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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사생활 전담팀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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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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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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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듀서_만들기_UPDATE.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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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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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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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기억의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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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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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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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정체모를 섬, 그곳에서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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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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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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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 프로듀서는 안나와 게임 코드가 맞지 않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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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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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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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나 「……웨딩로코 못뽑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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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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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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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이 내 여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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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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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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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녕하세요,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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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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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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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나보고 용사가 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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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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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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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오늘은 치히로님의 생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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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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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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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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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앵커는 생명보다 중하다. +3이 +6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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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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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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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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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 : 죽은자의 소생 발동/ 아리스 : 싸이크론으로 무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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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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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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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호: 어째서 당신이 리더인거죠?. 우즈키: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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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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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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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시로의 기묘한 아이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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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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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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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부트=미시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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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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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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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합작] 밀리P 「거울세계의 아이돌 제군들이 재워달라는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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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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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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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상자를 벗어난 꽃」 하코자키 세리카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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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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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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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츠바사 「야한 얘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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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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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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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우메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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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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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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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심심하니 >>5 나 한 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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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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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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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밀리를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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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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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히비키. 너 파셀마우스였어?(해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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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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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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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하루카 「사무소의 모두와 추리게임 "타O라의 늑대"를 하게 됐다구요?!」 P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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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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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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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에바에 타라. 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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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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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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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 +2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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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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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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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츠다(아리사)가 백합노트를 주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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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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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으아아아 치하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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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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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엄마!아빠! 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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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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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덕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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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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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들이 병에 걸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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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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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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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투가 중단되서 응급실에 실려와놓고
사도는 계속 도시를 파괴하고 있다고요?
마.마유 씨는 어디에 있죠?
상태는 어떤가요?
코토리: 그녀는 +1~+2야
하얀 가운을 입고 피로해보이는 얼굴을 한 채로 코토리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사치코는 병상에 누운 마유를 보고 눈물 짓는다
사치코 : 어째서 저 같은 것을.....감싸려고.....
치히로 : 깨우지마. 지금은 안정이 필요해
보고만 있어주렴
사치코가 조용히 눈물 짓는동안 마유는 잠들어 있었다...
그런 마유 곁에서 사치코는 계속 서있을뿐이였다
치히로 : 후......다들 고생했어
그래도 아주 소득이 없지 않았어. 저 둘이 싸운 전투데이터와 기존의 스캔해서 알아본 데이터를 합하면
어느 정도 대응방안이 있을 거 같아
미사키 : 제가 보기엔 우리의 에바 기체로 정면 대결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레이저의 파괴력도 강하고 근접전으로 가도 분신들때문에 수가 밀려버려요
치히로 : 답은 역시 원거리 타격인가....
그들의 장갑을 알아보기 위해서 실전 데이터가 필요했던 거지요
우리가 가진 무기 중에서 저 녀석을 해치울만한 원거리 무기는........+2군
누가 여기에 낙서 서류랑 바꿔넣은 거야?
코토리 : 힉.........
치히로 : 아무튼.....제대로 된 서류로 교체해서 보건데...
그 무기는 +3까지 자유앵커중에서 그럴듯한거야
(차르 봄바)
엄청난 방사능이 방출되겠지만 에바는 거기에 대한 저항력이 잇으니 걱정하지마
하지만...규모가 엄청난 무기라서 에바 한 대가 그걸 가지고 투척해야하고
나머지 한 대는 그것을 보호해야해
이른바 고기방패 역할을 해야하는 거지......
사치코: 힉?. 무...무리에요!
그런거......
치히로 : (무시하며) 사치코의 기체는 별로 손상이 없으니까 운반 역할은 니가 맡도록해
하지만 마유의 기체는 레이저를 맞았기 때문에 수리를 끝내지 못했어
따라서 이동도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방패역할은 마유가 맡을거야
사치코 : +2!
급한 치료는 오늘 저녁으로 끝낸다
저녁 후에 내일 아침에 작전 개시.
내일 아침까지 재활과 약물 치료를 마치고 투입한다
어차피 두들겨 맞는 일이고 조종은 그다지 필요 없어. 거기까지 날아가기만 하면 되니까
사치코 : 제가 묻는 것은 그것이 아니에요!
수술이 끝난지 얼마나 됬다고 마유 씨를 그런 위험한 일에?
게다가 얻어맞는 역할이라니......마유 씨가 죽을 수도 있어요!
치히로 : ..........+2
치히로 : 못 하겠지?. 사실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야
우리라도 대신 하고 싶어,.
하지만 에바를 조종할 수 있는 건 너희들뿐....그리고 인류의 운명이 걸린 일이야
물론 마유는 죽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
너희가 실패하면 우리도 죽음을 맞이하는 거니까 필사적으로 하고 있어
총알받이에 나가라는 건 너무나 가혹한 일이지만 애초에 마유의 에바는 전투도 불가능한 상태야
아무리 초보라도 빠른 스피드로 급습하거나 도주하는 것은 너의 기체나 가능한 일이지
사치코 : 치히로 씨.........우우.......욱.....욱....욱
치히로 : 뚝!. 도망치면 안돼!. 믈론......너에게 이 임무를 강요할 수는 없어
하지만 그대로 우리 모두 죽을뿐.....
나의 지위로 명령하는 거야. 나가서 싸워......!
니가 이 명령을 회피할 방법은 에바를 포기하고 민간인이 되는 거야
........너는 도망칠거니?
..........마유를 버리고서?.
사치코 : ............+2
에바를 그만두겠다는 거야?
사치코 : ...........
1. 네
2. 아니요
를 모집한다
니가 여기에 있을거라면 명령을 들어야해......
사치코 : ...........(죽은 눈)
----다음 날
마유는 슈트를 입은 채로 사치코 옆에 서있다.
멀쩡해보이는 모습이다
사치코 : 저기......괜찮은건가요?
마유 : +1
(웃는얼굴)
마유 : 다량의 강화제와 통증을 느끼지 않게 하는 약을 투입했어요
내일 하루라면 거뜬히 움직일 수 있을거에요
괜찮아요. 내일만 움직이고 다음에는 착실히 재활 소속을 밞아나갈테니
걱정 없어요
사치코 : 어쩨서......어쩨서?
그렇게까지 싸우는 겁니까?
마유 : ............
사치코 : 그렇게 프로듀서가 좋아요?
이해할 수 없어요!
마유 : ........확실히 프로듀서님은 좋아하지만... 단순히 프로듀서님만을 좋아하는 거라면
이렇게까지는 하지 않았을거에요
몇번 목숨을 던질 각오로 한 적도 많고 그때마다 프로듀서님을 떠올리면서 했는데
반복되다보니 아무 감정도 느끼지 않게 되어버렸는 걸요...
저........그러고 보니......이상하네요
무엇을 위해서 싸우는 걸까요?
사치코 : ............
마유 : ......이제 처음에는 자각하던 싸우는 이유도 잘 모르겠고.,,,.
그냥......이거 말고 저한테는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에바를 타서 싸운다는 거 말고는....
사치코 : 마유 씨........
마유 : ......이렇게 떠들어봣자 소용 없잖아요?. 출발합시다
사치코 : ...........
치히로 : 다들 잘 들어줘
마유는 가서 사도의 주의를 끌어. 사도의 공격을 잠시나마 버틸 수 있게 베리어를 쳐서 지원할게
사치코는 그 사이에 우리가 준 무기를 사도에게 투척한다
그럼 끝나
마유 : 얼마나 버틸 수 잇죠?
치히로 : ............
코토리 : 5~10초. 길어야 15초겠지
10초만 지나도 장갑에 구멍이 뚫리기 시작할거야
사치코 : ...........
마유 :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아도 되요
사치코 : ...........
마유 : 제가 지켜줄테니까
목숨이 다하더라도
사치코 : ......!
그리고 작전 시작........
결과는.........+1~+5까지 자유앵커
사치코 : 우.........
미사키 : 에바와 조종사 모두 심각한 부상이에요
코토리 : 구급반을!
치히로 : 사도는.........격파된건가?
미사키 : 어느쪽이던 실패면 저희는 끝장난거에요
게임 오버라구요
치히로 : 그렇네......
마유와 사치코가 구급반에 실려갈쯔음 .....사도는
1. 완파되었다!
시리즈는 계속된다
2. 게임 오버. 부활햇다!
사도는 무다무다로 공격을 계속한다!
마유 : 이제 눈을 떳군요. 사치코 짱....
마유가 꽃을 든 채로 서있다
마유 : 언제 눈을 깨나 마유는 두근거리면서 기다렸다구요?
너무 오래 걸리나 싶어서요
후훗......
사치코 : 우......면목 없네요. 마유 씨
마유 : 피차일반이죠
사치코 : 헤헷...그렇네요
마유 : 후후후훗.......
사치코 : 그런데 입원해있는 동안 기억이 싹 날라간 거 같아요.....
작전을 수행할때 어떤 일들이 있엇지요?
이것저것이 있던거 같던데.......
마유; +1~+4
+1까지만 더 받고 괜찬은 거 없으면 그냥 다음 스토리 진행하겠습니다
에바의 손실상태가 심각하지만 결과만 보면 운이 좋았다
마유 : 그럼요....
"마유 씨......에게 손대미자!"
라면서 쓰러진 저를 구하려고 한 사치코 짱은 멋졋다구요
사치코 : 아하하......그런가요.
마유: ........고마워요.
사치코 : .............
마유 씨가 웃는 것은 처음 보는듯 했다.
언제나 차가운 얼굴을 하고 다닌 그녀에게도 이런 면모가 잇었던 건가.......
마유 : 사치코 짱. 얼굴이 빨개요. 어디 아픈가요?
사치코 : 아니..아니에욧!.
부끄러움을 감추려 사치코는 크게 소리친다
마유 : 후후훗......
-----모니터실
P: 사도 격파. 수고했다. 치히로의 작전은 훌륭했어
거기에 대해서 포상이 갈것이다
치히로 : 감사합니다. 하지만 포상보다도......궁금한 게 있습니다
P: 뭐지?
치히로 : +3까지 앵커중 가장 큰 주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