다행이야.

-End

@츠무기글은 집에 가서 작성하죠 뭐
pm 07:43:90
나의 말에, 카나데는 진심을 다해 키스를 한다. 분명히 카나데는 키스마라는 말과는 다르게 키스를 잘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그래도 카나데는 카나데인걸. 잠깐 방황했었지만, 이제 확실히 알겠어. 나는 카나데를 사랑하고, 또 떨어질 수 없는 감정이 아직 남아있었던거야. 「...미안해, 카나데.」「뭐가?」「괜한 말을 해서, 나 때문에 기분 상해버려서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까.」「괜찮아, p씨. 당신은 원래 그런 사람이었는걸.」 조금 돌아왔지만, 카나데도 이해해줘서 다행이야. -End @츠무기글은 집에 가서 작성하죠 뭐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
@수고하셨습니다
pm 07:45:74
@수고하셨습니다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
뭔가.... 최근 창댓판 전체적으로 연애가 꼬이는 일이 많은 거 같아.... 수고하셨습니다.
pm 08:31:21
뭔가.... 최근 창댓판 전체적으로 연애가 꼬이는 일이 많은 거 같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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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2, 2018 21:2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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