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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 "게임 실황이요?". P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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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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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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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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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좋아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코토리 「..피..피요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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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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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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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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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무 생각 없이 막 나가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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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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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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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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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과 내 사이에서는 어떤 아이가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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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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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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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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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독자참여)식사 이야기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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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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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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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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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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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파란 눈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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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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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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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리아 「언니!」 야요이 「안녕 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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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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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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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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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우리의 일상은 바뀌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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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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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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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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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프로듀서 씨 또 하루카 씨 찼죠! P:찬 게 아니라 갑자기 구석에서 튀어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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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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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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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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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유 「프로듀서, 탕수육, 어떻게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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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輕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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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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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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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릴레이) 카오스다 카오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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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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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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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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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터져라! 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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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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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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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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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앵커로 뭔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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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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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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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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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릴레이) 아주 평범한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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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ke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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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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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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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뭐야 이게? 누르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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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darm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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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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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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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의욕이 없어」린「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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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혹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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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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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조회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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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얀데레 765에서」코토리「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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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혹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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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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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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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타카네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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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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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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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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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히비키) 히비키「심심하다고...」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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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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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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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 |
조회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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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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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카바네p "검사를 받아보니 암 4기 시한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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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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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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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조회 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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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 "프로듀서가 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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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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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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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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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뭐?! 타케우치p의 전직업이 보디가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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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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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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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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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과연 키라링은 어느점이 귀엽길래 그렇게 천사인가하는 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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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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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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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 「>>3 만큼 >>5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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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F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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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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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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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행복한 RPG,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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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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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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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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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하루카「이 세상이 RPG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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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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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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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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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지금부터 소지품검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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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같은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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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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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3 |
조회 2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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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둘이서 어디에 다녀온거야,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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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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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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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조회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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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하루각하「오늘부터 시작한다!」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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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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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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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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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진행- P 「이성에게 미움받는 약?」 @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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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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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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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 |
조회 4571 |
추천: 0 |
3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디를 갈까?
오후에는 가벼운 식사를 겸해서 일단 카페로.
미유 : 네? 어, 네...
카페
미유 : 갑자기 뭐에요, 정말... 후훗.
P : 자, 뭐 드실래요?
+1 두 사람이 먹을 것
P : 미유씨, 여기 올때는 항상 까르보나라네요.
미유 : 아, 네... 그게...
P : 음... 그렇죠. 맛있으니까요.
P : (잘 넘겼나?)
+1 주사위
P : 네. 그거면 된겁니다.
미유 : ...
P : 미, 미유씨? 그런 눈빛으로 보시면 부담스러운데요...
미유 : 닳는 것도 아니잖아요. 가만히 있어 봐요.
P : (부끄러워...)
+1 다 먹고 뭘 할까?
미유 : 넷 카페...? 이런데 와도 괜찮을까요...?
P : 괜찮아요. 사장이랑 잘 아는 사이거든요. 그리고 저번에 한번 와보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미유 : 괜찮은 걸까나... (안절부절)
P : 들어가 버리면 아무도 못봐요. 자, 커플룸.
미유 : ...
P : 자, 뭘 할까... 여기선 역시 시공의 폭ㅍ...
미유 : (딸깍)
P : ... 네. 얌전히 오버워치 하겠습니다.
픽은 어떻게 할까?
+1 미유
+2 P
수비시 겐지
P : 어, 저기... 미유씨?
미유 : 한조각.
한조 : 죽음에는 명예가 따르고...
P : ... 디바나 해야지...
디바 :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
+1 주사위
두사람의 실력은?
P : 미유씨, 그게 아니라... 어, 어라...? (부스터중에 낙사)
미유 : ...
P : ...
~~~패배~~~
P : 그만 하죠...
미유 : 그러게요...
+1 다음엔 뭘 할까?
미유 : 네... 찬 바람이라도 쐐야겠어요.
공원
P : ...
미유 : ...
P : (어색해...)
미유 : ...? (생긋)
P : (뭐라도, 뭐라도 이야기 해야겠어.)
+1 무슨 이야기를 할까?
미유 : 저요? 음... 모르시지는 않을 텐데요?
P : 아, 네... 하하하.... 그렇네요.
미유 : 누구한테 불려 다니느라 주말에도 바빠요.
P : 저기, 조금만 떨어지시면...
미유 : 어차피 변장해서 아무도 못 알아보니까 괜찮아요.
P : 그게, 팔꿈치에 뭔가 닿...
+1 이 위기를 어떻게 모면할까?
골목길
미유 : 어... P씨?
P : 미유씨, 저기... 미유씨는
미유 : 드디어 그럴 마음이 드신 건가요-?
P : (덜컹)
미유 : 아니면 왜 이런 으슥한 곳으로 데려 오신건가요?
P : 아니, 아이돌로써 자각을... 잠깐, 미유씨? 왜 더 가까이 다가오시는건가요?
미유 : 그게...
+1 과연 왜일까?
P : 윽...! 미, 미유씨...
미유 : 네? 대답... 해 주셔야죠?
P : 방금 점심 먹었...
미유 : ... ... ... (빤히)
P : 그러니까, 농담은 그만 하세요.
미유 : 그, 그래요. 잠깐 장난 좀 쳤을 뿐이에요. (휙)
P : 어라, 미유씨... (목덜미 엄청 빨갛네)
미유 : 왜 그래요? 다음엔 어디 갈거에요?
P : 부끄러우면 하질 마시지 그랬어요.
미유 : ...... 손...
P : 네- 여기요. (꼬옥)
+1 이제 어디로 갈까?
슈퍼 들럿다가
P : (어쩌지, 얼떨결에 집 쪽으로 가고 있는데... 이제와서 방향 바꾸면 오히려 더 어색하려나?)
미유 : ...
P : 그러니까 말이죠... 저희 집에서...
+1 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