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05, 2013 09:59에 작성됨. 제목 : P [사무소에서 밤샘하고 일어나니 여자가 되어있었다.] 분류 : 개그. 전원 ts, 참가형 할말 : 아이마스넷 사원 여러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작인 P: 집에 돌아오니~와 같은 세계입니다. 765사람들만이 아니라, 961에 876도 가능하니, 팍팍 던져 주세요.......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므로 참가형으로 바꿉니다.야요이가 끝나면 아무분이나 잡고 쓰시면 됩니다.
02-13, 2013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7.*.*)나의 승리다! 블루스카이님은 지금 야요이의 용모를 정하지 않았지!! 고로 야요잇치의 용모는 이 아스팔트가 직접 정한다! 수정하셔도 거부할겁니다.(웃음)pm 06:42:나의 승리다! 블루스카이님은 지금 야요이의 용모를 정하지 않았지!! 고로 야요잇치의 용모는 이 아스팔트가 직접 정한다! 수정하셔도 거부할겁니다.(웃음)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3.*.*)야요이는 지켜진 거다... (응?)pm 07:00:야요이는 지켜진 거다... (응?) lBlueSky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2.*.*)>> 101 ...어? 외모 설정하라는 소리는 없었잖아요.pm 08:01:>> 101 ...어? 외모 설정하라는 소리는 없었잖아요.02-19, 2013 흩날리는눈꽃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1.*.*)포츈쿠키를 보고 왔더니 야요이가 죠죠4부의 만화가로 바뀌었을거 같아...pm 01:15:포츈쿠키를 보고 왔더니 야요이가 죠죠4부의 만화가로 바뀌었을거 같아...03-09, 2013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7.*.*)털썩! P [아야! 죄송합니다!] ??? [아앗, 죄, 죄송합니다!] 길을 걷다가 한눈을 판 탓인가. 나는 그만 행인과 부딪히고 말았다. 몸의 자세를 바로잡은 다음 나는 상대를 보았다. 그리고 내 눈에 들어온 사람은 주황색의 머리를 가진 남자아이였다. 그리고, 어째선지 나는 이 아이가 누군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P [설마 너 야요이니?] 야요이? [어, 어라? 어떻게?] P [역시 야요이구나. 나야 나, 프로듀서.] 야요이 [에, 에에에?! 프, 프로듀서님은 남자신데......] P [요즘 TV에서 시끄러운 돌발성 성별 반전 증흐군이라는거에 걸려버렸나봐. 야요이도 걸린 것 같네.]am 01:47:털썩! P [아야! 죄송합니다!] ??? [아앗, 죄, 죄송합니다!] 길을 걷다가 한눈을 판 탓인가. 나는 그만 행인과 부딪히고 말았다. 몸의 자세를 바로잡은 다음 나는 상대를 보았다. 그리고 내 눈에 들어온 사람은 주황색의 머리를 가진 남자아이였다. 그리고, 어째선지 나는 이 아이가 누군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P [설마 너 야요이니?] 야요이? [어, 어라? 어떻게?] P [역시 야요이구나. 나야 나, 프로듀서.] 야요이 [에, 에에에?! 프, 프로듀서님은 남자신데......] P [요즘 TV에서 시끄러운 돌발성 성별 반전 증흐군이라는거에 걸려버렸나봐. 야요이도 걸린 것 같네.]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3.*.*)야요이는 남자가 되어도 야요야요하겠죠.am 08:51:야요이는 남자가 되어도 야요야요하겠죠.03-12, 2013 CHY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4.*.*)>> 104 ...어..언제 보신거지. 여행때문에 잠시 잠수중이었는뎁...am 05:49:>> 104 ...어..언제 보신거지. 여행때문에 잠시 잠수중이었는뎁... 흩날리는눈꽃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107 여기글은 왠만하면 다 챙겨보고 있으니까요^^ 그런고로 재연참을...후후후am 10:03:>>107 여기글은 왠만하면 다 챙겨보고 있으니까요^^ 그런고로 재연참을...후후후04-21, 2013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정말 죄송합니다. 능력이 안되서 포기합니다ㅜㅜam 12:47:....정말 죄송합니다. 능력이 안되서 포기합니다ㅜㅜ02-22, 2015 타마모노마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4.*.*)인!!!!!!!!!!!양!!!!!!!!!!!!!!!!!!! 이런 카오스가 묻혀있으면 안되잖아!pm 03:02:43인!!!!!!!!!!!양!!!!!!!!!!!!!!!!!!! 이런 카오스가 묻혀있으면 안되잖아!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7 [종료] 아이돌들이 CHANGE!! -중지- Lse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댓글49 조회2220 추천: 0 16 [종료] -끝- 타카네의 초콜릿을 거절해보았다. 네잎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댓글134 조회4120 추천: 0 15 [진행중] 유키호「지금, 만나러 갑니다」-진행- 키루찌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댓글23 조회1717 추천: 0 14 [종료] 765아이들이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끝- c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댓글91 조회2734 추천: 0 13 [진행중] -진행- 옛날 이야기 유성☆풀빵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댓글17 조회1923 추천: 0 12 [종료] P「아무리 그래도 포츈쿠키로 아이돌들과 꺅꺅 우후후 라니...」-중단- CHY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88 조회2754 추천: 0 11 [종료] 면요(面妖)-중단 히데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댓글24 조회1737 추천: 0 10 [진행중] P [이것은 너희가 만들어 가는 이야기] -진행- Sokaris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23 조회1564 추천: 0 열람중 [종료] (중지)P [사무소에서 밤샘하고 일어나니 여자가 되어있었다.] -진행중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110 조회4292 추천: 0 8 [종료] P [말하는 대로 노트]?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42 조회2596 추천: 0 7 [종료] 미사토 "프로듀서, 배고파-"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28 조회2135 추천: 0 6 [종료] P「집에 돌아오니 누나가 내 집을 점거하고 있었어.」-끝-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128 조회4289 추천: 0 5 [종료] P [765프로에 입사했다] -끗- 무적대시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119 조회4211 추천: 0 4 [종료] P 「이미지 변신을 해보기로 했다」-끝-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댓글52 조회2561 추천: 0 3 [종료] P「어째서인지 입에서 용언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끝- 마미→미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33 조회2385 추천: 0 2 [종료] P「그...우리집의 열쇠가 사라졌는데 누가 가지고있어?」-끝- 마미→미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33 조회2641 추천: 0 1 [종료] P "이오리가 나 때문에 삐진 거 같은데" -끝-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35 조회3502 추천: 0
1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수정하셔도 거부할겁니다.(웃음)
P [아야! 죄송합니다!]
??? [아앗, 죄, 죄송합니다!]
길을 걷다가 한눈을 판 탓인가.
나는 그만 행인과 부딪히고 말았다.
몸의 자세를 바로잡은 다음 나는 상대를 보았다. 그리고 내 눈에 들어온 사람은 주황색의 머리를 가진 남자아이였다.
그리고, 어째선지 나는 이 아이가 누군지 단번에 알 수 있었다.
P [설마 너 야요이니?]
야요이? [어, 어라? 어떻게?]
P [역시 야요이구나. 나야 나, 프로듀서.]
야요이 [에, 에에에?! 프, 프로듀서님은 남자신데......]
P [요즘 TV에서 시끄러운 돌발성 성별 반전 증흐군이라는거에 걸려버렸나봐. 야요이도 걸린 것 같네.]
그런고로 재연참을...후후후
이런 카오스가 묻혀있으면 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