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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라이와 함께 보내는 아침
종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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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XX하다가 아이돌에게 걸려버렸다..
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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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모험을 떠난다고?" 란코 "응!"
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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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내 생일날 폐암 예비2기 판정을 받았어....] -진행-
SCP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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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미 「야요잇치가 납치된지 1일이야」
다람쥐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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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좀비월드 TRPG
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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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fate/idol master
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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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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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몸이 불편한 그녀지만, 전 그래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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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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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리스 "눈을 떠 보니, 제가 마왕이라고요?!"
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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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마스 : 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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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Met@l City
비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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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밤하늘엔 달님, 창가에는 악마 씨」 미야오 미야 주연
Best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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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OO: 언니..... 토키코: ! 네가 왜 여깄어!
La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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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츠무기: 이건 사기 결혼이데이이이!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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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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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리얼 다크 판타지, 「그러나 절망은 나와 함께 노래한다.」
Cashmer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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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마무라 우즈키! 미소로 모든 고민을 해결해 드려요!
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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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 우리 사무실을 습격한 765꼬마는 누구냐? --하루 각하 시점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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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리스: 눈을 뜨니 모르는 세계 였어요… 다들 어디?
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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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46 프로덕션의 평범한 프로듀서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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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곳은 성장하는 자의 방입니다. 리메이크
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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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곳은 건물이 주인공인 방입니다.
더미0번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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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헤어진 연인이 아이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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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나는 포켓몬 트레이너 겸 프로듀서다.'
마조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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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들이 시이카가 되는 바이러스에 감염 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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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우치p "어라 이곳은 어디인가요..?"
타노스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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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들: 학교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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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총...소리?"
치트키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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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The Re@nimator
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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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카베 「Mirror, mirror.」 미즈키 「Magic 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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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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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긴장을 감추며 나는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아, 네. 전화받았습니다."
한동안의 침묵.
그녀는 나에게 이것 저것을 물어오기 시작했다.
주로..
------------------------------------
1-33 카오리와의 관계에 대해서
34-66 최근 이상한 점이 없었는지
67-99 단순한 안부전화
100 앗
먼저 2표
이전에 그녀가 그랬었지.
자기들에게 관련이 된다면 좋든 실든 말려들수 밖에 없고..
그것에 대한 방어 수단이나 능력이 없는 나는 현실적으로 카오리와는 어울리지 않을거란말.
그리고 헤어지긴 했지만 아직 다른 조직이나 패거리들은 내가 카오리와 헤어진걸 모를수도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나를 보호해 주기 위해서 전화를 한건 아닐까.
한동안 생각을 하던 나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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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네. 키크고 선글라스를 쓴 야쿠자 같은 사람이 호루라기를 주고 갔습니다.
34-66 글쎄요. 있는것 같기도 하고 없는것 같기도 하고.
67-99 그런건 아직 없네요. 만약 생기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100 앗..
먼저 2표
"...확실하겠지요? 피부는 조금 거무튀튀하고.."
"네! 맞아요!"
역시.
갑자기 호루라기 같은걸 주더니..
뭔가 이상했다니까.
그녀는 한동안 믿을 수 없다는듯 이러저러한 걸 물어보았고, 이내 알겠다며 전화를 끊었다.
그나저나 이 호루라기..
딱 보니까 나를 노리는 사람의 것인듯한데 어떻게 해야하지..
--------------------------
1. 어짜피 해결될 일, 기념으로 가지고나 있자.
2. 부정탄다. 처리해버리자.
먼저 2표
@와! 눈새! 와! 데드엔드!
이것도 다 기념이지.
그렇게 품속에 호루라기를 품은채 나는 자동차에서 내렸다.
그리고 사무실로 가는 도중 카오리를 마주쳤고, 이제는 남남이 되어버린 그녀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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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로 모른채하며 지나간다.
2. 어색한 인사를 한다.
먼저 3표
왜 없는 3번을 언급했지?
나는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냈고, 그녀 역시 힘겹게 인사를 받아주었다.
"네..어서오세요."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피해 다른곳으로 이동했다.
그렇지만 이런 분위기가 싫어서 나는 곧바로 자리를 피했고..
이런 분위기와 상황은 다른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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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저 두명은 이별했다는것을 알아차립니다
34-66 저 두명이 크게 싸웠다고 생각합니다
67-99 저렇게 싸우는것도 커플이니까 가능하지..대수롭지 않게 넘깁니다.
100 앗
먼저 2표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34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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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도달했다..고..?!
51-100 도달할리가 읍제
먼저 3표
P의 입장에서는 크게 의도치 않은 상황이었지만..
설마 그 일로 인해서 346에 알려지게 될줄은 몰랐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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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다음에 더 많은쪽으로 고고
1-33 아이바 유미와 스케쥴을 소화하면서 말하게 됨
34-66 팬클럽 활동중 카나데에게 들킴
67-99 카에데와 간만에 연락하다가..
100 앗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