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나나씨가 니나의 야가미 이오리였던 이야기 > 창작댓글 게시판

05-20, 2019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58.*.*)
야가미 이오리 (흡흡하)
pm 02:31:5
야가미 이오리 (흡흡하)
Lipp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니나
pm 02:34:8
니나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3036:f3eb:0:3f:cfbf:fc01..*.*)
나나
pm 04:20:15
나나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니나 "실은 나나 언니는 니나의 야가미 이오리였던 것이에여"

안즈 "응? 뭐라고?"

니나 "말귀가 쳐 어두운 것이에여. 나나 언니라구요"

안즈 "아니 그건 들었는데... 나나가 니나의 뭐라고?"

니나 "야가미 이오리인 거시에요!!"

안즈 "......하?"

니나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돼요! 니나랑 안즈 언니랑의 비밀인 것이에요!"

안즈 "아니 의미를 모르겠는데"

니나 "하아~ 안즈 언니는 벽창호인 것이에요"

안즈 "야가미 이오리는... 킹오파의 그걸 말하는거야? "

니나 "맞아여! 이제야 얘기가 통하눈군요!"

안즈 "점점 더 미궁속으로 빨려가는 것 같은데..."

니나 "아무튼 비밀이에요! 절대로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면 안되는 것이에요! 자 손가락 걸고 약속해요!"

안즈 "어... 약속..."

니나 "약속~~ 도장 꾸욱"

니나는 가버렸다.

안즈 "...???"

니나는 >+2를 하기 위해 >+1을 하러 갔다.
pm 06:22:71
니나 "실은 나나 언니는 니나의 야가미 이오리였던 것이에여" 안즈 "응? 뭐라고?" 니나 "말귀가 쳐 어두운 것이에여. 나나 언니라구요" 안즈 "아니 그건 들었는데... 나나가 니나의 뭐라고?" 니나 "야가미 이오리인 거시에요!!" 안즈 "......하?" 니나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돼요! 니나랑 안즈 언니랑의 비밀인 것이에요!" 안즈 "아니 의미를 모르겠는데" 니나 "하아~ 안즈 언니는 벽창호인 것이에요" 안즈 "야가미 이오리는... 킹오파의 그걸 말하는거야? " 니나 "맞아여! 이제야 얘기가 통하눈군요!" 안즈 "점점 더 미궁속으로 빨려가는 것 같은데..." 니나 "아무튼 비밀이에요! 절대로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면 안되는 것이에요! 자 손가락 걸고 약속해요!" 안즈 "어... 약속..." 니나 "약속~~ 도장 꾸욱" 니나는 가버렸다. 안즈 "...???" 니나는 >+2를 하기 위해 >+1을 하러 갔다.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3036:f3eb:0:3f:cfbf:fc01..*.*)
나나와 대화하러
pm 06:24:36
나나와 대화하러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
인체연성
pm 06:39:50
인체연성
05-26, 2019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9.*.*)
니나는 나나의 집을 찾아왔다.

나나 "왔는가?"

나나는 머리를 풀고 귀신처럼 앞머리를 앞으로 늘어뜨리고 앉아있었다.

니나 "겁나 힘들었던 거에여! 시키언니에게 부탁해서 노란가루를 가져온 것이에여!"

나나 "이제 더 참을 수 없다. 이 몸은 나의 강대한 힘을 받아드리기 힘든 모양이다. 겨우 이런 것들로 내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인가?"

니나 "분명 그럴거에요! 만화에서 본 적 있어요"

니나는 재료들을 앞으로 모았다. 여러 색의 가루들과 물, 숯과 돌가루 등이 나나의 좁은 방에 쌓여 있다.

나나 "제대로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의미는 없다. 난 그 녀석을 죽어야만 한다!"

니나 "좀 쳐 기다리는 거에여, 자! 마법진도 끝났으니 주문을 외우는 거에여!"

>+1~2 주사위라는 주문

1~100 / 인체 연성 실패

101~200 / 인체 연성 성공
am 11:43:17
니나는 나나의 집을 찾아왔다. 나나 "왔는가?" 나나는 머리를 풀고 귀신처럼 앞머리를 앞으로 늘어뜨리고 앉아있었다. 니나 "겁나 힘들었던 거에여! 시키언니에게 부탁해서 노란가루를 가져온 것이에여!" 나나 "이제 더 참을 수 없다. 이 몸은 나의 강대한 힘을 받아드리기 힘든 모양이다. 겨우 이런 것들로 내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인가?" 니나 "분명 그럴거에요! 만화에서 본 적 있어요" 니나는 재료들을 앞으로 모았다. 여러 색의 가루들과 물, 숯과 돌가루 등이 나나의 좁은 방에 쌓여 있다. 나나 "제대로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의미는 없다. 난 그 녀석을 죽어야만 한다!" 니나 "좀 쳐 기다리는 거에여, 자! 마법진도 끝났으니 주문을 외우는 거에여!" >+1~2 주사위라는 주문 1~100 / 인체 연성 실패 101~200 / 인체 연성 성공
아르타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5.*.*)
19(1-100)
.....WHAT THE...
am 11:44:43
.....WHAT THE...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fb90:60e6:a836:253a:2ce2:8375:6880..*.*)
2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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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1: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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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9.*.*)
연성은 실패했다! 니나는 금단의 연금술을 사용해 큰 타격을 받았다!

니나 "크...크윽! 형제여... 난 더이상... 연금술을... 쳐 할 수 없는 거에여..."

나나 "젠장!! 난 평생 이런 계집의 몸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인가!! 네놈! 어쩔거냐!!"

니나 "흥분하면 혈압에 쳐 안좋은 거에여"

나나 "이 몸은 분명 복수를 위해서 그 녀석(쿄)을 만났다. 그런데, 주먹과 주먹이 만나는 순간! 갑자기 이런 계집의 몸으로 들어가고 만 것이다!!!"

니나 "그건 니나도 알아여"

나나 "그러니까 어쩔꺼냐고 꼬맹아!!!"

니나 " 그럼 '유명 격투 게임의 최종 보스이자 히로인인 내가 이세계에선 전파계 아이돌?!' 이란 컨셉으로 가면 되겠네여"

나나 "나를 우롱하는 것이냐!!"

>+1~2

1~100 / 일단 모두에게 들키지 않도록 아이돌로 살아가자

101~200 / 그딴 것은 필요없다. 쿄를 찾아 떠난다.
pm 12:21:17
연성은 실패했다! 니나는 금단의 연금술을 사용해 큰 타격을 받았다! 니나 "크...크윽! 형제여... 난 더이상... 연금술을... 쳐 할 수 없는 거에여..." 나나 "젠장!! 난 평생 이런 계집의 몸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인가!! 네놈! 어쩔거냐!!" 니나 "흥분하면 혈압에 쳐 안좋은 거에여" 나나 "이 몸은 분명 복수를 위해서 그 녀석(쿄)을 만났다. 그런데, 주먹과 주먹이 만나는 순간! 갑자기 이런 계집의 몸으로 들어가고 만 것이다!!!" 니나 "그건 니나도 알아여" 나나 "그러니까 어쩔꺼냐고 꼬맹아!!!" 니나 " 그럼 '유명 격투 게임의 최종 보스이자 히로인인 내가 이세계에선 전파계 아이돌?!' 이란 컨셉으로 가면 되겠네여" 나나 "나를 우롱하는 것이냐!!" >+1~2 1~100 / 일단 모두에게 들키지 않도록 아이돌로 살아가자 101~200 / 그딴 것은 필요없다. 쿄를 찾아 떠난다.
05-28, 2019
와카미야카즈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8.*.*)
20(1-100)
!
pm 01:10:31
!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89(1-100)
과소비가 원인이다! 흡흡하!
pm 01:15:10
과소비가 원인이다! 흡흡하!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나나 "어쩔 수 없는가... 일단 들키지 않도록 행동하는 것이... 핫?!"

나나씨의 안에 있는 이오리는 느낄 수 있었다. 주변에 퍼져가는 강자의 기운을... 그리고 그 익숙함을...

나나 "그렇군, 이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었나. 쿄 네놈! 나를 함정에 빠트리고 약하게 한 다음 죽일 생각이었나... 아쉽게 됬군, 이런 계집의 몸으로도 피의 본능은 깨어있다니... 내가 먼저 죽여주마!!"

니나 "와! 나쁜녀석을 패죽일 건가여?"

나나 "따라오지마라 꼬맹이!"

그들이 강자의 냄새 (?)를 따라갔더니 그곳에는...

>+1~3 그곳에 있는 사람 .주사위 높은값 채용
pm 08:57:36
나나 "어쩔 수 없는가... 일단 들키지 않도록 행동하는 것이... 핫?!" 나나씨의 안에 있는 이오리는 느낄 수 있었다. 주변에 퍼져가는 강자의 기운을... 그리고 그 익숙함을... 나나 "그렇군, 이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었나. 쿄 네놈! 나를 함정에 빠트리고 약하게 한 다음 죽일 생각이었나... 아쉽게 됬군, 이런 계집의 몸으로도 피의 본능은 깨어있다니... 내가 먼저 죽여주마!!" 니나 "와! 나쁜녀석을 패죽일 건가여?" 나나 "따라오지마라 꼬맹이!" 그들이 강자의 냄새 (?)를 따라갔더니 그곳에는... >+1~3 그곳에 있는 사람 .주사위 높은값 채용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
80(1-100)
리셴슌
pm 09:23:62
리셴슌
디나타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31.*.*)
34(1-100)
키쿠치 마코토(의 몸이 되어있는 쿠사나기 쿄)
pm 09:24:85
키쿠치 마코토(의 몸이 되어있는 쿠사나기 쿄)
와카미야카즈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57(1-100)
이가라시 '쿄'코
pm 11:11:95
이가라시 '쿄'코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
BK-201 이닷!
pm 11:41:68
BK-201 이닷!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9.*.*)
달려갔더니 거리에 어떤 가면을 쓴 남자가 서있었다.

나나 "네놈은 뭐냐, 갑자기 그녀석의 기척이 사라졌군"

리센슌 "...'계약자'...는 아닌 것 같군. 무슨 일이지?"

나나 "시치미 떼지마라, 그녀석은 어디로 갔나?"

리센슌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

니나 "가면라이더 놀이인가여? 만져봐도 돼요?"

리센슌 "이 아이는 뭐지..."

나나 "묻는 말에 대답해라"

리센슌 "모른다"

>+1

1. 갑자기 일격

2. 쓸대없는 살생보다 쿄가 우선이다. 쿄가 어디로 갔는지 알아보자
pm 11:47:24
달려갔더니 거리에 어떤 가면을 쓴 남자가 서있었다. 나나 "네놈은 뭐냐, 갑자기 그녀석의 기척이 사라졌군" 리센슌 "...'계약자'...는 아닌 것 같군. 무슨 일이지?" 나나 "시치미 떼지마라, 그녀석은 어디로 갔나?" 리센슌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 니나 "가면라이더 놀이인가여? 만져봐도 돼요?" 리센슌 "이 아이는 뭐지..." 나나 "묻는 말에 대답해라" 리센슌 "모른다" >+1 1. 갑자기 일격 2. 쓸대없는 살생보다 쿄가 우선이다. 쿄가 어디로 갔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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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현식VS이오리!
pm 11:48:12
1! 이현식VS이오리!
05-29, 2019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9.*.*)
나나 "쓸모없긴, 방해다. 죽어!" 타닷

리센슌 "...!!"

나나 "흡! 흡! 하아아악?!! 허...허리가?!"

리센슌 "하앗!"

나나씨(이오리)는 허리를 붙잡고 쓰려졌고 리센슌의 로우킥에 맞아 나가떨어졌다. 겨우 일어서려는 나나씨를 와이어 단검을 던져 팔에 감아 단단히 묶어버렸다.

나나 "제길! 이딴 것 쯤은...!!"

리센슌 "여자라고 봐주지 않는다. 끝이군"

리센슌의 손 끝에 번개가 번쩍이며 빛난다. 리센슌은 천천히 와이어에 손 끝을 갖다 데려고 했다.

나나 "으아아앗!!"

그때 누군가가 리센슌을 강하게 걷어차며 리센슌은 벽에 쳐박히고 말았다. 그 반동으로 나나씨를 묶고 있던 와이어가 풀어졌다.

나나 "네, 네놈은?!"

>+1~2 절체절명의 순간 나나씨를 도와준 사람은? (주사위 높은 값)
am 12:08:26
나나 "쓸모없긴, 방해다. 죽어!" 타닷 리센슌 "...!!" 나나 "흡! 흡! 하아아악?!! 허...허리가?!" 리센슌 "하앗!" 나나씨(이오리)는 허리를 붙잡고 쓰려졌고 리센슌의 로우킥에 맞아 나가떨어졌다. 겨우 일어서려는 나나씨를 와이어 단검을 던져 팔에 감아 단단히 묶어버렸다. 나나 "제길! 이딴 것 쯤은...!!" 리센슌 "여자라고 봐주지 않는다. 끝이군" 리센슌의 손 끝에 번개가 번쩍이며 빛난다. 리센슌은 천천히 와이어에 손 끝을 갖다 데려고 했다. 나나 "으아아앗!!" 그때 누군가가 리센슌을 강하게 걷어차며 리센슌은 벽에 쳐박히고 말았다. 그 반동으로 나나씨를 묶고 있던 와이어가 풀어졌다. 나나 "네, 네놈은?!" >+1~2 절체절명의 순간 나나씨를 도와준 사람은? (주사위 높은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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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100)
마코마코링
am 01:18:2
마코마코링
Lipp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22(1-100)
이가라시 '쿄'코
am 09:39:22
이가라시 '쿄'코
06-02, 2019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9.*.*)
마코토 "여자를 때리려고 하다니, 무슨 짓이야!"

리센슌이 넘어지며 가면이 벗겨지자 얼굴이 드러났다. 765프로의 프로듀서였다.

마코토 "프로듀서의 몸에 멋대로 들어갔으면 조용히 해야 할 것 아니야!"

리센슌 "틀려, 저 자가 먼저 공격을 했어"

마코토 "누가 봐도 여자잖아! 사과해!"

리센슌 "크,크윽"

니나 "다 큰 어른이 어떤 언니에게 엎드려 쳐 빌고 있는 거에여!"

마코토 "미안해! 저 분이 너희 어머니시니?"

니나 "나나 언니는 니나의 엄마가 아닌 것이에여"

마코토 "으...으음 잘은 모르겠지만 미안해! 이 사람,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래. 한 번만 봐주면 안되겠니?"

>+1 니나의 반응
pm 01:19:78
마코토 "여자를 때리려고 하다니, 무슨 짓이야!" 리센슌이 넘어지며 가면이 벗겨지자 얼굴이 드러났다. 765프로의 프로듀서였다. 마코토 "프로듀서의 몸에 멋대로 들어갔으면 조용히 해야 할 것 아니야!" 리센슌 "틀려, 저 자가 먼저 공격을 했어" 마코토 "누가 봐도 여자잖아! 사과해!" 리센슌 "크,크윽" 니나 "다 큰 어른이 어떤 언니에게 엎드려 쳐 빌고 있는 거에여!" 마코토 "미안해! 저 분이 너희 어머니시니?" 니나 "나나 언니는 니나의 엄마가 아닌 것이에여" 마코토 "으...으음 잘은 모르겠지만 미안해! 이 사람,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래. 한 번만 봐주면 안되겠니?" >+1 니나의 반응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
@방과후얀데레다짜고짜 공격한 나나 언니의 숨통을 아직도 끊지 않나요?
pm 01:25:95
다짜고짜 공격한 나나 언니의 숨통을 아직도 끊지 않나요?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9.*.*)
@다람G니나 "다짜고짜 공격한 나나 언니의 숨통은 아직인가여?"

마코토 "정말 공격한거야? 왜?"

니나 "쿄라는 뭐시기를 찾고 있데여. 당신들이 숨긴거 아니에여?"

리센슌 "이 곳에 있던 강한 느낌 말이더냐"

나나 "그렇다. 네놈이 한패가 아니더냐!"

리센슌 "아니, 나도 마침 사람을 찾던 중이어서 강한 기척을 느끼고 이쪽으로 왔던 것 뿐이다"

나나 "......제길"

리센슌 "아무래도 사람을 착각한 모양이군, 그럼 이만"

니나 "그렇데여"

>+1

1. 필살기를 시전한다.

2. 다시 쿄를 찾아 떠난다.

3. 사람? 무슨 사람이지? 아무래도 수상하니 이것저것 물어보자.
pm 09:44:61
니나 "다짜고짜 공격한 나나 언니의 숨통은 아직인가여?" 마코토 "정말 공격한거야? 왜?" 니나 "쿄라는 뭐시기를 찾고 있데여. 당신들이 숨긴거 아니에여?" 리센슌 "이 곳에 있던 강한 느낌 말이더냐" 나나 "그렇다. 네놈이 한패가 아니더냐!" 리센슌 "아니, 나도 마침 사람을 찾던 중이어서 강한 기척을 느끼고 이쪽으로 왔던 것 뿐이다" 나나 "......제길" 리센슌 "아무래도 사람을 착각한 모양이군, 그럼 이만" 니나 "그렇데여" >+1 1. 필살기를 시전한다. 2. 다시 쿄를 찾아 떠난다. 3. 사람? 무슨 사람이지? 아무래도 수상하니 이것저것 물어보자.
06-03, 2019
Lipp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3 쿄의 단서를 모아보자
am 10:39:0
3 쿄의 단서를 모아보자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리센슌 "그것까지 말해줄 필요는 없지"

나나 "뭐라고? 역시 네녀석도 한패인 것이냐! 잘도 이 몸을 이런 여자의 몸에 가두었겠다!"

마코토 "응?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니나 "실은 나나 언니는 니나의 야가미 이오리인 거시에여! 앗! 이건 비밀인데..."

마코토 "호,혹시 너희들도 영혼이 바뀐거야?"

니나 "엥?"

마코토 "실은 우리도야!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프로듀서가 갑자기 이상해 졌다구!"

리센슌 "그렇다. 내 몸을 찾기 위해 단서를 찾고 있었다"

나나 "그 말이 정말인가. 여자"

마코토 "응! 이 아저씨가 여기에 이상한 기운이 느껴진다고 해서 달려왔는데 둘이 싸우고 있어서 놀랐다고?"

리센슌 "그러나 그 기운은 이곳에 오니 사라졌다"

니나 "어디로 간 걸까여?"

마코토 "글쎄, 이 거리는 지나가는 사람도 없고... 아까 달려오다 왠 귀엽게 생긴 여자아이가 지나간 것을 빼고는..."

리센슌 "아니, 저 녀석을 보고 확신이 들었다. 이 세계에는 영혼아 바뀐 사람이 적어도 두 명 이상이다. 그렇다면"

마코토 "설마 그 여자아이가?"

나나 "여자의 몸에 들어가 숨었다는 소리인가. 크극... 이제 놀이는 끝났다. 지금 죽여주마!!!"

마코토 "잠깐 기다려! 누군지도 모르잖아... 으음 그러니까...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얼굴인데..."

>+1 그 소녀는...

1. 시라사카 '쿄'우메

2. 이가라시 '쿄'코

3. 아키즈키 '쿄'
pm 12:12:99
리센슌 "그것까지 말해줄 필요는 없지" 나나 "뭐라고? 역시 네녀석도 한패인 것이냐! 잘도 이 몸을 이런 여자의 몸에 가두었겠다!" 마코토 "응?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니나 "실은 나나 언니는 니나의 야가미 이오리인 거시에여! 앗! 이건 비밀인데..." 마코토 "호,혹시 너희들도 영혼이 바뀐거야?" 니나 "엥?" 마코토 "실은 우리도야!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프로듀서가 갑자기 이상해 졌다구!" 리센슌 "그렇다. 내 몸을 찾기 위해 단서를 찾고 있었다" 나나 "그 말이 정말인가. 여자" 마코토 "응! 이 아저씨가 여기에 이상한 기운이 느껴진다고 해서 달려왔는데 둘이 싸우고 있어서 놀랐다고?" 리센슌 "그러나 그 기운은 이곳에 오니 사라졌다" 니나 "어디로 간 걸까여?" 마코토 "글쎄, 이 거리는 지나가는 사람도 없고... 아까 달려오다 왠 귀엽게 생긴 여자아이가 지나간 것을 빼고는..." 리센슌 "아니, 저 녀석을 보고 확신이 들었다. 이 세계에는 영혼아 바뀐 사람이 적어도 두 명 이상이다. 그렇다면" 마코토 "설마 그 여자아이가?" 나나 "여자의 몸에 들어가 숨었다는 소리인가. 크극... 이제 놀이는 끝났다. 지금 죽여주마!!!" 마코토 "잠깐 기다려! 누군지도 모르잖아... 으음 그러니까...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얼굴인데..." >+1 그 소녀는... 1. 시라사카 '쿄'우메 2. 이가라시 '쿄'코 3. 아키즈키 '쿄'
디나타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31.*.*)
3
pm 02:45:10
3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7.*.*)
마코토 "모자로 얼굴을 가렸지만... 분명 료였어! 왜 이런 곳에 있었던 거지?"

나나 "잡답은 끝이다. 어디로 갔나!"

마코토 "윽, 가서 죽인다는 사람에게 알려줄리가 없잖아!"

나나 "잔말말고 말해! 우오오오오!!"

나나의 탈을 쓴 이오리씨는 마코토에게 다가가서 주먹을 내지렀다. 그러나 마코토는 가볍게 넘겨버렸다.

나나 "꾸에엑" 철퍼덕

마코토 "위험하잖아 이녀석! 이뢰뵈도 호신술을 조금 배웠다고?"

나나 "이런... 이런 치욕을... 이런 쓰레기들이!!!! 으어어어어!!!"

나나의 몸에 불이 붙더니 보라색의 불길을 내뿜기 시작했다. 이오리는 최강의 금술인 오로치 가문의 금 1211식 팔치녀, 야오토메를 시전하려 했다.

나나 "장난은 끝이다. 울어라! 외쳐라! 그리고 죽어!!"

죽일듯이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이오리, 그리고 그 둘 사이를 번개와 같이 파고들어 마코토를 지키는 리센슌. 푸른 빛의 전기와 검붉은 빛의 화염이 부딫히며 충격파가 터진다.

나나 "또 방해를 하다니!!"

나나는 기를 모아 강하게 주먹을 내지렀다. 그때 또다시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리센슌은 그의 펀치를 막아내고 배 부분을 강하게 쳐버린다. 나나는 그 충격에 벽에 처박히고 만다.

나나 "으,으윽!!"

리센슌은 그 기세를 놓치지 않고 나나의 목을 잡고 바닥에 넘어트렸다. 그의 손에는 밝게 빛나는 전기가 사방으로 맹렬하게 타고 있었다.

리센슌 "허억... 허억... 둘은... 없다. 죽어라"

마코토 "그만해! 그렇게 심하게 할 필요는 없어"

리센슌 ".....이 자를 내버려두면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마코토 "어차피 움직이지도 못해. 이제 덤비지 않을 거야. 그보다 료를 찾아야지"

리센슌 "그렇군..."

마코토 "너! 다신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지 마!

마코토와 리센슌은 쓰러진 나나를 내버려두고 다른 방향으로 멀리 사라졌다

나나 "크...크윽... 으으윽..."

나나는 쓰러져서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다.

니나 "괜찮아여?"

나나 "나는... 나는 어째서... 이런 몸에... 들어갔나... 제길!!"

>+1
pm 05:39:58
마코토 "모자로 얼굴을 가렸지만... 분명 료였어! 왜 이런 곳에 있었던 거지?" 나나 "잡답은 끝이다. 어디로 갔나!" 마코토 "윽, 가서 죽인다는 사람에게 알려줄리가 없잖아!" 나나 "잔말말고 말해! 우오오오오!!" 나나의 탈을 쓴 이오리씨는 마코토에게 다가가서 주먹을 내지렀다. 그러나 마코토는 가볍게 넘겨버렸다. 나나 "꾸에엑" 철퍼덕 마코토 "위험하잖아 이녀석! 이뢰뵈도 호신술을 조금 배웠다고?" 나나 "이런... 이런 치욕을... 이런 쓰레기들이!!!! 으어어어어!!!" 나나의 몸에 불이 붙더니 보라색의 불길을 내뿜기 시작했다. 이오리는 최강의 금술인 오로치 가문의 금 1211식 팔치녀, 야오토메를 시전하려 했다. 나나 "장난은 끝이다. 울어라! 외쳐라! 그리고 죽어!!" 죽일듯이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이오리, 그리고 그 둘 사이를 번개와 같이 파고들어 마코토를 지키는 리센슌. 푸른 빛의 전기와 검붉은 빛의 화염이 부딫히며 충격파가 터진다. 나나 "또 방해를 하다니!!" 나나는 기를 모아 강하게 주먹을 내지렀다. 그때 또다시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리센슌은 그의 펀치를 막아내고 배 부분을 강하게 쳐버린다. 나나는 그 충격에 벽에 처박히고 만다. 나나 "으,으윽!!" 리센슌은 그 기세를 놓치지 않고 나나의 목을 잡고 바닥에 넘어트렸다. 그의 손에는 밝게 빛나는 전기가 사방으로 맹렬하게 타고 있었다. 리센슌 "허억... 허억... 둘은... 없다. 죽어라" 마코토 "그만해! 그렇게 심하게 할 필요는 없어" 리센슌 ".....이 자를 내버려두면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마코토 "어차피 움직이지도 못해. 이제 덤비지 않을 거야. 그보다 료를 찾아야지" 리센슌 "그렇군..." 마코토 "너! 다신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지 마! 마코토와 리센슌은 쓰러진 나나를 내버려두고 다른 방향으로 멀리 사라졌다 나나 "크...크윽... 으으윽..." 나나는 쓰러져서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다. 니나 "괜찮아여?" 나나 "나는... 나는 어째서... 이런 몸에... 들어갔나... 제길!!" >+1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60.*.*)
그런 글러먹은 성질머리에 강한 몸을 주면 아무대나 싸움 걸 거 잖아요?
목과 몸을 붙여 두고 싶으면 몸 사리라는 흑막의 하달 아닐까여?
pm 05:56:25
그런 글러먹은 성질머리에 강한 몸을 주면 아무대나 싸움 걸 거 잖아요? 목과 몸을 붙여 두고 싶으면 몸 사리라는 흑막의 하달 아닐까여?
06-07, 2019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7.*.*)
니나의 독설(?)에 나나 속의 이오리는 흥분했다.

나나 "이 꼬맹이... 너 마져 나를 모욕하는 것이냐!"

니나 "그런 몸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해, 그것이 사실 아닌가!!"

나나 "그럼 어쩌란 말이냐!"

니나 "일어서라. 싸워라! 고작 이런 일로 무너질 너가 아니다!"

나나 ".....!"

니나 "쿠사나기 가문의 모든 비법, 그리고 오로치 가문의 금술까지 터득한 너일터, 그런 몸이라고 좌절할 너가 아니다"

나나 ".....!!"

니나 "특훈이다. 이제 너에게 비법을 가르칠 때가 온 것 같군"

나나 "그... 그 비법이란 것은... 뭐지?!"

>+1 니나가 말하는 '특훈'?
pm 01:03:65
니나의 독설(?)에 나나 속의 이오리는 흥분했다. 나나 "이 꼬맹이... 너 마져 나를 모욕하는 것이냐!" 니나 "그런 몸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해, 그것이 사실 아닌가!!" 나나 "그럼 어쩌란 말이냐!" 니나 "일어서라. 싸워라! 고작 이런 일로 무너질 너가 아니다!" 나나 ".....!" 니나 "쿠사나기 가문의 모든 비법, 그리고 오로치 가문의 금술까지 터득한 너일터, 그런 몸이라고 좌절할 너가 아니다" 나나 ".....!!" 니나 "특훈이다. 이제 너에게 비법을 가르칠 때가 온 것 같군" 나나 "그... 그 비법이란 것은... 뭐지?!" >+1 니나가 말하는 '특훈'?
06-08, 2019
Lipp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이 특훈은 가장 잔혹하고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는거에요 하는 방법은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 스쿼트 100회, 달리기 10km 그리고 하루에 세끼는 꼬박 챙겨먹어야 하지만 아침은 바나나같은 간단한걸로 때워도 되고 아무리 덥고 추워도 냉.난방을 틀면 안되요
그렇게 계속 하다보면 강해질꺼에요
am 01:47:83
이 특훈은 가장 잔혹하고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하는거에요 하는 방법은 팔굽혀펴기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 스쿼트 100회, 달리기 10km 그리고 하루에 세끼는 꼬박 챙겨먹어야 하지만 아침은 바나나같은 간단한걸로 때워도 되고 아무리 덥고 추워도 냉.난방을 틀면 안되요 그렇게 계속 하다보면 강해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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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0, 2019 14:29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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