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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큐베가 프로듀서를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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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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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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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가 신입 아오바 미사키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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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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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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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2는 세계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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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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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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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카 "카리스마 미인계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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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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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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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아스카에게 본격적인 몰카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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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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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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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에와 단 둘이서 무인도로 불시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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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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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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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쌍익의 아리아 이벤트에서 2001위를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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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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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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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야오 미야 「제 SSR이 나와서 기쁜걸요~……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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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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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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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신령스러운 고앙이를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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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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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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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치코의 무인도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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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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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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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엔딩)오늘은 린과 쿄코의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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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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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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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나에 "얌전히 서로 동행해주세요"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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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진짜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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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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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는 당신의 메이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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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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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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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Bad엔딩)에쿠스테가 잘 어울리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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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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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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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뭐, 아이돌이 담배피는거 처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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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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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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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쿄코: 생일이에요!. 린: 나도!.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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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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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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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작가의 죽음 엔딩)치히로가 뭐든지 대답해드려요 ㅡ질문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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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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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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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어느 프로듀서의 착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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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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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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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는 오늘도 가슴이 커지는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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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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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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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람이 뭔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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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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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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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6의 머릿속에 다이너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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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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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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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빅맥을 먹으면 가슴이 커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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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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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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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요시노 씨. 결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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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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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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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오늘은 제 생일이니까 P님에게 +5를 요구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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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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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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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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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치루] 결전! 스윗치즈 - 여섯 번째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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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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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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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호객 행위를 해라. 후미카!. 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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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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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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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것은....+4의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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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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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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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치코: 악마 같은 앵커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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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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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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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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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 나 때문에... 우즈키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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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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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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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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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기 "오늘은 누구를 물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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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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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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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쿄코: 생일이니까 저와 같이 오븟하게 시간을 보내시는 거죠?. 당연히 승낙하실테니 도시락 준비했어요1
린: 나. 이번 1년간 열심히 했어.. 그거에 대한 기념의 의미라도 p를 오늘 하루 독점하고픈데
쿄코: 하아~?. 아이돌이 일을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하잖아요!. 그걸 갖고 요구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린: 아앙?.. 꼬리만 흔드는 년이...
나보다 선거 순위도 낮은 주제에...
신데걸해본 적 있어?. 인기도 없는 여자란 고달픈거니
쿄코: 뭐라고요?!. 한번 해보겠어요?
린: 이아아앙?!
P: 저기 애들아....싸우지 말고 생일날은...내가 상대해줄테니까
쿄코: 그러니까 저를!
린: 나를!
두명: 선택해줘/선택해주세요
P: ......
P는 어떡하지?
+5
쿄코: 하아?
린: 하아?.
쿄코: 무슨 말씀을 하신 거죠. 프로듀서님?
린: 우리 둘의 생일날 기념 창댓에 프로듀서가 이미 바람을 피웠다는 것이 시작 설정이야?
쿄코: 그.그런 거 절대 용서 못해요...
죽여버리겠어...
(죽은 눈)
린: 생일날에 여자애를 두 명이나 낙담하게하고 패배감을 안게 해주려하다니 최악의 앵커네
(멸시하는 눈)
쿄코.린: 자. 다시/다시 한번
쿄코.린: 말해봐/말씀해보세요
아내가 이미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사실이야?
P: ....하하.. 그.그게 +3!
쿄코 : 그러니까 프로듀서님은 아무 잘못 없이 일방적으로 치히로 씨에게 시달린 거라는 거죠?
P: 그....그래........!!
린 : 그렇다면 남은 건.........그 교활한 여우......
쿄코 : 마왕 치히로를 우리 손으로 처단해야겠군요!
린: 평소의 우리라면 도저히 마왕에게 이길 수 없지만............
쿄코 : 생일 버프를 받은 오늘만큼은 이길 수 있어요!
린: 우리의 싸움은 갔다온 뒤에 하도록 하지. 쿄코
쿄코 : 그래요....먼저 마왕 치히로를 해치우고 오죠
린.쿄코 : 그 동안 도/망./치/지 말고 있으세요?/있어?
P: 힉.........
P: .........쿄코와 린이 나간 사이에 나는............+4해야돼!
+3
아냐에게 부탁해 러시아로 도주
P: 바로 답장이 온건가!?
ㅡ답장ㅡ
흐음?. 어째서 프로듀서가 우즈키의 폰에 세컨드 와이프라고 문자를 보낼까나?
P: 히이익?"!!
방금 치히로는 해치워서 잘게 분해해주었어. 곧 거기로 갈게. 기다리고 있어^^
P: 히이이이이이익!!! +2하자!
쿄코 : 우즈키 짱은 여기 없어요..........같은 유닛인 제가 우즈키 짱보고 미리 대피하라고 애기해주었지요
P:: 쿄....코 짱.......?
쿄코 : 다른 창덧이라면 몰라도 저희 생일 창덧에서 저희를 벗어난다는 건 불가능해요..........
그러니까 일찌감찌 포기하시고.........
(와락)
P: 엣?.........쿄...코가 안겨왔다?
쿄코 : 린 짱은 버려두고 저와 같이 놀러가요 ♬
ㅡ부비비
P: 쿄코의,,,,,,,,,,,둥근 가슴이 닿아버려!!
쿄코 : 아이이잉~ 프로듀서님.......제가 오늘 하루를 편안하게 해드릴게요....(귀에 소곤소곤 달콤한 말을 속삭인다)
P의 결정 : +3
양다리도 싫어요!
확실히 대답하주세요!. 저도 이러고 싶지만
진지하게 대답하지 않고 계속 장난치실거면...
P: 힉...!
ㅡ날카로운 쇠붙이의 감각이 배에서 느껴진다!
쿄코: 어떻게 될지 아시죠?
더는 기회가 없어요!.
P: ....+4!
린:뭐라고...?(희번뜩)
쿄코 "와아♡. 기뻐요. 그럼 맹세의 키스를...!"
눈을 감고 입을 내미는 쿄코. 점점 p의 얼굴에 가까워지는데
린 "잠깐!"
쿄코 "윽?!"
ㅡ푸른 기운의 검이 그들의 얼굴사이를 스쳐 지나간다
"....몰래 선수치기하는 거야. 쿄코?.
협박은 반칙이라고"
"칫..."
서로 노려보는 두 사람
쿄코 "...일단 오늘은 이쯤하고 철수할까요. 린 짱"
린"그러지"
P "엣..?. 살려주는 거야?"
쿄코 "아직 우리 둘의 생일 당일은 아니니까 하루 정도 여유를 드리기로 했어요"
린 "고백은 생일 당일날 받는게 더 기쁘니까"
쿄코 "그동안 생각하셔서 신중한 결정을 하세요"
린 "그럼 바이바이"
P: ......
떠나가는 두 사람을 멍하니 바라보는 p,
그는 눈물을 흘리며 중얼거린다
"살고 싶어..."
과연 내일.. 그의 운명은...?
ㅡ다음 창덧을 기대해주세요!
ㅡ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