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하마 아유무 「요새 복근이 슬쩍 갈라져서…」 > 창작댓글 게시판

10-07, 2017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아유무 「oh…… 뚜렷한 일자 복근이…」 슥슥

아유무 「이거, 아이돌로서는 좀 그럴려나…?」

다음 상황: >>+2
am 09:55:49
아유무 「oh…… 뚜렷한 일자 복근이…」 슥슥 아유무 「이거, 아이돌로서는 좀 그럴려나…?」 다음 상황: >>+2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P "아니, 좋지 않은가."
am 10:05:97
P "아니, 좋지 않은가."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시즈카 "오히려 그게 나을 수 있지 않아?"
am 10:24:78
시즈카 "오히려 그게 나을 수 있지 않아?"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시즈카 「…… 오히려 그게 더 낫지 않나요, 아유무 씨」

아유무 「시, 시즈카?」

시즈카 「저 같은 경우에는 열량이 높은 음식인 우동을 좋아하다… 보니, 까……」

시즈카 「… 절대로 뚱뚱하다거나 하진 않지만! 이렇게……」

말랑

아유무 「oh」

시즈카 「살이, 잡힌다구요…」

아유무 「그, 그 정도 군살은 애굣살이니까!」

시즈카 「잡힐 거 없이 매끈하고 예쁜 복부가 더 나은 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시즈카 「하지만… 우동은 포기할 수 없고」

아유무 (생각지도 못한 고민이……)

다음 상황: >>+2
am 10:50:97
시즈카 「…… 오히려 그게 더 낫지 않나요, 아유무 씨」 아유무 「시, 시즈카?」 시즈카 「저 같은 경우에는 열량이 높은 음식인 우동을 좋아하다… 보니, 까……」 시즈카 「… 절대로 뚱뚱하다거나 하진 않지만! 이렇게……」 말랑 아유무 「oh」 시즈카 「살이, 잡힌다구요…」 아유무 「그, 그 정도 군살은 애굣살이니까!」 시즈카 「잡힐 거 없이 매끈하고 예쁜 복부가 더 나은 게 당연한 거 아닐까요…」 시즈카 「하지만… 우동은 포기할 수 없고」 아유무 (생각지도 못한 고민이……) 다음 상황: >>+2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4.*.*)
우동이의 군살을 만져보고 싶...<사나에씨에게 잡혀간 발판입니다.
am 10:53:56
우동이의 군살을 만져보고 싶...<사나에씨에게 잡혀간 발판입니다.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우ㄷ... 모가미 양의 허리를 보며 침을 꿀꺽 삼키는 마이하마 양-
am 10:56:53
우ㄷ... 모가미 양의 허리를 보며 침을 꿀꺽 삼키는 마이하마 양-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8.*.*)
복근 페로페로
am 11:05:49
복근 페로페로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아유무 「그, 그렇게 고민할 거야… 시즈카는 아직 어리기도 하고」

시즈카 「살에는 어리고 말고가 없다구요…! 대학가면 살빠진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고」

아유무 「하하, 하……」
아유무 (… 그러고보니, 시즈카가 14살이던가. 평소에 워낙 어른스럽기도 하고, 키도 크니까 몇 살 차이 안 나는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5살 차이네) 물끄럼

아유무 (들춘 옷 아래로 보이는 허리……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저 정도면 평범, 아니. 오히려 아이돌이니만큼 또래 애들에 비하면 엄청 관리하고 있을테고. 우동 때문에 약~간 마이너스긴 하지만)

시즈카 「…?」

아유무 (뭐라고할까. 큰 키만큼이나 늘씬하게 잘 빠져서… 고등학생 쯤에나 나올, 어린이의 앳됨과 어른스러움이 미묘하게 섞인… 그 순간만의 잠깐뿐인 매력이 중학생인 지금, 벌써부터 배어나온다고 해야하나) 꿀꺽

시즈카 「아유무, 씨…?」

아유무 (진짜로 14살 맞냐! 싶은 느낌의… 색기가……) 꿀꺽

시즈카 「아유무 씨?」

아유무 「!!」 깜짝

아유무 「으어으응! 으, 응!?」

시즈카 「역시 제 배는 보기 흉한가요……?」

아유무 「아아아니!! 절대로! 결코!」

시즈카 「…??」

아유무 (내가 지금 뭔 생각을 한 거람……!)

다음 상황: >>+2
am 11:14:25
아유무 「그, 그렇게 고민할 거야… 시즈카는 아직 어리기도 하고」 시즈카 「살에는 어리고 말고가 없다구요…! 대학가면 살빠진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고」 아유무 「하하, 하……」 아유무 (… 그러고보니, 시즈카가 14살이던가. 평소에 워낙 어른스럽기도 하고, 키도 크니까 몇 살 차이 안 나는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5살 차이네) 물끄럼 아유무 (들춘 옷 아래로 보이는 허리……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저 정도면 평범, 아니. 오히려 아이돌이니만큼 또래 애들에 비하면 엄청 관리하고 있을테고. 우동 때문에 약~간 마이너스긴 하지만) 시즈카 「…?」 아유무 (뭐라고할까. 큰 키만큼이나 늘씬하게 잘 빠져서… 고등학생 쯤에나 나올, 어린이의 앳됨과 어른스러움이 미묘하게 섞인… 그 순간만의 잠깐뿐인 매력이 중학생인 지금, 벌써부터 배어나온다고 해야하나) 꿀꺽 시즈카 「아유무, 씨…?」 아유무 (진짜로 14살 맞냐! 싶은 느낌의… 색기가……) 꿀꺽 시즈카 「아유무 씨?」 아유무 「!!」 깜짝 아유무 「으어으응! 으, 응!?」 시즈카 「역시 제 배는 보기 흉한가요……?」 아유무 「아아아니!! 절대로! 결코!」 시즈카 「…??」 아유무 (내가 지금 뭔 생각을 한 거람……!) 다음 상황: >>+2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크르르르...못 참겠다 우동!
am 11:15:10
크르르르...못 참겠다 우동!
슷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
크르르르...못 참겠다 우동!
하면서 시즈카의 배를 만지며 황홀경에 빠지는 줄리아나.
am 11:17:67
크르르르...못 참겠다 우동! 하면서 시즈카의 배를 만지며 황홀경에 빠지는 줄리아나.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9.*.*)
에?! 줄리아노?! 아니, 줄리아 양?!
am 11:20:42
에?! 줄리아노?! 아니, 줄리아 양?!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크르르르…」

시즈카 「… 엇?」 오싹

아유무 「왜, 왠 으르렁대는 소리가… 히비키가 이누미라도 데려왔나…?」 두리번

「못 참겠다, 더는… 못 참겠어!」

덥썩!

시즈카 「꺅!?!」

줄리아 「그렇게 배를 무방비하게 내놓고 있다니…!! 먼저 유혹해 댄 네 잘못이야!!」 만질만질

아유무 「!? 줄리아!?」

시즈카 「뭐, 뭐하, 시는… 거에요!? 그, 만…!」

줄리아 「매끈매끈, 몰캉몰캉한 이 감촉…… 아아!」 주물주물

시즈카 「이러지 마……」

아유무 「그, 그만해! 시즈카가 싫어하잖아!?」

줄리아 「아, 아아…! 이 우동면발 같은 부드러운 탄력…… 최고야!」

시즈카 「엣」 두근

아유무 「왜 얼굴 붉히는겨!?」

다음 상황: >>+2
am 11:26:35
「크르르르…」 시즈카 「… 엇?」 오싹 아유무 「왜, 왠 으르렁대는 소리가… 히비키가 이누미라도 데려왔나…?」 두리번 「못 참겠다, 더는… 못 참겠어!」 덥썩! 시즈카 「꺅!?!」 줄리아 「그렇게 배를 무방비하게 내놓고 있다니…!! 먼저 유혹해 댄 네 잘못이야!!」 만질만질 아유무 「!? 줄리아!?」 시즈카 「뭐, 뭐하, 시는… 거에요!? 그, 만…!」 줄리아 「매끈매끈, 몰캉몰캉한 이 감촉…… 아아!」 주물주물 시즈카 「이러지 마……」 아유무 「그, 그만해! 시즈카가 싫어하잖아!?」 줄리아 「아, 아아…! 이 우동면발 같은 부드러운 탄력…… 최고야!」 시즈카 「엣」 두근 아유무 「왜 얼굴 붉히는겨!?」 다음 상황: >>+2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8.*.*)
이 무슨 혼돈의 카오스
am 11:34:89
이 무슨 혼돈의 카오스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나랑 어제 데이트한 건 그저 장난이었냐며 따지는 츠밧띠.
하지만 줄리아노, 가차없이 차버린다.
am 11:52:74
나랑 어제 데이트한 건 그저 장난이었냐며 따지는 츠밧띠. 하지만 줄리아노, 가차없이 차버린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벌컥!

츠바사 「잠시만, 줄리아노!」

츠바사 「왜, 왜 시즈카한테…! 어제 저랑 데이트한 건 그저 장난이었던 거에요!? 내 배도 기분 좋게 만져줬으면서!」

아유무 (츠바사 배도 만진거야!?)

줄리아 「…… 후우」

츠바사 「줄리아노…!」

줄리아 「………츠바사. 네 배는」

줄리아 「너무 매끄러워」 척

츠바사 「──!!」

줄리아 「난 이렇게 약간 잡힘이 있는, 몰캉말랑한 뱃살이 좋다구!」 주물주물

시즈카 「앗, 아아」

츠바사 「치, 치사해……! 시즈카, 줄리아노 맘에 들려고 일부러 우동을 그렇게 먹어댄 거구나!?」

시즈카 「난 그러… 아읏」

아유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람)

다음 상황: >>+2
pm 12:17:79
벌컥! 츠바사 「잠시만, 줄리아노!」 츠바사 「왜, 왜 시즈카한테…! 어제 저랑 데이트한 건 그저 장난이었던 거에요!? 내 배도 기분 좋게 만져줬으면서!」 아유무 (츠바사 배도 만진거야!?) 줄리아 「…… 후우」 츠바사 「줄리아노…!」 줄리아 「………츠바사. 네 배는」 줄리아 「너무 매끄러워」 척 츠바사 「──!!」 줄리아 「난 이렇게 약간 잡힘이 있는, 몰캉말랑한 뱃살이 좋다구!」 주물주물 시즈카 「앗, 아아」 츠바사 「치, 치사해……! 시즈카, 줄리아노 맘에 들려고 일부러 우동을 그렇게 먹어댄 거구나!?」 시즈카 「난 그러… 아읏」 아유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람) 다음 상황: >>+2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카오스한 혼란의 발판
pm 12:30:31
카오스한 혼란의 발판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줄리아가 그냥 변태잖아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m 12:58:10
@줄리아가 그냥 변태잖아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8.*.*)
미라이 "안녕하세ㅇ....."
미라이 "아앗! 시즈카짱! 시즈카짱의 배는 나만 만질수 있게 해준다고 약속했으면서!!"
pm 12:58:3
미라이 "안녕하세ㅇ....." 미라이 "아앗! 시즈카짱! 시즈카짱의 배는 나만 만질수 있게 해준다고 약속했으면서!!"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으아악! 시어터가 변태소굴이야!!
pm 01:00:1
으아악! 시어터가 변태소굴이야!!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사무소가 코토라이즈...!
pm 01:10:22
@사무소가 코토라이즈...!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피요쨩:(흐뭇)
pm 01:17:86
@피요쨩:(흐뭇)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사무소에 코토리 바이러스가....;;;
pm 01:23:3
@사무소에 코토리 바이러스가....;;;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6.*.*)
@아유무 복근 만지고싶다...
pm 03:07:54
@아유무 복근 만지고싶다...
육면체주사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4.*.*)
@언제부터 여기 창댓은 주인공이 뒤로 빠져서 「」 이나 외치는게 패턴이 되었는가
흠터레스팅...
pm 03:19:28
@언제부터 여기 창댓은 주인공이 뒤로 빠져서 「」 이나 외치는게 패턴이 되었는가 흠터레스팅...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달칵

미라이 「안녕하세요! 오늘도……」

미라이 「아앗!?」

시즈카 「그마, 이, 이제 그마안……」

줄리아 「헉후헉」 주물주물

츠바사 「~~!!」 뾰루퉁

미라이 「이, 이이……!」

아유무 「마침 잘 왔어, 미라이! 좀 말리──」
미라이 「시즈카! 이런 법이 어딨어!? 시즈카의 그 찹쌀떡보다도 야들거리는 배는 나만 만질 수 있게 하주겠다고 약속했으면서!!」

아유무 「」

미라이 「아무리 줄리아 씨라도 이건 양보 못해요!! 비켜!」

줄리아 「시끄러, 애송이! 방해하지마!」

시즈카 「읏, 으읏…!」 부들부들

시즈카 「>>+2」
pm 07:03:19
달칵 미라이 「안녕하세요! 오늘도……」 미라이 「아앗!?」 시즈카 「그마, 이, 이제 그마안……」 줄리아 「헉후헉」 주물주물 츠바사 「~~!!」 뾰루퉁 미라이 「이, 이이……!」 아유무 「마침 잘 왔어, 미라이! 좀 말리──」 미라이 「시즈카! 이런 법이 어딨어!? 시즈카의 그 찹쌀떡보다도 야들거리는 배는 나만 만질 수 있게 하주겠다고 약속했으면서!!」 아유무 「」 미라이 「아무리 줄리아 씨라도 이건 양보 못해요!! 비켜!」 줄리아 「시끄러, 애송이! 방해하지마!」 시즈카 「읏, 으읏…!」 부들부들 시즈카 「>>+2」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m 07:0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결국 저항하지 못하고 하렘을 차린 시즈카. 나몰라라 도망치는 아유무. 치하야랑 마주친다.
시즈카보다도 몇 배는 매끈해보이는 배에 아유뮤는 그만...!
pm 07:07:24
결국 저항하지 못하고 하렘을 차린 시즈카. 나몰라라 도망치는 아유무. 치하야랑 마주친다. 시즈카보다도 몇 배는 매끈해보이는 배에 아유뮤는 그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여기가 오늘의 밀리 이상성욕 창댓입니까.
pm 07:11:57
@여기가 오늘의 밀리 이상성욕 창댓입니까.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시어터의 광기는 사장님의 것이 아니었어...
그분은 이 광기를 가둬서 세상을 지키고 있었던 거야..
pm 07:13:24
시어터의 광기는 사장님의 것이 아니었어... 그분은 이 광기를 가둬서 세상을 지키고 있었던 거야..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8.*.*)
@아유무의 복근 이야기가 어쩌다가 이런 광기가 가득찬 이야기가 되었나
pm 07:21:26
@아유무의 복근 이야기가 어쩌다가 이런 광기가 가득찬 이야기가 되었나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시즈카 「그, 만……」

줄리아 「멈출 수 없어…! 이 아랫배……!!」

츠바사 「치잇! 그렇다면 나도 만져서 감각을 익혀, 내 배도 똑같이 만들어 보겠어!!」 주물주물

미라이 「안 돼! 이 통통한 배는 내 꺼야!!」

시즈카 「아, 아아…… 배꼽 근처는, 싫…」 움찔움찔

아유무 (다들 제정신이 아니야…! 하지만, 내겐 이 사태를 어찌 해볼 용기가 없어. 그러니)

아유무 「미안, 시즈카…!」 후다닥

「나도 오늘부턴 우동을」 주물주물
「부드러워, 부드러워」 만질만질
「내 손길이 제일 기분 좋지?」 스윽스윽

시즈카 「앗, 아아아아──」

＊＊＊

아유무 「후우…」

아유무 「………」

아유무 「… 그건 그렇고, 시즈카 배가 그렇게 몰캉한 건가…?」

아유무 「! 아냐, 정신차려! 나까지 미쳐버리면 안 돼!」 뺨짝짝

끼익

치하야 「? 마이하마 씨?」

아유무 「앗. 치하……」

아유무 「」 헉

치하야 「아아. 댄스 레슨이 끝난 직후라 더워서… 배를 내놓고 있었어요. 불썽사납게, 죄송합니다」

아유무 「아, 아아니! 괜찮아! 덥다는데 뭐……」 꿀꺽

치하야 「그럼 조금만 더. 후우…」

아유무 「………」
아유무 (치하야의 살짝 떠오를 듯 한 복근… 매끄러워 보이잖아…) 꿀꺽

다음 상황: >>+2
pm 07:24:2
시즈카 「그, 만……」 줄리아 「멈출 수 없어…! 이 아랫배……!!」 츠바사 「치잇! 그렇다면 나도 만져서 감각을 익혀, 내 배도 똑같이 만들어 보겠어!!」 주물주물 미라이 「안 돼! 이 통통한 배는 내 꺼야!!」 시즈카 「아, 아아…… 배꼽 근처는, 싫…」 움찔움찔 아유무 (다들 제정신이 아니야…! 하지만, 내겐 이 사태를 어찌 해볼 용기가 없어. 그러니) 아유무 「미안, 시즈카…!」 후다닥 「나도 오늘부턴 우동을」 주물주물 「부드러워, 부드러워」 만질만질 「내 손길이 제일 기분 좋지?」 스윽스윽 시즈카 「앗, 아아아아──」＊＊＊ 아유무 「후우…」 아유무 「………」 아유무 「… 그건 그렇고, 시즈카 배가 그렇게 몰캉한 건가…?」 아유무 「! 아냐, 정신차려! 나까지 미쳐버리면 안 돼!」 뺨짝짝 끼익 치하야 「? 마이하마 씨?」 아유무 「앗. 치하……」 아유무 「」 헉 치하야 「아아. 댄스 레슨이 끝난 직후라 더워서… 배를 내놓고 있었어요. 불썽사납게, 죄송합니다」 아유무 「아, 아아니! 괜찮아! 덥다는데 뭐……」 꿀꺽 치하야 「그럼 조금만 더. 후우…」 아유무 「………」 아유무 (치하야의 살짝 떠오를 듯 한 복근… 매끄러워 보이잖아…) 꿀꺽 다음 상황: >>+2
GolBa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0.*.*)
하극상이 코앞인 발판
pm 07:25:14
하극상이 코앞인 발판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8.*.*)
광기어린 발판...은 앵커?

아유마가 치하야를 덮치려는 순간, 프로듀서가 들어온다
pm 07:26:37
광기어린 발판...은 앵커? 아유마가 치하야를 덮치려는 순간, 프로듀서가 들어온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아유무 「…~~」 빤히

치하야 「휴우…」

아유무 「………」
아유무 (매끈매끈… 심지어 땀에 젖어서, 약간 반들거려…)

아유무 (일자로 훅 갈라져서 탄탄하기만 한 내 복근보다 훨씬, 매끄럽겠지……?) 꾸울꺽

치하야 「…? 마이하마 씨?」

아유무 (만져보고 싶다… 만져보고 싶어…)

치하야 「저기?」

아유무 (조금, 만…) 허억허억

벌컥!

밀리P 「어구야, 덥다~」

아유무 「──」 주춤

치하야 「아. 프로듀서님」

밀리P 「안녕」

밀리P 「쌀쌀할 줄 알고 좀 껴입고 왔는데, 늦더위가 기승이네~」

치하야 「그러네요. 저도 바람이 선선할 줄 알았는데, 댄스 레슨 한 번에 땀범벅이에요」

아유무 「──」

밀리P 「… 아유무?」

다음 상황: >>+2
pm 07:36:25
아유무 「…~~」 빤히 치하야 「휴우…」 아유무 「………」 아유무 (매끈매끈… 심지어 땀에 젖어서, 약간 반들거려…) 아유무 (일자로 훅 갈라져서 탄탄하기만 한 내 복근보다 훨씬, 매끄럽겠지……?) 꾸울꺽 치하야 「…? 마이하마 씨?」 아유무 (만져보고 싶다… 만져보고 싶어…) 치하야 「저기?」 아유무 (조금, 만…) 허억허억 벌컥! 밀리P 「어구야, 덥다~」 아유무 「──」 주춤 치하야 「아. 프로듀서님」 밀리P 「안녕」 밀리P 「쌀쌀할 줄 알고 좀 껴입고 왔는데, 늦더위가 기승이네~」 치하야 「그러네요. 저도 바람이 선선할 줄 알았는데, 댄스 레슨 한 번에 땀범벅이에요」 아유무 「──」 밀리P 「… 아유무?」 다음 상황: >>+2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툭(뭔가가 끊어지는 소리)
pm 07:39:99
툭(뭔가가 끊어지는 소리)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단 한순간! 인간의 눈으론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사냥감을 낚아채는 것이다!
pm 07:41:96
단 한순간! 인간의 눈으론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사냥감을 낚아채는 것이다!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78.*.*)
@욕망이 과하면 인간을 초월하는 것인가........
pm 07:42:24
@욕망이 과하면 인간을 초월하는 것인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아유무 「더는, 더, 더는 못… 참아……!」 부릅

밀리P 「아유무!?」

치하야 「아까부터 대체…」

아유무 「나도…! 나도…!」

다음 상황: >>+2
pm 07:48:95
아유무 「더는, 더, 더는 못… 참아……!」 부릅 밀리P 「아유무!?」 치하야 「아까부터 대체…」 아유무 「나도…! 나도…!」 [https://i.imgur.com/vEjIWaP.jpg] 다음 상황: >>+2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이건 어디까지나 누구의 복근이 더 우수한지 확인하려는 것뿐이지 절대 이상성욕이 아니라며 변명하는 발판
pm 07:49:0
이건 어디까지나 누구의 복근이 더 우수한지 확인하려는 것뿐이지 절대 이상성욕이 아니라며 변명하는 발판
노노생일축하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
너무 순식간에 벌어져 상황 파악을 못한 둘. 만져진 치하야는 이상한 느낌에 당황한다.
그리고 아유무는 도주한다.
pm 07:53:75
너무 순식간에 벌어져 상황 파악을 못한 둘. 만져진 치하야는 이상한 느낌에 당황한다. 그리고 아유무는 도주한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만지작

치하야 「꺅……?」 움찔

아유무 (매, 매끈……! 온기 있는 얼음 조각상 같은 느낌…!! 이게 치하야의)

아유무 (…………)

후다닥

밀리P 「아, 아유무!?」

밀리P 「뭐람, 대체. 치하야, 괜찮아?」

치하야 「?…??」 멍

치하야 「내 배가, 어쨌길래…?」 어리벙

다음 상화ㅇ: >>+2
pm 07:57:13
만지작 치하야 「꺅……?」 움찔 아유무 (매, 매끈……! 온기 있는 얼음 조각상 같은 느낌…!! 이게 치하야의) 아유무 (…………) 후다닥 밀리P 「아, 아유무!?」 밀리P 「뭐람, 대체. 치하야, 괜찮아?」 치하야 「?…??」 멍 치하야 「내 배가, 어쨌길래…?」 어리벙 다음 상화ㅇ: >>+2
Centrai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한편 시즈카는...
pm 08:02:34
한편 시즈카는...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
자신의 취향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아유무.
그런 그녀를 위로하고자 찾아온 것은 바로 모두의 리더 아마미 하루카!

어째선지 토모카와 카렌을 양쪽에 끼고 있다.
pm 08:03:6
자신의 취향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아유무. 그런 그녀를 위로하고자 찾아온 것은 바로 모두의 리더 아마미 하루카! 어째선지 토모카와 카렌을 양쪽에 끼고 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어제오늘 다 창댓 방향성이 왜 이러지...정말로 코토라이즈 바이러스라도 창궐한건가!
pm 08:11:56
@어제오늘 다 창댓 방향성이 왜 이러지...정말로 코토라이즈 바이러스라도 창궐한건가!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7.*.*)
@'코토라이즈'... 흐뭇하네요~
pm 08:14:68
@'코토라이즈'... 흐뭇하네요~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
아뇨, 이건 그저 제 취향이 반영됐을 뿐입니다.(엄격 진지 근엄)
pm 08:15:62
아뇨, 이건 그저 제 취향이 반영됐을 뿐입니다.(엄격 진지 근엄)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아포칼립스가 여기저기서 이어진다... '썩은새' 바이러스가...
pm 08:17:81
@아포칼립스가 여기저기서 이어진다... '썩은새' 바이러스가...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 라이브 시어터. 구석진 계단 ~

아유무 「내가… 내, 내가 무슨 짓을……!?」

아유무 「아니야! 난, 나는 절대 그런 취향이………」

아유무 「…… 하지만, 엄청… 매끄러웠,」

아유무 「었어…」

「여기서 뭐 하세요?」

아유무 「!?」 깜짝

하루카 「후후」

아유무 「하, 하루카…」

하루카 「혹시 무슨 고민이 있는 거라면, 제가 들어드릴게요!」

아유무 「… 그게」

「앗…」
「후으…」

아유무 「──!?」

하루카 「아. 이 둘은 신경쓰지 마세요~♬」

아유무 「카, 카렌!? 토모카…?」
아유무 (왜 저 둘이 배를 내놓은 채로 하루카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는……)

하루카 「아. 둘 다 아유무의 시선이 부끄럽다고 해서 괜히 긴장하지 마♪ 배에 힘이 들어가서 손에 감기는 느낌이 안 좋아지니까?」

카렌 「읏, 하아…」

토모카 「네, 네에…」

아유무 「──」 뇌과부하

다음 상황: >>+2
pm 08:28:7
~ 라이브 시어터. 구석진 계단 ~ 아유무 「내가… 내, 내가 무슨 짓을……!?」 아유무 「아니야! 난, 나는 절대 그런 취향이………」 아유무 「…… 하지만, 엄청… 매끄러웠,」 아유무 「었어…」「여기서 뭐 하세요?」 아유무 「!?」 깜짝 하루카 「후후」 아유무 「하, 하루카…」 하루카 「혹시 무슨 고민이 있는 거라면, 제가 들어드릴게요!」 아유무 「… 그게」「앗…」「후으…」 아유무 「──!?」 하루카 「아. 이 둘은 신경쓰지 마세요~♬」 아유무 「카, 카렌!? 토모카…?」 아유무 (왜 저 둘이 배를 내놓은 채로 하루카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는……) 하루카 「아. 둘 다 아유무의 시선이 부끄럽다고 해서 괜히 긴장하지 마♪ 배에 힘이 들어가서 손에 감기는 느낌이 안 좋아지니까?」 카렌 「읏, 하아…」 토모카 「네, 네에…」 아유무 「──」 뇌과부하 다음 상황: >>+2
시우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과부화가 걸린 아유무는 머릿속에서 상황정리중
그때 아유무를 따라나온 치하야를 본 하루카는 옆의 두사람을 버리고 치하야를...!!
pm 08:32:35
과부화가 걸린 아유무는 머릿속에서 상황정리중 그때 아유무를 따라나온 치하야를 본 하루카는 옆의 두사람을 버리고 치하야를...!!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7.*.*)
>>-1!
pm 08:34:80
>>-1!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4.*.*)
하루카..나쁜녀자..
pm 09:43:23
하루카..나쁜녀자..
10-08, 2017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
어째서 여기서 멈춘 거죠.
더 할 수 있다는 거 압니다. 제발 해주세요.
am 02:01:90
어째서 여기서 멈춘 거죠. 더 할 수 있다는 거 압니다. 제발 해주세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
※문득 아이돌들 프로필을 찾아봤는데 시즈카가 아유무보다 키가 4cm나 크네요..
시호도 그렇고, 얘네 진짜 14살 맞나

아유무 (대체 뭔…… 내가 모르는 새에 시어터에 이상한 벌칙 게임이라도 유행하고 있나?)

하루카 「자. 어떤 고민이든 들어 드릴게요?」 만질만질

토모카 「훅…! 흐으…」

카렌 「… 아아……」

아유무 (뭘까. 이 사이트가 온전히 개장되질 않아 몇몇 특정 게시판이 열리지 않는 바람에 오갈데 없이 쌓여버린 욕구가 터져버린 듯한 모습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은)

끼익

치하야 「앗… 마이하마 씨, 여기 있었군요」

아유무 「! 치, 치하…」

치하야 「그게. 아까 일 때문에…」

하루카 「!!」

하루카 「이제 그만. 둘 다 됐어」 슥…

카렌 「아앗…」

토모카 「그럴 수가… 아, 아직 하루카 씨의 손길이 더 필요한데…!」

하루카 「후후후. 치하야…」

저벅, 저벅

치하야 「!?」

아유무 (이번에는 치하야를 노릴 셈…!?)

다음 상황: >>+2
am 10:53:45
※문득 아이돌들 프로필을 찾아봤는데 시즈카가 아유무보다 키가 4cm나 크네요.. 시호도 그렇고, 얘네 진짜 14살 맞나 아유무 (대체 뭔…… 내가 모르는 새에 시어터에 이상한 벌칙 게임이라도 유행하고 있나?) 하루카 「자. 어떤 고민이든 들어 드릴게요?」 만질만질 토모카 「훅…! 흐으…」 카렌 「… 아아……」 아유무 (뭘까. 이 사이트가 온전히 개장되질 않아 몇몇 특정 게시판이 열리지 않는 바람에 오갈데 없이 쌓여버린 욕구가 터져버린 듯한 모습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은) 끼익 치하야 「앗… 마이하마 씨, 여기 있었군요」 아유무 「! 치, 치하…」 치하야 「그게. 아까 일 때문에…」 하루카 「!!」 하루카 「이제 그만. 둘 다 됐어」 슥… 카렌 「아앗…」 토모카 「그럴 수가… 아, 아직 하루카 씨의 손길이 더 필요한데…!」 하루카 「후후후. 치하야…」 저벅, 저벅 치하야 「!?」 아유무 (이번에는 치하야를 노릴 셈…!?) 다음 상황: >>+2
겨울나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발판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am 10:54:53
발판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사이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2.*.*)
치하야를 데리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 배를 만진다
am 11:14:46
치하야를 데리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 배를 만진다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강한 리더..왜곡된 성욕..
pm 01:02:80
강한 리더..왜곡된 성욕..
먀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누가 치하야를 데려가는 건가요?!
pm 01:39:31
누가 치하야를 데려가는 건가요?!
사이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2.*.*)
아무도 없는데로 데려가는건 수위(?)문제가 있으므로 그냥 하루카가 치하야한테 달려들어서 정신없이 배를 만지고 주인잃은 배 (카렌, 토모카)들은 치하야를 부러워하고 아유무는 그걸 경악해서 지켜보는걸로해주세요. 치하야의 반응은 애들있는데서 하지말고 다른데서 하자고하는걸로
근데 이럼 처음이랑 똑같은데...
pm 01:53:2
아무도 없는데로 데려가는건 수위(?)문제가 있으므로 그냥 하루카가 치하야한테 달려들어서 정신없이 배를 만지고 주인잃은 배 (카렌, 토모카)들은 치하야를 부러워하고 아유무는 그걸 경악해서 지켜보는걸로해주세요. 치하야의 반응은 애들있는데서 하지말고 다른데서 하자고하는걸로 근데 이럼 처음이랑 똑같은데...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7.*.*)
치땅 배 쓰다듬고 싶다
pm 02:23:62
치땅 배 쓰다듬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4	[종료] 이치노세 시키(♂) 「오늘도 좋은 냄새가 나네, 너는♪」 니노미야 아스카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댓글 44	조회 771	추천: 1
63	[종료] P 「배가 고프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 67	조회 778	추천: 2
62	[종료] 로코(♂) 「마마」 치즈루 「응?」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댓글 57	조회 778	추천: 0
61	[종료] 밀리P 「뭣!? 앵커가 시키는 일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 59	조회 796	추천: 1
60	[종료] 모바P 「아스카에게 본격적인 몰카를 해볼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 49	조회 801	추천: 5
59	[진행중] 로코 「앗…! 프로듀서랑 안나가 로코에 대해 컨버스를 나누고 있어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댓글 38	조회 806	추천: 2
58	[진행중] 밀리P 「>>5 하게 되는 장치?」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 63	조회 809	추천: 0
57	[진행중] 밀리P 「감기 때문에 며칠 간 쉬다 왔더니, 시어터가 묘하게 바뀌어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댓글 39	조회 817	추천: 2
56	[종료] 마카베 미즈키 「스오우 씨. 팬케이크를 만듭시다」 스오우 모모코 「응?」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 68	조회 825	추천: 1
55	[진행중] 카스가 미라이 「아침에 일어났더니 >>5 능력이 생겼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5	댓글 45	조회 830	추천: 0
54	[종료] 모바P 「아이돌들에게 동물의 특성이 발현됐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 112	조회 841	추천: 2
53	[진행중] 니노미야 아스카 「…… 작은 편인 건가?」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 77	조회 843	추천: 1
52	[진행중] 나나오 유리코 「프로듀서 씨가 사실은 >>5 였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 45	조회 845	추천: 1
51	[진행중] 아마미 하루토(♂) 「앗, 토우코쨩!」 아마가세 토우코(♀) 「윽…… 765 녀석!」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 151	조회 861	추천: 6
열람중	[진행중] 마이하마 아유무 「요새 복근이 슬쩍 갈라져서…」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 59	조회 869	추천: 0
49	[진행중] 난죠 히카루 「어째서 키가 크지 않는 거지……!?」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댓글 70	조회 872	추천: 0
48	[진행중] 밀리P 「만약에 >>5 가 >>2 라면」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 48	조회 880	추천: 0
47	[종료] 밀리P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 87	조회 893	추천: 0
46	[종료] 모모세 리오 「어라이브는 섹시 유닛으로!」 밀리P 「아직 포기 안 했구나」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 49	조회 910	추천: 0
45	[종료] 밀리P 「>>5 가 부족해」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 50	조회 911	추천: 0
44	[진행중] 히카루(남장) 「안녕, 레이나!」 레이나 「누, 누구…?」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 70	조회 923	추천: 0
43	[진행중] 밀리P 「눈을 떴더니 미야가 무릎배게를 해주고 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 63	조회 939	추천: 1
42	[종료] 쿠로이 「치잇, 눈에 거슬리는 765 찌끄러기들 같으니…!!」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 101	조회 957	추천: 0
41	[종료] 미야오 미야 「제 SSR이 나와서 기쁜걸요~…… 다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 56	조회 959	추천: 2
40	[진행중] 츠바사 「야한 얘기 해주세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 59	조회 986	추천: 1
39	[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오토메스톰의 섹시 담당,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댓글 39	조회 988	추천: 0
38	[종료] 시즈카 「저를 우동마인이니, 우동이 없으면 죽는 여자 라느니 하는 말은 부당하다고 봐요」 후루룩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댓글 52	조회 994	추천: 0
37	[진행중] 키노시타 히나타와 처음보는 씨앗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 41	조회 1002	추천: 2
36	[진행중] 시라이시 츠무기 「저를 바보로 아시는 건가요? 설마 제가 >>5 도 못 할 거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댓글 13	조회 1014	추천: 0
35	[진행중] 마카베 미즈키 「10년 뒤의 나를 불러오는 장치」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 57	조회 1017	추천: 0

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게시판 카테고리.

전체목록

진행중

종료

마이하마 아유무 「요새 복근이 슬쩍 갈라져서…」

관련링크

본문 - 10-07, 2017 09:54에 작성됨.

5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시물 목록.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