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앞에서 소리쳐보지만 미키는 그저 소리죽여 웃고있었다. 저 문고리를 돌리게 되면 어떤 가스가 분출된다. 저 가스에 노출되는 사람은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으며 자신이 인격이 바뀐사실을 잊게 만든다. 이미 치하야,유키호,야요이,이오리 모두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미키 '자아...이제 문고리를 돌리기만 하면 된다구?스탠바이인거야'
하루카(마코토) "어쩌면 없는척 하는 걸지도 모르죠. 당겨보죠."
미키 '왔다!!'
푸쉬이...하는 소리와 무색무취의 가스가 새어나온다.
야요이(하루카) "무슨소리지?"
아미(타카기) "마치 뭔가가 새는듯한 소리가 났는데..."
마미(아미) "...아미..왠지 졸려진거야.."
하루카(마코토) "아미..?왜 그..."
털썩
하루카(마코토) "뭐..가..어떻게 된.."
그것을 시작으로 모두가 점차 몸을 가누지 못한채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그것을 어디선가 지켜보던 미키는 그제서야 소리네 웃기 시작했다.
미키 "아하하하하하하하핫!작전 대성공인거야!"
한참을 박장대소를 하던 그녀는 비밀 장소에서 나왔다. 어짜피 조금 있으면 일어날테니 저사람들은 가만히 냅둬도 된다. 그리고...이제 그녀는 765프로덕션으로 향했다.
미키 "남은사람들도 이제 새인생을 사는거야.아핫~★"
며칠 뒤
치하야 "호시이씨. 좋은아침."
미키 "응!좋은아침 치하야씨!"
미키는 속으로 상대방을 비웃으며 밝게 인사했다. 본디 겉은 누구나다 키사라기 치하야라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 속에 있는 것은 타카츠키 야요이. 많은 가족들을 부양하며 항상 밝게 웃는 어린 장녀였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자신이 누구인지 못한채 키사라기 치하야라는 가희가 되어 살고 있었다.
마코토 "여!미키. 좋은 아침!"
미키 "응! 마코토 군도 좋은 아침!"
보이쉬한 멋진 여자 마코토 역시 속은 쿠로이 사장이다. 하지만 지금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채 키쿠치 마코토라는 아이돌로 살아가고 있었다. 자신이 그토록 인정하려 들지 않았던 아이돌간의 유대를 믿으면서.
미키는 속으로 조소했다. 모든게 웃겼다. 모두가 본래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채 다른 사람이 되어 살아가고 있었다.
미키 '876 프로덕션, 961 프로덕션도 모두 자신이 변한지도 모른채 살아가는거야..그럼..이제 다음 목표는 어디일까? 아니면 한번 더 즐겨볼까 여기에서?'
미키 "아직 즐길 무대는 많이 남은거야."
하루카 "응? 미키 뭐라고 했어?"
미키 "응? 아무것도 아니야. (마코토군) 하루카."
- Ending -
한소녀에게 놀아나다.
네...사실상 몇몇 캐릭터들이 어떻게 됬는지 나오지 못했지만...엔딩입니다. 솔직히 더 갔다간 돌이킬수 없는 사태가 될거 같아서..
마코토 - 하루카
하루카 - 야요이
히비키 - 타카기
타카네 - 쿠로이
아미 - 마미
마미 - 햄죠
리츠코 - 토우마
아즈사 - 호쿠토
타카기 - 아미
료 - 에리
P - 리츠코
그외 변한 인물들
쿠로이 - 마코토
야요이 - 치하야
햄죠 - 히비키(히비키 집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 당황하다가 도망쳤다고 생각합니다.)
유키호 - 쇼타
쇼타 - 타카네
치하야 - 아즈사
에리 - 아이
아이 - 료
이오리 - 유키호
코토리 - P
레온 - 코토리
우연히 사고에 휘말린 사람 - 레온
음...마지막에 엔딩에 언급되지 않은 사람들은 제가 가상으로 한번 해봤습니다. 그리고 미키가 흑막이기에 한명이 변하는게 부족하게 되서..레온은 우연히 사고에 휘말렸다고 하려고요...아마 뭐 지나가던 스탭이나 961의 직원이겠죠...압니다 너무 억지인거..
6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코토 "..이런 꼴로 사무소에 갔다간 수상하게 보일거라고!?"
+2
뭐야, 변한게 없네. 그러니까 네코미미 추가!
마코토 "..은근히 크구나..하루카.."
하루카(마코토) "이게 아니지!이거 어떻게 해야하지!?이상태론 출근도 못한다고!?"
[Tenderness 손을 내밀어 줘 따뜻함을 느끼고 싶어]
하루카(마코토) "전화?+2잖아?"
하루카(마코토) "..일단 최대한 내목소리 답게.."
하루카(마코토) "여,여보세요?"
+2 "마,마코토?마코토 맞지?"
+2가 전화한 이유 +3
야요이(하루카) "갑자기 내가 야요이로 변해버렸어...미,믿지 못하겠지만 정말이야!"
하루카(마코토) "아니, 믿을 수 있을거 같아...그게..내가 지금 너로 변해버렸거든."(흉내내는걸 그만둔다)
야요이(하루카) "에?!"
하루카(마코토) "..저기 일단은 우리둘이 이렇게 변한걸 보면 다른사람들도 비슷하지 않을까..그리고 일단은 이렇게 전화로 통화할게 아니라 사무소로 일단 오는거 어때?"
야요이(하루카) "응..전화로 내목소리를 듣는건...이상한 일이네.."
하루카(마코토) "일단 사무소로 출근한 후에 보자."
야요이(하루카) "응"
765 프로덕션
하루카(마코토) "..."
야요이(하루카) "..."
하루카(마코토) "...그 리본은..야요이가 되서도 다는거구나."
야요이(하루카) "응..리본없는 내 모습을 보는건 신기하네."
하루카(마코토),야요이(하루카) "..."
하루카(마코토),야요이(하루카) '어색해!!정말로 어색해졌다고!!'
??? "저,그...좋은아침!"
하루카(마코토) "에..+2?"
+2는 누가 변한걸까.(일단은 P,사장은 제외요..밀리마스나 신데마스는 제가 아직 모르는 관계로 패스...)
토우마(리츠코) "엄..그, 좋은아침...?"
하루카(마코토) "아마가세 토우마!?아니..혹시..아니 그 안경..설마.."
야요이(하루카) "리츠코씨?"
토우마(리츠코) "아, 알아보는거야!?"
하루카(마코토) "저희도 사실...모습이 바뀐상황이라.."
잠시후
토우마(리츠코) "그런가...이쪽은 하루카지만 마코토이고 이쪽은 야요이지만 하루카라 이건가..후우...이무슨 영화에서나 일어날 일이.."
하루카(마코토) "아무래도..저희 모두에게 일어난거 같죠?
토우마(리츠코) "그래..다른 사람들은?"
야요이(하루카) "아직 오지 않았어요."
토우마(리츠코) "일단 모두 모인뒤 오늘 스케줄은 어떻게든 조정해보자. 모두 캔슬하는건 아마 불가능 할거 같고.."
띠링~!
토우마(리츠코) "아 문자가.."
P [저기 리츠코..내가 갑자기 +3이 되버려서..믿기지 않겠지만 어떻게 해야하지?"
토우마(리츠코) "...프로듀서도?"
<<25 정리 감사합니다.
토우마(리츠코) "...혹시라도 제 몸에 응큼한 짓을 하진 않았겠죠?"
리츠코(P) "할까보냐!?난 동료와 아이돌 몸에 손대지 않아!"
토우마(리츠코) "...뭐 일단은 믿어드리죠. 하지만 나중에라도 이상한짓을 하면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알겠나요?"
리츠코(P) "무,물론이지!"
하루카(마코토) "..정말이지 색다른 광경이네."
야요이(하루카) "...그러게."
하루카(마코토) "후우,잠시 목마른데 물이라도 마실...으악!" 돈가라갓상!
야요이(하루카) "괜찮아?마코토!?"
하루카(마코토) "어...다행이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마치 평소에 하루카가 넘어지듯이.."
야요이(하루카) "그,그렇게 말하지 마!"
??? "저,정말로 괜찮을까?"
??? "어쩔 수 없다고 강행돌파하는 수밖엔..!"
??? "조,좋아 그럼 심호흡하고..."
??? "모두 좋은 아침!!"
토우마(리츠코) "+1과 +3인가..너희도 누군가가 갑자기 변해버린거지?"
+1 "에엣?!어째서 오니가시마 라세츠가!?"
+3 "설마 그 안경 리츠코야?"
+1로 변한 사람 +2
+3로 변한 사람 +4
모든 아이돌을 등장시키면 분량 문제도 그렇고 너무 질질 끌게 될거 같은데...어떻게 하지..
질질 끌 것 같으면 일일이 다 모일때까지 기다리는 대신 다른 스토리 진행하면서 한 명씩 수집하면 됩니다!
리츠코(P) "현재 상황을 누가 감히 예상했을까요...이런일을 누군가가 저질렀다고 해도 누가 그랬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아미(사장) "음..그나저나..나로 변한 사람이 혹시 여자 아이돌이라면 큰 충격을 받지 않을까..심히 걱정되네."
하루카(마코토) '근엄한 표정으로 진지하게 말해도 모습이 아미니까 귀엽다.'
토우마(리츠코) "확실히...그래도 우리 765프로 사람이라면 그래도 어떻게된 넘기겠지만 다른 프로덕션의 아이돌이 그렇게 된다면.."
토우마(리츠코) "그나저나 료. 너는 왜...?"
에리(료) "그,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누나에게 상담을 하려고.."(남자라고 밝혔다는 설정)
토우마(리츠코) "사무소에도 물어볼사람이 있을텐데..?오늘 출근안해?"
에리(료) "오늘...오프라서?"
토우마(리츠코) "...그거 에리의 말투아니던가?"
에리(료) "엑.."
히비키의 집근처
히비키 "그러니까 자신..왜 +2가 된건데?
타카네 "...저도 어째서 +3가 된건지..."
히비키 "..그리고 어째서 타카네가 우리집에 있었던건데!?
타카네 "몰래 들어갔습니다."
히비키 "어째서!?"
타카네 "히비키의 냄새를 맡기 위해.."
히비키 "우갸!?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타카네!!!"
카에데 "여자아이의 자취방에 검은(쿠로이) 쿠로이 사장이...후훗..."
타카기(타카네) "저도 어째선지 사장님이 되었군요."
쿠로이(히비키) "...어째서 타카네는 우리집에 있었던건데?"
타카기(타카네) "몰래들어갔습니다."
쿠로이(히비키) "어째서!?"
타가기(타카네) "히비키의 냄새를 맡기 위해서"
쿠로이(히비키) "우갸!?그 얼굴에 그런 말을 하면 무섭다고!?"
아미 "이거 큰일이군 마미대원."
마미 "큰일입니다. 아미대원."
아미 "마미가 +2가 되버린거야!"
마미 "아미가 +3이 되버린거야!"
마미 +2
아미 +3
뜨문뜨문 하게 될거 같습니다.
마코토 - 하루카
하루카 - 야요이
리츠코 - 토우마
P - 리츠코
사장 - 아미
료 - 에리
히비키 - 쿠로이
타카네 - 타카기
아미 "아미가 마미가 되버린거야."
햄죠(마미) "곤란해..아미가 마미보다 엄청나게 크다GU!"
마미(아미) "곤란해..아미는 마미가 아니야!"
햄죠(마미) "음...어떻게 하는게 좋겠습니까 아미대장."
마미(아미) "음...일단은 사무소로 돌격한다!"
햄죠(마미) "롸져-!"(아미의 주머니속으로 들어간다)
마미(아미) "765프로로 돌-격-!"
아즈사 "어머-마미짱?"
마미(아미) "에엑?!잠깐!?말버릇은 아즈사언니인데 몸은 +3이야!?"
이걸 어떻게 끝내야하지...
햄죠(마미) "기MYO한..."
호쿠토(아즈사) "어머-햄죠짱도 있었구나?음?햄죠짱이 말을..?"
마미(아미) "그렇게 된거야."
호쿠토(아즈사) "아미짱과 마미짱도 일어나니 그렇게 된거구나..으음..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햄죠(마미) "일단은 사무소에가서 모두와 상담하는거야"
마미(아미) "응, 그런거야."
호쿠토(아즈사) "음, 그럼 사무소로 가볼..어머-?왜 이리 꽉잡니?아미짱?"
마미(아미) "아니, 아즈사언니는 그 모습이어도 불안하다구."
햄죠(마미) "그래, 아즈사언니는 신출귀몰하니까.
하루카(마코토) "...그래서 일단 765 프로 사람중 안온사람은...미키와 야요이,이오리,코토리씨 인가..."
야요이(하루카) "음...그 셋을 찾는 것보다는 왜 이렇게 된건지 알아야한다 생각해요."
리츠코(P) "음..하지만 대게 사람들이 일어나니 이렇게 된거고..하루카 같은 경우는 지하철 공중화장실에서 변했다고 했지?"
야요이(하루카) "네."
토우마(리츠코) "후우..딱히 단서가 있는것도 아니니 이걸 누가 그랬으며 어떻게 하면 돌아갈지도 영 모르겠단 말이지."
아미(타카기) "음...질문이네만."
리츠코(P) "네?"
아미(타카기) "혹시 현재 모인 인원들이 뭐 공통적으로 한게 없나? 혹시 무엇인가를 먹었다던가.."
에리(료) "어..그거라면..어제인가 제가 잠시 765프로에 들렸을때 +2가 준 +3를 다같이 먹지 않았나요?"
슬슬 감당이 안될거 같습니다...그러니 빨리 범인 추출하겠습니다.
하루카(마코토) "확실히..그랬지?"
야요이(하루카) "웃우?!하지만 그과자 나와 시키씨가 만든건데!?이상한것도 넣지 않았어!?"
하루카(마코토) "하지만 나눠준건 미키였지.."
야요이(하루카) "음..근데 스케줄때문에 마침 스케줄 비어있던 미키에게 잠시 부탁해 맡겼었어.."
리츠코(P) "그럼 설마 미키가!?"
토우마(리츠코) "미키가 그랬다는 보장은 없지만 현재로선 유력한 용의자네요."
마미(아미) "미키미키가?하지만 이런건 보통 피요짱이 그러지 않나?"
야요이(하루카) "아니면 아미나 마미가."
햄죠(마미) "실례라궁!?우리가 장난을 좋아하지만 이런 장난은 치지 않는다구!?"
리츠코(P) "일단은 미키에게 찾아가자. 그리고 미키가 범인이라면 돌아갈 방법을 물어보자고."
야요이 "근데 이상하네요...유키호도 그렇고 치하야짱도 그렇고...코토리씨와 야요이,이오리는 왜 안오는 걸까요?미키가 범인이라고 해도.."
토우마 "그러게..하지만 일단은 미키가 먼저야. 미키가 범인이 이건 아니건 일단은 미키에게 가야해."
일단은 쿠로이 사장으로 변한 히비키나 토우마,호쿠토로 변한 아즈사,리츠코는 사무소이 있기로 했다. 설령 이상한 기사라도 뜨면 곤란하니.
사무소에 남기로 한 멤버는 아즈사,타카네(사장의 몸으로 있으니 삭신이 쑤신다고 말했다),히비키,리츠코였다.
그리고 남은 멤버들이 미키의 집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미키는 집에...+2
1.있었다.
2.없었다.
3.기타 의견
어디선가 몰래 숨죽여 웃고 있는 미키였다. 그리고 사실 미키는 그곳에 함정을 설치 해둔 상황이었다. 그 함정이란...
+2
문앞에서 소리쳐보지만 미키는 그저 소리죽여 웃고있었다. 저 문고리를 돌리게 되면 어떤 가스가 분출된다. 저 가스에 노출되는 사람은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으며 자신이 인격이 바뀐사실을 잊게 만든다. 이미 치하야,유키호,야요이,이오리 모두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미키 '자아...이제 문고리를 돌리기만 하면 된다구?스탠바이인거야'
하루카(마코토) "어쩌면 없는척 하는 걸지도 모르죠. 당겨보죠."
미키 '왔다!!'
푸쉬이...하는 소리와 무색무취의 가스가 새어나온다.
야요이(하루카) "무슨소리지?"
아미(타카기) "마치 뭔가가 새는듯한 소리가 났는데..."
마미(아미) "...아미..왠지 졸려진거야.."
하루카(마코토) "아미..?왜 그..."
털썩
하루카(마코토) "뭐..가..어떻게 된.."
그것을 시작으로 모두가 점차 몸을 가누지 못한채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그것을 어디선가 지켜보던 미키는 그제서야 소리네 웃기 시작했다.
미키 "아하하하하하하하핫!작전 대성공인거야!"
한참을 박장대소를 하던 그녀는 비밀 장소에서 나왔다. 어짜피 조금 있으면 일어날테니 저사람들은 가만히 냅둬도 된다. 그리고...이제 그녀는 765프로덕션으로 향했다.
미키 "남은사람들도 이제 새인생을 사는거야.아핫~★"
며칠 뒤
치하야 "호시이씨. 좋은아침."
미키 "응!좋은아침 치하야씨!"
미키는 속으로 상대방을 비웃으며 밝게 인사했다. 본디 겉은 누구나다 키사라기 치하야라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 속에 있는 것은 타카츠키 야요이. 많은 가족들을 부양하며 항상 밝게 웃는 어린 장녀였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자신이 누구인지 못한채 키사라기 치하야라는 가희가 되어 살고 있었다.
마코토 "여!미키. 좋은 아침!"
미키 "응! 마코토 군도 좋은 아침!"
보이쉬한 멋진 여자 마코토 역시 속은 쿠로이 사장이다. 하지만 지금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채 키쿠치 마코토라는 아이돌로 살아가고 있었다. 자신이 그토록 인정하려 들지 않았던 아이돌간의 유대를 믿으면서.
미키는 속으로 조소했다. 모든게 웃겼다. 모두가 본래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채 다른 사람이 되어 살아가고 있었다.
미키 '876 프로덕션, 961 프로덕션도 모두 자신이 변한지도 모른채 살아가는거야..그럼..이제 다음 목표는 어디일까? 아니면 한번 더 즐겨볼까 여기에서?'
미키 "아직 즐길 무대는 많이 남은거야."
하루카 "응? 미키 뭐라고 했어?"
미키 "응? 아무것도 아니야. (마코토군) 하루카."
- Ending -
한소녀에게 놀아나다.
네...사실상 몇몇 캐릭터들이 어떻게 됬는지 나오지 못했지만...엔딩입니다. 솔직히 더 갔다간 돌이킬수 없는 사태가 될거 같아서..
마코토 - 하루카
하루카 - 야요이
히비키 - 타카기
타카네 - 쿠로이
아미 - 마미
마미 - 햄죠
리츠코 - 토우마
아즈사 - 호쿠토
타카기 - 아미
료 - 에리
P - 리츠코
그외 변한 인물들
쿠로이 - 마코토
야요이 - 치하야
햄죠 - 히비키(히비키 집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 당황하다가 도망쳤다고 생각합니다.)
유키호 - 쇼타
쇼타 - 타카네
치하야 - 아즈사
에리 - 아이
아이 - 료
이오리 - 유키호
코토리 - P
레온 - 코토리
우연히 사고에 휘말린 사람 - 레온
음...마지막에 엔딩에 언급되지 않은 사람들은 제가 가상으로 한번 해봤습니다. 그리고 미키가 흑막이기에 한명이 변하는게 부족하게 되서..레온은 우연히 사고에 휘말렸다고 하려고요...아마 뭐 지나가던 스탭이나 961의 직원이겠죠...압니다 너무 억지인거..
정말 가장 쓰기 어려웠던 글인거 같습니다. 짧기는 가장 짧았는데..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