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2017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1pm 08:57:171 시부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6.*.*)1(해피엔딩을 만들수 있다면야)pm 09:00:611(해피엔딩을 만들수 있다면야)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카코와 노노가 톱 아이돌이 되었다. 그 누구도 믿지 못했다. 단 두명의 아이돌로 시장을 만족 시킬 수 있겠냐고 몰아붙였다. 도박하지 않는 P를 모두가 손가락질 했다. 프로듀서 사이에서 그는 엄연한 아웃사이더였다. 하지만, 결국 해냈다. 카코와 노노가 그를 증명하였다. 그날. P에게 카코와 노노를 돌려준 그 사람에게.. 보란듯이 P가 노력해서 이루어 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연락이 왔다. 그로부터 온 전화다. "우승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저는..." 그 후로. 아이돌 도박은 해체. 오늘 날의 춘추 아이돌 시대에 접어들게 된다. 노노와 카코의 왕좌 지키기로 인해서 더욱 바빠질 것이다. 그로부터도 린과 사치코가 분해하고 있다며, 다음에는 톱아이돌이 되어주겠다고 하고있었으니까. ... 하지만 P도 가만히 있을 순 없었다. 자신의 양옆에서는 카코와 노노가 있었으니까. 도박이 아닌 끈기와 단합으로 이룬 기적의 결과물이 그녀들이었으니까. P는 앞으로도 이 길을 걸어갈 것이다. 계속해서... -해피 엔딩. ---------------------------------- 참여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pm 09:06:88카코와 노노가 톱 아이돌이 되었다. 그 누구도 믿지 못했다. 단 두명의 아이돌로 시장을 만족 시킬 수 있겠냐고 몰아붙였다. 도박하지 않는 P를 모두가 손가락질 했다. 프로듀서 사이에서 그는 엄연한 아웃사이더였다. 하지만, 결국 해냈다. 카코와 노노가 그를 증명하였다. 그날. P에게 카코와 노노를 돌려준 그 사람에게.. 보란듯이 P가 노력해서 이루어 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연락이 왔다. 그로부터 온 전화다. "우승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저는..." 그 후로. 아이돌 도박은 해체. 오늘 날의 춘추 아이돌 시대에 접어들게 된다. 노노와 카코의 왕좌 지키기로 인해서 더욱 바빠질 것이다. 그로부터도 린과 사치코가 분해하고 있다며, 다음에는 톱아이돌이 되어주겠다고 하고있었으니까. ... 하지만 P도 가만히 있을 순 없었다. 자신의 양옆에서는 카코와 노노가 있었으니까. 도박이 아닌 끈기와 단합으로 이룬 기적의 결과물이 그녀들이었으니까. P는 앞으로도 이 길을 걸어갈 것이다. 계속해서... -해피 엔딩. ---------------------------------- 참여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시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2.pm 09:10:282.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382 [종료] P "요즘따라 자꾸 누군가 나를 바라보는 기분이 들어." 박제된한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138 조회1098 추천: 5 1381 [종료] 카코와 같이 도박장에 놀러 갔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83 조회1131 추천: 0 열람중 [종료] 아이돌 도박장에 어서오게!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104 조회916 추천: 1 1379 [종료] 모바P 「제 1회, "얼굴 값을 못하는 아이돌" 투표!」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댓글137 조회1125 추천: 1 1378 [종료] @ "좋아해요 프로듀서!"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댓글104 조회1200 추천: 0 1377 [종료] P: 퓨~~전!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51 조회447 추천: 0 1376 [종료] P[프레데리카의 당황한 모습을 보고 싶어!] 미카[에헤?] 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133 조회946 추천: 0 1375 [종료] 아리스 :행복을 찾아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42 조회1009 추천: 2 1374 [종료] [중단] 길거리 스카우트한 여자애가 알고 보니 이종족이었다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27 조회661 추천: 0 1373 [종료] P : 남자는 말이야. 여자의 솔직한 경험담에 약하지. 린 : 흐응?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29 조회917 추천: 1 1372 [종료] 아리스 : 여긴...어디죠? 엣?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댓글2641 조회7725 추천: 10 1371 [종료] ?? : 요즘 프로듀서가 사무소에 안오는데...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76 조회969 추천: 1 1370 [종료] 치히로 : 비트 코인에 손을 대다가 망해버렸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109 조회1284 추천: 0 1369 [종료] p (아이돌의 고백을 받아들였더니)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57 조회899 추천: 1 1368 [종료] 아이돌 "P가 ----라서 곤란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286 조회1607 추천: 7 1367 [종료] 마유 「절대로 양보 못해요」 린 「나도 마찬가지야」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115 조회1362 추천: 0 1366 [종료] P 심심해 죽겟다.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65 조회506 추천: 1 1365 [종료] 린 "(20분 안에) p를 내것으로 만들겠어"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댓글28 조회889 추천: 0 1364 [종료] 원숭이 손 이야기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댓글69 조회640 추천: 0 1363 [종료] 20분만에 끝나는 창댓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36 조회679 추천: 0 1362 [종료] P : 과연 안나의 베터리는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64 조회1225 추천: 0 1361 [종료] 단순한 단편집 창댓.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17 조회803 추천: 0 1360 [종료] P :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려고 찾아왔습니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277 조회1314 추천: 2 1359 [종료] 호타루: 저도 행복하고 싶어요…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88 조회1032 추천: 1 1358 [종료] P "너 내 동료가 되도록 해."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115 조회757 추천: 0 1357 [종료] 치히로: 자꾸 저 놀리면 가챠에 장난칠거에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72 조회1789 추천: 0 1356 [종료] [삼국지] @국지! 천하삼분지계 - 퀸 메이커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1031 조회1515 추천: 4 1355 [종료] 치에 : 프로듀서 씨가 「치에 x P 」 에로 동인지를 숨기고 있으셨어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111 조회1588 추천: 0 1354 [종료] [데레+?????]닿을 수 없는 별이라 해도 드르르륵 시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61 조회1126 추천: 0 1353 [종료] 사치코: 지금까지 저를 괴롭힌 p들에게 복수할거에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125 조회935 추천: 3
10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누구도 믿지 못했다.
단 두명의 아이돌로 시장을 만족 시킬 수 있겠냐고 몰아붙였다.
도박하지 않는 P를 모두가 손가락질 했다.
프로듀서 사이에서 그는 엄연한 아웃사이더였다.
하지만, 결국 해냈다.
카코와 노노가 그를 증명하였다.
그날.
P에게 카코와 노노를 돌려준 그 사람에게..
보란듯이 P가 노력해서 이루어 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연락이 왔다.
그로부터 온 전화다.
"우승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저는..."
그 후로.
아이돌 도박은 해체.
오늘 날의 춘추 아이돌 시대에 접어들게 된다.
노노와 카코의 왕좌 지키기로 인해서 더욱 바빠질 것이다.
그로부터도 린과 사치코가 분해하고 있다며, 다음에는 톱아이돌이 되어주겠다고 하고있었으니까.
...
하지만 P도 가만히 있을 순 없었다.
자신의 양옆에서는 카코와 노노가 있었으니까.
도박이 아닌 끈기와 단합으로 이룬 기적의 결과물이 그녀들이었으니까.
P는 앞으로도 이 길을 걸어갈 것이다.
계속해서...
-해피 엔딩.
----------------------------------
참여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