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진행중
- 진행- ? 「이게 뭐지?」
댓글: 32 / 조회: 1235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7-20, 2014 22:50에 작성됨.
제목 : <br>? 「이게 뭐지?」<br>
분류 :<br>일상<br>
할말 :<br>궁금<br>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br>일상<br>
할말 :<br>궁금<br>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3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 마신 사람 (765, 876, 961, CG 중 한 명)
>> +3 마신 약의 종류 (약입니다)
아아 그 아마미 하루카
하루카 「왜 냉장고에 물이 없는거야!」
치하야 「다녀왔습니다」 철컥
하루카 「치하야! 물!」
치하야 「에?」
>> +3 유령화 된 하루카를 보고 치하야가 할 일 또는 생각
>> 4 876을 잘못 썼네요 수정했습니다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C%A0%EB%A0%B9%28%EC%8A%A4%ED%83%80%ED%81%AC%EB%9E%98%ED%94%84%ED%8A%B8%29
하루카가 죽은줄 알고 운다
하루카 「써! 그러니까」
치하야 「...」 뚝뚝
하루카 「치하야...? 갑자기 왜 우는...」
치하야 「」 타닥
하루카 「자, 잠깐! 치하야! 어딜 가는거야!」
치하야 (이제 아무도 잃고싶지 않았는데... 어째서, 또...) 뚝뚝
하루카 「치하야... 오늘 힘든 일이 있었던 걸까...」
하루카 「나중에 돌아오면 이야기해야겠다」
하루카 「우으, 아직도 쓴 맛이 가라앉지를 않아...」
철컥
>> +2 들어온 사람
>> 10 감사드립니다 수정했습니다
사실 치하야가 발판이라고 생각하게 하려 했는데...
하루카 「이오리, 마실 것 좀 있어?」
>> +3 이오리의 반응
그러고보니 반응을 안받았네요
하루카 「왜 가만히 있어?」
이오리 「너, 뭘 한거야?」
하루카 「에?」
이오리 (이 모습으로 사무실까지 왔다면 큰 난리가 났을 것이지만,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했으니 단서는 사무실 안에 있겠지) 두리번두리번
이오리 「!」
이오리 「너 이거 마셨어?」
하루카 「응? 아, 응...」
이오리 「너, 이거 읽었어?」
하루카 「응?」
[마시면 유령처럼 보이는 약 - 부작ㅇ/ /ㅂ니다]
하루카 「아... 아!!」
이오리 「나 참」
하루카 「나... 나, 잠깐 나갔다 올게!」
이오리 「어이, 잠깐! 그 모습으로 어디를... 하아...」
이오리 「도대체 이런 약을 누가 갖다놓은거야」
?? 「후후...」
>> +2 약을 갖다 놓은 인물
>> +5 치하야를 발견한 곳
이오리 「뭐, 뭐야! 누구야 당신!」
도바킨 「$&@%&()%#^#%%」
이오리 「뭐라는거야...」
도바킨 「\$%_&&*=@#%!!」
이오리 「갑자기 뛰쳐나갔다...」
이오리 「뭐... 일단 좀 더 조사를 하도록 할까. 아까 부작용이라고 써있는 부분은 찢겨있었지만」
이오리 「뒤에 성분표가 있네 어디...」
이오리 「...? 스쿠... 마... 레드워터... 스쿠마? 잠, 잠든... 아니, 잠자는 나무... 의 수액? 뭐야 이게」
----------
하루카 (치하야가 내가 죽은 줄 알고 뛰쳐나간 거구나)
하루카 「헉... 허억」
하루카 (치하야가 혼란스러울땐 자주 여기 오곤 하지)
하루카 「계세요?」 똑똑
야요이 「어라? 하루카씨, 어쩐일이세요?」
하루카 「그게... 혹시 치하야가 여기로 왔니?」
야요이 「네! 지금 >> +3에서 >> +5 하고 계세요!」
>> +3 야요이 집안의 장소
>> +5 치하야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