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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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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은하도서관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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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레이카 "아카네쨩 푸딩이 사라졌어~!"
다람지가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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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모코의 엉망진창 후배들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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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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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키 "애들이 모두 좀비가 돼버렸어~"
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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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배가 침몰했다.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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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Jump King」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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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GAME SET」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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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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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토리: "대세를 따라서 우리도 스카우터에요!"
Cygnus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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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s tHIs the faNTaSy¿
눈폭풍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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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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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즈카와 데이트한걸 +1에게 들켜버렸다.
아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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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카에데가 이혼소송을 걸었다.
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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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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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단편] P "이것은 아니다 잼이"
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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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내일은 이쪽을 받을 수 있으니까 열심히 해보죠.
알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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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그녀, 빌리겠습니다』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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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SINGING IN THE RAIN」
Lozenta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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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것은 리부트인가? 리셋인가? 코노스…
방과후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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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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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리스 "조금 말하기 그렇지만, 저는 프로듀서씨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코사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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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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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lay ball』
Loz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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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시이카는 좋겠네, 널 위해 목숨조차도 몇 번이고 던질 추리닝 소년이 있으니 말이야?
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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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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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어쩌다가 동거하게 된 사람이 아이돌이랍니다.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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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슈코 : 내가 진짜 요호라고 하면 믿을 수 있겠어?
Erte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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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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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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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코토 : 프로듀서. 니치카가 울어도 괜찮아?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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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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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일단 제목 안 정하고 막 쓰는 창댓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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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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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안나가 좋다"
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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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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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한국에 놀러가자!
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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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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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차 창작>모바 p [하룻밤 만에 평온했던 일상이, 무너져내렸다]
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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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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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 오토쿠라 유우키
3. 모치즈키 안나
4. 자유앵커
34~66 2
67~99 3
100 다 쓴다
비 오는 날의 정경.
갑작스런 소나기이게 모두가 비를 피하지만, 단 한 사람만이 비를 피하지 않고 미소를 지으며 거리를 춤춘다.
미친 사람은 아니다.
적당한 직업이 없는 사람도 아니다.
그저 그는 너무 기쁠 뿐이다.
그의 마음 속에 있는 태양.
오토쿠라 유우키라는 태양.
1~50 고백 성공
51~100 고백 받음
2표
햇살같은 미소와 그 나이대에 어울리는 천진난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아이돌들과 팬들에게 사랑받는 소녀다.
그리고 프로듀서 또한 그런 그녀에게 언젠가부터 푹 빠져 있게 되었다.
그리고...
「♬」
그 마음으로, 일직선이 된 마음으로 유우키에게 고백하고 성공했다.
+2까지 스토리 자유앵커!
아마 24:00까지는 돌아올 겁니다.
그것은 바로 유우키가 아이돌이라는 것.
게다가 그냥 아이돌도 아닌, 주간지의 앞면을 꽤 자주 장식하는 유명 아이돌이라는 점이었다.
프로듀서와 아이돌의 연애.
주간지들이 딱 좋아할만한 기사 내용이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프로듀서 씨...?」
1~50 프로듀서는 다 계획이 있구나
51~100 계획같은거 없어
2표
「손을...?」
「응. 유우키는 대체재가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한 아이돌이니까.」
프로듀서가 쓴 방법은 더러운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고, 팬을 기만하는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뭐 대수일까.
유우키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프로듀서는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런가요...?」
「그래.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럼 다행이지만... 아, 프로듀서 씨.」
「응? 왜 그러니, 유우키?」
1. 소악마
2. 대천사
「무슨 일인데?」
「그, 그게에...」
「?」
「저희, 이제 연인이잖아요...? 그러니까 그, 연인다운 것을 하고 싶어서...」
「연인다운 것... 아, 데이트 말하는거니?」
「네, 네에...」
붉어진 얼굴로 고개를 끄덕이는 유우키.
그 표정에 프로듀서의 얼굴도 덩달아 붉어진다.
그리고 그걸 보고 있는 녹색 악마도-
「치, 치히로 씨?!」
「네, 치히로예요~」
「어, 언제 오셨어욧?!」
「방금요. 그보다 두 사람.」
1~50 재밌는 짓을 하고 있네
51~100 난 괜찮으니까 더 하렴
2표
「그런가요! 그럼 마음놓고-」
「녹색 악마의 말을 바로 믿지 마렴, 유우키...」
「녹색 악마라니, 그건 무슨 말씀이시죠?」
「그걸 모른다고 말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 아닐까요, 치히로 씨.」
1. 모른다
2. 안다
2표
아, 제발.
녹색 악마 주제에 귀여운 표정 짓지 마라.
개빡치니까.
「방금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프로듀서 씨? 표정이 엄청 어그러져 있는데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럼 유우키, 우리는 저 녹색 악... 아니, 치히로 씨가 일할 수 있게 자리를 좀 피해줄까.」
「앗, 네! 그러도록 해요!」
어디로 갈까?
+2
「카페 말인가요!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조용히 대화할 수 있다면 말이죠-」
유우키의 목소리와 함께 녹색 악마의 딴지가 들어온다.
으음, 부정하고 싶지만 틀린 말은 아니야...
1. 강행
2. 다시 생각하자
2표
「네, 프로듀서 씨! 그럼 치히로 씨,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와요~」
굳이 저 녹색 악마한테 말할 필요는 없는데...
+2
카페도 좋고, 게임센터도 괜찮을 것 같고...
「저어, 프로듀서 씨...」
「음? 왜 그러니, 유우키?」
「어디선가에서 시선이...」
「시선?」
유우키의 목소리에 주변을 둘러보며 혹시 있을지 모를 방해꾼을 찾아본다.
으음, 아무리 보아도 저질 연예부 기자는 없는 것 같-
「아, 발견했다.」
「그, 그렇죠? 누군가 있죠?」
「응. 한 명 있네.」
어떻게 봐도 방해꾼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녹색 악마가 말이야.
어떻게 할까? +2
매일 당하고 있는 것도 그러니, 이런 기회에 크게 본때를 보여주고 싶은데...
「프로듀서 씨...?」
1~50 유우키가 우선
51~100 치히로를 괴롭히는게 우선
2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