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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치노세 시키(♂) 「오늘도 좋은 냄새가 나네, 너는♪」 니노미야 아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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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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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로코(♂) 「마마」 치즈루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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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뭣!? 앵커가 시키는 일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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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아스카에게 본격적인 몰카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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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로코 「앗…!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해 컨버스를 나누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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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5 하게 되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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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감기 때문에 며칠 간 쉬다 왔더니, 시어터가 묘하게 바뀌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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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카베 미즈키 「스오우 씨. 팬케이크를 만듭시다」 스오우 모모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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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스가 미라이 「아침에 일어났더니 >>5 능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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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아이돌들에게 동물의 특성이 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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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니노미야 아스카 「…… 작은 편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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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나오 유리코 「프로듀서 씨가 사실은 >>5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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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마미 하루토(♂) 「앗, 토우코쨩!」 아마가세 토우코(♀) 「윽…… 765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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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이하마 아유무 「요새 복근이 슬쩍 갈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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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난죠 히카루 「어째서 키가 크지 않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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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만약에 >>5 가 >>2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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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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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모세 리오 「어라이브는 섹시 유닛으로!」 밀리P 「아직 포기 안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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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5 가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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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히카루(남장) 「안녕, 레이나!」 레이나 「누,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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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눈을 떴더니 미야가 무릎배게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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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치잇, 눈에 거슬리는 765 찌끄러기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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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야오 미야 「제 SSR이 나와서 기쁜걸요~……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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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츠바사 「야한 얘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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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오토메스톰의 섹시 담당,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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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시즈카 「저를 우동마인이니, 우동이 없으면 죽는 여자 라느니 하는 말은 부당하다고 봐요」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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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키노시타 히나타와 처음보는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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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라이시 츠무기 「저를 바보로 아시는 건가요? 설마 제가 >>5 도 못 할 거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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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10년 뒤의 나를 불러오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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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컥!!
세리카 「꺅!?…… 프, 프로듀서 씨?」
밀리P 「세리카!! 오늘도 귀엽구나헉헉후」
밀리P 「으므으음! 세리카 볼살 말캉말캉아기피부분유냄새핥짝핥짝」
세리카 「아하핫! 간지러워요…! 프로듀서 씨, 꼭 쥬니올이 된 것 같아…?」
밀리P 「후오오호혹세리카쬭죠ㅛ쪽쪾」
다음 상황: >>+3
밀리P 「부힉부히힛」 쬭쪼로족
세리카 「그만…… 프로듀서 씨, 이제 그만해주세요~…」
밀리P 「결혼해줘세리카아아뺨찹쌀떡같아아보들쫄깃」 헥헥
세리카 「그만하라고 ●●」
밀리P 「」
세리카 「후우……」
밀리P 「세, 세리카… 그건 조금……」
세리카 「아앙? 당연히 '그거' 모양 초콜릿이지 ●●야」
밀리P 「연기 나는데요……」
세리카 「… 야. 너 올해로 몇 살이냐?」
밀리P 「스물… 일곱…」
세리카 「난 몇 살이냐?」
밀리P 「………」
세리카 「내가 지금 폰 꺼내면 너가 깜에 갈까요~? 안 갈까요~?」
밀리P 「……… 갑니다」
세리카 「거기에 우리집 빽 좀 더해주면 너가 거기서 나올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밀리P 「──」
세리카 「>>+3」
세리카 「한 가지. 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줄까?」
밀리P 「그게 뭐…」
세리카 「내 애완용 개가 된다면 목숨만은 부지하게 해줄게」 히죽
밀리P 「──」
세리카 「평생 독방에서 썩을 건지, 아니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버려서라도 살아 남을건지」
세리카 「…… 선택해주세요! 프로듀서 씨♪」
밀리P 「──」
다음 상황: >>+3
짝수면 허나 거절한다
밀리P (애완견 같은 소리 하네! 건방지게 못하는 말이 없잖아!?)
세리카 「~♪」 생글생글
밀리P (재력이 엄청나다 해봐야, 너네 집안이 대단한 거지… 네가 대단한 게 아니거든!?)
밀리P (이렇게 된 이상 널 인질로 잡아 투쟁을)
세리카 「답을 좀처럼 못 정하시는 것 같네요~? 항시 숨어서 절 보호 중인 SP분들께 조언을 구해볼까요?」
보디가드A 「……」 우락
보디가드B 「……」 부락
밀리P 「왈왈헥헥」
~~~~
~~~
~~
~
세리카 「자, 물어와!」 휙
쥬니올 「컹, 컹!」
세리카 「옳지. 와~ 잘 했어, 쥬니올!」
밀리P 「………」
밀리P (놀아주지조차 않는 건가… 집도 그냥 가정집에서나 쓸 싸구려 목재 개집…… 쥬니올 자식 집은 어지간한 주택보다 넓은데…)
세리카 「다음은…」
세리카 「밀리P!」
밀리P 「!! 멍멍!」
세리카 「>>+3」
밀리P 「월! 월!」
밀리P (그래, 어차피 개로 살게 된 거, 관심만이라도 주)
세리카 「넌 팔렸으니까 새 집에 갈 준비를 하도록 하렴」
밀리P 「…… 뭐?」
세리카 「사람말 하지 말랬지♡」 삑
밀리P 「아갸"갸"갹갸」 전기충격목줄
세리카 「새 주인님 말 잘 듣고, 알겠지?」
밀리P 「꺄윽, 깨흥」
밀리P (그, 그게 무슨 소리야…… 개 취급을 받더라도, 적어도 세리카 곁에 있을 순 있는 줄 알았는데…)
밀리P (팔려나가다니… 이런 취급이란 말인가…)
***
밀리P 「……」 터덜터덜…
하코자키가 고용인 「자. 이쪽이다」
밀리P 「………」
밀리P (…!? 저, 저 애는)
메구미 「아」
밀리P (메구미가 내 새 주인!?)
메구미 「>>+3」
밀리P 「머, 멍…」
메구미 「에이, 참…! 나한테까지 안 그래도 된다구!」
메구미 「갑자기 사라져선, 느닷없이 세리카네서 강아지 행세를 하고 있다길래 얼마나 놀랐는데…」
밀리P 「… 미, 미안해」
메구미 「하여튼 이젠 안심해도 괜찮아…」
밀리P 「…… 윽, 크흡…!」 울컥
밀리P (메구미는 천사였어…!!)
메구미 「>>+3」
이젠 프로듀서는 내꺼니까
하이라이트 오프
밀리P 「어……?」
메구미 「벼, 별 거 아냐! 법적으로 확실하게 프로듀서가 더는 세리카랑 관련이 없다고 증거를 남겨놔야 하니까!」
밀리P 「그런 거구나…! 여기」 끄적끄적
메구미 「…… 후」 희번득
밀리P (응?)
밀리P 「다, 다 했어」
메구미 「아…! 그, 그래」 주섬주섬
메구미 「… 후후」
밀리P (뭔가 석연찮은 듯한…)
메구미 「>>+3」
밀리P 「갑자기 그건 왜… 그야, 그랬었지」
메구미 「… 일을 너무 오래 쉬어서일까. 둔해진 것 같네」
밀리P 「………」
밀리P 「… 으, 응?」
메구미 「싸인을 할 때엔 잘 읽어보고서 해야지…?」 히죽히죽
【노예계약서】
밀리P 「」
메구미 「자, 갈까?」
메구미 「나의… 노예 씨」
밀리P 「」
다음 상황: >>+3
그리고 일상을 되찾는다.
형식적으로는 노예긴 하지만, 사실상 부활.
밀리P 「어어…?」
메구미 「애초에 이런 서류에 법적 효력이 있을리가 없잖아~」 냐하하
메구미 「아… 그치만 애완견 생활을 하다 온 프로듀서한테는 좀 장난이 지나쳤으려나. 미안해?」
밀리P 「아, 아니…」
밀리P (섬뜩한 장난이었어……!)
메구미 「자, 그럼」
메구미 「>>+3」
상견례해야지.정말 놀랐다니까...상견례해야되는데...당신한테 고백도 받고 건전하게 사귀어서 이제 허락만 받으면되는데 세리카 그 망할년이...내 남편을...죽일거야...앗! 죄송해요...너무 화가 나서 그만...후훗...그럼 어서가요...
... 그 전에 내 옆자리를 채워주겠지만. (중얼)
메구미 「… 만족해?」
밀리P 「응?」
메구미 「잠깐이라곤 해도, 자기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려놨던 여자애를, 그냥 눈감아줄 수 있어?」
밀리P 「아, 아니… 따지고보면 내가 먼저…」
메구미 「이런 건 어때?」
메구미 「세리카를 몰락시켜서, 애완동물로 삼아보는 거야…」 악마의속삭임
밀리P 「!!」
밀리P 「세, 세리카를…! 나의…!! 하코자키 쥬니올로…!!!」 헉헉
메구미 (크큭)
다음 상황: >>+3
정찰용 드론 「□□」 위─잉
***
『세, 세리카를…! 나의…!! 하코자키 쥬니올로…!!!』 치지직
세리카 「………」 코웃음
세리카 「흥. 멍청한 남자… 한 번 요주의 인물이 된 널, 그냥 놔 줄 거라 생각했다면 오산이지…」
세리카 「그리고, 토코로 메구미…… 무슨 꿍꿍이 속인지는 몰라도, 그런 식으로 나오시겠다…?」
세리카 「내 눈 밖에 나면,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줄게…」 후후…
다음 상황: >>+3
세리카 「……?」
『난… 나는, 거절하겠어!!』
『비록 팔려나갔다곤 해도, 한 번 주인으로 모셨었던 사람이야! 길러준 주인을 무는 짓은 할 수 없어!!』
세리카 「… 헤에」
세리카 「제법 기특한 면도 있잖아…?」
세리카 「뭐… 저런 거에 일일히 손 쓰는 것도 귀찮은 일이기도 하고. 얌전히 있겠다면 나도 그냥 물러나줄까」
다음 상황: >>+3
세리카 「하아암…… 후. 오늘은 그만 잘까」
딸깍
………
……
~ 다음 날. 국외의 어딘가 ~
쏴아아아
~~철써억
세리카 「윽, 으으…?」
세리카 「… 뭐야……」
밀리P 「눈이 뜨이니, 세리카?」
메구미 「냐하핫」
세리카 「!? 너, 너희들은!?」
세리카 「여긴 뭐야…… 어선…?」
꽈아악
세리카 「크윽!?」
세리카 (나한테 왜 목줄이…?)
밀리P 「이런, 이런. 너무 날뛰지 말아달라구」
밀리P 「내 '애완동물' 하코자키 세리카 양…」 큭큭큭
세리카 「! 무슨 개소리야…!! SP! 당장 이놈년들을……!」
메구미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 되는 모양인데, >>+3」
세리카 「뭐…!」
밀리P 「드론을 보내서 우리 말을 도청하고 있었지…? 모를 줄 알았니?」
세리카 「으, 으으……」
세리카 「너, 너희 따위가 우리 집안을, 하코자키 가문에 대항할 수 있을리가…!!」
메구미 「그게 가능하단 말씀이야♪」
세리카 「뭐……」
밀리P 「하코자키 가문 사람은 전부 원인불명의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처리됐어. 물론… 너도」
세리카 「…… 아?」
밀리P 「뉴스로도 나갔지. 법적으로 넌 이미 죽은 사람인 거야…」
세리카 「! 허, 헛소리 마…! 그런게 가능할리 없잖아……! 돈도 없고! 아무런 재주도 없는!! 너희들 따위가……!」
밀리P 「>>+3」
여윽시 돈이 체고더라
메구미 「역시 돈이 최고더라~」
세리카 「그, 그런 이유 때문에…!!」
밀리P 「핫하하하!! 감히 날 개새끼 취급 했겠다…? 각오는 되어 있겠지, 하코자키이~?」
세리카 「! 오, 오지 마…」
세리카 「오지 말란 말야……!」
세리카 「아아아아아아………!!」
다음 상황: >>+3
는 발판
밀리P 「자아. 아무도 방해할 수 없는 망망대해 위에서…」
밀리P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구. 전 주인님……!」 낼름낼름
세리카 「꺄아아아악…!!」
퍼억
밀리P 「응"억」
첨벙
세리카 「…? 메, 메구……」
메구미 「프로듀서 말대로야… 여기는 망망대해… 사람 하나 빠져 죽어도 아무도 도우러 올 수 없지……」
메구미 「뭐. 수고해줬어. 내 몫까지 말야」
세리카 「이건 대체…」
메구미 「내 진짜 목적은, 너였어… 세리카♥」
메구미 「저 멍청이는 정말 내가 순수히 자기를 구해주고 원수까지 갚게 해 주려 한 거라고 곧이곧대로 믿은 모양이지만」
세리카 「그, 그럼 처음부터 전부 당신이……」
메구미 「아. 그치만 저 등신이 한 말 중 하나는 맞았네」
메구미 「… 아무도 우릴 방해하러 오지 못 할 거야… 세리카」
세리카 「! 아, 그, 그만… 앗」
세리카 「아아아──」
~ 끝 ~
얀데레 세리카 or 메구미
결과물
세리♡메구를 위한 메구미의 흑심
고생하셨습니다.
+3이라 해놓고 +2를 선택하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