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P "베이비 시뮬레이트??" > 창작댓글 게시판

12-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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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 "베이비 시뮬레이트??"

마법소녀P "응. 아키하가 그렇게 말하더라."

모바P "뭐하는 물품인데??"

마법소녀P "두 사람의 아기를 시뮬레이션하는 기계라더라. 동성끼리도 가능하다던가."

유리코 "남자끼리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요??"

모바P "부녀자 무셔!!!"

마법소녀P "그나저나 심심도 하니까 이걸로 놀지 않을래?"

모바P "흐음.. 재밌겠네."

>>+5까지 시뮬레이션의 희생자가 될 아이돌 적고 주사위 가장 큰수와 작은 수가 당첨.
pm 06:08:53
모바P "베이비 시뮬레이트??" 마법소녀P "응. 아키하가 그렇게 말하더라." 모바P "뭐하는 물품인데??" 마법소녀P "두 사람의 아기를 시뮬레이션하는 기계라더라. 동성끼리도 가능하다던가." 유리코 "남자끼리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요??" 모바P "부녀자 무셔!!!" 마법소녀P "그나저나 심심도 하니까 이걸로 놀지 않을래?" 모바P "흐음.. 재밌겠네." >>+5까지 시뮬레이션의 희생자가 될 아이돌 적고 주사위 가장 큰수와 작은 수가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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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100)
후미카
pm 06:08:55
후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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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0)
아이코
pm 06:09:78
아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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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100)
아리스
pm 06:12:6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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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100)
모모카
pm 06:13:35
모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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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0)
아카네 더 보머
pm 06:16:53
아카네 더 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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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일단 간단한 프로듀서 설정

모바P - 남자 - 18세 - 158cm - 아이리와 같이 산다.
마법소녀P - 여자 - 18세 - 142cm - 과거 마법소녀였다.
pm 06:17:2
@ 아, 일단 간단한 프로듀서 설정 모바P - 남자 - 18세 - 158cm - 아이리와 같이 산다. 마법소녀P - 여자 - 18세 - 142cm - 과거 마법소녀였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후미카와 아이코? ㅎㄷㄷㄷㄷ
pm 06:19:67
@후미카와 아이코? ㅎㄷㄷㄷㄷ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마법소녀P "그나저나 모르모트를 누구로 할까?"

모바P "복도로 나가 발견한 애로 하자."

마법소녀P "굳 아이디어!! 그럼 서로 1명씩 데리고 오자고."

잠시 뒤

후미카 "저기.. 중요한 일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아이코 "무슨 일인가요??"

모바P "아, 그건 말이지. 야, 이거 어떻게 움직이냐??"

마법소녀P "메뉴얼대로라면.. 이걸 이렇게하고.. 좋아. 됬다. 후미카씨랑 아이코짱. 두 사람은 여기로 와줘. 그리고 여기에 손을 넣어줘."

아이코 "저기, 이거 뭐하는 건가요??"

마법소녀P "시.. 테스트 하고 있어."

모바P "좋아. 그럼 이제 스타트!!"

콰아아아앙!!

>>+3까지 아이가 부모에게 받은 요소
pm 06:24:14
마법소녀P "그나저나 모르모트를 누구로 할까?" 모바P "복도로 나가 발견한 애로 하자." 마법소녀P "굳 아이디어!! 그럼 서로 1명씩 데리고 오자고." 잠시 뒤 후미카 "저기.. 중요한 일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아이코 "무슨 일인가요??" 모바P "아, 그건 말이지. 야, 이거 어떻게 움직이냐??" 마법소녀P "메뉴얼대로라면.. 이걸 이렇게하고.. 좋아. 됬다. 후미카씨랑 아이코짱. 두 사람은 여기로 와줘. 그리고 여기에 손을 넣어줘." 아이코 "저기, 이거 뭐하는 건가요??" 마법소녀P "시.. 테스트 하고 있어." 모바P "좋아. 그럼 이제 스타트!!" 콰아아아앙!! >>+3까지 아이가 부모에게 받은 요소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2.*.*)
아카네의 스테미나
pm 06:25:64
아카네의 스테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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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의 나긋나긋함.
pm 06:26:36
아이코의 나긋나긋함.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후미카의 외모
pm 06:26:63
후미카의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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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모가 아이코랑 후미카인데요??
pm 06:27:6
>>-3 부모가 아이코랑 후미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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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의 푸른 눈과 발육/성장
pm 06:29:17
후미카의 푸른 눈과 발육/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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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면 제 앵커는 취소해주세요. 아카네로 봐버렸네요..
pm 06:34:83
@아 그러면 제 앵커는 취소해주세요. 아카네로 봐버렸네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갑작스러운 연기에 우리들은 재채기를 하였다. 제기랄. 이게 무슨 일이야. 시간이 지나 연기가 사라진 우리 눈에 한 여자아이의 모습이 보였다.

나이는 10대 초반일려나. 아직 중학생에 들어가지 않은 듯한 어려보이는 여자애였다.

모바P "이게..."

마법소녀P "두 사람의 아이인가?"

유리코 "그런데 외모만 보면 아이코의 유전자기 없네요."

아이코 "저기, 이 아이는 누구인가요??"

모바P "너랑 사기사와누나의 아이야."

후미카 "이해가 안 가는데요."

마법소녀P "이거 특정 두 사람의 아이를 만들어내는 기계거든."

??? "아,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두 사람에게 인사를 하는 여자아이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나긋나긋했다. 드럼통만큼은 아니지만 이 아이도 유루후와필드의 사용자임에 틀림없다고 나는 생각했다.

아이코 "뒤질래??"

마법소녀P "아이코. 캐릭터 붕괴되었어."

모바P "꼬마야. 이름이 뭐니??"

>>+3까지 아이의 이름.. 마음에 드는 걸로 선택
pm 06:53:76
갑작스러운 연기에 우리들은 재채기를 하였다. 제기랄. 이게 무슨 일이야. 시간이 지나 연기가 사라진 우리 눈에 한 여자아이의 모습이 보였다. 나이는 10대 초반일려나. 아직 중학생에 들어가지 않은 듯한 어려보이는 여자애였다. 모바P "이게..." 마법소녀P "두 사람의 아이인가?" 유리코 "그런데 외모만 보면 아이코의 유전자기 없네요." 아이코 "저기, 이 아이는 누구인가요??" 모바P "너랑 사기사와누나의 아이야." 후미카 "이해가 안 가는데요." 마법소녀P "이거 특정 두 사람의 아이를 만들어내는 기계거든." ??? "아,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두 사람에게 인사를 하는 여자아이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나긋나긋했다. 드럼통만큼은 아니지만 이 아이도 유루후와필드의 사용자임에 틀림없다고 나는 생각했다. 아이코 "뒤질래??" 마법소녀P "아이코. 캐릭터 붕괴되었어." 모바P "꼬마야. 이름이 뭐니??" >>+3까지 아이의 이름.. 마음에 드는 걸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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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와 아이카
pm 06:54:38
사기사와 아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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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와 유루미
pm 06:54:77
사기사와 유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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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와 아이카
pm 06:54:24
사기사와 아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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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모리 유키코
pm 07:05:17
타카모리 유키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아이카 "아이카, 사기사와 아이카에요. 相香라 써요."

모바P "아이카라, 좋은 이름이네."

아이카의 외모는 검은 머리를 아이코와 비슷하게 똥머리를 하고, 바다처럼 반짝거리는 푸른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누구랑은 다르게 그 나이답지 않게 가슴도 있었다. 전문가인 내가 보기에 B컵은 되어보인다. 불쌍한 트리플 에이스양. 설마 아직 어린 딸 아이에게도 지다니.

아이코 "모바P씨가 계속 절 욕하는데 참아야해요??"

마법소녀P "마음은 이해하는데, 참아!!"

저 쪽에서 뭔가 난리나고 있지만 무시, 무시.

아이카 "헤헤헤. 고맙습니다, 언니."

모바P "나는 남자니까 언니가 아니라 오빠란다."

아이카 "그... 죄송합니다."

울먹거리면서 사과하는 아이카짱을 보자니, 집에 데려가고 싶어졌다. 그래. 이대로 집에!!

마법소녀P "야. 그 아이는 일정 범위 안에만 존재가능해."

모바P "뭐???"

내가 애를 데리고 방을 나서자 그 아이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슬프다..

>>+5까지 다음 희생자 쓰고 주사위
pm 07:19:79
아이카 "아이카, 사기사와 아이카에요. 相香라 써요." 모바P "아이카라, 좋은 이름이네." 아이카의 외모는 검은 머리를 아이코와 비슷하게 똥머리를 하고, 바다처럼 반짝거리는 푸른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누구랑은 다르게 그 나이답지 않게 가슴도 있었다. 전문가인 내가 보기에 B컵은 되어보인다. 불쌍한 트리플 에이스양. 설마 아직 어린 딸 아이에게도 지다니. 아이코 "모바P씨가 계속 절 욕하는데 참아야해요??" 마법소녀P "마음은 이해하는데, 참아!!" 저 쪽에서 뭔가 난리나고 있지만 무시, 무시. 아이카 "헤헤헤. 고맙습니다, 언니." 모바P "나는 남자니까 언니가 아니라 오빠란다." 아이카 "그... 죄송합니다." 울먹거리면서 사과하는 아이카짱을 보자니, 집에 데려가고 싶어졌다. 그래. 이대로 집에!! 마법소녀P "야. 그 아이는 일정 범위 안에만 존재가능해." 모바P "뭐???" 내가 애를 데리고 방을 나서자 그 아이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슬프다.. >>+5까지 다음 희생자 쓰고 주사위
종이학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7.*.*)
9(1-100)
린
pm 07:20:14
린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22(1-100)
아리스
pm 07:21:19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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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0)
우즈키
pm 07:29:61
우즈키
그넨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47.*.*)
99(1-100)
카에데
pm 07:31:28
카에데
사이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2.*.*)
63(1-100)
미카
pm 07:35:37
미카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린과 카에데?? ㅎㄷㄷㄷㄷ
pm 07:38:17
@린과 카에데?? ㅎㄷㄷㄷㄷ
12-25, 2017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3.*.*)
62(1-100)
나오
pm 04:30:63
나오
12-26, 2017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
어쨌든 타카모리랑 사기사와누나를 보낸 후 우리 둘은 다음 희생자를 찾기 위해 사무소를 돌아다녔다.

린 "어라, 프로듀서. 뭐 하고 있어?"

모바P "아, 린. 마침 잘 됬다!! 부탁이 있어."

린 "....거절할게."

모바P "아직 이야기도 안 했는데?!!"

린 "프로듀서가 부탁이라는 이야기를 할 때 좋은 일이 있던 적이 없는데."

모바P "무슨 소리야. 좋은 일이 왜 없어!!"

린 "그럼 프로듀서가 그 예시를 말해봐."

음.. 내 부탁으로 린이 이득 본 일.. 으음.... 큰일이다!! 안 떠올라!!

모바P "이번 부탁 들어주면 우즈키에게 미니스커트 산타복을 입힐게."

린 ".... 우즈키의 미니스터트 산타복이라. 뭐, 나쁘지는 않네."

그렇게 린을 포섭했다.

>>+3까지 카에데 혹은 린에게서 물려받은 특징을 1가지 적어주세요(단 술같은 미성년자에 안 맞는 설정은 금지.)

----------------------
이 모바P의 아이돌 호칭은..
연소조는 예외 하나 제외하면 이름
18세이하는 대다수 성
19~22세는 성+누나
그 이상은 성+씨입니다.
예외멤버는 아리스, 유미, 아이리, 우즈키, 린, 미오, 코우메 정도
am 01:17:82
어쨌든 타카모리랑 사기사와누나를 보낸 후 우리 둘은 다음 희생자를 찾기 위해 사무소를 돌아다녔다. 린 "어라, 프로듀서. 뭐 하고 있어?" 모바P "아, 린. 마침 잘 됬다!! 부탁이 있어." 린 "....거절할게." 모바P "아직 이야기도 안 했는데?!!" 린 "프로듀서가 부탁이라는 이야기를 할 때 좋은 일이 있던 적이 없는데." 모바P "무슨 소리야. 좋은 일이 왜 없어!!" 린 "그럼 프로듀서가 그 예시를 말해봐." 음.. 내 부탁으로 린이 이득 본 일.. 으음.... 큰일이다!! 안 떠올라!! 모바P "이번 부탁 들어주면 우즈키에게 미니스커트 산타복을 입힐게." 린 ".... 우즈키의 미니스터트 산타복이라. 뭐, 나쁘지는 않네." 그렇게 린을 포섭했다. >>+3까지 카에데 혹은 린에게서 물려받은 특징을 1가지 적어주세요(단 술같은 미성년자에 안 맞는 설정은 금지.) ---------------------- 이 모바P의 아이돌 호칭은.. 연소조는 예외 하나 제외하면 이름 18세이하는 대다수 성 19~22세는 성+누나 그 이상은 성+씨입니다. 예외멤버는 아리스, 유미, 아이리, 우즈키, 린, 미오, 코우메 정도
나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8.*.*)
린의 쿨하면서 특정한 사람에게 살가운 성격
am 01:18:32
린의 쿨하면서 특정한 사람에게 살가운 성격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카에데씨에 오드아이
am 01:24:76
카에데씨에 오드아이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
카에데 씨의 미스테리어스한 분위기.
다행히 말장난은 안 닮았다.
am 02:47:89
카에데 씨의 미스테리어스한 분위기. 다행히 말장난은 안 닮았다.
12-28, 2017
ALE0328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2.*.*)
@인양
am 06:17:97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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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4, 2017 18:03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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