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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GTA 5& 샤니마스 -로스 산토스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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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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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뭐?!. 이오리에게 손을 대면 불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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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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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오늘은 한데마스 섭 종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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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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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쿄코: 생일이에요!. 린: 나도!.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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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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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 너는 새로운 프렌드구나!. 아리스: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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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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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치코: 뭐에요!. 더 이상 당하지만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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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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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모모카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여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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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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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츠미의 765칩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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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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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길을 잃어 도착한 곳이 아이돌 대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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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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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리스: 오늘은 제 생일이니까 P님에게 +5를 요구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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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2는 세계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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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애써 키운 아이돌들이 시이카를 따른다(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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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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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에와 단 둘이서 무인도로 불시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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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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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에: 오늘은 저의 생일이니 무엇이든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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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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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사무실 안에 거대한 선물 상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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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나의 포켓몬은 코시미즈 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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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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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오늘은 치하야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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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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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에게 프로듀서가 찍힌 DVD가 배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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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치코가 얼마나 귀여운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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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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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노노: 무...무..무무리이...~~!!(울먹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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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치코: "사치코 짱 페로페로 계획" 창덧이라니. 뭔가요! -마유의 실연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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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무소에 토게틱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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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히오리 : 친한 친구를 3명 이상 적으시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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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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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벚꽃 피는 날. 만남의 시작 ~녹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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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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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돔에서 수많은 아이돌들이 모여서 노래를 부르는 라이브....
프리랜서인 그는 막 아이마스에 입문한 기념으로 친구들에게 꼬임을 받아 돔으로 가서 라이브를 관람하게 된다
".....무대 위의 아이돌은 아름답구나..."
그것이 그의 솔직한 소감이였다.
무대가 끝난후에도 감동이 남아서 눈물을 줄줄 흘리던 그
"....이제 돌아가야겠군...
애들아. 가자.....어라?
왜 나만 남겨져 있지?"
나갈려고 길을 찾지만 길을 헤맨다...
"이봐. 이 건물 조명이 거의 다 나갔는데..!?"
"관객들이 다 나가서 망정이지...아무튼 뒷정리가 곤란한데..."
스태프분들의 소곤거림 속에서 길을 헤매던 그
"....실례지만 여기 방안은 불빛이 나오고 있으니 길을 물어보자"
방문을 연다
".....?"
방안에 있는 건 단 한 명의 여성
무대서 노래 부르는 아이돌이였다
그 인물은....
2. 후미카
3. 카에데
그렇다. 저 아이는..노래 부르는 아이들 중에서도 특히나 반짝거렸던 아이..!!!. 늘어트린 머리에 푸른 눈과 붉은 뺨이 아름다웠던 소녀로 기억한다
이름은 사기사와....후미카였나.
그녀는 다행히도 아직 이쪽을 보지 않고 있다. 들어온 자신을 프로듀서라고 착각하고 있겠지...
관계자도 아닌 자신이 여기 있으면 골치 아파질테지
하지만 이제 와서 나갔다면 들통나니 곤란하다..
"잠깐 기다려주세요. 목이 마른데 물 한잔 가져다주세요.."
밖에 정수기가 있다
그는...
1. 태연하게 물을 가지고 나갓다가 방으로 들어온다
2. 좋은 기회군. 자연스럽게 나가야해
솔로엔딩
자신도 알 수 없는 행동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ㅡ끼익
ㅡ탁
"고맙습니다"
ㅡ후르륵
그녀가 물을 마시는 소리에 방안이 고요해진다
"......무대가 큰만큼 긴장했습니다
346의 대형 프로젝트니까요....
하지만 저는 좀 더 성장하고 싶어서....
다른 자신을...."
앗. 위험하다. 후미카가 고개를 돌려보려는 거 같애...!
어떡하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