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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어째서 >>4가 >>2 이 되어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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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8, 2015 22:01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어휘력이 부족하기도 하고, 앵커를 받아도 연결 시킬 능력이 없으니 보실분들에겐 죄송합니다 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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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후후 나는 일이 너무너무 좋아 후후 너무 좋아 너무 좋다고]
P[12명이나 되는 아이돌들의 뒤치닥 거리를 혼자서 해도 실수령액은 200을 넘지 못해도 나는 일이좋아~]
P[나는 사장의 노예~ 나는 회사의 가축~]
코토리「」
하루카「」
하루카「저기 오토나시씨, 프로듀서씨는 지금 무슨 노래를 흥얼거리는건가요?」소곤소곤
코토리「아아, 30일 동안 사무소에서 일만 하셨으니까 정신착란 증세가 오시는게 아닐까?」 소곤소곤
P[나는 사장의 노예~ 나는 회사의 가축~ 야근야근야근야근야근야근]
하루카「저기 오토나시씨, 프로듀서씨를 방치해도 괜찮으신 건가요? 」소곤소곤
코토리「옆 동네에 동업자에게서 항상 에너지드링크를 받고 있으니 괜찮을 거라고 보는데.」소곤소곤
코토리「그럼 우린 퇴근하자, 대려다 줄께」
끼익
P「오늘도 야근인가.」
P「내가 키운 아이돌들의 지명도도 높아지고 오는 일도 많아졌지만, 이거 참 힘들다구.」측은
P.「아 내일 아즈싸씨 그라비아 촬영, 아미,마미,이오리의 콘서트, 치햐야의 보컬레슨, 타카네 CM........... 」
P「오늘도 스태드리 마시고 힘내볼까............」
없잖아! (소리지를 힘도 없는 P)
P「스태드리가 벌써 다 없어졌나.. 30일분의 잠이 갑자기 몰려 오는 것 같은데.. .」 쿨쿨
아침
찰칵(?)
미키 「허니~ 안녕이야!」
p「하.. 하,.. 미키는 기운이 넘치구나. 아침부터.... 」
P「그런데 어째서 양갈래머리를 하고, 머리양쪽에 하루카를 매달고 있는거야?」
미키「아무리 하루카가 무개성, 범개성 이고 리본외에는 특별한게 없는 하루카지만 리본을 하루카라고 하는 건 안되는거야! 허니!」
P「아니, 미키 그렇지만 너는 지금 머리에 하루카를 매달고 있는데?」
죄송합니다 글을 너무 못 써서.
저 P는 메우 메우입니까??
>>+3 「안녕하세요!」
누구인지에 따라 말투가 바뀔 수 있습니다.
P「그래... 안녕.. 이미지 체인지야?.... 왜 >>+1을,,,,」
치하야「하아?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건가요? 사랑한다고 해놓고! 너뿐이라고 해놓고! 서로를 그렇게나 원했으면서! 네놈은 정말.... P씨는 지금 .. 저를 조롱 하시는 건가요? 바스트가 72라서?,벽이라서?빨래판이라서?
P「무슨.. 소리.. 를 하는거야 치하야」 번쩍
미키 「허니 사실인거야? 그런거야? 괜찮아 미키는 옆동네의 안즈같은 허니라도 받아드릴 수 있는 거야! 받아 드릴 수 있는거야 정말인거야! 정말인거야 정말인거야 정말인거야 정말인거야 정말인거야 정말인거야 정말인거야 정말인거야 정말인거야?」
P 「등에서.. 한기가....」
철컥
아미 「헤에, 오빠 큰일이네」
마미 「그러네, 큰일이네」
치하야「장난입니다, 프로듀서.. 」
미키「다행인거야! 허니가 그럴리가 없단거야!」
아미&마미 「다행이네 오빠!」
P「그래.. 다행이네......」
P「그런데 왜.... 치.....하야는 토끼귀.... 처럼... 하루카를 묶어... 놓은... 거야...?」
참고? http://image.rakuten.co.jp/plastica/cabinet/retoro3/imgrc0062285174.jpg
미키「또 그러는거야 허니? 하.루.카.가 아니라 리본이잖아?」
아미「오빠! 하루카가 아니라 리본이야! 아무리 무개성이여도.」
마미「리본은 리본인거야!.」
P「그래,.. 그래... 그렇구나.. 하루카가 아니라.. 리본.. 인거구나.」 졸음
치하야「.. 주세요.」
P「뭘..요?.」
치하야「감상을 들려주세요. P씨.」
감상 >>+2
P가 졸려서 헛소리를 듣는 것인가, 아님 이건 꿈속인 것인가
P「나 왜 맞은거야?」
치하야「왼쪽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보세요. P씨」
미키「허니 실망인거야! 하지만 미키는 그런 둔감한 허니라도 좋은거야!」
치하야「」
P「」
끼릭
>>+2 (인사)
>>+3 (인사)
다수로 부탁드립니다.
토우마「안녕 P」
호쿠토「Ciao☆」
아미「오이다시마 리셋토?야!」
마미「오니가시마 라세츠야!」
호쿠토「Ciao☆」
토우마「토우마..다. 그보다도, P 리본을 사왔는데, 볼꺼야?」
P「제발... 나좀... 그만.. 괴롭혀..제발...」 하이라이트 OFF
토우마「어이 P 그그그런 경멸하는 눈빛은 하핫, 재밌잖아」
호쿠토「Ciao☆」
쇼타「그런데 P형. 리본 볼꺼야?」
P「ㅈ..제발... 꺼져... 1..2..명 뒤치닥거리 하는 것도 지친데.. 제발...」
토우마「자, 리본이야. 」 무시
P「응!? 어째서 하루카가?」반짝!
P「어째서? 하루카가 네놈의 손에서 나오는 거지?」
P「너 하루카를 어떻게 한거야! 961 더러운놈들 더러운놈들 더러운놈들」 중얼중얼중얼
토우마「어이. P 진정해. 진정.」
쇼타「P형 하루카가 리본화 되어서 나온다고! 담당 프로듀서가 그걸 모른다면 되겠어?」
미키「그런거야! 어젯밤에 사장님이 시제품을 줬단거야!」
P「그래 그렇구나. 그래 그래.」
END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흑흑 필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