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1, 2017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아스카: 이 신비로 가득찬 세계. 오랜 시간 내려다본 나도 모르는 것 투서이인 이 세계를알아가기 위해선 역시 내려보는 개 아니라 그 안을 다니며 느껴야 하는걸까? 그런 의문이 들어 라그나뢰크로도 무사한 고향을 떠나… 흡혈귀P: 으으으… 좀 닥쳐… 아으으… 머리 울려… 아스카: ……피 줄까? 흡혈귀P: 냉장 보관 중인걸로, 얼음 띄워서. 아스카: 알았어. 이 비틀비틀 거리는 흡혈귀 라도 나의 나아갈 길을 정비하고 제시해 주는 사람. 내게 있어서 말하자면 라그나뢰크때 죽어 버린 그녀석들의 헤임달 과도 같은 존재라고 할수도 있지. 나의 길은 내가 정하는게 원래 나의 신조 이지만 끄 정한 길 안에서 나아갈… 흡혈귀P: 으으… 아스카: 고생이네… 흡혈귀를 이리도 시달리게 만들다니 지상의 존재들은 정말 무섭구나… +2 이때 난입자!am 08:11:3아스카: 이 신비로 가득찬 세계. 오랜 시간 내려다본 나도 모르는 것 투서이인 이 세계를알아가기 위해선 역시 내려보는 개 아니라 그 안을 다니며 느껴야 하는걸까? 그런 의문이 들어 라그나뢰크로도 무사한 고향을 떠나… 흡혈귀P: 으으으… 좀 닥쳐… 아으으… 머리 울려… 아스카: ……피 줄까? 흡혈귀P: 냉장 보관 중인걸로, 얼음 띄워서. 아스카: 알았어. 이 비틀비틀 거리는 흡혈귀 라도 나의 나아갈 길을 정비하고 제시해 주는 사람. 내게 있어서 말하자면 라그나뢰크때 죽어 버린 그녀석들의 헤임달 과도 같은 존재라고 할수도 있지. 나의 길은 내가 정하는게 원래 나의 신조 이지만 끄 정한 길 안에서 나아갈… 흡혈귀P: 으으… 아스카: 고생이네… 흡혈귀를 이리도 시달리게 만들다니 지상의 존재들은 정말 무섭구나… +2 이때 난입자!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9.*.*)너무나도 활기차고 귀찮은 봄버 발판am 08:12:67너무나도 활기차고 귀찮은 봄버 발판 디아볼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5.*.*)클라리스am 08:25:36클라리스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클라리스: 좋은 아침 이에요. 아스카: 응? 흡혈귀P: 칼 집어 넣어. 클라리스: 죄송한 일이지만 저의 신앙은 흡혈귀와의 만남에선 비무장을 허용치 않… 아아… 이거 위험한대… 프로듀서는 지금 쇠약해 져 있고 클라리스는 무기들고 찾아온다… 게다가 둘은 원래부터 사이 나쁘고 게다가 프로듀서는… 흡혈귀P: 마지막 경고… 클라리스: 그렇게 나오신다면야… Speak with DEAD! Jesus Christ is in HEAVEN 아스카: 하아… 흡혈귀P: Oko smrti… 클라리스씨는 빠르게 프로듀서의 시야에서 벗어나려 움직였지만… 클라리스: 끄윽, 흡혈귀P: Odpočívaj v pokoji 그게 되면 프로듀서네 혈족이 공포의 대상이 되거나 한 시대는 없었겠지. 아스카: 즉사, 여전히 발로르의 그것보다 무서운 마안인걸? 시채는 어쩔가? 흡혈귀P: 코우메 한태라도 줘 버려. 아니면 적당히 치워서 AED 라도 써 보던지? 하아… 안그래도 힘든대 이 애송이는 마안까지 쓰게 만들어… 아스카: AED는 확실히 안통하니… 카린 한태 대려다 줄게. 아마 혼을 불러들이는 정도는 쉬울거야. 무기는 전부 버려두고, 날뛰면 곤란하니 와이어로 묶어서 클라리스씨를 카린 한태 대려간다… 뭐… 가다가 코우메나 다른 소생 능력자 만나면 줘 버릴 거지만. +3 카린, 코우메, etc 어떤 소생능력자와 조우하나am 09:00:93클라리스: 좋은 아침 이에요. 아스카: 응? 흡혈귀P: 칼 집어 넣어. 클라리스: 죄송한 일이지만 저의 신앙은 흡혈귀와의 만남에선 비무장을 허용치 않… 아아… 이거 위험한대… 프로듀서는 지금 쇠약해 져 있고 클라리스는 무기들고 찾아온다… 게다가 둘은 원래부터 사이 나쁘고 게다가 프로듀서는… 흡혈귀P: 마지막 경고… 클라리스: 그렇게 나오신다면야… Speak with DEAD! Jesus Christ is in HEAVEN 아스카: 하아… 흡혈귀P: Oko smrti… 클라리스씨는 빠르게 프로듀서의 시야에서 벗어나려 움직였지만… 클라리스: 끄윽, 흡혈귀P: Odpočívaj v pokoji 그게 되면 프로듀서네 혈족이 공포의 대상이 되거나 한 시대는 없었겠지. 아스카: 즉사, 여전히 발로르의 그것보다 무서운 마안인걸? 시채는 어쩔가? 흡혈귀P: 코우메 한태라도 줘 버려. 아니면 적당히 치워서 AED 라도 써 보던지? 하아… 안그래도 힘든대 이 애송이는 마안까지 쓰게 만들어… 아스카: AED는 확실히 안통하니… 카린 한태 대려다 줄게. 아마 혼을 불러들이는 정도는 쉬울거야. 무기는 전부 버려두고, 날뛰면 곤란하니 와이어로 묶어서 클라리스씨를 카린 한태 대려간다… 뭐… 가다가 코우메나 다른 소생 능력자 만나면 줘 버릴 거지만. +3 카린, 코우메, etc 어떤 소생능력자와 조우하나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야생의 코우메(와 그 아이)를 발견했다!am 09:37:37야생의 코우메(와 그 아이)를 발견했다!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요리타 요시노 @'코우메한테라도 줘버려'부분 클라리스가 아니라 흡혈귀P가 아닌지?am 09:56:22요리타 요시노 @'코우메한테라도 줘버려'부분 클라리스가 아니라 흡혈귀P가 아닌지?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고쳤어요. 과연 누구에게 시체가 전달될지?am 10:00:47@고쳤어요. 과연 누구에게 시체가 전달될지? MadJ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49.*.*)카린이 제일 무난할듯하다am 10:12:4카린이 제일 무난할듯하다 ウシシル島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4.*.*)카린: 저… 이 시체는…? 아스카: 정당방위, 피해자가 적당히 소생시키래. 소생비용은 소생자 본인에게 청구하는 거로 하면 되겠지? 카린: 아니, 아는 사이니 무료로 해 드리는 것은… 아스카: 나로서는 꼭 비용을 비싸게 청구해서 버릇좀 고쳐 줬으면 하는대… 범 종족적 화평 정신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녀석이니까. 아무리 이녀석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한다해도 그건 나나 프로듀서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어. 카린: 신명 대로… 아직 부폐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각부의 기능 장애는 남습니다만… 아스카: 그런건 소생하고 나서 알아서 고치라 하고 신의 일원이라 해도 담당 분야도 아니야. 카린: 그럼… 클라리스씨의 혼을 부르겠습니다. 아스카: 방해될태니 이신(異神)은 떠나지. 그녀라면 분명 무탈히 소생 시키겠지. 심폐 소생술 같은건 해주지 않았으니 옴기는 사이 뇌조직도 좀 손상 됬겠지만… 신의 벗을 건드리는 오만한 필멸자에겐 신벌이 필요한 것 또한 사실, 나는 신의 일원으로서 그 의무를 져야 할 터… +3 아스카가 그냥 돌아다니다가 만나는 다음 인물 +4 종족am 11:15:34카린: 저… 이 시체는…? 아스카: 정당방위, 피해자가 적당히 소생시키래. 소생비용은 소생자 본인에게 청구하는 거로 하면 되겠지? 카린: 아니, 아는 사이니 무료로 해 드리는 것은… 아스카: 나로서는 꼭 비용을 비싸게 청구해서 버릇좀 고쳐 줬으면 하는대… 범 종족적 화평 정신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녀석이니까. 아무리 이녀석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한다해도 그건 나나 프로듀서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어. 카린: 신명 대로… 아직 부폐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각부의 기능 장애는 남습니다만… 아스카: 그런건 소생하고 나서 알아서 고치라 하고 신의 일원이라 해도 담당 분야도 아니야. 카린: 그럼… 클라리스씨의 혼을 부르겠습니다. 아스카: 방해될태니 이신(異神)은 떠나지. 그녀라면 분명 무탈히 소생 시키겠지. 심폐 소생술 같은건 해주지 않았으니 옴기는 사이 뇌조직도 좀 손상 됬겠지만… 신의 벗을 건드리는 오만한 필멸자에겐 신벌이 필요한 것 또한 사실, 나는 신의 일원으로서 그 의무를 져야 할 터… +3 아스카가 그냥 돌아다니다가 만나는 다음 인물 +4 종족 더미0번대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7.*.*)발판am 11:25:71발판 레시아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발판발판pm 12:09:40발판발판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2.*.*)카코pm 12:37:53카코 러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2.*.*)하피pm 04:54:28하피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086 [진행중] 모바P「그래! 어린이 카드게임 대회를 열자!」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댓글84 조회1924 추천: 1 1085 [진행중] 왜 난 담당을 위해서 지대로 하는게 없는 한심한 프로듀서인가?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12 조회590 추천: 1 1084 [진행중] 아이돌 배틀로얄 서바이벌 게임, 워 데뷰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댓글260 조회1646 추천: 1 1083 [진행중] 멈추지 못한 지하철 다람쥐청설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댓글67 조회850 추천: 1 1082 [진행중] 밀리P 「심심하니 >>5 나 한 번 해볼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댓글75 조회1042 추천: 1 1081 [진행중] 토니오: 원래라면 손님에 맞춰 요리 합니다만, 주문 받습니다~ 고독한등산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13 조회622 추천: 1 1080 [진행중] 하루카 「정말 좋아해」 +2 「몇번이고 말해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25 조회451 추천: 1 1079 [진행중] 책에 담긴 것은 읽혀서야 존재 한다.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댓글40 조회563 추천: 1 1078 [진행중] 나나오 유리코 「프로듀서 씨가 사실은 >>5 였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45 조회845 추천: 1 1077 [진행중] 클라리스 "신께서는 존재합니다."/P "신 따위는 없어." 사슬낫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0 댓글36 조회633 추천: 1 1076 [진행중] 모바P 「심심하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38 조회640 추천: 1 1075 [진행중] P "요즘 쿄코가 매일같이 집에 찾아와서 곤란하다." 하늬바람처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8 댓글19 조회1004 추천: 1 1074 [진행중] 타케p "..다시 시작하지만.. 같지만 뭔가 이상한 세계.."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45 조회1723 추천: 1 1073 [진행중] -진행- 하루카 "잠에서 깨어나니 >>2"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3 댓글95 조회1800 추천: 1 1072 [진행중] -진행-The Last Poker Night at 765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댓글262 조회3957 추천: 1 1071 [진행중] [단편] P "이것은 아니다 잼이"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댓글25 조회538 추천: 0 1070 [진행중] 내일은 이쪽을 받을 수 있으니까 열심히 해보죠.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192 조회1358 추천: 1 1069 [진행중] 시키 : 이런 세상은 멸망... 시키 : 시키게 두지 않아 P : ...에? Ru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8 조회603 추천: 0 1068 [진행중] 우리 마누라는 우주 제일 스윙!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34 조회1131 추천: 0 1067 [진행중] 『그녀, 빌리겠습니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댓글148 조회1351 추천: 1 1066 [진행중] 「SINGING IN THE RAIN」 Lozental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45 조회887 추천: 1 1065 [진행중] 이것은 리부트인가? 리셋인가? 코노스… 방과후얀데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댓글43 조회817 추천: 2 1064 [진행중] 토키코 "뭐야, 돼지!" 타쿠미 "우릴 왜 부르는 거야?"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4 조회800 추천: 0 1063 [진행중] 아리스 "조금 말하기 그렇지만, 저는 프로듀서씨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코사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댓글154 조회2395 추천: 6 1062 [진행중] 『Play ball』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1204 조회3953 추천: 6 1061 [진행중] 난죠 히카루 「어째서 키가 크지 않는 거지……!?」 페케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9 댓글70 조회872 추천: 0 1060 [진행중] 765 Met@l City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댓글37 조회761 추천: 0 1059 [진행중] 코우메의 하루 각하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16 조회575 추천: 0 1058 [진행중] 아이돌 최속 전설을 세우자! 치트키성애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9 댓글4 조회647 추천: 0 1057 [진행중] 페르소나 @ 小林さんのカンナ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0 댓글54 조회71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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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P: 으으으… 좀 닥쳐… 아으으… 머리 울려…
아스카: ……피 줄까?
흡혈귀P: 냉장 보관 중인걸로, 얼음 띄워서.
아스카: 알았어.
이 비틀비틀 거리는 흡혈귀 라도 나의 나아갈 길을 정비하고 제시해 주는 사람. 내게 있어서 말하자면 라그나뢰크때 죽어 버린 그녀석들의 헤임달 과도 같은 존재라고 할수도 있지. 나의 길은 내가 정하는게 원래 나의 신조 이지만 끄 정한 길 안에서 나아갈…
흡혈귀P: 으으…
아스카: 고생이네…
흡혈귀를 이리도 시달리게 만들다니 지상의 존재들은 정말 무섭구나…
+2 이때 난입자!
아스카: 응?
흡혈귀P: 칼 집어 넣어.
클라리스: 죄송한 일이지만 저의 신앙은 흡혈귀와의 만남에선 비무장을 허용치 않…
아아… 이거 위험한대… 프로듀서는 지금 쇠약해 져 있고 클라리스는 무기들고 찾아온다… 게다가 둘은 원래부터 사이 나쁘고 게다가 프로듀서는…
흡혈귀P: 마지막 경고…
클라리스: 그렇게 나오신다면야… Speak with DEAD! Jesus Christ is in HEAVEN
아스카: 하아…
흡혈귀P: Oko smrti…
클라리스씨는 빠르게 프로듀서의 시야에서 벗어나려 움직였지만…
클라리스: 끄윽,
흡혈귀P: Odpočívaj v pokoji
그게 되면 프로듀서네 혈족이 공포의 대상이 되거나 한 시대는 없었겠지.
아스카: 즉사, 여전히 발로르의 그것보다 무서운 마안인걸? 시채는 어쩔가?
흡혈귀P: 코우메 한태라도 줘 버려. 아니면 적당히 치워서 AED 라도 써 보던지? 하아… 안그래도 힘든대 이 애송이는 마안까지 쓰게 만들어…
아스카: AED는 확실히 안통하니… 카린 한태 대려다 줄게. 아마 혼을 불러들이는 정도는 쉬울거야.
무기는 전부 버려두고, 날뛰면 곤란하니 와이어로 묶어서 클라리스씨를 카린 한태 대려간다… 뭐… 가다가 코우메나 다른 소생 능력자 만나면 줘 버릴 거지만.
+3 카린, 코우메, etc 어떤 소생능력자와 조우하나
@'코우메한테라도 줘버려'부분 클라리스가 아니라 흡혈귀P가 아닌지?
과연 누구에게 시체가 전달될지?
아스카: 정당방위, 피해자가 적당히 소생시키래. 소생비용은 소생자 본인에게 청구하는 거로 하면 되겠지?
카린: 아니, 아는 사이니 무료로 해 드리는 것은…
아스카: 나로서는 꼭 비용을 비싸게 청구해서 버릇좀 고쳐 줬으면 하는대… 범 종족적 화평 정신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녀석이니까. 아무리 이녀석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한다해도 그건 나나 프로듀서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어.
카린: 신명 대로… 아직 부폐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각부의 기능 장애는 남습니다만…
아스카: 그런건 소생하고 나서 알아서 고치라 하고 신의 일원이라 해도 담당 분야도 아니야.
카린: 그럼… 클라리스씨의 혼을 부르겠습니다.
아스카: 방해될태니 이신(異神)은 떠나지.
그녀라면 분명 무탈히 소생 시키겠지. 심폐 소생술 같은건 해주지 않았으니 옴기는 사이 뇌조직도 좀 손상 됬겠지만…
신의 벗을 건드리는 오만한 필멸자에겐 신벌이 필요한 것 또한 사실, 나는 신의 일원으로서 그 의무를 져야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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