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종료
-끝- 코토리「최강! 지골로 대회! 이예이~!!」P「」
댓글: 46 / 조회: 1415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7-25, 2014 02:09에 작성됨.
제목 : 위
분류 :756 아이돌들을 꼬셔보자
할말 :ntr 아님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756 아이돌들을 꼬셔보자
할말 :ntr 아님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내일 오후 7시부터 쓰겠습니다.
코토리「자! 참가자 소개!!」
+1「차오☆ 엔젤쨩들?」
+2「모두 안녕~!」
+3「안녕」
+4「뭐야이거…」
+5「하하하!」
+6「상금 5000만원…」
안 되면 765 사장님
안되면 쇼타
마코토+ 남성인데요…
데레쪽은 잘몰라요…
재앵커+2
게로게로 키친 PD로 달리는 수밖에
내청춘에서는 여고생보고 그냥 빗치라고 하는부분도 있는데요뭐.
페르소나4도 주인공 보고 지골로라고 하는 부분도 있고.
이정도는 15금 이기에 느낌표는 그다지 필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보다 앵커에요
코토리「진행과 해설은 이 오토나시 코토리하고~ 이쪽의 우리 756프로의 자랑스런 프로듀서씨가 같이 해드립니다~」
P「756프로의 P입니다. 잘부탁합니다.」
코토리「그럼 먼저 출전자 소개! 먼저 참가번호 1번!」
코토리「네 녀석은 이탈리아인이냐!!
차오☆ 하나로 스트라이크!!
지상최고 나르시스트!! 이쥬인 호쿠토!!!!」
호쿠토「잠깐!?」
쇼타「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이「풉ㅋㅋ… 위… 와,왕자는 절대로 웃지… 풉ㅋㅋㅋㅋㅋ」
P「그럼 심사위원 등장과 함께. 지골로 테스트를 하겠습니다.」
P「테스트는 간단한 게임을 통해 포인트를 심사위원님들이 체점.
포인트가 50 이하면 탈락이니 주위해 주세요」생긋
호쿠토「으… 하하, 응, 조금 아팟지만 그런 코토리씨도 좋아요」생긋
+1~4까지 심사위원 선발(756아이돌 한정)
+5 게임
참가 동기는 재미있을 것 같아서.
아, 죄송합니다.아이돌로 해주세요.
저 앵커 +2~4
게임+5
변장하고 여자 번호따기(헌팅)
5분.안에
이오리「심사위원으로서 엄격하게 평가할꺼니까 각오하도록! 그럼 잘부탁해!」
미키「아후… 귀찮은거야…」Zzz
이오리「잠깐! 이거 생방이라구!?」
하루카「아와와와… 미키! 일어나!」
호쿠토「하… 이것이 진정한 천국… 모두들 정말…」
코토리「아하하… 어째든 종목은 이겁니다!!」
[길거리에서 변장하고 5분안에 여자 번호따기]
호쿠토「너무쉽네, 1분안에 끝네주겠어」
코토리「그럼 스타트!」
+3 결과는?
호쿠토 (설마 대회장이 지하에 있을줄이야…)
P「그럼… 오토나시씨. 하면돼죠?」
[코토리: 네, 프로듀서씨 힘내세요~ ]
호쿠토「? 뭘하는…?」
P「아, 오토나시씨가 우선 시범보여주라해서…」
호쿠토「미안하지만, 나는 그런거 필요없어. 5분이면 여유야.」자신만만
레온「어레? 756프로의 프로듀서잖아?」아이스커피 쪽쪽
호쿠토「앗! 레온쨩, 챠오☆ 오늘도 아름답네」
레온「으… 아,아 응… 호쿠토도 안녕」
P「아, 카미이즈미씨 안녕하세요」
레온「으- 또 성으로… 이름으로 불러도 괜찮다고?」
호쿠토(음…?)
P「하하, 선처합니다. 카.미.이.즈.미.씨」
레온「그.러.니.까, 이름으로___우왓!?
돌맹이「나이스!! 누님 오늘 팬티는 허니골드군요!?」
꽉
P「… 괜찮으십니까?」
레온「으,응 괜찮아…///
앗!? 너 양복이…!」
아이스커피「이런 나의 액체를 형님에게 뿌려버렸네//」
레온「미,미안… 빠,빨아서 돌려줄테니까!!」
P「아하하, 괜찮아요. 그보다.」
「레온이 무사해서 다행이야.」
레온「///////」펑
호쿠토 (굉장하다…!!)
레온「세,세탁비 돌려줄테니까 연락하라구~!!/////」다다다다다.
P「봤지? 이렇게.」
레온연락쳐「하이? 애송이?」
호쿠토「」
P「그럼 5분후에 봐~」
위이이이이이잉
호쿠토「…………………저기…」
여성A「흥!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호쿠토「」
호쿠토「5,5개… 어떡해든 얻었다…」
코토리「네! 성공입니다! 그럼 중요한 심사위원들의 평가입니다!」
점수와 코멘트
하루카 평가담당(개성) + 2
이오리 평가담당(매력)+3
리츠코 평가담당(수단)+4
마지막 지골로 포인트
(1~100까지 50 이상이어야 통과)
+5
느끼하지만 확실히 찾아보기 힘든 타입
그렇게 자신만만하더니만, 기대치를 한참 밑돌았다
60
하루카씨「각-카」80
코토리「잉? 하루카씨?」
하루카씨「가카가카! 봐-이!」
코토리「쪽지…? 어디어디」
「느끼하지만 찾아보기힘든 타입이군요 80점 입니다. 아, 아마미 하루카. 모두랑 점심먹고오겠습니다!」
이오링 인형「그럭저럭이네 그럭저럭이네 그럭저럭이네 그럭저럭이네」80
파인애플에 쓰여진문자「자신만만하더니 그게다야? 아, 모두랑 점심 먹고올게요!!」30
호쿠토「」
코토리「아 그게… 호쿠토군…? 나도… 그럼!!」
호쿠토「」
지골로 포인트는 60 이었으나.
전의상실한 호쿠토였다.
코토리「전의상실한 패배자는 그냥 탈락시키고! 그다음 선수! +2 입니다!!」
1. 쇼타
2. 쿠로이
3. 타카기
4. 료
5.게로게로 키친 PD- 디스크 수술 잡혀 출전포기
맛만좋으면 그만아니야?? 누구든지 쳐묵쳐묵 대식가 료!!」
료「어라? 어라!? 여기어디? 나… 분명 에리쨩과 토우마군하고 쇼핑을」
P (아하하… 불쌍한 아이…)
코토리「자! 료의 미션은 무엇인가?」
+3
료「네?」
유키호「……………」고고고고고고
리츠코「으아아아아!!! 누구야!! 그런 미션을 집어넣은게!!」
마미「그,글쎄~」뜨끔
리츠코「너냐!!」
하루카「8000……9000……10000…!! 큭…!? 유키호의 얀기운이 점점 상승하고있어!?」
이오리「어떡하면 좋아!?」
유키호「료쨩~♥ 잠시 나좀보자~♥」
료「」
P (어쩌지… +2)
유키호「…뭐아무상관없다는듯한표정이에요프로듀서」
P「아니~ 슬슬 집에가서 새로운 P헤드만들고 싶어서 말이지~」のヮの
유키호「전부없어지면 좋을텐데… 모두 파뭍히면 좋을텐데…」
유키호「그래서… 전부 파버렸습니다.」
P「네?」
눈앞에 있는 유키호가 선물상자를 꺼내놓는다.
거기서는 뚝뚝 붉은 물방울이 떨어져간다.
유키호「사실 전부알고있었어요오…」
유키호「중반부터는 프로듀서도 참가해서 모두를 꼬시고 다니시려는 계획이였죠?」
P「어,어라…?」
유키호「저쪽에서 아버지의 제자분들과 놀고있는 코토리씨에게 확인해볼까요??」
P「유,유키호…?」
유키호「전부없어지면돼모두모두우리는하나니까없어질때도하나여야지나는모두를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P「어,어이…」
콰콰콰콰과
P「지,지진!?!」흔들흔들
유키호「으흐흐…으흐흐흐흐…으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
평범한 지진이아니다.
이건 설마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스튜디오가 가라앉고있었다.
유키호「대회는 중지에요오♥ 사랑하는 나의 프로듀서 나의 마코토쨩♥」
유키호「우리모두같이땅속에서살아요♥」
끝
매장엔딩이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