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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커졌어....?! (앵커제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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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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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장난을 좋아하는 사에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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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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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유키호: 오늘의 제 생일이자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그러니까 +6을 선물로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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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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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이.....내가 765의 프로듀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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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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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엔딩)오늘은 린과 쿄코의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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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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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쿠로이: 프로듀서로 위장해서 346에 잠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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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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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스카 : 죽은자의 소생 발동/ 아리스 : 싸이크론으로 무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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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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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는 오늘도 가슴이 커지는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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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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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 성배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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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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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세인트 사치코~! ㅡ황도 12궁편ㅡ(세인트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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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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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용신: 무엇이든 소원 하나만 이루어주마.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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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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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나는 거유였던 거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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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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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아이돌의 가슴을 만지면 마법소녀로 만들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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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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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오리 가문이 파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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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시원찮은 미라이를 공부시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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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단편/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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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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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가 과금 노트를 손에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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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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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프로듀서 그만 두고 린제의 기둥서방이 된다....(집착 린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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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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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앗. 별똥별이다. 소원을 빌어야지.+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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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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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사치코가 살해당했다....이럴 수가!!(미친 창덧입니다.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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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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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거대로봇 치히로트를 타고 싸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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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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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ζ*'∧')ζ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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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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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새로운 상품을 내야겠는데 아이돌에게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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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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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각하: 어이. 듀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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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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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란코: 패션은 싫어....패션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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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오빠가 되어달라고...?(1회차: 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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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히로: 무과금 p에게 철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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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요시노 씨. 결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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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사무실 사람들이 정장을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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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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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의 12가지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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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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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늘은....저를 화나게 하는 p의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그는 오랫동안 아이마스를 했으면서도 무과금으로 지내고 있어요.
아무리 권유를 해도 과금을 하지 않아요
앵간하면 화를 안 내는 저지만 조금 화가 났어요
그래서 ....+6까지 가장 큰 홀수가 시키는 짓을 그에게 할거에요
.....하지만
-p를 쳐다본다
치히로: 저런 남자는 제 취향이 아닙니다. 저도 보는 눈이 있다구요
그런고로 저는....+2합니다
애초에 호감 아이돌과 이어준다는 것부터가 p의 이득이잖아요!
이래선 안돼...
절망하게 해야...
불행하게 해야....
그때 치히로에게 떠오르는 생각
치히로: 그래요!.
마음에 들어보이는 아이를 매칭시키고 그 아이가 p를 싫어하게 작전을 벌이는 거에요!
그리고 가챠확률서 그 아이 나올 확률만 맞추면....
나오지 않은 가차에 절망
현실서도 나를 조롱하고 혐오하는 아이돌
아아....절망이 최고군요!
후후후.....
이대로 가죠...
치히로 : ........이 아이는 어떠신가요
P: .....이 아이는?
치히로 : 타치바나 아리스랍니다. 수줍음이 많고 사람을 가리지만 귀여운데다가 이쁘고 똑똑한 아이죠
분명 프로듀스하는 보람이 있을 거에요
P: ...........
치히로 : 당신의 취향도 이 아이가 아닌지요?
P의 반응
1. 로리.....극혐.......거유.....누님 속성......사랑
2. 카오루짱 다이스키.........로리 다이스키.......
3. 평범하게 거절
돌이킬 수 없는 쓰레기야!
(혐오의 눈초리)
P: 후........맞아요. 전 노답 로리콘입니다
........아리스라.......
하지만.........전
1. 카오루 짱이 좋군요
2. 아리스 짱이 좋군요
P: 후후.........안녕..
아리스 : ............
( P와 거리를 둔다)
P: 왜 그러니?
아리스: 치히로 씨가 당신은 +1~+3인 사람이라고 했어요
P: 이 배신자 악마!
아조시가 사탕사줄께
P:..........안돼...어떻게든 오해를 풀어야............
+2라고 말한다
길을 잃을뻔한 저를 안내해서 여기까지 데려와주셨고 상냥하게 웃으면서 잘 대접해주셧어요!
P: 사무원이 호감도작을 하면 어쨔,,,,,,,,,
이렇게 된바에는..........+2
ㅡ경계
아리스: 아....그....그...뭐라고 해야할까...
죄송해요.... 그러니까 울지 마요....네?
P: .....
아리스가 5m안에 있다
이때 할 일은...
+2
아리스 : 우.......그거라면....
P: 분명 인터넷에서는 여기였는데........!
아리스 : 어째서 토마토 농장입니까?!
P: 치히로 녀석. 무슨 수를 쓴게 분명해......!
아리스 : 흥. 저를 놀리는 거라면 저는 돌아아가겠어요.....
P: 아........안돼.......
...........제길
아리스가 없으니 힘들어.....아아.......아리스.....아리스 짱...!!
이 외로움을 어디에 풀어야할지.........+2
모모카~!.
모모카~!
모모카: +2
모모카: +1
치히로 녀석이 무슨 손이라도 댓나
(흙을 털어내고 몸을 씻고온다)
P: 이제 안겨주지 않겠어?
모모카: .....
모모카는 혐오스러운 눈빛으로 p를 노려보더니 무언가를 건낸다
P: 이건...!
P와 +1이 +2를 하는 것이 담긴 사진이였다
P: 달라!. 모모카!
나는 이런적이...!
아리스: 역시 어린아이에 손을 대는 변태였어요. 최악
P: 아리스?!
아리스: 불과 한시간전만 해도 저를 꼬시려하디 않았어요?. 수상해서 거절했다가
너무햇나 싶어서 사과하러 왔는데
모모카 씨에게 꼬리를 흔들다니
모모카: 그러네요.
게다가 아이를 꼬실려는 것을 보면
아리스: 중증 로리콘!
모모카: 이 아이. 저 아이 갈아타는 바람쟁이 로리콘!
P: 아.....
혐오의 눈길이 더욱 더 강해지는 가운데
P는....+2한다
모모카: 어휴. 안되겠네요
이번 한번만 용서해드리겠사와요
아리스: 힘냈으니까 안아드릴까요?
P: 오오!. Thank you!
안겨주마!!
치히로: 라고 생각했나요!. 유감!
치히로였습니다!
P: 치히로~!!!!!(분노)
치히로: 그러게. 왜 무과금인거에요
소액이라도 좋으니 과금하세요
그럼 도와드릴텐데~♡
P: .......
1. 과금한다
2. 과금하지 않는다
P; ............
그 날 이후로 내가 중증 로리콘이라는 소문이 번지기 시작했다.
미즈키 : 어머. 재 로리콘이래....
카에데 : 불결이네요.........후후
치에리 : 로...로리콘은 저도 좀........
사치코 : 위험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어쩐지 쓰알도 거의 나오지 않는다............!
P: 제기랄!. 치히로!!!!!!!!
아이돌들도 나를 멀리한다면 퇴직하는 수 밖에 없겠지.......
하지만 마지막으로........
1. 치히로에게 과금을 해서 흡족하게 해드리자
2. 미련 없이 퇴사
과연 프로듀서들에게 남은 희망은 퇴사뿐인가........
치히로 : 일리가 없죠!. 퇴사한 P들에게도 각종 소송과 공과금 등으로 뜯어먹을거에요!
프로듀서 업계의 암흑은 깊다..........
---자유를 얻은 노예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