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08, 2018 21:47에 작성됨. 나츠키: 응?료: 저길 봐.아키: Белая армия, чёрный барон Снова готовят нам царский трон. Но от тайги до британских морей Красная Армия всех сильней!나츠키: 음… 점심은 뭘로 할까?료: 피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하지만…
12-08, 2018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이례적으로 평화로워, 호타루의 찻잎이 선다는 정도의 기적이 일어나 버린 어느날, 엔진의 상식인 료가 그 평화를 깨고 말았다. 료: 아키가 이상해 졌어! 나츠키: 응? 료: 저길 봐. 료는 동료, 나츠키를 발견 한 장소에서 얼마 떠어지지 않은 곳으로 대려가 본인의 머리로는 이해 하기 힘든 현실을 나츠키에게 분담 시켰다. 아키: Белая армия, чёрный барон Снова готовят нам царский трон. Но от тайги до британских морей Красная Армия всех сильней! 그 이해 하기 힘든 현실 이란, 짝퉁 밀덕이라 부르기 충분한, 서바이벌게임이 취미 라고 하는 야마토 아키가, 무려 유창한 러시아어로 "붉은 군대는 가장 강하다."를 부르면서 소련제 무기인 SKS를 한 손에 들고 흔드는 것이다. 게다가 기병 총 이라는 특성에 맞춰 실내 인대도 바이크 까지 준비 하고 손가락을 제대로 방아쇠 울 바깥에 두며, 흔들고는 있지만 총구가 지켜보는 주변 사람중 누구에게도 향하지 않게 하고 있었다. 나츠키: 음… 점심은 뭘로 할까? 료: 피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하지만… 저거 이상하잖아? 아키라고? 나츠키: +2pm 10:01:53이례적으로 평화로워, 호타루의 찻잎이 선다는 정도의 기적이 일어나 버린 어느날, 엔진의 상식인 료가 그 평화를 깨고 말았다. 료: 아키가 이상해 졌어! 나츠키: 응? 료: 저길 봐. 료는 동료, 나츠키를 발견 한 장소에서 얼마 떠어지지 않은 곳으로 대려가 본인의 머리로는 이해 하기 힘든 현실을 나츠키에게 분담 시켰다. 아키: Белая армия, чёрный барон Снова готовят нам царский трон. Но от тайги до британских морей Красная Армия всех сильней! 그 이해 하기 힘든 현실 이란, 짝퉁 밀덕이라 부르기 충분한, 서바이벌게임이 취미 라고 하는 야마토 아키가, 무려 유창한 러시아어로 "붉은 군대는 가장 강하다."를 부르면서 소련제 무기인 SKS를 한 손에 들고 흔드는 것이다. 게다가 기병 총 이라는 특성에 맞춰 실내 인대도 바이크 까지 준비 하고 손가락을 제대로 방아쇠 울 바깥에 두며, 흔들고는 있지만 총구가 지켜보는 주변 사람중 누구에게도 향하지 않게 하고 있었다. 나츠키: 음… 점심은 뭘로 할까? 료: 피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하지만… 저거 이상하잖아? 아키라고? 나츠키: +2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1.*.*)진정한 밀덕으로 각성..pm 11:02:28진정한 밀덕으로 각성..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6.*.*)평소대로잖아? 아, 점심으로는 기름 먹자. 라며 식용유 원샷pm 11:42:65평소대로잖아? 아, 점심으로는 기름 먹자. 라며 식용유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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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료: 아키가 이상해 졌어!
나츠키: 응?
료: 저길 봐.
료는 동료, 나츠키를 발견 한 장소에서 얼마 떠어지지 않은 곳으로 대려가 본인의 머리로는 이해 하기 힘든 현실을 나츠키에게 분담 시켰다.
아키: Белая армия, чёрный барон Снова готовят нам царский трон. Но от тайги до британских морей Красная Армия всех сильней!
그 이해 하기 힘든 현실 이란, 짝퉁 밀덕이라 부르기 충분한, 서바이벌게임이 취미 라고 하는 야마토 아키가, 무려 유창한 러시아어로 "붉은 군대는 가장 강하다."를 부르면서 소련제 무기인 SKS를 한 손에 들고 흔드는 것이다.
게다가 기병 총 이라는 특성에 맞춰 실내 인대도 바이크 까지 준비 하고 손가락을 제대로 방아쇠 울 바깥에 두며, 흔들고는 있지만 총구가 지켜보는 주변 사람중 누구에게도 향하지 않게 하고 있었다.
나츠키: 음… 점심은 뭘로 할까?
료: 피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하지만… 저거 이상하잖아? 아키라고?
나츠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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