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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야요이!. 지금 뭐하는 거야!. 당장 거기서 손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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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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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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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8 |
조회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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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961 이적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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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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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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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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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ssr 프레짱과 레슨실에 들어간 아리스(N)이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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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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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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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전무다. 요즘 아이돌들이 내말을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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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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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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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이돌의 고백을 받아들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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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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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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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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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치코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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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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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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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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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에와 단 둘이서 무인도로 불시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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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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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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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고민 상담소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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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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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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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이번에야말로 회사에서 짤리고 말겠어." -2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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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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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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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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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시부야 린. 어디서 건방지게! ㅡ짝!!(위협받는 정실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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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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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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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의 과거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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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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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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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참여형] 등에 오일 바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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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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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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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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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안즈가 일본 황태자비가 되었다! 안즈: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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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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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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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 p: 우즈키 씨가 독감에 걸렀는데도 외출을 하려한다(블리치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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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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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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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문과학생회장 후미카 씨의 비밀 ㅡㅡ여신의 타락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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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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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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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단편/서로의 영혼을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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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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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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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자신 가나하 히비키 >>1 (콤마)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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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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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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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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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유씨로 베개 영업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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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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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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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요이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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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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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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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코토리 "단순한 실험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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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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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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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하루카는 제꺼입니다만?」 여P 「무슨소리야? 하루카는 내거라구?」 하루카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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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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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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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코토 「어째서!」 하루카 「저희가 961프로로 가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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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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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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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츠다 아리사 "...스카우터...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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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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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언스타즈 "그런 노래 안 불러!" P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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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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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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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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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어느날 아이돌 기획사 바로 앞에 외설적인 가게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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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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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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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이 직접 훌쩍 떠나는 전국 철도 여행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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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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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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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케P "저는 여러분들께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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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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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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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타치바나 아리스는 키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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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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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그렇다. 몰래카메라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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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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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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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호타루: 저도 행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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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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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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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조금 이상한 것은 이상할 정도로 후한 조건인데다가
데려간다고 하니 다들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만세를 불렀단말이지....불안한데....
아무튼 서류를 보니 오기로 한 건 +2군
(피 좀 봐라 쿠로이!!)
쿠로이: ....(버릇 없는 녀석이군..)
그런데 니가 뒤에서 질질 끌고 오는 사람은 누구냐
술냄새가 지독한데
시키: 응?.
+3씨야~
쿠로이: 응?
이건 +2라는 사람이잖아!
근데 너 문제 생긴 거 없었잖아! 사주냐!
시키: +2때문이지. 뭐
쿠로이 : 겨우 그런 이유로?
시키 : 귀여우면 충분한 거야!!!
쿠로이 : ?!
시키: 귀여움은 정의!. 중년의 매력이 살아있는 전무의 귀여움은 정의!
정의!!!!!. 정의이기에 사이언티스!!!
저스티스이기에 사이언티스!!
........라는 이유로 전무를 귀엽게 돌보아주세요☆
생체실험은 언제든지 ok야 ♡
(윙크)
쿠로이 : (안돼겠어. 이 녀석. 내 상상 이상으로 미친 거 같애)
일단 +2다
쿠로이 : 그게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시키 : 이유는~ 모르겠지만 말야....~ 다들 시키 짱이 무섭다면서 그만두어버린 걸~
이제 상무 밖에 나를 담당할 사람이 남아있지 않아서 말이야~
쿠로이 : .........
시키 : 뭐어~ 조오금~ 장난을 많이 쳐서 이렇게 되버렸을까나~
프레데리카는 엄청 심해보여도 정작 가릴때는 가려서 하는 아이고 말이지~
쿠로이: 그렇다면......쭉 너 혼자였던 건가?
시키 : 뭐. 상무 씨가 간신히 아주 가끔 옆에 있는 정도일까나~
뭐어. 높으신 분이니 나를 잘 봐주지도 않지만 시키 짱의 트러블이나 간간히 해결하는 정도~
이렇게 나를 판걸 보면 시키 짱에게도 질려버렸나봐~
쿠로이 : +3!
좋다, 이제부터 이 귀한 몸께서 친히 네녀석 프로듀스를 맡아주도록 하지
감사해라. 과거 전설이라 불리었던 남자에게 프로듀스받는것을
쿠로이는 안심하며 그녀와 시키를 되돌려보냅니다.
(끌려간다)
쿠로이 : ........잘된거야.....셀레브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잠깐의 동정에 눈이 팔리면 큰일이다..
저녀석은 제대로 미쳐서.....잠깐이라도 틈을 주면 끝장이야..
-그리고 몇달후
상무: .........
상무는 스트레스로 주름살이 더 늘어서 피부과를 다니고 있다고 한다
또한 위장병이 심하게 발작해서 매일 위장약을 갖고 다닌다는 애기도 들린다.
시키 : 히히히히!!
상무: ..........살려줘.....도와줘........
아무래도 상무님의 하루는 오늘도 괴로울듯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