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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부트=미시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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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등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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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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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DOL RACING CHAMP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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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키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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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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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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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케모노 프랜즈 쟈@리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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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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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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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DIGIMON M@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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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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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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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평범한 창댓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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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Re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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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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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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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ori) ??? "만나서 반갑습니다. 새롭게 들어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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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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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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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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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From Dark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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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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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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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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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뭔가 바뀐거 같지만 이것도 좋아요! P: 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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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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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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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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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아이마스 카페에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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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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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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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오늘은 누구의 생일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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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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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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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인외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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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シシル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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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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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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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나츠키: 저녀석 록하네… 리이나: 나츠키치! 록을 이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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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シシル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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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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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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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P 「+2 때문에 심란해.」 히비키 「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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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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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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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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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마법소녀P [내 동료 프로듀서들은 하나같이 노답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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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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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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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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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후미카 "언제부턴가 황금 인형이 저를 따라다닙니다" ver.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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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R0DYN4M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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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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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아무거나 부탁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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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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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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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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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프로듀서씨. 이 아이는..] P [제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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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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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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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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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돌 전면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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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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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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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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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이코 "어이──、코이츠와 『혼모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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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방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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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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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 아이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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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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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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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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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즈키 "그래서 카에데, 어디까지 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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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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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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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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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창댓을 쓰고 싶은데 무슨 창댓을 쓸지 모르겠으니깐 그냥 전부 앵커한테 맡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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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위의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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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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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C프로듀서「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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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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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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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765 프로덕션 아이돌의 국가장학금 소득분위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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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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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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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폭풍의 우상[idols of the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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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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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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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히비키 [재밌는 일 어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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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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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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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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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히비키 「뭐야 이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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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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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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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이제부터 뭘하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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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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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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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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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친구 몇명?」 린 「필요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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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輕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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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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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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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킨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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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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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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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
조회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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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 언니랑 잘 부탁합니다."
상반된 분위기와 외모를 가진 소녀들이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같은 유전자로 태어난게 맞나 싶을 정도로 상반된 두 소녀, 키사라기 하루카와 키사라기 치하야. 두 소녀는 765프로에 아이돌로써 입사했다.
두 소녀의 765프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행동 지침 +2
문득 그냥 치하야와 하루카가 같은 핏줄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망상이 떠올라 써봅니다
하루카 "응응, 마코토라고 했지? 잘 부탁해!"
치하야 "..잘 부탁드립니다. 키쿠치 씨."
마코토 "아니, 겨우 한살차이이고 굳이 그렇게 격식차릴 필욘 없다 생각하는데..."
활발한 성격의 하루카와 조용한 성격의 치하야..상반된 두 자매의 분위기는 동료들의 관심을 끌기엔 매우 충분했다.
한참을 동료들끼리 자기소개와 더불어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 765프로의 아이돌들.
주로 하루카가 대화를 주도하고 치하야는 가끔씩 대답하는 정도였지만 그룹에서 혼자 겉돌지 않고 나름 그들과 대화에 어울리는 치하야였다.
행동 지침 +2
기본적으로 하루카가 같은 가족인지라 매우 순한맛 치하야입니다.
그리고 하루치하적으로 둘다 시스콘 속성이 있을지도
P "같은 형제가 맞나...? 둘이 분위기가 너무 다른데...?"
허나..
P "..으음.."
이렇게 봐도..
하루카 "으아아앗!?"
치하야 "엣!?언니!?"
하루카 "아야야..아파라.."
치하야 "정말..아무것도 없는데 넘어지는거야?"
P "..으으음..."
저렇게 봐도...
P "..정말 같은 자매가 맞아?둘의 분위기가 이렇게나 다른데.."
하루카 "정말!그거 실례라구요 프로듀서씨!"
자기도 모르게 무심코 내뱉은 말을 하루카는 들은 것인지 볼을 부풀리며 불만을 토했다.
치하야 "이런 언니라도 잘 부탁드립니다."
하루카 "저기 치하야짱~?방금 언니가 들어선 안될 말을 들은거 같은데요오~?"
행동 지침 +2
하루카 "하아..하아...하아.."
치하야 "하아...하아...하아.."
모두가 집으로 돌아간 뒤의 레슨실.
그곳엔 하루카와 치하야 두 자매가 추가적으로 연습을 하고 있었다.
하루카 "하아..하아..치하야짜앙- 무울..."
치하야 "하아..하아..여기.."
완전히 땀투성이가 된체 탈진한 두사람. 그리고 그녀들의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본 프로듀서.
P "이런점은 확실히 자매구나."
겉과 분위기는 완전 딴판인 두 자매였지만 자매다운 공통점이 있었으니, 둘다 타고난 노력파란 것.
물론 세밀하게 보자면 하루카는 부족한 재능을 좀 더 발전시키고자 하는 노력파였다. 그리고 치하야는 타고난 재능을 더욱 노력으로 갈고 닦는 천재였다.
P "역시 저 두사람을 유닛으로 하는게 좋으려나?"
하지만 뭔가 한명더 있었으면 괜찮을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드는 P였다.
유닛의 추가 멤버 +2