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아무리 그래도 헤이안이라니... 거의 천년 전이잖아... 1990년대면 몰라도... 그리고 그림인데 나나인걸 어떻게 아는거야?
린: 옷차림이... 데뷔때 옷하고 똑같은 사람이 그려저 있더라고....
P: ..... 진짜?
린: 응.
P: 근데 그림은 무슨 그림이야?
린: 음양사와 요괴.... 라고 설명하면 되려나? 그걸 나무 사이에서 보고있는 그림이었어.
P: 어디서 봤는데?
린: xx가 보여주더라고.
P: 나오?
나오: 으..응..
P: 왠지 평소하곤 다르게 차분하네?
나오: 평..평소라니! 난 그냥....... 솔직히 그런걸 보고 기분이 다운되지 않는게 이상하잖아..
P: 그렇긴 한데... 음.... 아, 맞다 그러고보니깐 그 그림 어디서 난거야?
나오: 집 정리하다 보니깐 나오더라. 혹시나 몰라서 가져왔어
P: 그래...? 한번 보여줘봐... 음... 여기있는 사람 말하는거지?
린: 어디,어디..
나오: 자..잠깐 너무 가까이 오지마!
P: 헤에.. 진짜 나나를 닮았네. 그런데 꽤나 오래되 보이는데, 집이 꽤 오래됬나봐?
나오: 응... 그래서 가끔씩 찾아보면 이런게 나오는데 내가 한번 보니깐 나나..씨 같은 사람이 그려져있더라고.
P: 헤에.. 잠깐 나오, 너 치바에 살지?
나오: 그런데... 왜?
P: 그 오래된 집... 그집도 치바지?
나오: 맞는데, 왜?
P: 나나..... 지금 치바에 살지 않아?
나오: 그럴걸? 근데 그게 문제가 있....... 잠깐........... 뭐? 그..그럼......
P: 서..설마... 아닐거야. 그..그렇겠지?
나오: 서..설마... 에이... 이 그림이 진짜.........나나...씨야?
린: 프..프로듀서... 나나.... 불러야하는거 아냐?
P: 아냐.. 아직 괜찮을거야. 언론에 나오질 않았으니깐..... 그냥 우리끼리의 비밀로 넘어가면 될거야. 우연히 비슷한 사람일 수 도 있잖아? 물론 옷 자체가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변색됬을 가능성도... -삐리리- 잠시만, 미안 전화왔다.
"네 신데렐라 프로덕션 프로듀서 P입니다. 아 OO기자님! 건강하시죠? 예 저도 덕분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번에 써주신 인터뷰,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 네, 어... 나나요? 아직 사무소에 도착하지 않은거 같은데요? 어쩐일로.... 네?! XX 에서 나나가 찍힌게 나왔다고요? 자...잠시만요, 금방 그쪽으로 가보겠습니다! 네, YY신문사로 가면 되나요? 네, 금방 가겠습니다!"
린: 프로듀서? 또 무슨일이야?
P: 요변엔 XX에서 찍힌게 나왔덴다. 지금 빨리가서 봐야할거같아!
나오: 자..잠깐 나도 같이가!
린: 나..나도!
3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리카: 아니 그게 나나 언니가 XX에 찍혀있어!
XX >>>> +3
p.s: 그림이던 사진이던 상관없습니다. 시간하고 상황묘사만 해주시면되요
(av는 수위가...)
리카: 그렇다니깐! 근데 AV가 뭐야?
P: 그런게 있어, 누가 알려줬어?! 빨리!
리카: 린 언니가 큰일났다면서 프로듀서한테 물어보라는데?
P: 린?
리카: 응!
P: 린에게 전화를.. 빨리... 저..전화기가!
린: 아, 프로듀서 미안.
P: 리..린?
린: 그거, 알고보니깐 합성이더라. 그 옛날에 우리가 고소했던곳처럼 누군가가 합성시켜놧더라고.
P::지..진짜지?
린: 으..으응.. 진짜야. 미안, 놀래켜서..
P: 휴우... 아니야.. 괜찮아... 그것보다 오늘 린 너 스케쥴 없지 않아? 왜 사무소에 왔어?
린: 아, 그..... 말하기가 뭐한데
P: 응?
린: 나나...씨 말야. 실은 AV가 아니라 YY 에서 찍힌게 발견이 됬어.
P: ...... 진짜?
린: 모르겠어. 나나씨를 불러서 한번 물어볼꺼야? 이거 언론에 흘러가는거 막아야하지 않을까..?
P: 휴우... 일단 나나씨를 불러야하나... 그래도 너무 터무니 없잖아. 솔직히 이게 언론에서 발표되도 그냥 농담취급할거 같긴 한데...
린: 뭐 그건 그렇지. 우연히 내가 두개의 합성사진을 본 것일 수 도 있으니깐.
YY는? >>> +3
p.s: 나이관련으로 부탁드려요. AV라니 상상도 못했음.
린: 옷차림이... 데뷔때 옷하고 똑같은 사람이 그려저 있더라고....
P: ..... 진짜?
린: 응.
P: 근데 그림은 무슨 그림이야?
린: 음양사와 요괴.... 라고 설명하면 되려나? 그걸 나무 사이에서 보고있는 그림이었어.
P: 어디서 봤는데?
린: xx가 보여주더라고.
xx: 프로듀서, 있어?
xx>>> +2 (나나, 린, 리카 제외)
나오: 으..응..
P: 왠지 평소하곤 다르게 차분하네?
나오: 평..평소라니! 난 그냥....... 솔직히 그런걸 보고 기분이 다운되지 않는게 이상하잖아..
P: 그렇긴 한데... 음.... 아, 맞다 그러고보니깐 그 그림 어디서 난거야?
나오: 집 정리하다 보니깐 나오더라. 혹시나 몰라서 가져왔어
P: 그래...? 한번 보여줘봐... 음... 여기있는 사람 말하는거지?
린: 어디,어디..
나오: 자..잠깐 너무 가까이 오지마!
P: 헤에.. 진짜 나나를 닮았네. 그런데 꽤나 오래되 보이는데, 집이 꽤 오래됬나봐?
나오: 응... 그래서 가끔씩 찾아보면 이런게 나오는데 내가 한번 보니깐 나나..씨 같은 사람이 그려져있더라고.
P: 헤에.. 잠깐 나오, 너 치바에 살지?
나오: 그런데... 왜?
P: 그 오래된 집... 그집도 치바지?
나오: 맞는데, 왜?
P: 나나..... 지금 치바에 살지 않아?
나오: 그럴걸? 근데 그게 문제가 있....... 잠깐........... 뭐? 그..그럼......
P: 서..설마... 아닐거야. 그..그렇겠지?
나오: 서..설마... 에이... 이 그림이 진짜.........나나...씨야?
린: 프..프로듀서... 나나.... 불러야하는거 아냐?
P: 아냐.. 아직 괜찮을거야. 언론에 나오질 않았으니깐..... 그냥 우리끼리의 비밀로 넘어가면 될거야. 우연히 비슷한 사람일 수 도 있잖아? 물론 옷 자체가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변색됬을 가능성도... -삐리리- 잠시만, 미안 전화왔다.
"네 신데렐라 프로덕션 프로듀서 P입니다. 아 OO기자님! 건강하시죠? 예 저도 덕분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번에 써주신 인터뷰,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 네, 어... 나나요? 아직 사무소에 도착하지 않은거 같은데요? 어쩐일로.... 네?! XX 에서 나나가 찍힌게 나왔다고요? 자...잠시만요, 금방 그쪽으로 가보겠습니다! 네, YY신문사로 가면 되나요? 네, 금방 가겠습니다!"
린: 프로듀서? 또 무슨일이야?
P: 요변엔 XX에서 찍힌게 나왔덴다. 지금 빨리가서 봐야할거같아!
나오: 자..잠깐 나도 같이가!
린: 나..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